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복순이 였고... 2006년 10월경 몇개월된 새끼강아지를.. 아버지가 친한 카센타직원에게 부탁해 순대국밥 1만원어치를 사주고.. 저희집에 오게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엇고...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침대위에 새끼를두고 볼일이 있으신지 다시 밖에 나가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싫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전세집을 계속전전해 오고있습니다 지금도 원래 전세값 5000~5500으로 올랐는데.. 주인집에 배려로 처음들어왔던 전세금 3000에 2003년도부터 반지하 빌라에 살고있습니다..) ┌저희집이 어렸을때부터 개를 여러개를 키워서 인지.. 개를 너무 좋아했지만 2001~2002년경.. 어느날 부탄까스 꼭지로 가족들이 보는앞에서 저희 아버지깨서 머리를 찍어서 바닥엔 피가 흐르고.. 개가 실신해버렸고...결국 그 개는 살았지만..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그 전에 살았던 집에 키우던 강아지는.. 어느날 제가 몹쓸 장난으로.. 높은곳에 작은강아지를 올려놓았습니다.. 당시 아버지가 전자피아노 택배를 하고계셨는데.. 성인평균키 만한 높이로 박스에 담긴체 세로로 되있는 곳에 올려놨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강아지는 떨어져 목이 다치고말았고.. 저는 울며불며 어찌할지몰라 아버지에게 전화를걸었습니다.. 아버지는 붕대를 목전체에 감고 치료해주셨고..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지금 제나이는 2007년 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의경을 제대한 24살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다음날인가.. 몇일뒤 술취하고 오신날 밤.. 아버지가 개를잡고 벽에 던져서 즉사시켰습니다.. 그다음날 벽에 대변이 묻어있는곳을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종합하면.. -정든개.. 어느 공원에 놀러갔다가 어떤아이가 귀여워한다고 주고- 부탄까스 꼭지에 맞고 쓰러진개는.. 다음날쯤 집을나갔고-술에취한날 강아지를 벽에던져 즉사시켰고 -2003년 부터 살던 이 빌라에서도.. 이번이 두번째로 개가 죽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싫었습니다.. 이 강아지도 분명 하도 맞아서 집을나가거나 학대당하다 죽임을 당할것을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몇개월은 .. " 진짜 이번엔 떄리지말고 잘키우자.." 라고하고 당시 저희 형이 오토바이사고 보상금을 두고.. 저희 아버지가 목격자를 알아보러다니고..사건에대해서 조사하던 중이시던중.. 일이 잘풀리길 바라는 바람에서 이름을 복순이로 지은것입니다.. 하지만 몇개월후.. 경찰도 쉬쉬해서 대충넘기는 사건을.. 결국 아버지의 노력으로 형이 7천만원인가 1억넘개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형이 삼거리 신호등에서 빨간불때 .. 오토바이탄상태에서 전화받다가 옆에 내려오는 아파트버스기사에 부주의로 사고난 사건이였습니다) 그런데.. 형은 사건종결후 저희 아버지께.. 보상금 몇푼 건져볼라고 그런거라서 도와준거 아니냐고...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목격자 알아보는동안.. 저희 집에 찾아와 겸손했던거와 대조적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버지께만 들어서 모르지만.. 아무튼 저희가족은 5명이고.. 저희아버지와 저 + 형,누나,엄마 이렇게 재혼을 하였습니다)
