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계형 요리 코너를 운영하게 된 이유중에 나 집 나와서 살면서 레알 매일매일 라면한개씩 먹고 절대 밥을 왜해 ㅠㅠ 너무나 귀찮고 -_- 아.. 이렇게 살면 진짜 안되겄다 싶어서 ㅋ 이 블로그 코너를 빌어~ 냉장고에 잠재력을 저축하고 사는 식재료들에게 광명의 빛을 비춰주고 ㅋ 나 역시 간만에 밥좀먹어볼려는 취지로 시작해봄 오늘은 칭구랑 나눠먹을 도시락을 쌌다. 간단히 간식살려고 매번 5~6천원씩 쓰는게 아깝기도 하궁 집에 재료랑 다 있는데 직접 만들면 훨씬 싸고 맛있고(?) 의미있겠다 싶어서 당장 실행했다. 오늘의 재료는 딱 이 4가지다. 자취요리의 핵심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거가 재료인거임 솔직히 양파는 요거 할려고 사긴샀당 왜냐면 ㅋ 나는 볶음밥류에 꼭 양파있는게 뭔가 ㅋㅋ 습관처럼 김치는 민혜네 집에서 얻어온것이다. 최근 몇개월동안 가영이 어머님 민혜어머님의 은혜로 김치를 먹고있다^^ 김치 협찬받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러..^^) 먼저 요 아이들을 한 반주먹 정도 되는 양만 잘게 썰었다. 칼을 좀 하나 바꿔야겠다. ㅋㅋㅋ 나는 여기서 요리따위 안할줄 알고 과일칼밖에 안챙겨서 나왔는데 요리를 하게 되어버렸네 -__- 스팸은 세모 모양으로 잘랐다. 직사각형으로 자르자니 사이즈 내기가 어려워서 딱 단순하게 할 수 있도록 그냥 아무생각없이 세모낳게 해놨네 -_-; 이 세모 모양이 음악 재생할때 플레이 버튼 싸인과 닮았다하여 이 요리의 이름이 플레이 스팸 밥이 되었음 아하하 간단하고 좋고만? 밥............. 정말 오랫만에 밥을 했다. 밥냄새 오랫만! 밥통에 그동안 식기들 넣어놓고 -_- 뭐 인테리어 소품같이 놔뒀는디 ㅋ 간만에 일한 우리 밥통 토닥토닥 ㅎ 아까 썰어둔 양파랑 김치를 참기름만 살짝 치고 볶았다 식용유를 치면... 기름기가 많아서 나중에 밥이 안뭉칠것 같아서 고냥 이렇게 했다. 그리고 스팸에도 기름기가 많으니까~ 계란을 넣은것은 응고제 역할 하라고 ㅋ 저 아이들 약불에 놓고 그냥 비볐다~ 약간 돌솥비빔밥 느낌처럼~ 볶음밥처럼은 말고~ 다음 스팸왕자님 ㅎ 정말 어쩜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태어날수가있지? 얘땜에 다이어트는 또 내일로 미뤄진다 내가 나쁜게 아니라 스팸이 나쁜거여 ㅋ 왜 맛있냐고 진짜 어휴 내가 못살아 ㅋㅋ 이 요리하던 시간이 오전 9시 경이었는데 부엌으로 사정없이 쏟아지는 아침햇살이 따스하게 포착되었다. 내 방은 남향이라 빛이 너무나 잘 들어오고 특히 ㅋ 아침에 늦잠좀 자 볼라쳐도 햇빛이 너무 강해 깰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러나 나는 지금 내 방이 맘에 든다 ㅎ 밥은 딱 한입크기만 모아서 살짝 손 오므리니까 금방 뭉쳤다^^ 식용유를 안치길 잘한것 같았다. 그 다음엔 김코트 입혀주고 그 위에 갓 익은 스팸왕자님을 올려놓았다. 끝 왕간단하다 ㅋㅋ 김치가 있으니까 따로 간을 안했는데 역시 김치는 민혜 어머님솜씨가 레전드 ㅋㅋㅋ 그 김치의 깊은 맛과 ㅋ 스팸의 ㅋㅋㅋㅋ 매력적인 짭조름함 뭐 암튼 뭐 아예 최고최고 맛있었다 꺄악!!! 아주 간단하게 소풍가는 날 가벼운 도시락으로 이렇게 하고 나가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소풍을 가진 않았지만 ㅋ 맛있게 먹어줄 칭구를 생각하며 도시락에 담았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원래는 요리하면서 한 두끼를 챙겨먹는 스타일인데 이때는 너무 촉박해서 아예 맛을 못보고 갔다. 칭구한테 자 먹어봐 했을때 과연 무슨 맛일까 나도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히 민혜네 김치도 넘 맛있고 다 식은건데도 디게 먹을만 했당 ㅎ 같이 먹을 칭구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 나는 너무너무 복이 많은 사람이다. 부족한것 투성이에 가끔 이기적이고 ㅋㅋㅋㅋㅋ 말만 많은 까불이인 나를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 보살펴주고 (?)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 정말 고맙고 내가 정말 잘해야지 고마워 내 칭구들 아 그리고 기쁜소식! 하영이가 알려준 비오킬 성근오빠가 알려준 짜는 연고같이 생긴 그 약덕분에 ㅋㅋㅋ 박멸해쓰!!!!!! 오늘 등 뒤집고 숨진 아이.... 사체 수습하면서 묘한 미소가 번지더라구 암튼 덕분에... 이제 안 반가운 동거충들 다 보냈네 고마워잉 ^^ 자취요리연구가 강나루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의 두번째 생계형 요리 끝
[생계형요리 두번째] 소풍가는 날 가벼운 도시락~ PLAY SPAM BOB
내가 생계형 요리 코너를 운영하게 된 이유중에
나 집 나와서 살면서
레알 매일매일 라면한개씩 먹고
절대 밥을 왜해 ㅠㅠ 너무나 귀찮고 -_-
아.. 이렇게 살면 진짜 안되겄다 싶어서 ㅋ
이 블로그 코너를 빌어~
냉장고에 잠재력을 저축하고 사는 식재료들에게
광명의 빛을 비춰주고 ㅋ
나 역시 간만에 밥좀먹어볼려는 취지로 시작해봄
오늘은 칭구랑 나눠먹을 도시락을 쌌다.
