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ㅋㅋㅋ2011.09.24
조회4,157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전라도 사람들은 사기를 잘 쳐"

"전라도 사람들은 폭력적이야"

"뒷통수 때리는 것을 다 전라도 사람이야"

"전라도 새끼들은 다 빨갱이 새끼들이야"

                                                                   "전라도 사람들은 원래 그래."

                                                             "전라도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만 뭉쳐." 

 

한국 사회 살다보면 이처럼 전라도 사람들을 비방하는 말들을 듣게 되오.

 

그리고 이와같은 전라도 혐오의 근거는 

 

"내가 아는 사람이 전라도 사람한테 사기당했데!" 혹은 "내가 예전에 전라도 사람한테 뒷통수 맞았어!"

이런 식으로 자신이나 자신 주변의 구체적인 피해사례가 대부분이지라.

 

사실 여부나 그런 못된 짓을 한 '바로 그 사람'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전라도 사람'이라는 것만 부각되오. 


그리고 너도 나도 맞장구를 치다 보면 '전라도 사람은 배신을 잘하기 때문에 아무리 충성 하는 것처럼 보여도 조심해야 한다' 거나 '전라도 남자는 폭력적이기때문에 결혼하면 안된다'같은 성급한 일반화에 이르게 되오.

심지어 최근에는 전라도를 비하하는 것이 하나의 놀이가 되기도 했지라.

 

최근 연대 응원단에서 다음과 같은 플랜카드를 올려서 논란이 된바 있소.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연대에는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도 있소ㅋ

뒤통수는 연대가 더 치는거 같은데?

 

연대 응원단에 괜히 또라이들만 있어서 저러는게 아니오.

인터넷에서 무식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전라도 비하 놀이가 유행하고 있소.

예를 하나 더 들어 보겠숴.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전라도 = 홍어

야구팬들이 홍어홍어 거리는것도 같은 맥락이오.

 

최근에는 전라도 비방 인터넷 카페까지 등장했소.’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전라도를 비방하는 글들이 게재되는 인터넷 카페가 버젓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분열(사실상 전라도 비하)을 만들어 내고 있소.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는 이 카페는 “자유주의 이념을 표방하며 우익을 지지한다” “비호남 수도권의 단결된 목소리를 추구한다”는 5가지 정체성을 밝히고 있소.

특히 이 카페는 “’홍어 좌빨’들을 몰아내고, 온라인을 우익세상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운영 방침을 밝히고 있소.

 

저런 카페에서 보이는 많은 글들이 전라도는 범죄자 집단이라고 비방하는 것이오.

 

 

칼로 직원을 찌른다는 피죤회장은 전라도 출신은 뽑지 않는다고 지껄이기까지 했지라ㅋㅋㅋ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그럼 너도 전라도에선 피죤 팔지마 개객끼야...

 

 

 일단 오오미, 슨상님 등 다양한 전라도 비하 단어들의 의미를 알아 봅시다.

 

1. 오오미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오오미라는 말은 직업네티즌인 쇟도 최근에야 듣는 신조어구랴.

 

오오미'는 전라도 사투리인 감탄사 '오메'를 희화화한 표현이라고 하오.

 

오메나 워메의 발음을 오-미로 할 수는 있지만 직접 타자로 오오미라고 쓰는게 말이 되겠소?

애시당초 전라도를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라오.

 

이호성 살인사건이 주목받으면서 그걸 디씨 정사갤이나 야갤등에서 깔때 오미 호성형님 지리것소. 등으로 파생되서 여기까지 왔소. 

 

 

2. 슨상님

'슨상님'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전라도 사람들의 호칭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한 것으로  온라인 상에서 호남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말이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제대로 언급하지 못했던 그 시절에 이름 대신 '선생님'이라는 단어로 지칭했고

그게 사투리로 불릴때 '선상님'이라는 단어로 불리우게 되었소.

 

박정희때 부터 반 김대중 보수세력이 전라도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적개심을 표현한 단어로 슨상님, 개대중, 쩔뚝이 등으로 표현되었고, 슨상님이라는 단어가 전라도 비하 단어가 되기에 이르오.

 

전형적인 전라도 비하 단어요.

 

 

3. 홍어

 

홍어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앞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수산물로 삭혔을 때 톡 쏘는 맛이 일품인데,

일부 누리꾼들이 인터넷상에서 광주·전남지역을 조롱할 때 홍어라는 말을 사용하오.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전사자의 시신 썩는 냄새를 쿠테타군 관계자가 홍어 삭힌 냄새에 비유한데서 유래했다고 하오.