이후.. 엉뚱하게도 형 교통사고사건이 잘되길 바랬던 뜻에서 지었던 저 사진속에 복순이라는 강아지를..그렇게 저에게 형에대해 섭섭하다는듯..푸념한이유 복순이를 예전 개들처럼 막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어저께까지 술마시거나.. 꼭 술안마실때도 개가 말을 안듣는단 이유로 툭하면 주먹으로 대가리,몸을 가격하며 저희 아버지가 학대하였습니다.. 주로 때린 이유로는.. 오라는대 안오거나..제가봐도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때리고있음에도.. 개가이빨을 드러낸다는 이유로.. 손,발,무거운 대형사이즈 비닐랩으로 술을마시건.. 안마시건.. 계속 학대해왔습니다.. 다만 차이는 술을 마실땐 조절이더 안대고.. 더 떄리기 쉬워지는 것이었습니다.. 1개월여 전에도.. 어젯밤에 복순이를 죽게만든 3~5k 되보이는 대형 비닐랩으로 때렸을때엿는데... 평소보다 깨갱거리는 소리도 절실하고.. 그 무식한 비닐랩으로 때리고있는걸 보고 깜짝놀라.." 아... ㅆㅂ.. 아.." 했다고.. 자기딴애는 자존심상한다고... " 뭐??? 너방금 뭐라그랬어?? ㅆㅂ ??" 하면서 엄청 자존심 상해했었습니다.. 동물농장에 이웅종 소장인가.. TV에서 개를 복종하는 법을 주의깊게 보신 아버지는..앉아! 이리와! 등.. 을 개에게 가르키고.. 대소변보는법을 가르키셨습니다.. 개과천선인가.. 저도 봤는데 거기서보니까 개도 위험하다고 느끼면.. 주인이라도 이빨을 드러내고 물라고한다는걸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건 봣는지 안봤는지 어젯밤에 끝내 때리고 때리다가.. 딱딱한방바닦에 꺠갱거리면서도.. 이빨을 들어내면서..저항했던 복순이는.. 끝네.. 아버지깨서... 아니 그 ㅅㅂ 개학대범 ㅅㄲ 가... 자기 딴애는 아프게만한다고 특하고 던져버린 (내리찍진 않았습니다.. 툭하고 던졌습니다) 저의 어깨넓이만한 무거운 대형랩통이.. 딱딱한 바닥사이에 있던 복순이의 머리를 쳐냈고.. 갑자기 멈춰있던 복순이는.. 이후 눈이 풀리고... 걸쭉한 코피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왜 말리지 않았느냐고 물으신다면.. 한참때리다가 마셨고 .. 전에 때렸을때 처럼 막바지 분위기였습니다.. (자기딴애는 아주 자존심이 강해서.. 쟤가 참견하면.. 그상황이엿든.. 나중에든 복순이에게 더큰보복을 가할까봐이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아버지도 좀 놀라셨는지.. 가까이가서 덮힌귀를 걷어내니.. 귀안에도 피가 흥건했습니다.. 아버지가 혹시 살릴까싶어 욕실에가서 인공호흡도 해봣지만.. 결국 죽었습니다.. 뇌출혈로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맞은 그때 이미 가망이 없어보였습니다.. 아버지도 어젯밤에 유난히 평소보다 복순이의 반항을 참지 못하신거같았습니다.. 아버지는 매주 한번 당구장 동호회에 가시는데.. 늘 그때마다오후 6~8시경에 회나,오리훈제등을. 준비하고 동호회에 가셨습니다.. (요리사셨습니다)어제 저녁이 그 동호회 가는날이였는데.. 육회를 준비하다.. 뭐가 잘안되는지.. 계속 짜증을 내셨습니다..그리고 원래 새벽1시는 거뜬히 넘어서 오시는데.. 어저께 따라 기분안좋은 얼굴로 일찍 오셨습니다.. 강아지를 때리기 시작한것도.. 평소처럼 술취한후 복순아~복순아~ 이리와봐 하면서 대화하듯 말하듯 개가 있는 거실로 갔고.. (평소에도 이런식으로하다가 복순이가 조금이라도 말안들으면 폭행하는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저희아버지는 매일 술을 달고사십니다) 어저께따라 뭔가 화를푸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복순이가 죽은걸 확인하고.. 짐을싸서 나가려 했지만.. (저희집엔 새어머니,저,아버지 개2마리가 살았습니다) 작년 9월경에 제대한후.. 지금까지 4개월여만 아르바이트하고.. 나머지는 집에 쳐박히다 시피한 .. 