님들!! 저 감동했어요! 애솔나무님, 왕밤빵, 얄루, 여자사람, 사는게힘들어, 슈야, -ㅁ-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게다가 요즘 연재하시는 애솔나무님은 정말 깜놀이었어요!!) 보살님댁 알려달라고 하시는데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신기한 경험한거 적고싶어서 적은거라서 아직 보살님께선 글 올린거 모르세요 몇일 내로 제가 갈 일 있으니까 물어보고 바로 연락드릴게요!! 아! 타로정도는 제가 시간나면 봐드릴 수 있어요~ 직장인이라 자주는 못해도요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음슴 고고~ 신점보러갔다 타로봐주고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 첫날가서 부적 쓰기로 하고 그 주 주말에 부적을 받기로 했었음 나님은 뭔일 있으면 남친한데 다 말하는데 그날도 점보고 온 얘기를 해줬음. 주말에 부적가지러 같이 가기로 함. 근데 남친이가 본인도 점같은거 한번 보고싶었다고 가면 점보겠다고 함 진짜 식사때도 꼬박꼬박 기도 다 드리는 천주교인인데; (남친의 이런 열린사고가 참 좋아요>ㅁ<) 쨌든 언니한테 남친도 점보겠다고 말하고 찾아갔음 부적받고 절하고 초도키고 향도키고 보살님께서 아사람이 잘 봐달라고 빌어주심 근데 님들~ 나 무지 고민했음 이런거 절할때 티비나 뭐 보면 막 아줌마들이 빌고 울고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하고 막 그러지 않음? 난... 못하겠었음;; 부끄러ㅠ 잘봐주세요~ 이렇게 마음속으로 몇번 말했음;; 이제 남자친구 점보는 타임!! 참 신기한게 처음갔을땐 내가 한가지 생각만 하고 가서 그런지 내꺼 볼때는 맞추고 안맞추고가 문제가 아니었었음 그래서 잘맞춘다! 신기하다! 이런느낌보다는 아~~ 이런느낌의 상담이었다면 남친꺼는 막 맞춤!! 신기했음 (근데 정작 남친은 아~ 이런느낌으로 듣고 있었음) 직업도 딱 찝어 말한건 아니라도 대분류정도로 맞추고 (사생활 노출이 될 수 있어서 자제할게요!) 몸에 상처랑 집안내력도 속속 맞추고 너무 신기했음!! 그러면서 이제 미래도 봐주심 가까운 미래는 없었던것 같고.... 쫌 먼~~ 미래 봐주심. 명다리해야한다고 말하심. 명이 쫌 짧아서 명을 길게하게 신께 제물을 바친다고 하나?그런거라그랬음 남친 벙~ 쪘음 혹시....... 돈드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나도 생각함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보살님께서 지금 당장하라는건 아니라는 말이었음. 나중에 해야겠다고 생각되면 하는걸로 했음 둘이 같이 갔으니까 궁합도 봐주심 오예!! 궁합 짱 좋다고 덕담도 듣고오고~ 우리 둘째 아들이라고 말도해주심 좋은말 많이해주시고 고마웠음ㅋㅋ 커플에게 궁합좋다고 하면 그게 짱 아닌가!!ㅋㅋㅋ (요즘 남친이랑 나랑 장난반 진담반으로 둘째 진짜로 아들이면 명다리하자함 ㅋㅋㅋㅋ) 점 다 보고 신당에서 나와서 차한잔 마시면서 언니 타로 봐줌 남의 점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되니까 대강만 말씀드리면 보살님 고민하는거 봐줌. 이러이러이러한걸 하고싶은데 될까? 잘 될거라고 하고 중간과정 설명드리고 조심할거나 그런거 알려드리니까 "너 잘본다~ 딱딱맞네~ "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쟁이에게 점 잘본다고 칭찬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일반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 이날이었는지 저번에 갔었을 때인지 "너 정신병원 다닐돈으로 차라리 백일기도 드려" 라고 하셨었음. 근데 진짜 신기한게 나 부적 붙이고 나서부터 가위 한번눌렸나 안눌렸나 그랬음 백일기도 시작하고 한달정도는 꿈 기억날락말락하게 꾸거나 안꾸거나하다가 이제 석달 다 되가는데 꿈도 거의 안꿈 몇몇 특정된 꿈(악몽아니고 뭔가 길몽 흉몽으로 딱 찝을 수 있는 꿈)만 꿈 진짜 신기함!! 안믿는 사람들은 맘이 안정되서 무의식중에 어쩌구 이럴텐데 나 맘 안정되게 하려고 남친이랑 성당도 다니고 아로마 향도 켜보고 일찍도 자보고 늦게도 자보고 오죽하면 정신과 상담도 받았던 사람임 보통사람들은 엄청 피곤하면 꿈 안꾸고 푹잔다고 하는데 나는 엄청피곤해도 꿈꾸면서 푹자는 스타일임;; 그래서 꿈 안꾸고 있는 지금이 정말 신기함. 오늘은 여기까지~ 고요 백일기도때문에 그 이후에도 종종 갔었어요~ 보살님께 여쭤봐서 그다음에 지인 데려간 얘기 할게요 지인들 얘기는 사생활 보호상 남친꺼 쓴거처럼 쫌 두루뭉술하게(맞춤법 맞나ㅠ) 쓸거에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502
신점보러갔다 타로봐주고온 여자 2
님들!! 저 감동했어요!