 

'광주 사람들이 시신 냄새를 맡으며 홍어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 멍청한 놈들ㅋㅋ'

 '홍어 놈들은 동족 홍어도 먹었을거다'

이런식으로 전라도를 비하하는데 많이 쓰이는 단어요.

 

그리고나서 09년도에 기아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했는데

그때 홍어홍어 하면서 기아랑 전라도랑 싸잡아서 많이 까면서 널리 퍼졌다고 하오

 

이 외에도 전장군님 나가신다, 전장군님 땅끄엔 자비란 없다, 민주화 당했다 이런식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의 희화화 시키고 호남지방을 비하하는 단어들이 넘쳐나오.

 

정말... 미친게 아닌가 싶소.

전라도 사람들은 민주화를 위해 피 흘리며 싸워준거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고맙게 여겨도 모자랄 판에 뭐하자는거요?

 

 

4. 전라디언

 

전라도 + ian(사람을 나타내는 영어 접미사)=전라디언

보통 ian이 붙는 말은 국적이나 인종을 구별지을 때 쓰는 말이오.

 

그 말인즉슨, 한국인과 따로 전라도 사람들을 구별짓는, 배척하는 말이오.

 

사실 지역감정이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지라.

 

 

이제부터 저 말도 안되는 전라도 비하들을 까주겠숴ㅋㅋㅋ

꼼수에 주진우 기자가 있다면 쌍코에는 퓨어밀크가 있소!!ㅋㅋㅋ

 

 

전라도 비하의 핵심은 제대로된 근거도 없이 전라도 사람들을 범죄집단으로 만든다는데 있소.

 

"전라도 사람들은 사기를 잘 쳐"

"전라도 사람들은 폭력적이야"

"뒷통수 때리는 것을 다 전라도 사람이야"

                                                                

솔직히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이오ㅋㅋㅋㅋㅋㅋ

 

전라도에 누가 범죄자가 될 씨라도 뿌려놨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이런 개드립은 처음이여ㅋㅋㅋㅋ

 

 그게 가당키나 하오?

 

전라도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사기치고 뒷통수치고 폭력적이게 된다는게 말이 되오?ㅋㅋㅋㅋ

 

생물학적 근거가 도대체 어디에 있소?ㅋㅋㅋㅋㅋㅋ

 

우리 일단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저말이 진실이라면, 산모가 전라도에서 애낳으면 범죄자 되고 경상도에서 애낳으면 범죄자 안되는거요?

 

 

범죄와 지역을 엮어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이오!

 

나라가 미국처럼 크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무슨 지역드립이야!!

 

생물학적 근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찾아볼수가 없소ㅋㅋㅋ

 

 

그래서 쇟이 통계학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범죄수와, 지역별 인구당 범죄발생률을 정리해보았소.

 

과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전라도사람들은 그렇게 문제가 많은 범죄집단들일까?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NO!!!

범죄수도 전국에서 제일 낮은 편이고, 범죄율도 평균에 못 미치는 수준이오.

 

 

1.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지역별 범죄수

 

전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대부분은 서울 경기 등의 수도권에서 발생하오.

이에 반해 전라도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타지역에 비해 훨씬 적소.

 

왜냐하면 전라도 사람들은 타지역에 비해 인구수가 적으니까!!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전국민 4천7백만명 중 전라도 사람은 500만명에 불과하오.

당연히 전라도 사람(500만명)보다는 타지역(4200만명) 사람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훨씬 많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대부분은 전라도 사람(500만명)이 아니라, 

서울(1000만명), 경기도(1100만명), 경상도(1000만명) 사람에 의해 일어나는게 맞지라.

 

쇟의 상식이 진짜인지 통계를 봅시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0년 범죄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일반 형법범죄 발생건수는 2,168,185건이었소.

 

지역별 범죄발생총건수과 인구 10만명당 발생빈도를 따져보면

서울(433,424명/10만명당 4,246명)

부산(182,752명/10만명당 5,158명),

대구(104,447명/10만명당 4,195명),

인천(114,087명/10만명당 4,209명),

광주(63,975명/10만명당 4,462명),

대전(57,087명/10만명당 3,846명),

울산(49,466명/10만명당 4,437명)순이오.