저는대인기피증 증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6월경 저는 고3 실업계 취업차 일하러 나가다.. 거기서 기숙사생활하던.. 학교 같은과 친구들애게 왕따를 당하고.. 지금까지 ㅄ같이 살고있습니다..졔게는 예전에 생일선물로받은 3돈짜리 가죽줄이달린 금목걸이와.. 지갑에 몇만원.. 통장에 20여만원있는게 전부입니다.. 물론 고시원같은데에 몇달있다가 정신차리고 일하면서 사는것도 생각했지만.. 저는 사람들이 졔게 거지같다..ㅄ같다.ㄸㄹㅇ같다.. 라고 수근대는게 두려워.. 미용실,근처슈퍼,... 제대하고 4개월일한데에서도.. 욕먹고 뒷담화 들으면서도.. 아버지에 성원에 못이겨겨우 일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고시원에서 사람들이랑 같이밥먹고.. 거기 카운터에 등록하는듯.. 그런것들이 두렵습니다.. 공장에서 일다닐때도.. 단체급식 먹을때가 가장 괴로웠습니다.. ㅄ같다고 수근거릴까봐.. 거지같이 먹는다고 수근거릴까봐말입니다... 의경생활한 기동대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같은소대 선임들도 거의다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고.. 다른소대 사람들도 지나가면서.. 수근거리는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두려웠습니다.. 원래 저는 7월한달만 딱쉬고 일할 예정이엿는데.. 지금까지.. 거의3개월여간을계속 눈치보며 버티고있습니다.. 저는 이런 저의 처지를 잊고싶어서.. 웃긴대학 에서 계속 자료들을보며 즐거워하려고하고.. 온갖 쌍욕을 하며 댓글을달고... 하지말아야지.. 운동해서 건강해지면 대인기피증도없어질꺼야.. 하면서도.. 계속 하루에 5~8시간 게임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도... 저는 가끔 책에다 DreamList를 만들며.. 1.놀이공원에 사람들 신경안쓰고 가고싶다.. 2.패스트푸드점에 맘편히 가서 먹고싶다3.머리깎을때 미용사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안쓰며 가고싶다..4.식당에 아무렇지않게 가서 밥먹고싶다.. 이런것들입니다.. 저는 고2때까진 반친구들이랑 아주친하게 지냈고.. 절친한친구 1명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고3취업과정에서 왕따를 당하고나니.. 대인관계에 뭐든게 부자연스러워져.. 자연스럽게 인연을 끊었습니다.. 2006년 10월경에 복순이가 왔는데.. 그때쯤엔.. 2006년3월~9월동안.. 왕따로인해 부셔지고 부셔진 마음으로 겨우끌다가..아버지께 일이 힘들다는둥.. 꼭 그만두고 보름후부터 일하겠다는둥 .. 그순간을 빠져나가고 싶어 변명을대고.. 그만둔이후.. 일을 안다니면.. 겨울방학 전까지 학교에 따로 출석을해서 몇시간동안 있어야 했기때문에.. 학교를 다니면서 집에서 컴퓨터게임을 하던때였습니다 .. 그렇습니다.. 복순이는 저를 처음만나고.. 어젯밤에 죽기전까지.. 4~5년에 저의 대인기피가 유지되고있는 시간을 함께했지만.. 한번도 남들처럼 사람들과 잘어울리는 마음을가진.. 저와 한번도 함께하지 않은것입니다.. 그게 너무 안타깝고.. 변변한 산책도 못해보고.. 생리만 계속 하고.. 한번도 제대로 짝짓기조차시켜주지 못하고 죽은게 너무 불쌍합니다.. 최근 1~2개월에는 복순이가 목욕을안해 냄새가나서 .. 같은 이불속에 잠을 함께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여름때긴 하지만.. 이맘때 추어질때쯤이면 복순이도.. 계속 이불안에 들어와서 저랑 같이자려고 할때입니다.. 2008년말~ 2010년 9월 제대 할때까지.. 외박,휴가 때 집에 찾아오면.. 건강히 잘있고 저를 반겨주었고 최근 1개월반.. 2개월반.. 일한데에서..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집문을 열자마자.. 반가워 짖어대고..운동차 몇시간 밖에 걸어다니면서.. 