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하기전에 모든 매장이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단지 그럴수도 있으니 모두들 조심하란 마음에서 글올리는겁니다 ------------------------------------------------------------------- 저는 김포사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뭐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음슴체는 쿨하게 쓰지않겠어요 써보고싶긴하지만.. 이건 저번달인 8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직장을 옴기게 되면서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쉬게되었습니다 원래는 네일아트를 했던 사람인데 이번에 사무직으로 옴기게 되서 점잔은 옷들이 좀 필요했죠 8월 7일날 엄마와 저는 홈XXX를 놀러갔죠 장도볼겸 옷괜찮은거 있음 사려구요 옷매장들이 많이 입점해 있어서 한두바퀴 둘러보고는 별로 맘에드는게 없어서 그냥 저녁거리나 사러 매장에서 구경하고나왔는데 엄마가 다시 둘러보자더군요 그래서 우연히 미XX라는 매장에 디스플레이되어있던 원피스가 눈에들어오더군요 그런데 그순간 아빠한테 전화와서 구경도 못하고 집으로갔습니다 그리고 2일후 또 홈XXX를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자주가는지 참 가자마자 미XX라는 매장부터 갔습니다 그옷좀 한번 입어보려고 이뻣습니다 그냥 단아해보이는게 저랑은 좀 반대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어쨋든 입어봤습니다 음........ 근데.......... 이게 뭔가 어색한거에요 목이 돌아간거 같은.....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냥 입으면 목이 돌아가보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음음 그래서 전 일단 그옷이 맘에들었으니까 직원분께 이옷을 사고싶은데 제단이 잘못된것 같다 라고 했더니 그럼 결제를 하시면 예약을 해준다더군요 제 싸이즈는 다 팔려서 디스플레이되있던게 마지막이라면서요 옷이 도착하면 바로 연락주겠다면서요 그래서 전 결제를 하고 띵가띵가 저녁반찬을 사들고 집으로왔구요 그후로 몇일 지난 토요일 ㅡㅡ 8월 13일입니다 아직도 생생해........ 그날은 좀 바빳어요 그래서 저녁에 시간을 내서 갔습니다 7시30분쯤 홈XXX에 도착해서 미XX매장을 갔죠 그때 그 직원분이 계시더라구요 옷찾으러왔다고 했더니 기다렸다면서 같은디자인인데 옷색깔이 다르다고 한번 입어보시라면서 다른색깔 옷을 따로 챙겨두셨더라구요 그때까지 무한감동받으면서 입어보고 거울보고했죠 근데.......문제는ㅡㅡ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데 그때 제가 입어본 목돌아간 원피스가 디스플레이되있던 그곳에 아직도 있더란겁니다ㅡㅡ 아......설마 팔라고.......?란 생각에 빠져있는데 새로온 옷이라면서 입어보라더군요 입어보려고 옷을 받아들었는데 읭.....?읭....???????? 읭?????????????????????????? 그때그옷아냐......?........아닌가........저기걸려있는데..................?????????????????? 왜 이것도 목이돌아간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께 다시말했습니다 아..........여기서부터 대화형으로 쓸꼐요 저-저기요 이것도 옷 잘못됐는데요?(좀 화나있었음요....) 직원-이것도요?그럴리가없는데....... 저-여기요 한번보세요 직원-이상하네 이것도그러네....... 저-아..일부러 시간내서 온건데 아쉬워도 어쩔수없네요 그냥 환불해주세요 직원-환불요?????? 아 그냥 티도 별로안나는데 그냥 입으세요~ 그직원 환불얘기나오니까 좀 말투랑 표정이 거슬리더군요ㅡㅡ 저-아니 티가안나는게 이거에요? 목돌아가보이잖아요 어깨가돌아간건가? 둘다 돌아가보이는데 뭐가티가안나요 직원-제가볼땐 티도안나는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알겠어요 환불해드릴께요 ㅡㅡ............