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 [ID : llhhjj236님 공연후기]_작성일 : 2011-09-18

김희원2011.09.23
조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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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다녀왔는데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북한에 대해 품고 있던 생각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되더라구요.

배우분들의 열연 덕분에(최고b) 북한의 비참한 실태를 더더욱 실감할 수 있었어요.

경쾌했던 음악은 때때론 잔잔하기도 하고, 웅장하기도 했는데, 전율이 느껴졌네요ㅠㅠ

중간중간 깨알같은 재미도 있구요! 관객들과 호응하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어요~

단지 종교적 성향? 이 좀 두드러졌던 것 같아요. 전 무교라서 그다지 신경이 쓰이진 않았는데..

그 쪽으로 예민하신 분들이 보러 가신다면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가사? 대사? 를 못알아듣는 바람에..ㅠㅠ 내용 이해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었지만요.

좌우지간, 정말 오래간만에 본 공연이었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