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거면 그냥 끝인거야

ㅎㅎㅎ2011.09.24
조회8,475

3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어느덧 9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정말로 얼마나 힘들던지... 다른남자가 생긴건 나중에야 알았지만 처음 저한텐 현실드립 해대며 온갖핑계를대고 그냥 마음식은거라고 자기자신을 속여가며 그렇게 이별을 고하더라고요...

 

그냥 내가 다 죽일놈이고 잘못한거 따 떠올리면서 반성하고 어떻게든 붙잡아보려고했지만...

결국은 그냥 다른남자가 생긴거였어요... 정말 이러지는 말아요 님들도 그냥 속 시원히 말이라도했다면

처음에야 원망도하고 미운마음만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지나면 빨리 정리는 된단말이에요...

 

전 아무거도 모르고 질질끌고 ㅎ  결국은 그사람과도 헤어졌는지 3개월마다 안부차 묻더군요...

계속 이러니 정은 커녕 우리가 함께했었던 추억마져 싫고  그냥 헤어짐을 그냥 인정하게되더라고요 (잘지내? 우리 웃으면서보자?) 참 ㅎㅎㅎ

다신 만나고 싶진않아요... 저는요 제가 가장힘들때에 옆에 있어준 사람이 진짜 내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차시고 후회하시는분들 정말 연락하기에 앞서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정말 이사람과 다시만나고싶은거라면 어떻게든 당당하게 진심을고하고 사과를하시고 만나세요..

그게아니라면 절대 두번다시 연락은 하지마세요 미안한 마음?  그런거요 차인입장에서는요 듣기도 싫고 그런 사과는 필요가없어요... 더 정 떨어져요...

 

차인분들 너무힘들어 하지마세요 저처럼 시간이 좀 지나면 내가 왜 그때 그런 한사람 때문에

힘들어했는지 이해도 안가실꺼에요... 새로운 인연도 만나지더이다

잠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