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대생입니다. 밖에서 저는 굉장히 활발하고 착하고 밝은 아이입니다. 애들 이야기 잘 들어주고, 잘 받아채요.
가끔씩 '얘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까칠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지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없진 않대요.
그리고, 굉장히 화도 잘참아요. 제가 맞추는편이고.. 화내지 않아요. 정말 화가 나는 경우를 뺴고요.
그런데 집에 오면 사정이 매우 달라져요. 굉장히 까칠해집니다. (밖에서의 저와 비교해서) 그래도, 옛날보단 엄마아빠한테 얘기도 많아졌어요. 많이 활발해졌구요.
엄마아빠한테 이상하게.. 화가 나면 못참아요. 그래서 조금만 뭐라한것도 못참아서 함부로말을 해요. 막 ㅁㅊX 이렇게 욕하는건 아니구요ㅠㅠ 뭐라해야되지.. 욕은 아닌데, 상처가 되는 말을 합니다. 말을 하고 저도 후회해요.
부모님이랑 싸울때도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제가 좀 억누르고, 감정 다스리면되는데.. 엄마아빠 두분 모두 한성격하시는데다.. 저까지 '욱' 해서 달려드니까.. 싸움도 커지고.. 정말 속상하네요.
어렸을 때, 엄마아빠한테 받은 상처때문에 그런걸까요.. 이상하게 엄마아빠앞에서만 정말 못참네요..
가끔씩 그 상처가 생각날 때마다 눈물도 나구요. (상처가.. 좀, 가정폭력인데.. 제가 폭력을 받은게 아니라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경우를 말해요..) 그땔 생각하면,원망스럽고 그래요. 진짜 펑펑울어요..
근데 지금은 정말 안그러시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부모님도 저한테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그래요. 너한테 맞추기힘들다' '우리가 너한테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넌 이따구로 대하냐' 이런식의 대화가 나오면.. 분명 제가 행동을 잘못한 경우인데도 항상 속으로는 내가 막상 힘들땐 그러지도 못했으면서, 왜 저러지? 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원망스러워 죽겠는데.' 이런 생각 들거든요. 그러다가도 시간 지나면, 정말 부모님께 죄송하고그래요ㅠㅠ
원망스럽고...진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 상황되면 저도 모르게 말이 툭툭툭 나오네요. 엄마아빠 상처되는말을.. 그리고, 항상 시간지나서 후회합니다. 내가 불효자구나.. 옛날 얘기 꺼내면, 엄마는 왜 그런얘기가 지금 나오냐. 우리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따구로 말하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덮어둔지 오래에요.
집에서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살았는데.. 답답하다 느낀적도 많았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애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이중적인 내 성격, 문제점좀 알려주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밖에서 저는 굉장히 활발하고 착하고 밝은 아이입니다.
애들 이야기 잘 들어주고, 잘 받아채요.
가끔씩 '얘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까칠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지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없진 않대요.
그리고, 굉장히 화도 잘참아요. 제가 맞추는편이고.. 화내지 않아요. 정말 화가 나는 경우를 뺴고요.
그런데 집에 오면 사정이 매우 달라져요.
굉장히 까칠해집니다. (밖에서의 저와 비교해서)
그래도, 옛날보단 엄마아빠한테 얘기도 많아졌어요.
많이 활발해졌구요.
엄마아빠한테 이상하게.. 화가 나면 못참아요.
그래서 조금만 뭐라한것도 못참아서 함부로말을 해요.
막 ㅁㅊX 이렇게 욕하는건 아니구요ㅠㅠ
뭐라해야되지.. 욕은 아닌데, 상처가 되는 말을 합니다.
말을 하고 저도 후회해요.
부모님이랑 싸울때도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제가 좀 억누르고, 감정 다스리면되는데..
엄마아빠 두분 모두 한성격하시는데다.. 저까지 '욱' 해서 달려드니까..
싸움도 커지고..
정말 속상하네요.
어렸을 때, 엄마아빠한테 받은 상처때문에 그런걸까요..
이상하게 엄마아빠앞에서만 정말 못참네요..
가끔씩 그 상처가 생각날 때마다 눈물도 나구요.
(상처가.. 좀, 가정폭력인데.. 제가 폭력을 받은게 아니라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경우를 말해요..)
그땔 생각하면,원망스럽고 그래요. 진짜 펑펑울어요..
근데 지금은 정말 안그러시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부모님도 저한테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그래요.
너한테 맞추기힘들다' '우리가 너한테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넌 이따구로 대하냐'
이런식의 대화가 나오면..
분명 제가 행동을 잘못한 경우인데도 항상 속으로는
내가 막상 힘들땐 그러지도 못했으면서, 왜 저러지? 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원망스러워 죽겠는데.'
이런 생각 들거든요. 그러다가도 시간 지나면, 정말 부모님께 죄송하고그래요ㅠㅠ
원망스럽고...진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 상황되면 저도 모르게 말이 툭툭툭 나오네요. 엄마아빠 상처되는말을..
그리고, 항상 시간지나서 후회합니다. 내가 불효자구나..
옛날 얘기 꺼내면, 엄마는 왜 그런얘기가 지금 나오냐. 우리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따구로 말하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덮어둔지 오래에요.
집에서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살았는데.. 답답하다 느낀적도 많았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애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