애솔나무님, 왕밤빵, 얄루, 여자사람, 사는게힘들어, 슈야, -ㅁ-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게다가 요즘 연재하시는 애솔나무님은 정말 깜놀이었어요!!)
보살님댁 알려달라고 하시는데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신기한 경험한거 적고싶어서 적은거라서 아직 보살님께선 글 올린거 모르세요
몇일 내로 제가 갈 일 있으니까 물어보고 바로 연락드릴게요!!
아! 타로정도는 제가 시간나면 봐드릴 수 있어요~ 직장인이라 자주는 못해도요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음슴 고고~


신점보러갔다 타로봐주고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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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가서 부적 쓰기로 하고 그 주 주말에 부적을 받기로 했었음
나님은 뭔일 있으면 남친한데 다 말하는데 그날도 점보고 온 얘기를 해줬음.
주말에 부적가지러 같이 가기로 함.
근데 남친이가 본인도 점같은거 한번 보고싶었다고 가면 점보겠다고 함
진짜 식사때도 꼬박꼬박 기도 다 드리는 천주교인인데;
(남친의 이런 열린사고가 참 좋아요>ㅁ<
)
쨌든 언니한테 남친도 점보겠다고 말하고 찾아갔음
부적받고 절하고 초도키고 향도키고
보살님께서 아사람이 잘 봐달라고 빌어주심
근데 님들~ 나 무지 고민했음
이런거 절할때 티비나 뭐 보면 막 아줌마들이 빌고 울고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하고 막 그러지 않음?
난... 못하겠었음;; 부끄러ㅠ
잘봐주세요~ 이렇게 마음속으로 몇번 말했음;;
이제 남자친구 점보는 타임!!
참 신기한게 처음갔을땐 내가 한가지 생각만 하고 가서 그런지
내꺼 볼때는 맞추고 안맞추고가 문제가 아니었었음
그래서 잘맞춘다! 신기하다! 이런느낌보다는 아~~ 이런느낌의 상담이었다면
남친꺼는 막 맞춤!! 신기했음 (근데 정작 남친은 아~ 이런느낌으로 듣고 있었음)
직업도 딱 찝어 말한건 아니라도 대분류정도로 맞추고 (사생활 노출이 될 수 있어서 자제할게요!)
몸에 상처랑 집안내력도 속속 맞추고 너무 신기했음!!
그러면서 이제 미래도 봐주심
가까운 미래는 없었던것 같고.... 쫌 먼~~ 미래 봐주심.
명다리해야한다고 말하심.
명이 쫌 짧아서 명을 길게하게 신께 제물을 바친다고 하나?그런거라그랬음
남친 벙~ 쪘음
혹시....... 돈드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나도 생각함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보살님께서 지금 당장하라는건 아니라는 말이었음.
나중에 해야겠다고 생각되면 하는걸로 했음
둘이 같이 갔으니까 궁합도 봐주심 오예!!
궁합 짱 좋다고 덕담도 듣고오고~ 우리 둘째 아들이라고 말도해주심
좋은말 많이해주시고 고마웠음ㅋㅋ 커플에게 궁합좋다고 하면 그게 짱 아닌가!!ㅋㅋㅋ
(요즘 남친이랑 나랑 장난반 진담반으로 둘째 진짜로 아들이면 명다리하자함 ㅋㅋㅋㅋ)
점 다 보고 신당에서 나와서 차한잔 마시면서 언니 타로 봐줌
남의 점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되니까 대강만 말씀드리면
보살님 고민하는거 봐줌. 이러이러이러한걸 하고싶은데 될까?
잘 될거라고 하고 중간과정 설명드리고 조심할거나 그런거 알려드리니까
"너 잘본다~ 딱딱맞네~ "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쟁이에게 점 잘본다고 칭찬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일반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 이날이었는지 저번에 갔었을 때인지
"너 정신병원 다닐돈으로 차라리 백일기도 드려"
라고 하셨었음.
근데 진짜 신기한게 나 부적 붙이고 나서부터
가위 한번눌렸나 안눌렸나 그랬음
백일기도 시작하고 한달정도는 꿈 기억날락말락하게 꾸거나 안꾸거나하다가
이제 석달 다 되가는데 꿈도 거의 안꿈
몇몇 특정된 꿈(악몽아니고 뭔가 길몽 흉몽으로 딱 찝을 수 있는 꿈)만 꿈
진짜 신기함!!
안믿는 사람들은 맘이 안정되서 무의식중에 어쩌구 이럴텐데
나 맘 안정되게 하려고 남친이랑 성당도 다니고 아로마 향도 켜보고
일찍도 자보고 늦게도 자보고 오죽하면 정신과 상담도 받았던 사람임
보통사람들은 엄청 피곤하면 꿈 안꾸고 푹잔다고 하는데
나는 엄청피곤해도 꿈꾸면서 푹자는 스타일임;;
그래서 꿈 안꾸고 있는 지금이 정말 신기함.
오늘은 여기까지~ 고요
백일기도때문에 그 이후에도 종종 갔었어요~
보살님께 여쭤봐서 그다음에 지인 데려간 얘기 할게요
지인들 얘기는 사생활 보호상 남친꺼 쓴거처럼 쫌 두루뭉술하게(맞춤법 맞나ㅠ) 쓸거에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