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들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두아이 치닥거리 하다보니 잊고 있었던거 다시한번 깨우쳐보네요... 첫째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좀 예민했고 낯도 많이 가려서 2개월 지나면서부터 아빠보고도 울던 아이거든요... 딱 엄마 껌딱지에요 지금도요... 그런 아이인데 늘 엄마 품에 있는 동생이 미울만도 했을거에요... 신랑한테 둘째 태어나기전에 나는 모유 먹이다보면 어쩔수 없이 아이를 돌봐야 되니 당신은 무조건 첫째편만 들어라...했었는데 그것도 잘 안 지켜지고 있구요... 둘째 아이가 폐에 혹이 있어서 태어나기전부터 마음아파했구요... 서울 아산병원까지 가서 출산하고...지금도 아산병원으로 2개월에 한번씩 가서 진료받고 있어요...아무래도 안쓰러운 마음도 있겠죠... 거기에다가 아이가 어찌나 순한지... 잘 울지도 않고 눈만 마주치면 방긋방긋 이니 아빠가 너무 이뻐하더라구요... 첫째 아이는...엄마 껌딱지인데...동생때문에 2주간 엄마랑 떨어졌었죠...;;; 엄마만 좋아하는 딸래미 때문에 아빠 품에도 많이 안 안겨봤는데 아빠가 둘째만 보면 입이 귀에 걸리죠...;; 세상에 엄마만 좋다고 하던 아이인데 ... 엄마는 툭하면 아기 안고있죠...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건데... 잠시 잊고 있었던듯 합니다... 첫째 아이는 아무리 졸려도... 제가 재워줘야만 자려고 합니다...둘째 들어온뒤로는요... 동생 젖먹이고 재우고...나서 저 안아주고 재워줄때 기다리고 있어요... 졸려서 눈밑에 다크서클이 내려오는데도 말이죠... 제가 다시한번 첫째 마음 달래기에 신경써봐야 겠어요... 참...모두 사랑해주는 엄마 노릇 하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 아웅...4살과 4개월 된 딸래미들이 있는데요 첫째가 제가 안볼때마다 둘째를 살짝 살짝 괴롭히네요... 아기 머리를 꾹 눌러서 울리기도 하고 손가락을 꾸욱 세게 눌러서 울리기도 하고... 몇번 그러는거 그러면 안된다 가르쳤는데... 몇일전에는...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4개월된 둘째가 "으앙~"하고 우는겁니다 왜~ 하면서 막 뛰어갔더니... 첫째가 딱 얼어서... 둘째 앞에 서 있는겁니다 둘째가 갑자기 빵 하고 터지니 깜짝 놀란듯... "ㅇㅇ야~ 애기 왜 울어~?" 하고 첫째한테 물었더니... 첫째가 울음 터질듯한 얼굴로... "내가 절대 안 깨물었어요~(울먹울먹) 내가 안그랬어요" 그러더라는 ㅡㅡ;;; 그래서 둘째 얼굴 들여다보니 왼쪽 눈 아래로 선명한 앞 이자국이;; 하루뒤에 찍은거라 많이 옅어졌지만...정말 선명하게 났었어요 ㅎㅎ 어른들 앞에서는 동생 이쁘다 하면서... 어른들이 보지만 않으면 요렇게 동생 울리는 4살 아이... 다른 집들도 그런가요?? 22
(추가)4살 딸아이가 4개월 된 동생을 깨물었어요 ;;ㅎㅎ
댓글 들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두아이 치닥거리 하다보니 잊고 있었던거 다시한번 깨우쳐보네요...
첫째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좀 예민했고 낯도 많이 가려서
2개월 지나면서부터 아빠보고도 울던 아이거든요...
딱 엄마 껌딱지에요 지금도요...
그런 아이인데 늘 엄마 품에 있는 동생이 미울만도 했을거에요...
신랑한테 둘째 태어나기전에 나는 모유 먹이다보면 어쩔수 없이
아이를 돌봐야 되니 당신은 무조건 첫째편만 들어라...했었는데
그것도 잘 안 지켜지고 있구요...
둘째 아이가 폐에 혹이 있어서 태어나기전부터 마음아파했구요...
서울 아산병원까지 가서 출산하고...지금도 아산병원으로 2개월에 한번씩 가서
진료받고 있어요...아무래도 안쓰러운 마음도 있겠죠...
거기에다가 아이가 어찌나 순한지...
잘 울지도 않고 눈만 마주치면 방긋방긋 이니
아빠가 너무 이뻐하더라구요...
첫째 아이는...엄마 껌딱지인데...동생때문에 2주간 엄마랑 떨어졌었죠...;;;
엄마만 좋아하는 딸래미 때문에 아빠 품에도 많이 안 안겨봤는데
아빠가 둘째만 보면 입이 귀에 걸리죠...;;
세상에 엄마만 좋다고 하던 아이인데 ...
엄마는 툭하면 아기 안고있죠...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건데...
잠시 잊고 있었던듯 합니다...
첫째 아이는 아무리 졸려도...
제가 재워줘야만 자려고 합니다...둘째 들어온뒤로는요...
동생 젖먹이고 재우고...나서 저 안아주고 재워줄때 기다리고 있어요...
졸려서 눈밑에 다크서클이 내려오는데도 말이죠...
제가 다시한번 첫째 마음 달래기에 신경써봐야 겠어요...
참...모두 사랑해주는 엄마 노릇 하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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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4살과 4개월 된 딸래미들이 있는데요
첫째가 제가 안볼때마다 둘째를 살짝 살짝 괴롭히네요...
아기 머리를 꾹 눌러서 울리기도 하고
손가락을 꾸욱 세게 눌러서 울리기도 하고...
몇번 그러는거 그러면 안된다 가르쳤는데...
몇일전에는...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4개월된 둘째가
"으앙~"하고 우는겁니다
왜~
하면서 막 뛰어갔더니...
첫째가 딱 얼어서...
둘째 앞에 서 있는겁니다
둘째가 갑자기 빵 하고 터지니 깜짝 놀란듯...
"ㅇㅇ야~ 애기 왜 울어~?"
하고 첫째한테 물었더니...
첫째가 울음 터질듯한 얼굴로...
"내가 절대 안 깨물었어요~(울먹울먹) 내가 안그랬어요"
그러더라는 ㅡㅡ;;;
그래서 둘째 얼굴 들여다보니 왼쪽 눈 아래로 선명한 앞 이자국이;;
하루뒤에 찍은거라 많이 옅어졌지만...정말 선명하게 났었어요 ㅎㅎ
어른들 앞에서는 동생 이쁘다 하면서...
어른들이 보지만 않으면 요렇게 동생 울리는 4살 아이...
다른 집들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