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개월만에 다시 만난 우리 3♥

울보2011.09.23
조회707

저 또 왔어요~~~ㅋㅋㅋㅋㅋㅋ

"아.. 저거 뭐야..??ㅡㅡ 글도 못쓰는게 계속와ㅡㅡ" 이런분들도 있겠찌만.....ㅠㅠ

추천2와 댓글 하나에도 너무너무 행복한 저는 또또또또 왔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도 저가 글 못쓰는거 알아요........ㅠㅠㅠㅠ

초등학교 이후로는 글짓기해서 상 타본적 없어요......ㅠㅠ

아무리 글 못써도 그냥 그럴려니 하구 봐주세요~~ㅋㅋㅋㅋㅋ

 

 

 

 

저번편 이어서 쓰겠음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우리는 나님이 다니는 독서실 앞에서 만났음

진짜... 단 둘이 약 2개월만에 만나는거라.....

어색어색열매를 천만개나 먹은 기분이었음.......

우리 못난이도 어색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많이 춥....지....??" 하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

 

나님... 성격이 매우 안 좋음.....

좋아하는 사람과 시러하는 사람에게 대하는게 티 날 정도로 차이가 남.......ㅎㅎㅎㅎㅎㅎㅎㅎ

못난이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나님 일부러 시러하는 사람한테 하듯이 행동했음....

나님 친한 사람한테는 애교도 많고 엄청엄청 친절한데......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눈길도 안 줌....... 대답고 그냥 성의없이 아무 생각 안하고 말함....

나님이 그냥 "어"라고만 대답하니깐 못난이도 뭔 말을 해야 할지 몰라하는 것 같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둘이 앉아서 아무말이 없었음... 아... 진짜 어색 돋네....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님이

 

"할 이야기가 뭔데?"

 

하구 물어 봤음....그런데 못난이가 나한테 질문을 하는거임

 

"울보야... 내가 왜 너한테 헤어지자구 한지 알어...??"

 

나님.....짜증났음.....-_- 못난이 나랑 헤어질 때 왜 헤어지자고 그러는지 말 안했음....

그냥 헤어지자 지친다 라고만 했을뿐 별 다른 이야기가 없었음...ㅡㅡ

그래서 나님.... 친한 교회오빠를 통해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못난이가 뭐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 했을지.... 내 행동이 뭐가 잘 못 됬을지를 생각하면서

2개월을 보냈음......그러다가 그 친한 교회 오빠가 나한테 자기가 내 남자 친구였다면 내 행동중에 뭐가 화가 났을 거라고 이야기를 해줬음....오빠가 이야기 해준 그 행동.... 여기다가는 말 못하지만... 내가 잘못하긴 했음.....음.... 남자랑 관련 된 일이긴한데.... 바람핀건 아니구...여튼... 그런 일이 있었음... 그래서 나님은 그게 우리 못난이에게 많이 힘들었겠구나...생각하면서 살고 있었음....그런데.... 이렇게 물어보니깐 짜증나는 거임... 지가 말도 안해 놓고 나보고 알아달라는 거야 뭐야???!!!!!!!!!!그래서 나님은 못난이에게

 

"너..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때 그냥 지친다고만 했지 별 다른 이야기 안했자나...............................................................................................................................................................................................그일때문에 그러는 거야.....??"

 

하구 물어봤음.....못난이가 나보고 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 같아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는 거임.... 나님 순간 멍했음.... 그럼 내가 그일 말고도 또 잘못한게 있었던건가 하면서 생각에 잠겼음........

내가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 못난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 앞에 서는 거임

그러고는

 

남"울보야... 너 내가 너랑 헤어지기 바로 전에 알바했던거 기억나???(1편에도 나와 있어요~~^^)"

 

여"(끄덕끄덕)"

 

남"그럼... 내가 왜 알바 했던건지는 알아...??"

 

여"아니.... 너 내가 물어 볼때마다 물어보지 말라고 하면서 말 안해줬자나......"

 

남"사실은... 그게...... 너한테 이벤트 해주고 싶어서.... 알바 했었어.... 그런데... 그게 사기를

      당했어.....  원래 그곳이 94년생(못난이랑 나님이랑 고3인데 생일 빨라서 입학함 그래서

      둘다 94년생임) 은 못쓰게 되어 있는데...... 취직시켜줄때 계약서에 돈 대신에 거기 매장에

      서 파는 반지랑.....이벤드 용품해서 100만원 어치를 받기로 했었거든...... 그래서 죽어라

      한달을 일을 했는데.....가격이 올랐다고 일주일을 더 일 하라는 거야..... 그래서 난 너 반지

      줄 생각으로 일주일을 더 일하고 겨우 반지만 받았어..... 반지.... 반지가....90만원이 넘는 반지

     였는데.... 정말 이뻤는데.....ㅎㅎㅎㅎㅎ그 곳에 알바생들이 쓰는 케비넷이 있거든... 거기에다

     가 반지를 놨는데...... 누가 가져가 버렸어.....그거 비밀번호도 있는거였는데..... 사기...당한거

     지..... 기껏 일시켜놓고는.....울보야..... 100만원.... 정말 큰 돈이야.... 너 그런돈 벌어봤어????"

 

여"아니....."

 

남"그럼... 다른 사람을 위해 그런 비싼 선물 준비 해본적 있어..??"

 

여"아니......"

 

남"아.....진짜..... 사기 당하니깐... 너무 화나고 미칠것 같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 죽어라

      열심히 일했는데....진짜 그 반지.... 너에게 꼭 주고 싶었거든.....내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

      지고 화가 나서...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어.... 정말 미안해 울보야..... 나.... 한번만 용서해줘...

      한번만.... 진짜 딱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안될.....까......??"

 

나님... 이 이야기를 듣고 정말 멍해졌음.... 2개월 동안을 그렇게 못난이를 미워하면서 살았는데.....정말 못난이를 때려주고 싶을만큼 너무너무 미웠는데....... 나님...... 눈물이 났음.......솔직히.... 그 눈물이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동안 서러웠던거.... 속상했던거가 한꺼번에 터진거 같음....

 

 

 

 

 

우와~~ 오늘도 많이 썼네요~~ㅋㅋㅋㅋㅋ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시죠???ㅋㅋㅋㅋㅋ

추천 눌러주세요~~ 저 댓글에 목 말랐어요...ㅠㅠ 댓글 좀 달아주떼여~~ㅋㅋㅋㅋㅋ막이래ㅋㅋㅋㅋ악플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추천~~!!!!

다음 이야기따위 궁금하지 않다~~ 추천~~!!!!!

커플,쏠로~~~~ 모두모두 추천~~!!!!!!

학생,어른 남녀노소 모두모두 추천~~!!!!

추천해주시는 모든 분들 쏠로 탈출하고 요런 남친,여친 생길찌어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