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음슴체를 쓰겠음 그리고 나는 영천 여고생임 따라서 영천 사투리를 쓸것임 알아서 잘 이해해주길 바람 사건은 오늘 2시쯤에 일어났음 일단 학교 마치고 집에 가려고 친구랑 둘이 버스터미널로 가고있었음 근데 거의 다 와서 뒤에서 빵! 소리가 나는 거임 그래서 뒤돌아봤음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신호 없는 횡단보도 있잖음 거길 건너는 중이었나봄 근데 어떤 까만티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칠뻔했나봄 빵! 소리는 그 경적소리였음 그래서 할아버지가 치일 뻔도 했고 경적소리때문에 놀라서 '시발놈이'이렇게 욕을 했음 근데 까만티 아저씨가 빡친거임 그래서 '시발놈아 니 일로와봐' 이카면서 차안에서 욕하면서 막 불렀음 그때부터 우리는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길 멈추고 서서 봤음 할아버지는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어린게 버릇이 없다고 생각했을거임 그래서 아저씨 있는 운전석 쪽으로 가서 팔을 창문 안으로 넣었음 근데 솔직히 할아버지가 무슨 힘이 있음? 그래서 넣은 팔 고대로 아저씨한테 잡히고 욕 얻어먹었음 그리고 서로 욕하는거 같았음 근데 아저씨가 목소리가 너무 커서 할아버지 말은 거의 안들렸음 주변에 지나다니던 아저씨 아줌마 학생들도 다 멈춰서 볼 정도였음 근데 아저씨 하는게 점점 더 가관인거임 처음부터 아저씨는 할아버지한테 존대따위 하지않았음 '야이놈아 시발 니가 내 가는데 끼어들었어 안끼어들었어' 이러면서 팔 꽉 잡고 욕하면서 볼 꼬집고 하는 거임 친구랑 나랑은 '어떡해 신고해야되는거 아니가' 이카면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야 시발놈아 내려! 내려!' 이카면서 차문 열고 내려서 할아버지 목덜미 잡아끌면서 차앞(우리가 차랑 마주보고 있었으니까 우리랑 차 사이)으로 지나가는 거임 그때 우리는 신고하자고 생각했음 그래서 112에 신고했음 '저기요..여기 여기 어디냐면 여기 터미널 근천데요 어떤 사람이 지금 할아버지 때릴려고 하고 있어요.. 욕하면서요' 이렇게 진정 하나도 못하고 신고했음 근데 그 전화 받는 사람이 '예에~예에~알겠습니다~' 이카는거임 딱 들어도 제끼는 투였음 그래서 안오는거 아니야? 하면서 그 사람들 다시 봤는데 아저씨가 할아버지 끌고 벽까지 가서 '꿇어! 시발놈아 꿇어! 꿇어!' 하면서 진짜로 밀어서 앉히는거임 할아버지는 기운이 없으니까 당연히 바닥에 철퍼덕 퍼질러 앉았음 아저씨가 서서 손가락질하면서 또 욕하면서 그랬음 경찰은 안올거같고 주변에 보던 사람들도 아무 일도 안하고 외면했음 근데 어떤 아저씨들이 와서 말리면서 왜 그러냐면서 그랬음 그리고 그 아저씨들이 신고도 하는거 같았음 지나가던 아저씨들인데 그 장면 보고 차에서 내려서 말리러 온 거였음 그래서 그사람들이랑 얘기하는데 그 까만 아저씨가 계속 거만하게 다리 떡 벌리고 돌에 앉아서 담배피우는 거임 그중에 한 아저씨가 우리가 계속 보고 있으니까 와서 봤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봤다고 했음 곧 경찰 오고 나랑 같이 있던 그 친구의 엄마도 왔음 그리고 그 아저씨들은 증인이 아니어서 그냥 경찰이 돌려보낸듯함 경찰이 그사람들 말 다 들어보는 거 같더니 우리한테 오는 거임 그래서 누가 먼저 욕을 했고 누가 먼저 때렸고 그런거 다 묻는거임 근데 중간에 그 까만티 아저씨가 와서 '학생! 학생 다 봤나? 학생은 그냥 본대로만 얘기해라..... 학생 내 저놈한테 맞는것도 봤나?' 이카는거임 화장품 냄새나고 얼굴에 하얗게 화장했는데 이마에는 못된 주름이 딱 박혀있었음 근데 솔직히 내가 그 장면은 제대로 못봤음 그리고 그 아저씨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외면했음 그러니까 '아니 학생은 재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사람 몰아가고 신고하고 그러면 되나 말이!!..