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아줌마 개 황당ㅋㅋㅋ★★

얼땀이 2011.09.23
조회7,505

안녕하세요!!

저는 17살...흔하디 흔한....? 흔녀 .......?

ㅋㅋ사실 흑인이랍니다ㅋㅋㅋㅋ

얼굴이 너무 까매서 흑인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ㅋㅋ

솔까말 진짜 상처 받아요....

ㅋㅋㅋ하지만 괜히 까만게 아니니 혼자 마음을 다스립니다ㅎㅎ

매일 아침 학교를 가거나, 집을 갈때 항상 지하철에서 톡을 보며

시간을 떄웠는데 ㅋㅋ... 이렇게 뜻밖에 일이 생겨 처음으로

톡을 쓰네욤ㅋㅋㅋ

악플 달지마요!!!!!!!!!!!!!!!!!!저 삐져요 마음 약한 여자에여

나쁜 말하면 당신뒤에 !!!!!!!!!!!!알죠?

 

 

만일 톡이 된다면 사진 투척하겠음 !!!!!!!!!!!!!!!!!!!!!!

 

자자자자자 이쯤에서 소개는 그만하고 본론들어가죠

 

요즘 유행인 음슴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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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님은 ...... 피곤에 쩔은 정신으로 지하철을 탑승했음

 

서울역에서 타도 되지만 서울역에서 타면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앉아서 가기는 무리였음  그래서 항상 동대문역사에서 타곤 했음.

 

너무 피곤해서ㅋㅋㅋ 끝자석 자리에  앉아서 기대어 자고 있었음 ..

 

 

읭?? 자는데 갑자기 고약한 썩은 냄새가 나는 거임???;;;;;;;;

 

정신이 퐉 드는 거임 ... .

 

어꺠가 갑자기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음 ㅋㅋㅋ

 

당황 ... 또 당황 ㅋㅋㅋ

 

옆을 보았음  어떤 아줌마가 내 어깨에 가방을 올린 것이 아니겠음? ㅋ

 

기분이 나빴음 자는 사람 옆에 와서 서있을 순 있지만,

 

자는 사람 어깨에 가방을 올려놓음? 말이됨?

 

정말 정말 나님은 기분이 나빳음 그래도 참고 가만히 있었음

 

하지만 한 성깔있는 나님은 너무 불편해서 참을 수 없었음..도저히 네버네버

 

살짝 눈치를 주었음 그랬더니

 

 

아줌마왈 : 얘 불편하니?

 

나님: 네..

 

아줌마: 앉아서 가는 사람이 힘드니, 서서 가는 사람이 힘드니?

 

뜬금없이 나에 물었음 하... 어디서 나는 자심감?

 

나님은 말을 씹었음 하지만 불편함은 여전했음

 

불편한 거 알면서 가방을 치우지 않으셨음..

 

정말 더더더더더 기분 빡침

 

(나님은 표정관리를 못함)

 

아줌마가 나를 위에서 아래로 깔아보며

 

아줌마:왜 자꾸 그러니???어??

 

나님: 어깨가 불편하다고요

 

아줌마: 그럼 너가 서서 가면되겠네 내가 앉아서 갈테니깐 너가 서서 가던지

 

이러는 거임 사람들 보고 있었음 주위사람들도 어이없었나봄;;;;;

 

나는 말을 씹고 있었음 냠냠 음 .. 맛있네 ㅋㅋㅋ

 

근데 아줌마가 갑자기 가방을 빼더니 아 이제 빼시는 구나 ....

 

생각했음 근데 뭥미? 가방을 얼굴에 드밀더니 더더더더더 불편하게 하는 거임

 

나님 얼굴 까매서 안보이는 거지 정말 얼굴빨개짐

 

별명이 얼굴에만 땀이 나서 얼따미 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얼굴빨개지고 열받아서 그런지 땀이 남...

 

불편해서 인상을 확썻더니 아줌마가 옆에서 쫑알쫑알 하는 말

 

아줌마 : ㅆ ㅂ 왜 지랄이야 좇 가텤 블라블라~

 

나님은 귀가 애자 가튼 지라 잘못들음 하지만 욕은 잘들음

 

다들림 ㅋㅋ

 

열받음 땀 폭풍수 나옴 관광지 차려도 되겠음 ㅋㅋ

 

화가나서 가만히 참고 있는데

 

아줌마: 얘 어디까지 가니?????

 

묻는 거임 ㅋㅋ 난 씹음 그랬더니 어꺠를 계속 쳐대며

 

아줌마: 어디까지 가냐니깐?

 

아줌마 말투 개띠껍

 

나님은 또 씹음

 

또묻는거임 ㅋㅋㅋ 열받아서 열라크게 지하철 떠나가라

 

나님: 00 역!!!!!!!!!!!!!!!!!!!!!!!!!!!!!!!!!!!!!!!!!!!!!!!!!!!!!!!!!!!!!

졸라 크게 소리지름

 

아줌마 놀래서 욕함 나님은 뽝쳐서 말이 다튀어 나올뻔 했는데 적당히 말했음

 

나님: 아..씨!! 아줌마 그렇게 힘드면 자리남아도는 노약자석 가서 앉던가요!!!!!!!!!!!!!!

그랬더니 어이가 없었는지 말을 못함

 

그아줌마가 만일 다리가 아프시거나 연세가 많으면 나님은 분명 비켜드림

 

자고있어서 몰랐고 그리고 그아줌마 멀쩡했음 그냥 중년여성 이였음

 

그래서 나를 깨워서 "학생 내가 다리가 아파서 앉으면 안될까? "

 

이렇게 라도 말했으면 비켜드림 솔직히 비켜드리려고했는데

 

아줌마가 점점 짜증나게 온 갖머리를 써가며 앉으려고 애쓰는 모습에 화가남

 

좋게 말하면 나님은 분명 비켜드림 누가 잘못한 것 같음??

 

진짜 나님 열받아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우유를 벌컥 마시며 헉헉헉 댓음

 

아직도 열남 땀남 ..

 

아니, 내가 얼굴이 까매서 만만한가???

 

내가 얼마나 고생하면서 태우는 피부인데...(태닝아니에여)

 

피부까만거 처음보냐고!!!!!!!!!!!!!!!! ㅁ

 

지나가다 나님 다리 만지는 할머니들있음

 

만지시다가 놀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킹인줄 알았다고 함

 

발은 하얗고 다리는 까매서 그런지 아줌마들 여럿이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골프치는 줄안다 .. 외국인인줄 안다

 

하 .. . 쪽팔려서 못돌아다니겠음 ...

 

암튼 너무 화가 났음 .........

 

 

끝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

 

암튼 나님은 얼굴이 까매서 무시한것 같고 만만하게 봐서 속상했음

 

그 이상한 냄새나는 가방 만나지 않길...빌며 ... .

 

 

 

추천하면 사진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두는데 얼굴 개까맣타/.......

기대마시고 얼굴 못났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