사람눈 계속 신경쓰며 걷다 .. 뭔가 마음에 빈자리가 생겨 집에 돌아와도 반가워 짖어대고... 저가 제방에서 바닥에 눕자마자.. 저의 가슴위로 올라와 몸과 꼬리를 부르르떨며 반가워하던 복순이였습니다.. 재걔는 복순이와,아버지.. 이렇게 세상에 2가지밖에 없엇는데.. 어제는 그 하나가.. 하나를 없애버린 밤이였습니다... 저는 만약 복순이가 아버지한태 죽으면.. 아버지에게 엄청분노할거라 예상했지만.. 평소 소심한성격대로 말리지 않은 저자신이 너무 후회스럽고복순이의 죽음이 믿기지않았다가.. 현실을 직감해서 너무 허무했다가..를 반복하고.. 만약.. 아버지가 그 랩통에 무게와 복순이가 땅바닥에 머리를 바짝대고 있던 상황을 생각했거나...아니면 아버지의 의도대로.. 몸에 맞았다면.. 다시한번 아파서 비명을 지르고.. 오늘 새벽에 회복해서 다시 바보같이 아버지가 부르면 꼬리흔들며 가고... 그랬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며 안타까워 하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아버지가 동물학대법으로 처벌을 바라면서도.. 안바라기도 합니다.. 그리고 죽어봣자 .. 죽인사람이 아무처벌을 받지 못해서.. 힘없이 그냥.. 이세상에 살은둥..안살은둥.. 몇몇 복순이라는 개를 좋아하던 사람에게 기억속에만 남는..복순이를 포함한.. 개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래서 처벌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고혈압으로 고생중이시고.. 몇년간 변변한 일자리없이 집에만 주로 계시다가 가끔동호회나.. 친구 만나러 가시고 .. 2009년인가 2010년초 제가 군복무할때는 피도 하나 섞이지않은 딸에 혼수를 위해.. 보험을 깨시는등... 스트레스를 받으시다가 결국 쓰러져지금은 한쪽귀가 안들리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마지막남은 한분이십니다.. 물론 제가 다시예전처럼 좋아진다면.. 제일 소중하시지만 마지막은 아니게 되겟지요... 저는 요즘따라더 자1살도 종종 생각했지만.. 끔찍하고도 허무하게 죽은 복순이를보고.. 갑자기 죽음이란게너무 두려웠습니다.. 저는 평소 인간이라는건.. 지능이 발달한 .. 개,가축과 같은 동물이고.. 내가 인간이기때문에 다른인간들이.. 같은 인간 입장에서 가장 소중한 동물일 뿐이라는 사상을 가진터라.. 더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오전 8시 43분.. 아침일찍 새어머니는 출근을 하셨고.. ( 61년생이십니다 )지금 이 컴퓨터가있는곳이 부모님 방인데.. 제 뒤에 여느때처럼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십니다.. 복순이에 사체는 죽은후 아버지가 샴푸로 몸전체를 깨끗이 씻겨, 봉지에담으시고 어디론가 버리시고 왔습니다 ... 지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복순이의 죽음일 잊고싶어 지금 게임을할까 하고있자니.. 그러면 안될꺼같고.. 아르바이트를 당장알아보자니.. 전처럼 아버지가 차라리 저를 쫓아내려 하시거나.. 아버지가 나서서 알바사이트를 같이 알아보고 당장 전화 하라고 하지 않는이상.. 그냥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빌라들이 밀집되있는곳에 살며.. 복순이가 깨갱거리며 비명을 지를때.. 제발 누가 신고해줬으면하는바람에서 어젯밤에 제방 큰창을 대놓고 열어두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예 제쪽은 신경안쓰고복순이와 신경전을버리며 학대할뿐이였습니다.. 윗층창문에서는.. " 이번엔 진짜 죽이려나봐.." 하면서수근거리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는거 같았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집 개가 어저께 죽었습니다.