에요' 이카는거임 딱봐도 경찰 앞이라서 자기 신뢰 높일려고 그렇게 말하는 거였음 근데 그사람 가고나서 경찰한테 다 말했더니 경찰 하는 말이 '할아버지랑 아저씨랑 둘 다 처벌해야겠네' 이러는거임 할아버지가 무슨 잘못한거 있음? 솔직히 그 아저씨 성격 보니까 계속 그 아저씨만 더 잘못했다고 하면 골치아파질 거 같아서 적당히 교화하려는 거 같았음 (--) 그리고 이름하고 전번하고 말해줬음 근데 친구네 엄마가 그런거 신변 보호 해줘야되는데 왜 알아가냐면서 그랬음 (아줌마가 내 친구랑 나랑 둘다 자기 딸이라고 말해둔 상태였음) 근데 경찰이 '아 이거 뭐,,,아니 알리지 말라고 해면 안알리니까요' 하는 거임 그럼 아줌마가 말 안했으면 알릴 생각이었음? 그리고 그 까만티 아저씨가 친구네 차 번호판을 삭 봐서 아줌마가 '왜 보는교!' 했더니 '맘대로 보지도 못합니까!' 이랬다고 함. 당연히 자기 신고하고 안좋게 말한 사람들이니까 나중에 해코지할라는 속셈 아니겠음? 당연히 지켜져야 할 도리가 안지켜지는 걸 보고 신고했는데 경찰은 적당히 좋게 무마하려고 하고 신고한 시민은 해코지의 불안함에 떨어야 함? 애초에 신뢰를 못 얻는 경찰들도 싫음. 이런 일이 너무 많으니까 편하게 좋게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은 암. 하지만 정작 그 까만티는 적반하장으로 더 당당하게 살꺼아님? 할아버지는 위축되서 이제 젊은 사람들한테 권위도 없이 살거잖음 자기네 아빠들이 그런 일 당했느면 그렇게 행동했겠음? 그리고 영천에 바바리맨 같은 거 많은테 저번에 내가 당해서 바로 그때 신고했는데 끝까지 잘 찾지도 않고 내가 자꾸찾았냐고 확인전화 자꾸 하니까 전화도 안받았음 우리를 법이 통제하면서 믿음은 주지 못함. 경찰이 제발 다시 생각해주기를 바람. 2
경북 영천시 개념 잘~박힌 아저씨
일단 나도 음슴체를 쓰겠음 그리고 나는 영천 여고생임 따라서 영천 사투리를 쓸것임
알아서 잘 이해해주길 바람 사건은 오늘 2시쯤에 일어났음
일단 학교 마치고 집에 가려고 친구랑 둘이 버스터미널로 가고있었음
근데 거의 다 와서 뒤에서 빵! 소리가 나는 거임 그래서 뒤돌아봤음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신호 없는 횡단보도 있잖음 거길 건너는 중이었나봄
근데 어떤 까만티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칠뻔했나봄 빵! 소리는 그 경적소리였음
그래서 할아버지가 치일 뻔도 했고 경적소리때문에 놀라서 '시발놈이'이렇게 욕을 했음
근데 까만티 아저씨가 빡친거임 그래서 '시발놈아 니 일로와봐' 이카면서 차안에서 욕하면서 막 불렀음
그때부터 우리는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길 멈추고 서서 봤음
할아버지는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어린게 버릇이 없다고 생각했을거임
그래서 아저씨 있는 운전석 쪽으로 가서 팔을 창문 안으로 넣었음
근데 솔직히 할아버지가 무슨 힘이 있음? 그래서 넣은 팔 고대로 아저씨한테 잡히고 욕 얻어먹었음
그리고 서로 욕하는거 같았음 근데 아저씨가 목소리가 너무 커서 할아버지 말은 거의 안들렸음
주변에 지나다니던 아저씨 아줌마 학생들도 다 멈춰서 볼 정도였음
근데 아저씨 하는게 점점 더 가관인거임 처음부터 아저씨는 할아버지한테 존대따위 하지않았음
'야이놈아 시발 니가 내 가는데 끼어들었어 안끼어들었어' 이러면서 팔 꽉 잡고 욕하면서
볼 꼬집고 하는 거임 친구랑 나랑은 '어떡해 신고해야되는거 아니가' 이카면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야 시발놈아 내려! 내려!' 이카면서 차문 열고 내려서 할아버지 목덜미 잡아끌면서
차앞(우리가 차랑 마주보고 있었으니까 우리랑 차 사이)으로 지나가는 거임
그때 우리는 신고하자고 생각했음 그래서 112에 신고했음
'저기요..여기 여기 어디냐면 여기 터미널 근천데요 어떤 사람이 지금 할아버지 때릴려고 하고 있어요..