 

역시나 전체범죄에서 가장 많이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은 서울사람과 경상도 사람이오.

왜냐면 그지역 사람이 제일 많으니까!ㅋㅋㅋㅋㅋ

 

이정돈 상식 아니오?

통계상으로도 쇟 의견이 맞았소.

 

이 얘기는 즉,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서울 경기 경상도 사람이라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범죄피해를 당할때 그 가해자는 서울 경기 경상도 사람일 확률이 높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가해자는 대부분 서울 경기 경상도 사람이오.

 

하지만 타지역 사람들한테 피해를 입었을때는 지역을 논하지 않다가, 전라도 사람에게 피해를 입었을때에만

지역(전라도) 드립이 나오오.

 

범죄와 지역을 엮어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가를 떠나서,

 

"부산 사람이 나한테 사기를 쳤네? 경상도 놈들은 이래서 안돼."

"서울 여자가 나한테 거짓말을 했네? 서울것들은 이래서 안돼."

이런식으로 타지역에 대해서만큼은 어느지역사람들은 이래서 안된다고 말하지 않다가,

 

유난히 전라도 사람에게만

"전라도 사람이 나한테 사기를 쳤네? 이래서 전라도 놈들은 안돼"

이렇게 말을 한다는게 말이 되오?

 

개소리를 하려면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할거 아니오??슈밤...

 

 

우리나라에 이런식의 일관성없는 대표적인 개드립이 또하나 있소. 바로 김여사 드립!!!

 

많은 남자들이 '여성운전자'를 답답하게 여기오. 이른바 초특급 황당주행, 무개념 주차로 유명한 '김 여사' 때문에 속에 천불이 난다는 거. 

 

하지만 이보다 더 위험한 것은 '차가 뒤집힐 상황'이오. 그런데 그 상황은 누가 제공하는가? 이 위험의 9할은 대개 '남자운전자'의 과격성과 연관되오. 하지만 우리는 그 '남자'를 기억하지 않소. 왜냐하면 위험천만한 생사의 경계선에서 '저 운전자가 남자라서 그런 것이야!'라는 식의 젠더 상관관계 분석을 할 여유는 없소. 그저 '휴~ 큰일날뻔 했다~'의 안도의 한숨이 전부요.

 

그러나 '김 여사'는 기억되오. 그리고 '여자라서 그렇다!'는 인식으로 저장되오. 

 

김 여사는 기껏해야 도로정체가 주특기일 뿐이오. 혹은 주차장에서의 뭐 거시기한 모습 정도. 심하면 논둑에 굴러 떨어지기 정도. 이러나 저러나, 내 생명을 앗아갈 '결정타'는 아니오. 그러니 상황을 분석하고 또 분석하지라. "보라구! 여자가 운전하잖아!" 아주 여유만만.

 

하지만 여기서 '오버'하면 안 되오. 우리 남자들.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언젠가 자신을 괴롭혔던 그 '김 여사'를 생각하오. 그리고 그 여사와 성별이 같은 '여성'에게 복수를 하고자 하오. 운전하기 전에는 그렇게 순한 양에 불과한 남자가 운전대를 잡으면서 '남성'이 되고, 눈앞에 김 여사가 나타나니 정말 '짐승남'이 되오.

 

웃기는게 남자들이 맨날 하는 말이 '여자는 남자보다 운전에 미숙하다'며 여자를 비하하는데,

그렇게 운전이 익숙한 남자들이 왜 운전에 미숙한 여자들보다 훨씬더 교통사고 내고 다니고,

 사람죽이고 다치게 하는 대형교통사고를 내고 다니오??

 

남자가 운전을 그렇게 여자보다 잘하면 사고도 덜내고, 대형교통사고로 사람 죽이고 다니지 말아야지.

 

안그렇소?

  

우리나라는 남아선호사상때문에 여자를 하도 낙태시켜서, 남녀비율이 10;8이고,

여자는 운전면허나 차를 소유하는 경우가 남자보다 적은데다, 차를 운전해도 조심스럽게 운전하다보니

교통사고 수 자체도 남자보다 적고 끽해야 주차 잘못하는 정도의 경범죄나 저지르고,

대형교통 사고내서 사람 죽이고 다니는 가해자의 80%가 남자인데도,  남자들은 여자한테 "김여사"라며 조롱하오.  