이게 대화끝입니다 환불하는 내내 그 직원분은 인상빡쓰고 한숨쉬고 뭐라뭐라 혼자 중얼거리시고 제가 뭐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하게 군다고 말하시더군요 그리고 옷이 잘못된거에 대한 미안하단 사과는 한마디도 듣지못했습니다 그 매장엔 친절한 매장이라며 왠 트로피가있었고 ㅡㅡ 그 저에게 옷을 팔려고 했던 사람은 그냥 직원이 아니고 점주였답니다 그리고 몇일전 카드취소가 승인이 안되서 카드값이 그냥 나갔더군요 그래서 홈XXX측과 미XX매장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습니다 홈XXX측에서 전화가 와서 엄청난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그 매장에 할수있는건 패널티점수와 시말서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러시더라구요 아직도 그때 그옷들이 디스플레이되있고 판매가 되고있어서 처분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옷은 55사이즈만 제단이 잘못됐다고 합니다 (이건 홈XXX측에서 미XX매장 본사와 통화한후 전달받은 얘기입니다) 즉 그 매장뿐만이 아니라 다른매장에 공급된 55사이즈 옷 모두가 목돌아간 옷이란거죠 두번째 홈XXX갔을때 제 싸이즈는 그 한벌 빼고 전부 팔렸다고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그매장 꽤 있더군요 그럼 그 매장에서 그 원피스를 그리고 그 싸이즈를 구매하신 분들은..? 이옷 사진 찍을때 각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에서 비스듬히 찍은겁니다 근데도 저렇게 차이가 날정도입니다 혹시라도 저옷을 구매하신분이 있다면 매장이름은 안밝혀도 옷을 산사람이라면 아시겠죠 저 아직 미XX에선 연락도 안왔습니다 그쪽은 그냥 홈XXX에서 알아서 처리하겠지하고 넘기는듯 하네요 다 저렇진 않은거...아시죠.....? 그냥 저런곳도 있으니 조심하시란거.... 그리고 저옷사신분 있으면 꼭 환불받으시란거.... 추천해서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해주세요 근데 이거 ... 어떻게 끝마쳐야하지........ 우앙 ㅋ 금요일이다 ㅋ 311
★☆사진有]홈XXX안에 옷매장 조심하세요☆★
바로 시작하기전에 모든 매장이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단지 그럴수도 있으니 모두들 조심하란 마음에서 글올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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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포사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뭐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음슴체는 쿨하게 쓰지않겠어요 써보고싶긴하지만..
이건 저번달인 8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직장을 옴기게 되면서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쉬게되었습니다
원래는 네일아트를 했던 사람인데 이번에 사무직으로 옴기게 되서 점잔은 옷들이 좀 필요했죠
8월 7일날 엄마와 저는 홈XXX를 놀러갔죠 장도볼겸 옷괜찮은거 있음 사려구요
옷매장들이 많이 입점해 있어서 한두바퀴 둘러보고는 별로 맘에드는게 없어서
그냥 저녁거리나 사러 매장에서 구경하고나왔는데 엄마가 다시 둘러보자더군요
그래서 우연히 미XX라는 매장에 디스플레이되어있던 원피스가 눈에들어오더군요
그런데 그순간 아빠한테 전화와서 구경도 못하고 집으로갔습니다
그리고 2일후 또 홈XXX를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자주가는지 참
가자마자 미XX라는 매장부터 갔습니다 그옷좀 한번 입어보려고
이뻣습니다 그냥 단아해보이는게 저랑은 좀 반대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어쨋든 입어봤습니다 음........
근데.......... 이게 뭔가 어색한거에요
목이 돌아간거 같은.....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냥 입으면 목이 돌아가보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음음 그래서 전 일단 그옷이 맘에들었으니까
직원분께 이옷을 사고싶은데 제단이 잘못된것 같다 라고 했더니
그럼 결제를 하시면 예약을 해준다더군요 제 싸이즈는 다 팔려서
디스플레이되있던게 마지막이라면서요
옷이 도착하면 바로 연락주겠다면서요
그래서 전 결제를 하고 띵가띵가 저녁반찬을 사들고 집으로왔구요
그후로 몇일 지난 토요일 ㅡㅡ 8월 13일입니다 아직도 생생해........