이름은 복순이 였고... 2006년 10월경 몇개월된 새끼강아지를.. 아버지가 친한 카센타직원에게 부탁해순대국밥 1만원어치를 사주고.. 저희집에 오게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엇고...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침대위에 새끼를두고 볼일이
있으신지 다시 밖에 나가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싫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전세집을 계속전전해 오고있습니다 지금도 원래 전세값 5000~5500으로 올랐는데.. 주인집에 배려로 처음들어왔던 전세금 3000에 2003년도부터 반지하 빌라에 살고있습니다..)
┌저희집이 어렸을때부터 개를 여러개를 키워서 인지.. 개를 너무 좋아했지만
2001~2002년경.. 어느날 부탄까스 꼭지로 가족들이 보는앞에서 저희 아버지깨서 머리를 찍어서 바닥엔 피가 흐르고.. 개가 실신해버렸고...결국 그 개는 살았지만..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그 전에 살았던 집에 키우던 강아지는.. 어느날 제가 몹쓸 장난으로.. 높은곳에 작은강아지를 올려놓았습니다.. 당시 아버지가 전자피아노 택배를 하고계셨는데.. 성인평균키 만한 높이로 박스에 담긴체 세로로 되있는 곳에 올려놨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강아지는 떨어져 목이 다치고말았고.. 저는 울며불며 어찌할지몰라 아버지에게 전화를걸었습니다..
아버지는 붕대를 목전체에 감고 치료해주셨고..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지금 제나이는 2007년 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의경을 제대한 24살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다음날인가.. 몇일뒤 술취하고 오신날 밤.. 아버지가 개를잡고 벽에 던져서 즉사시켰습니다..
그다음날 벽에 대변이 묻어있는곳을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종합하면.. -정든개.. 어느 공원에 놀러갔다가 어떤아이가 귀여워한다고 주고- 부탄까스 꼭지에 맞고 쓰러진개는.. 다음날쯤 집을나갔고-술에취한날 강아지를 벽에던져 즉사시켰고 -2003년 부터 살던 이 빌라에서도.. 이번이 두번째로 개가 죽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싫었습니다..
이 강아지도 분명 하도 맞아서 집을나가거나 학대당하다 죽임을 당할것을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몇개월은 .. " 진짜 이번엔 떄리지말고 잘키우자.." 라고하고 당시 저희 형이 오토바이사고 보상금을 두고.. 저희 아버지가 목격자를 알아보러다니고..사건에대해서 조사하던 중이시던중.. 일이 잘풀리길 바라는 바람에서 이름을 복순이로 지은것입니다..
하지만 몇개월후.. 경찰도 쉬쉬해서 대충넘기는 사건을.. 결국 아버지의 노력으로 형이 7천만원인가
1억넘개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형이 삼거리 신호등에서 빨간불때 .. 오토바이탄상태에서 전화받다가 옆에 내려오는 아파트버스기사에 부주의로 사고난 사건이였습니다)
그런데.. 형은 사건종결후 저희 아버지께.. 보상금 몇푼 건져볼라고 그런거라서 도와준거 아니냐고...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목격자 알아보는동안.. 저희 집에 찾아와 겸손했던거와 대조적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버지께만 들어서 모르지만.. 아무튼 저희가족은 5명이고.. 저희아버지와 저 + 형,누나,엄마 이렇게 재혼을 하였습니다)
이후.. 엉뚱하게도 형 교통사고사건이 잘되길 바랬던 뜻에서 지었던 저 사진속에 복순이라는 강아지를..그렇게 저에게 형에대해 섭섭하다는듯..푸념한이유 복순이를 예전 개들처럼 막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어저께까지 술마시거나.. 꼭 술안마실때도 개가 말을 안듣는단 이유로 툭하면 주먹으로 대가리,몸을 가격하며 저희 아버지가 학대하였습니다..