간단히 간식살려고 매번 5~6천원씩 쓰는게 아깝기도 하궁
집에 재료랑 다 있는데
직접 만들면 훨씬 싸고 맛있고(?) 의미있겠다 싶어서
당장 실행했다.
오늘의 재료는 딱 이 4가지다.
자취요리의 핵심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거가 재료인거임
솔직히 양파는 요거 할려고 사긴샀당
왜냐면 ㅋ 나는 볶음밥류에 꼭 양파있는게 뭔가 ㅋㅋ 습관처럼
김치는 민혜네 집에서 얻어온것이다.
최근 몇개월동안
가영이 어머님
민혜어머님의 은혜로
김치를 먹고있다^^
김치 협찬받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러..^^)
먼저 요 아이들을
한 반주먹 정도 되는 양만 잘게 썰었다.
칼을 좀 하나 바꿔야겠다.
ㅋㅋㅋ 나는 여기서 요리따위 안할줄 알고
과일칼밖에 안챙겨서 나왔는데
요리를 하게 되어버렸네 -__-
스팸은 세모 모양으로 잘랐다.
직사각형으로 자르자니 사이즈 내기가 어려워서
딱 단순하게 할 수 있도록
그냥 아무생각없이 세모낳게 해놨네 -_-;
이 세모 모양이 음악 재생할때 플레이 버튼 싸인과 닮았다하여
이 요리의 이름이 플레이 스팸 밥이 되었음
아하하 간단하고 좋고만?
밥.............
정말 오랫만에 밥을 했다.
밥냄새 오랫만!
밥통에 그동안 식기들 넣어놓고 -_- 뭐 인테리어 소품같이 놔뒀는디 ㅋ
간만에 일한 우리 밥통 토닥토닥 ㅎ
아까 썰어둔 양파랑 김치를 참기름만 살짝 치고 볶았다
식용유를 치면... 기름기가 많아서 나중에 밥이 안뭉칠것 같아서
고냥 이렇게 했다.
그리고 스팸에도 기름기가 많으니까~
계란을 넣은것은 응고제 역할 하라고 ㅋ
저 아이들 약불에 놓고 그냥 비볐다~
약간 돌솥비빔밥 느낌처럼~
볶음밥처럼은 말고~
다음 스팸왕자님 ㅎ
정말 어쩜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태어날수가있지?
얘땜에 다이어트는 또 내일로 미뤄진다
내가 나쁜게 아니라
스팸이 나쁜거여 ㅋ 왜 맛있냐고 진짜 어휴 내가 못살아 ㅋㅋ
이 요리하던 시간이 오전 9시 경이었는데
부엌으로 사정없이 쏟아지는 아침햇살이 따스하게 포착되었다.
내 방은 남향이라 빛이 너무나 잘 들어오고
특히 ㅋ 아침에 늦잠좀 자 볼라쳐도
햇빛이 너무 강해 깰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러나 나는 지금 내 방이 맘에 든다 ㅎ
밥은 딱 한입크기만 모아서
살짝 손 오므리니까
금방 뭉쳤다^^
식용유를 안치길 잘한것 같았다.
그 다음엔 김코트 입혀주고
그 위에 갓 익은 스팸왕자님을 올려놓았다.
끝
왕간단하다 ㅋㅋ
김치가 있으니까 따로 간을 안했는데
역시 김치는 민혜 어머님솜씨가 레전드 ㅋㅋㅋ
그 김치의 깊은 맛과 ㅋ 스팸의 ㅋㅋㅋㅋ 매력적인 짭조름함
뭐 암튼 뭐 아예 최고최고
맛있었다
꺄악!!!
아주 간단하게
소풍가는 날 가벼운 도시락으로
이렇게 하고 나가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소풍을 가진 않았지만 ㅋ
맛있게 먹어줄 칭구를 생각하며
도시락에 담았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원래는 요리하면서 한 두끼를 챙겨먹는 스타일인데
이때는 너무 촉박해서
아예 맛을 못보고 갔다.
칭구한테
자 먹어봐 했을때
과연 무슨 맛일까
나도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히
민혜네 김치도 넘 맛있고
다 식은건데도 디게 먹을만 했당 ㅎ
같이 먹을 칭구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
나는 너무너무 복이 많은 사람이다.
부족한것 투성이에
가끔 이기적이고 ㅋㅋㅋㅋㅋ
말만 많은 까불이인 나를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 보살펴주고 (?)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 정말 고맙고
내가 정말 잘해야지
고마워 내 칭구들
아 그리고 기쁜소식!
하영이가 알려준 비오킬
성근오빠가 알려준 짜는 연고같이 생긴 그 약덕분에
ㅋㅋㅋ 박멸해쓰!!!!!!
오늘 등 뒤집고 숨진 아이....
사체 수습하면서
묘한 미소가 번지더라구
암튼 덕분에...
이제 안 반가운 동거충들 다 보냈네
고마워잉
^^
자취요리연구가 강나루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의 두번째 생계형 요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