그날은 좀 바빳어요 그래서 저녁에 시간을 내서 갔습니다
7시30분쯤 홈XXX에 도착해서 미XX매장을 갔죠
그때 그 직원분이 계시더라구요
옷찾으러왔다고 했더니 기다렸다면서 같은디자인인데 옷색깔이 다르다고
한번 입어보시라면서 다른색깔 옷을 따로 챙겨두셨더라구요
그때까지 무한감동받으면서 입어보고 거울보고했죠
근데.......문제는ㅡㅡ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데 그때 제가 입어본
목돌아간 원피스가 디스플레이되있던 그곳에 아직도 있더란겁니다ㅡㅡ
아......설마 팔라고.......?란 생각에 빠져있는데
새로온 옷이라면서 입어보라더군요
입어보려고 옷을 받아들었는데 읭.....?읭....????????
읭??????????????????????????
그때그옷아냐......?........아닌가........저기걸려있는데..................??????????????????
왜 이것도 목이돌아간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께 다시말했습니다 아..........여기서부터 대화형으로 쓸꼐요
저-저기요 이것도 옷 잘못됐는데요?(좀 화나있었음요....)
직원-이것도요?그럴리가없는데.......
저-여기요 한번보세요
직원-이상하네 이것도그러네.......
저-아..일부러 시간내서 온건데 아쉬워도 어쩔수없네요 그냥 환불해주세요
직원-환불요?????? 아 그냥 티도 별로안나는데 그냥 입으세요~
그직원 환불얘기나오니까 좀 말투랑 표정이 거슬리더군요ㅡㅡ
저-아니 티가안나는게 이거에요? 목돌아가보이잖아요 어깨가돌아간건가?
둘다 돌아가보이는데 뭐가티가안나요
직원-제가볼땐 티도안나는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알겠어요 환불해드릴께요
ㅡㅡ............이게 대화끝입니다
환불하는 내내 그 직원분은 인상빡쓰고 한숨쉬고 뭐라뭐라 혼자 중얼거리시고
제가 뭐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하게 군다고 말하시더군요
그리고 옷이 잘못된거에 대한 미안하단 사과는 한마디도 듣지못했습니다
그 매장엔 친절한 매장이라며 왠 트로피가있었고 ㅡㅡ
그 저에게 옷을 팔려고 했던 사람은 그냥 직원이 아니고
점주였답니다
그리고 몇일전 카드취소가 승인이 안되서 카드값이 그냥 나갔더군요
그래서 홈XXX측과 미XX매장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습니다
홈XXX측에서 전화가 와서 엄청난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그 매장에 할수있는건 패널티점수와 시말서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러시더라구요
아직도 그때 그옷들이 디스플레이되있고
판매가 되고있어서 처분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옷은 55사이즈만 제단이 잘못됐다고 합니다
(이건 홈XXX측에서 미XX매장 본사와 통화한후 전달받은 얘기입니다)
즉 그 매장뿐만이 아니라 다른매장에 공급된 55사이즈 옷 모두가
목돌아간 옷이란거죠
두번째 홈XXX갔을때 제 싸이즈는 그 한벌 빼고 전부 팔렸다고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그매장 꽤 있더군요
그럼 그 매장에서 그 원피스를 그리고 그 싸이즈를 구매하신 분들은..?
이옷 사진 찍을때 각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에서 비스듬히 찍은겁니다
근데도 저렇게 차이가 날정도입니다
혹시라도 저옷을 구매하신분이 있다면 매장이름은 안밝혀도
옷을 산사람이라면 아시겠죠
저 아직 미XX에선 연락도 안왔습니다
그쪽은 그냥 홈XXX에서 알아서 처리하겠지하고 넘기는듯 하네요
다 저렇진 않은거...아시죠.....?
그냥 저런곳도 있으니 조심하시란거....
그리고 저옷사신분 있으면 꼭 환불받으시란거....
추천해서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해주세요
근데 이거 ...
어떻게 끝마쳐야하지........
우앙 ㅋ 금요일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