 

전체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남자에 의해 일어나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범죄의 정도도 훨씬 심각하기때문에

우리사회가 처벌하고 비판하고 손가락질해야 하는것은 남성운전자요.

 

여자가 아닌 남자한테 운전 똑바로 하라고 해야하는 것이오.

대부분의 교통사고-특히 대형교통사고의 가해자는 80%이상이 남성이니까.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남성들이 대부분의 교통사고와 그중에서도 특히 사람이 죽고 다치는 대형교통사고의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지껄이며 여성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여성들에게 '김여사~김여사~라며 여성들을 억압해왔소.

 

이처럼 남자와 서울 경기 경상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범죄의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여자와 전라도 사람에게 손가락질 하는 모순을 보이고 있소.

 

남자와 서울 경기 경상도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자와 전라도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2. 인구 10만명당 범죄발생율

:전라도는 광주(170만명)를 제외한 전남 전북지역에서 범죄수, 범죄율, 그중에서도 특히 강력범죄발생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이오. 광주는 대도시다 보니 범죄수나 범죄율이 높은편이나 이것은 다른 대도시도 마찬가지라오. 다른 대도시와 비교했을때 유의미한 차이는 없소.

 

1) 2010년  

부산(182,752명/10만명당 5,158명),

광주(63,975명/10만명당 4,462명),

울산(49,466명/10만명당 4,437명)

서울(433,424명/10만명당 4,246명)

인천(114,087명/10만명당 4,209명),

대구(104,447명/10만명당 4,195명),

대전(57,087명/10만명당 3,846명),

 

 

2)2005년 우리나라의 일반형벌 발생빈도는 인구 10만명당 4,356건으로 나타났다.
6대 도시중에는 대전의 범죄빈도가 10만명당 2천911건으로 가장 낮았고 광주(3천424건), 서울(4천102건) 등은 범죄 빈도가 낮은 편이었지만, 대구(4천655건), 부산(4천530건), 인천(4천324건)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137149

 

 

3)96년 ~ 2004년  지역 별 범죄 통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검경합동자료 (1996년~2000년 5년간 인구 10만명당 범죄 통계) 우선 인구 10만 명당 전체 범죄율을 살펴보면, 강원도가 가장 높은 4120.3건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제주도가 4007.2건, 전남광주가 3545.3건, 서울이 3544.9 등건의 순으로 높았으며, 전라도 전체가 범죄율이 높다는말을 하지만 전북은 최하위권이었다.

 
3)지난 5년간의 통계
5년 동안의 살인, 강간, 강도, 절도, 사기, 폭력의 대분류된 6대 강력 범죄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 본 것이다  제주가 1388.7건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서울이 1378.1건, 경남부산이 1311.5건, 전남광주가 1310.9건, 강원도가 1292.8건의 .... 역시 전라도 전북은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4)2004~2006 광역권 범죄율 

전국 6대 도시의 인구 10만명당 일반범죄 발생건수는 대구(4656건), 부산(4530건), 서울(4283건), 인천(4324건)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광주(3425건), 대전(2912건)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http://blog.naver.com/encon/140007039902

 

5) 2006년

8일 대통합민주신당 이상민 의원(대전유성)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시의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1800건으로 전국 7대 대도시 중 가장 낮았다.
범죄 발생이 가장 많은 도시는 인천으로 대전의 2배가 넘는 4348건이었으며, 울산(3915건), 부산(3656건), 서울(3633건), 대구(3627건), 광주(2289건) 등으로 모두 대전에 비해 1000건 이상 많았다.

 

 

6) 지역별 인구 천명당 범죄발생건수(통계청 자료)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2006~2008년 전북은 3년 연속 16개시도 중 범죄율이 평균 16위, 전남은 연속 16개도시중 12위였소.

전남북의 전라도 평균 천명당 범죄율은 16개 시도중 14위요.

 

7)2004년~2008년도까지 지역별 5대 범죄 발생현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220326)

16개 시,도 중 1만명 당 범죄율이 가장 높은 곳은 167건을 기록한 제주도였으며 광주(163.8건)와 울산(140.건), 강원(120.2건) 등의 순으로 인구대비 범죄 발생률이 높았다.
 

 

8) 06-09 4년 통계.