주로 때린 이유로는.. 오라는대 안오거나..제가봐도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때리고있음에도.. 개가이빨을 드러낸다는 이유로.. 손,발,무거운 대형사이즈 비닐랩으로 술을마시건.. 안마시건.. 계속 학대해왔습니다.. 다만 차이는 술을 마실땐 조절이더 안대고.. 더 떄리기 쉬워지는 것이었습니다..
1개월여 전에도.. 어젯밤에 복순이를 죽게만든 3~5k 되보이는 대형 비닐랩으로 때렸을때엿는데...
평소보다 깨갱거리는 소리도 절실하고.. 그 무식한 비닐랩으로 때리고있는걸 보고 깜짝놀라.." 아... ㅆㅂ.. 아.." 했다고.. 자기딴애는 자존심상한다고... " 뭐??? 너방금 뭐라그랬어?? ㅆㅂ ??" 하면서 엄청 자존심 상해했었습니다..
동물농장에 이웅종 소장인가.. TV에서 개를 복종하는 법을 주의깊게 보신 아버지는..앉아! 이리와! 등.. 을 개에게 가르키고.. 대소변보는법을 가르키셨습니다..
개과천선인가.. 저도 봤는데 거기서보니까 개도 위험하다고 느끼면.. 주인이라도 이빨을 드러내고 물라고한다는걸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건 봣는지 안봤는지 어젯밤에 끝내 때리고 때리다가..
딱딱한방바닦에 꺠갱거리면서도.. 이빨을 들어내면서..저항했던 복순이는..
끝네.. 아버지깨서... 아니 그 ㅅㅂ 개학대범 ㅅㄲ 가...
자기 딴애는 아프게만한다고 특하고 던져버린 (내리찍진 않았습니다.. 툭하고 던졌습니다) 저의 어깨넓이만한 무거운 대형랩통이.. 딱딱한 바닥사이에 있던 복순이의 머리를 쳐냈고..
갑자기 멈춰있던 복순이는.. 이후 눈이 풀리고... 걸쭉한 코피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왜 말리지 않았느냐고 물으신다면..
한참때리다가 마셨고 .. 전에 때렸을때 처럼 막바지 분위기였습니다.. (자기딴애는 아주 자존심이 강해서.. 쟤가 참견하면.. 그상황이엿든.. 나중에든 복순이에게 더큰보복을 가할까봐이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아버지도 좀 놀라셨는지.. 가까이가서 덮힌귀를 걷어내니.. 귀안에도 피가 흥건했습니다..
아버지가 혹시 살릴까싶어 욕실에가서 인공호흡도 해봣지만.. 결국 죽었습니다..
뇌출혈로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맞은 그때 이미 가망이 없어보였습니다..
아버지도 어젯밤에 유난히 평소보다 복순이의 반항을 참지 못하신거같았습니다..
아버지는 매주 한번 당구장 동호회에 가시는데.. 늘 그때마다오후 6~8시경에 회나,오리훈제등을. 준비하고 동호회에 가셨습니다.. (요리사셨습니다)어제 저녁이 그 동호회 가는날이였는데.. 육회를 준비하다.. 뭐가 잘안되는지.. 계속 짜증을 내셨습니다..그리고 원래 새벽1시는 거뜬히 넘어서 오시는데.. 어저께 따라 기분안좋은 얼굴로 일찍 오셨습니다..
강아지를 때리기 시작한것도.. 평소처럼 술취한후 복순아~복순아~ 이리와봐 하면서 대화하듯 말하듯 개가 있는 거실로 갔고.. (평소에도 이런식으로하다가 복순이가 조금이라도 말안들으면 폭행하는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저희아버지는 매일 술을 달고사십니다)
어저께따라 뭔가 화를푸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복순이가 죽은걸 확인하고.. 짐을싸서 나가려 했지만.. (저희집엔 새어머니,저,아버지 개2마리가 살았습니다)
작년 9월경에 제대한후.. 지금까지 4개월여만 아르바이트하고.. 나머지는 집에 쳐박히다 시피한 .. 저는대인기피증 증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6월경 저는 고3 실업계 취업차 일하러 나가다..