욕하면서요' 이렇게 진정 하나도 못하고 신고했음 근데 그 전화 받는 사람이 '예에~예에~알겠습니다~'
이카는거임 딱 들어도 제끼는 투였음 그래서 안오는거 아니야? 하면서 그 사람들 다시 봤는데
아저씨가 할아버지 끌고 벽까지 가서 '꿇어! 시발놈아 꿇어! 꿇어!' 하면서 진짜로 밀어서 앉히는거임
할아버지는 기운이 없으니까 당연히 바닥에 철퍼덕 퍼질러 앉았음 아저씨가 서서
손가락질하면서 또 욕하면서 그랬음 경찰은 안올거같고 주변에 보던 사람들도 아무 일도 안하고 외면했음
근데 어떤 아저씨들이 와서 말리면서 왜 그러냐면서 그랬음 그리고 그 아저씨들이 신고도 하는거 같았음
지나가던 아저씨들인데 그 장면 보고 차에서 내려서 말리러 온 거였음
그래서 그사람들이랑 얘기하는데 그 까만 아저씨가 계속 거만하게 다리 떡 벌리고 돌에 앉아서
담배피우는 거임 그중에 한 아저씨가 우리가 계속 보고 있으니까 와서 봤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봤다고 했음 곧 경찰 오고 나랑 같이 있던 그 친구의 엄마도 왔음
그리고 그 아저씨들은 증인이 아니어서 그냥 경찰이 돌려보낸듯함
경찰이 그사람들 말 다 들어보는 거 같더니 우리한테 오는 거임
그래서 누가 먼저 욕을 했고 누가 먼저 때렸고 그런거 다 묻는거임
근데 중간에 그 까만티 아저씨가 와서 '학생! 학생 다 봤나? 학생은 그냥 본대로만 얘기해라.....
학생 내 저놈한테 맞는것도 봤나?' 이카는거임 화장품 냄새나고 얼굴에 하얗게 화장했는데
이마에는 못된 주름이 딱 박혀있었음 근데 솔직히 내가 그 장면은 제대로 못봤음
그리고 그 아저씨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외면했음 그러니까 '아니 학생은 재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사람 몰아가고 신고하고 그러면 되나 말이!!..에요' 이카는거임 딱봐도 경찰 앞이라서 자기
신뢰 높일려고 그렇게 말하는 거였음 근데 그사람 가고나서 경찰한테 다 말했더니 경찰 하는 말이
'할아버지랑 아저씨랑 둘 다 처벌해야겠네' 이러는거임 할아버지가 무슨 잘못한거 있음?
솔직히 그 아저씨 성격 보니까 계속 그 아저씨만 더 잘못했다고 하면 골치아파질 거 같아서 적당히
교화하려는 거 같았음 (--) 그리고 이름하고 전번하고 말해줬음
근데 친구네 엄마가 그런거 신변 보호 해줘야되는데 왜 알아가냐면서 그랬음
(아줌마가 내 친구랑 나랑 둘다 자기 딸이라고 말해둔 상태였음)
근데 경찰이 '아 이거 뭐,,,아니 알리지 말라고 해면 안알리니까요' 하는 거임
그럼 아줌마가 말 안했으면 알릴 생각이었음? 그리고 그 까만티 아저씨가 친구네 차 번호판을 삭 봐서
아줌마가 '왜 보는교!' 했더니 '맘대로 보지도 못합니까!' 이랬다고 함.
당연히 자기 신고하고 안좋게 말한 사람들이니까 나중에 해코지할라는 속셈 아니겠음?
당연히 지켜져야 할 도리가 안지켜지는 걸 보고 신고했는데 경찰은 적당히 좋게 무마하려고 하고
신고한 시민은 해코지의 불안함에 떨어야 함? 애초에 신뢰를 못 얻는 경찰들도 싫음.
이런 일이 너무 많으니까 편하게 좋게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은 암.
하지만 정작 그 까만티는 적반하장으로 더 당당하게 살꺼아님?
할아버지는 위축되서 이제 젊은 사람들한테 권위도 없이 살거잖음
자기네 아빠들이 그런 일 당했느면 그렇게 행동했겠음?
그리고 영천에 바바리맨 같은 거 많은테 저번에 내가 당해서 바로 그때 신고했는데
끝까지 잘 찾지도 않고 내가 자꾸찾았냐고 확인전화 자꾸 하니까 전화도 안받았음
우리를 법이 통제하면서 믿음은 주지 못함. 경찰이 제발 다시 생각해주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