16개 시도중 전북은 16위, 전남은 6위. 광주가 높긴 하지만 전라도 전체로 따지면 평균 수준.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9)경찰청, 2006∼2009년 상반기 분석
전국 경찰서 관할 구역 기준으로 2006년 이후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경기 부천시 중부경찰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donga.com/3//20090829/8772996/1

 

 

9)2001년9월 연합뉴스
여성 1만명당 성폭력 피해 4,2명지역별로는 서울이 2천319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인천.경기(2천65건), 대구.경북(1천21건), 대전.충청(973건) 울산.경남(961건) 순으로 범죄 발생건수가 많았다. 전라도 지역은 순위에 없음

10)2003년 대검찰청 마약부 
마약관련 통계자료 2003년도 1~7월중 서울 24.5 인천·경기 27.4 부산 11.1 울산·경남 8.1 대구·경북9.3 대전·충남5.8 강원4.6 광주·전남 3.4 전북3.3 충북2.1 순으로 나타났다. 

11) 세계일보 2003년 10월 

기업범죄 급증 기업범죄는 부산에서 3920건이 발생해 전체의 14%를 차지했으며, 경기(3543건), 경남(2750건), 서울(2719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2)7大도시 강력범죄율 인구 10만명당 통계 (2004년 9월 조선일보) 

경찰청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04년 1~7월 전국 강력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건수는 서울이 16.4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과 광주(15.7건), 울산(12.8건), 인천(12.5건), 대구(9.6건) 순으로 나타났다 

13)동아일보 2004년 10월

 전체 강력범죄 인구 10만명당 범죄는 서울이 가장높고 광주에서는 올해 살인 강도 강간 등 3대 강력범죄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서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적게 발생했다. 전국에서 살인 범죄가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과 부산지역으로 광주지역의 두배를 넘었으며 대구의 경우 광주의 1.5배에 이르렀다.  강간범죄의 경우 서울 울산 광주 순으로 나타났다. 


 

14) 최근 5년간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범죄율분포(1996-2000년): 6대 유형 (한국형사정책연구원 )

 

 

15)강력범죄 발생 비율…서울〉대전·광주〉울산〉인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262709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10만명당 발생건수는 서울이 16.4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과 광주 15.7건, 울산 12.8건, 인천 12.5건, 부산 11.5건, 대구 9.6건 순이었다. 서울의 경우는 중구가 40.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30.7건)와 종로구(29.4건)가 그 뒤를 이었다.

 

+ 전라도 사람들은 폭력휘두르는 것을 좋아한다. 전라도의 폭력성이 5.18을 불러왔다. 전라도 남자랑 결혼하면 맞으면서 살아야 된다. 가정폭력도 제일 많다더라...같은 개소리가 있는데, 개소리맞소.

: 전라북도 가정폭력발생률 24.0%는 전국적으로 조사한 가정폭력발생률 34.1%보다 10%정도 낮은 발생률이다. 앞서 이영숙 교수가 전주시민과 서울시민을 상대로 한 발생률 42.0%,  형사정책연구원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발생률 28.4% 등 모든 선행조사의 가정폭력 발생률보다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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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봤듯이 전라도지역은 전체범죄와 6대 강력범죄들에 있어서도 전국 최하위권에 속했소. 

 

또한 그 어떤 지역의 범죄도 범죄율에 있어 월등히 높거나 그런 차이는 없으며 

광주지역의 범죄율이 높은 것 또한 그지역과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욕할 이유가 없소!

 

광주지역의 범죄율이 높다고는 하나 그것은 단지 광주가 대도시이기 때문이오!

다른 대도시와 범죄율을 비교해도 광주의 범죄율이 다른 대도시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소.

 

애초에 범죄율을 가지고 지역전체를 손가락질 한다는 것자체가 웃기는 일이고,

전라도 사람은 사기를 잘 친다고 지껄이는 인간이 실제로 전라도의 범죄율을 찾아보고 말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소ㅋㅋ그냥 까고 싶으니까 까는거지라.

 

 

여기서 좀더 썰을 풀면,  우리나라 전체 범죄의 85%는 남성에 의해 이뤄지고 여성에 의한 범죄는 15%에 불과하다오. 당연히 남성의 범죄율이 여성의 범죄율보다 높고, 특히 강력범죄의 경우 가해자의 90%이상이 남성이오.