거기서 기숙사생활하던.. 학교 같은과 친구들애게 왕따를 당하고.. 지금까지 ㅄ같이 살고있습니다..졔게는 예전에 생일선물로받은 3돈짜리 가죽줄이달린 금목걸이와.. 지갑에 몇만원.. 통장에 20여만원있는게 전부입니다.. 물론 고시원같은데에 몇달있다가 정신차리고 일하면서 사는것도 생각했지만..
저는 사람들이 졔게 거지같다..ㅄ같다.ㄸㄹㅇ같다.. 라고 수근대는게 두려워.. 미용실,근처슈퍼,... 제대하고 4개월일한데에서도.. 욕먹고 뒷담화 들으면서도.. 아버지에 성원에 못이겨겨우 일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고시원에서 사람들이랑 같이밥먹고.. 거기 카운터에 등록하는듯.. 그런것들이 두렵습니다.. 공장에서 일다닐때도.. 단체급식 먹을때가 가장 괴로웠습니다.. ㅄ같다고 수근거릴까봐.. 거지같이 먹는다고 수근거릴까봐말입니다... 의경생활한 기동대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같은소대 선임들도 거의다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고.. 다른소대 사람들도 지나가면서.. 수근거리는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두려웠습니다.. 원래 저는 7월한달만 딱쉬고 일할 예정이엿는데.. 지금까지.. 거의3개월여간을계속 눈치보며 버티고있습니다.. 저는 이런 저의 처지를 잊고싶어서.. 웃긴대학 에서 계속 자료들을보며
즐거워하려고하고.. 온갖 쌍욕을 하며 댓글을달고... 하지말아야지.. 운동해서 건강해지면 대인기피증도없어질꺼야.. 하면서도.. 계속 하루에 5~8시간 게임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도... 저는 가끔 책에다 DreamList를 만들며.. 1.놀이공원에 사람들 신경안쓰고 가고싶다.. 2.패스트푸드점에 맘편히 가서 먹고싶다3.머리깎을때 미용사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안쓰며 가고싶다..4.식당에 아무렇지않게 가서 밥먹고싶다..
이런것들입니다..
저는 고2때까진 반친구들이랑 아주친하게 지냈고.. 절친한친구 1명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고3취업과정에서 왕따를 당하고나니.. 대인관계에 뭐든게 부자연스러워져.. 자연스럽게 인연을 끊었습니다..
2006년 10월경에 복순이가 왔는데.. 그때쯤엔.. 2006년3월~9월동안.. 왕따로인해 부셔지고 부셔진 마음으로 겨우끌다가..아버지께 일이 힘들다는둥.. 꼭 그만두고 보름후부터 일하겠다는둥 .. 그순간을 빠져나가고 싶어 변명을대고.. 그만둔이후.. 일을 안다니면.. 겨울방학 전까지 학교에 따로 출석을해서 몇시간동안 있어야 했기때문에.. 학교를 다니면서 집에서 컴퓨터게임을 하던때였습니다 ..
그렇습니다.. 복순이는 저를 처음만나고.. 어젯밤에 죽기전까지.. 4~5년에 저의 대인기피가 유지되고있는
시간을 함께했지만.. 한번도 남들처럼 사람들과 잘어울리는 마음을가진.. 저와 한번도 함께하지 않은것입니다.. 그게 너무 안타깝고.. 변변한 산책도 못해보고.. 생리만 계속 하고.. 한번도 제대로 짝짓기조차시켜주지 못하고 죽은게 너무 불쌍합니다.. 최근 1~2개월에는 복순이가 목욕을안해 냄새가나서 .. 같은 이불속에 잠을 함께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여름때긴 하지만.. 이맘때 추어질때쯤이면
복순이도.. 계속 이불안에 들어와서 저랑 같이자려고 할때입니다..