 

하지만 어떤 특정 여성이 문제를 일으키면 XX녀라고 이름 붙이며 한사람 인생 매장하고 20대 여성 왜그러냐며 개떼같이 몰려들면서 계속 욕하고, 관련 자료를 재생산해대는데(루저녀,패륜녀...),

 

어떤 특정 남성이 문제를 일으키면 기사 제목에 남자라는게 나오지도 않고, 기사를 봐야 남자가 범죄 저질렀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딱히 XX남이라고 이름을 붙이지도 않고 넘어가간다오(딸기츔, 정ㄱㅂ)

  

5대 강력범죄인 강간, 강도, 살인, 방화, 폭력의 가해자 90%이상이 남성이며,

피해자의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훈계와 비난의 화살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여성이 아니라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남성에게 돌아가야 하오.

 

막말로 남자가 여자 강간 안하고, 물건 안 뺏고, 불 안지르고, 안 때리고, 안 죽이면 그만이오.

 

남자가 술 안먹고 담배 안피고 여자 쉽게 안 보고 밤늦게 다니지 않고 노출이 심한 옷은 알아서 눈길 피하고,

여성들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이성으로 자기 성욕 알아서 컨트롤해서 여자를 해치려 들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범죄들은 알아서 사라질 것이오.

 

하지만 이놈의 나라는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가해자가 남성이고 피해자가 여성이어도, 여성에게 손가락질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이상한 전통이 있소^^

 

또한 저러한 훈계와 비난들을 '여자'가 했을 경우엔 그다음에 무슨일을 당한다 해도 '당해도 싼일'이 되고,

맞을 짓을 한것이 되고, 나아가 죽어도 할말이 없게 되어버리지라.

 

이놈의 나라는 '남자가 여자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기때문에, 남자가 더 우월하다'고 지껄이지만,

그렇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는 놈들이 왜 이렇게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여성들보다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르고,

특히 사람을 죽이고 짓밟는 강력범죄를 그렇게 저지르고 다니는거요?

 

웃겨 진짜...그러면서 여자들한테만 XX녀라며 여성비하하지 않소?

 

이처럼 남자와 서울 경기 경상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범죄의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여자와 전라도 사람에게 손가락질 하는 모순을 보이고 있소.

 

남자와 서울 경기 경상도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자와 전라도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자와 전라도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약자라는 것이오.

그들은 가난하오.

그래서 만만하오.

그래서 멸시받소.

 

전라도 사람들은 하는 일이 대개 언제든지 잘릴 수 있는 계약직이거나 험한 직업이오.


'전라도 혐오증' 의 원인은 딱 하나, 전라도 사람들이 가난하다는 것이오.

 
돈 없고 '빽' 없고 배운 것 없이 객지에 가서 그 사회의 맨 밑바닥 일을 하는 사람 들은,

그들이 특정 지역 출신이든 특정한 인종 집단이든 멸시를 받게 되어 있소.

tv나 영화에 나오는 깡패-그중에서도 꼭 사기치는 깡패, 사기꾼, 노점상 아주머니 같이 밑바닥 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예외없이 전라도 사투리를 하오. 실제 사회가 그렇기 때문이오.

 

대한민국에서 이런 밑바닥 직업을 거의 다 전라도 사람들이 하는데, 그들이 멸시 받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 해야 할 것이오.

비전라도사람들이 보는 전라도 사람 들은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이오.

 

그래서  '그런 전라도 사람' 들에 대해 깍아내리면서 그것을 즐기오.

자긴보다 약한 사람들 비하하고 괴롭히면서 우월감을 즐기지라.

전라도 사람들이 왜 그렇게 가난한지는 따져보지도 않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전라도 사람들의 '상대적 빈곤'은 박정희 시대에 진행된 지역적 불균등 발전의 결과라오.

 

아다시피 80년대까지 대한민국의 공장이라는 공장은 거의 모두 수도권과 경남북에 몰려 있었소.

 

반면 한반도의 곡창 전라도 사람들은 60년대 후반 이후에 진행된 농업의 해체로 인해 가장 큰 경제적 타격을 받았지라. 

'서울의 전라도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전라도의 지세' 도 아니고 '전라도 사람의 타고난 근성'도 아닌 박정희 정권의 과격한 농촌 해체 정책과 걍상도 위주의 불균등한 산업유치 정책이었소!

경상도 사람들은 자기네가 30년 동안 대통령을 배출했다고 자랑하면서도,

그 대통령 들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피해를 본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서 미안해 하기는 커녕 그들을 싫어하고 업신여기오.


전라도 사람들이 왜 가난하냐고?

전라도 사람들에게 갈 파이를 비전라도 사람들끼리만 나눠 먹었기 때문이오!

 

노란자위 보직에는 왜 전라도사람이 없냐고?

원래부터 노른자위 보직은 전라도 사람에게 주지를 않았기 때문이오!


 

여자도 마찬가지요.

 

여자가 왜  가난하냐고?

여자들에게 갈 파이를  남자들끼리만 나눠 먹었기 때문이오!

 

노란자위 보직에는 왜 여자가 없냐고?

원래부터 노른자위 보직은 여자에게 주지를 않았기 때문이오!

 

여성은 남성보다 더 많은 교육을 받지만 임금은 더 적게 받고 있소.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이유 !!! ****

 우리나라는 남성이 100만원 벌때 여성이 60만원을 번다오.

 

OECD 주요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크다는 통계가 나왔소. OECD가 발표한 정규직 남녀 평균 임금 통계에서 한국 여성은 한국 남성보다 38% 정도 임금을 덜 받는 것으로 분석됐소. 
 

우리나라 여성의 대학진학률(82.4%)은 세계최고수준이며 남학생의 진학률(81.6%)을 앞서지만,  여성의 고학력은 남성과 임금을 평등하게 받는 데 있어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소.    도대체 왜 학창시절때만 해도 여자나 남자나 성실도나 성적에 있어 큰 차이가 없었고 심지어 대학 진학율이나 대학 성적은 여자가 더 높은데!!!   어째서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여자라서 취업이 안되고, 취업해도 비정규직이고, 임금도 여자란 이유로 반밖에 안 주면서 일도 제대로 안한다느니 성실하지 못한다느니 같은 얘기를 하는거요?

 

왜 '여자는 사회만 나오면 불성실해지고 일도 제대로 못하는 열등한 존재'라고 낙인을 찍소?

 

남자들이 여자란 이유로 여자는 잘 안 뽑고, 뽑아왔자 계약직으로 뽑고, 노란자위 보직은 자기들끼리 나눠먹으면서,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여성에 대한 혐오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소. 

 

 

이건 마치 일제시대에 일본놈들이 '조센징'이 자기네가 '더럽다'고 여기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도록 해 놓고는 그 입으 로 '조센징은 더럽다' 고 하는 것과 똑같은 짓이오!

 

강자들은 약자들의 연대를 막기 위해 그들의 정체성을 외부에서 규정짓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정보만 편집하여 편견을 공고히 한다오.

 

흔히 말하는 남자들 기준의 개념녀와 무개념녀가 각각 한명씩 그들 앞에 있다면, 개념녀는 논외 예외사례로 치부하고 무개념녀만 발췌해서 여성의 대표성을 부여한다오.(물론 그들 기준의 개념/무개념 이분법도 동의하지 않는다오)

 

전라도 혐오증도 마찬가지요. 전형적인 약자에 대한 굴레 씌우기 이며, 편견이라오.

 

강자들은 약자에 대해 편견을 씌우고,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데서 우월감과 안정감을 느낀다오.

 

존트 역겹지라?ㅋㅋㅋ

 

심지어 전라도 사람들은 다른 지역사람들이 독재정권이 무서워 벌벌 떨고 있을때,

민주화를 위해 치열하게 싸운 사람들이오!

 

비전라도인들은 나라와 정의를 위해 싸운 전라도와는 달리 독재정권에 기생하며 살아왔소.

 

역사상 단 한번도 불의에 항거하지 않은채 단한번도 기득권을 놓은적 없는 지역에 비해

전라도가 지금껏 얼마나 독립운동, 의병운동, 민주화 운동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해 왔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라도분들의 희생을 감사히 여기기는 커녕 열등감과 죄책감에 휩싸여 전라도를 비하해대는 인간들!!! 반성하시오!!!

(원래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기 싫어서 죄책감때문에 피해자를 증오하는 심리가 있는데, 이게 딱 그거요!)

 

전라도에 대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기 위해서는

전라도 사람이, 여성이 서울 경기 경상도 남자들만큼 잘 살게 되어야 하오.

그래야 비로서 이러한 문제의 진정한 원인이 사라지기 때문이오.

 

더이상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공공연히 드러낼 수 있는 사회가 아니길 바라오.

 

 

출처 :유시민의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가져온 곳 :  카페 > | 글쓴이 : 퓨어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