2008년말~ 2010년 9월 제대 할때까지.. 외박,휴가 때 집에 찾아오면.. 건강히 잘있고 저를 반겨주었고
최근 1개월반.. 2개월반.. 일한데에서..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집문을 열자마자.. 반가워 짖어대고..운동차 몇시간 밖에 걸어다니면서.. 사람눈 계속 신경쓰며 걷다 .. 뭔가 마음에 빈자리가 생겨 집에 돌아와도 반가워 짖어대고... 저가 제방에서 바닥에 눕자마자.. 저의 가슴위로 올라와 몸과 꼬리를 부르르떨며 반가워하던 복순이였습니다.. 재걔는 복순이와,아버지.. 이렇게 세상에 2가지밖에 없엇는데..
어제는 그 하나가.. 하나를 없애버린 밤이였습니다... 저는 만약 복순이가 아버지한태 죽으면.. 아버지에게 엄청분노할거라 예상했지만.. 평소 소심한성격대로 말리지 않은 저자신이 너무 후회스럽고복순이의 죽음이 믿기지않았다가.. 현실을 직감해서 너무 허무했다가..를 반복하고..
만약.. 아버지가 그 랩통에 무게와 복순이가 땅바닥에 머리를 바짝대고 있던 상황을 생각했거나...아니면 아버지의 의도대로.. 몸에 맞았다면.. 다시한번 아파서 비명을 지르고.. 오늘 새벽에 회복해서
다시 바보같이 아버지가 부르면 꼬리흔들며 가고... 그랬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며 안타까워 하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아버지가 동물학대법으로 처벌을 바라면서도.. 안바라기도 합니다.. 그리고 죽어봣자 .. 죽인사람이 아무처벌을 받지 못해서.. 힘없이 그냥..
이세상에 살은둥..안살은둥.. 몇몇 복순이라는 개를 좋아하던 사람에게 기억속에만 남는..복순이를 포함한.. 개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래서 처벌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고혈압으로 고생중이시고.. 몇년간 변변한 일자리없이 집에만 주로 계시다가 가끔동호회나.. 친구 만나러 가시고 .. 2009년인가 2010년초 제가 군복무할때는 피도 하나 섞이지않은 딸에 혼수를 위해.. 보험을 깨시는등... 스트레스를 받으시다가 결국 쓰러져지금은 한쪽귀가 안들리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마지막남은 한분이십니다.. 물론 제가 다시예전처럼 좋아진다면.. 제일 소중하시지만 마지막은 아니게 되겟지요...
저는 요즘따라더 자1살도 종종 생각했지만.. 끔찍하고도 허무하게 죽은 복순이를보고.. 갑자기 죽음이란게너무 두려웠습니다.. 저는 평소 인간이라는건.. 지능이 발달한 .. 개,가축과 같은 동물이고.. 내가 인간이기때문에 다른인간들이.. 같은 인간 입장에서 가장 소중한 동물일 뿐이라는 사상을 가진터라.. 더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오전 8시 43분.. 아침일찍 새어머니는 출근을 하셨고.. ( 61년생이십니다 )지금 이 컴퓨터가있는곳이 부모님 방인데.. 제 뒤에 여느때처럼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십니다..
복순이에 사체는 죽은후 아버지가 샴푸로 몸전체를 깨끗이 씻겨, 봉지에담으시고 어디론가 버리시고 왔습니다 ...
지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복순이의 죽음일 잊고싶어 지금 게임을할까 하고있자니.. 그러면 안될꺼같고.. 아르바이트를 당장알아보자니.. 전처럼 아버지가 차라리 저를 쫓아내려 하시거나.. 아버지가 나서서 알바사이트를 같이 알아보고 당장 전화 하라고 하지 않는이상.. 그냥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빌라들이 밀집되있는곳에 살며.. 복순이가 깨갱거리며 비명을 지를때.. 제발 누가 신고해줬으면하는바람에서 어젯밤에 제방 큰창을 대놓고 열어두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예 제쪽은 신경안쓰고복순이와 신경전을버리며 학대할뿐이였습니다.. 윗층창문에서는.. " 이번엔 진짜 죽이려나봐.." 하면서수근거리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는거 같았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