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동생들! 저는 고딩 흔녀에요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ㅎㅎ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ㅋ 엄마에게 들은 BEST 6. <막말> 참고로 주관적인 이야기이며 순위는 상관없음 걍 색각나는대로 쓴거임 1. 내가 들은 막말(1) 중학교1학년때, 왕따를 당했었음 이유도 잘 기억안나는데.... 좀 심하게 왕따당했었음 참다참다 엄마한테 울면서 이야기 했더니 별 도움도 안되는 말만 하다가 결국 한학년 올라가고 나의왕따를 주도했던 얘는 결국 학교에서 전학을 감 (전학을 간건지, 전학을 당한건지는 모르겟습) 근데... 엄마한테 이 이야기 한 이후로... 내가 엄마에게 혼나게 되면 "이러니까 니가 왕따당하지!!" 이 말을 하시는거임ㅋㅋㅋㅋ아나 ㅡㅡ 딸이 그 일로 트라우마가 되서 살짝 대인기피증까지 있는 상태인데ㅡㅡ 그런데 그걸... 그렇게 말하시네...하..... 2. 내가 들은 막말(2) 지금 생각해 보니 엄마는 화날때 주로 막말을 많이 하는듯 근데 문제는 내가 보는 엄마의 모습의 80%가 항상 화가 나있는것 같다는 것.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초등학교 고학년 아니면 중1?,2? 그때의 일임 그때도 혼나고 있었음 뭔 잘못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오랫동안 혼나고 있었음 나는 앞에서 울면고.....그러다가 엄마가 하는 말이.. 너 진짜 악마새끼 아니냐고... 영화에처럼 니 머리에 666이라도 있냐고ㅋㅋㅋ 너 태어나고 나서부터 우리 집안도 망하고 진짜 그런거 아니냐고ㅡㅡ 와아..... 뭐 별로 심한말도 아니네 라고 할수도 있지만. 당시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기에ㅋㅋㅋ큰 상첰ㅋㅋㅋ 3, 내가 들은 막말(3) 내가 중 3때 과학학원을 다니고 있었음 근데 과학학원에한 4명 다녀는데 다 그만두고 나랑 남자선생님 둘만 수업하게 됬음. 그런데... 이 선생님이 좀 변태같은거임. 사춘기소녀로서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내 등에 어깨두르고 옆에 앉아서 수업할때도 있고 하여튼 내가 좀 부담스럽고 싫어서 부모님께 이러이러한 이유로 학원을 그만두고싶다고 말했음. 근데 나는 짧은옷을 좋아하는편임. 그때는 가을인데 학원갈때 위에는 블라우스 입고 아래는 좀 짧은 반바지. 이정도 되는것같음 하여튼 내가 대충 이런 코디로 학원을 가곤 했는데 엄마가 말씀하시길 "니 옷차림이 그러니까 그러지 단정하게 입고다녀라" 대충 이런뜻이었던것 같음. 뭐. 부모님이 다른 팔불출 부모님들처럼 막 내편들고 이런것은 없어서 좀 서운하긴 했지만. 부모님도 교육자입장이고 하니까 이것까진 이해하겠습 근데 엄마가 나한데 옷 단정하게 입고다니라는 말분만 아니라 한마디 더함 "너 발정났냐?" 하.. 하하.... 하하하... 그게. 부모로서. 엄마로서 딸한테 할 말임? 내가 무슨 암캐도 아니고 발정났냐고 물어보네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어이를 상실함 4. 내가 들은 막말(4) 이것도 비슷한 이야기임. 엄마가 영어과욀 보냈는데(근데 또 남자쌤) 내가 영어성적 떨어지고있는데 어느날 학원 시간을 바꾸고 학원간다고 하고 놀러간거임 근데 걸림.ㅎㅎ;; 내가 학원시간을 거짓말하고 놀긴 했지만. 이건 처음이었는데 엄마는 이런거 안봐줌 우리 어마마마의 막말 또 start함ㅋㅋ 성적떨어진거 보고 막 욕하면서 너는 그집 봉이냐고, 그집에선 너 오면 야 저기 봉왔다 그럴거라고 우리가 그집이 불상해서 적선해주듯이 그집 돈 갖다 바치냐고 너 거기서 뭐하냐고 나보고... 나보고 그 학원 선생님이랑 바람났냐고 함. 엄마는 나한테 왜 이딴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엄마, 그 선생님은요, 나이가 거의 엄마아빠랑 동갑일걸요 그리고 보니까 20살짜리 오빠 하나랑 저랑 동갑인 여자애 하나도 있어용 그리고 그 선생님처럼 그런 느끼한 얼굴에 대머리에다가 가부장적 의식을 갖고있는 배나온 아저씨는 제 취향이 아니고요, 전 그 선생님에 대해 호감이 아니라 오히러 비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용ㅡㅡ 아무리 잘못을 했다고 해도 딸한테 이딴 소리를ㅡㅡ 5. 내가 들은 막말(5) 한창 이성에대한 관심이 많은 나는 가끔 야설을 다운받아볼 때가 잇음 근데 나는 수집벽이 잇어서 뭐 모으면 잘 안버리는타입인데 야설도 안지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병신이었음 하여간에 그걸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날 비꼼 "너 쎅쓰(섹스에 강세두심 ㅋㅋㅋㅋ)하고싶냐? 우리 XX이 얼른시집보내야겄다?" ㅋㅋㅋㅋㅋㅋ 아낙 짜증남-_- 엄마는 날 뭐 창년으로 보나봄?ㅋㅋㅋㅋㅋㅋ 시발 6.XX여대 저희 집안은 부모님이 둘 다 고등학교 교사임. 아빠는 전문계에서, 엄마는 시골에 있는 인문계에서 가르치심. 내가 사는곳엔 XX여대라는 대학교가 있음. 솔직히 이런말 하면 죄송하지만, 별로 센 대학은 아님. 하지만 이 대학교에도 스튜어디스나 간호학과는 정말 셈... 제 내신으론 어림도 없음ㅎㅎ 근데 부모님은... 아무리 좋은 학과라도 XX여대는 회의적으로 보심 왜냐면 엄마말에 의하면 자기 학교에 꼴통들 (이렇게 표현하심. 즉 공부 못하는 꼴찌들을 대략 이렇게 말하시는듯)도 모두! 국립대는 걍 간다고 국립대도 껌으로 보심 ㅎㅎㅎㅎㅎㅎ XX여대가 눈에 찰 리가 없음 근데 솔직히 말하면 엄마학교는 시골이라서 농어촌 전형으로 대학을 가는것 같지만... 여튼. 그리고 아빠는 전문계인데 아빠 학교에서 XX여대를 좀 가나봄 인문계인 나는 전대를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음... 내가 아빠한테 "아빠, 나 XX여대 간호학과나 스튜어디스 학관 어때????" 라고 했더니 아빠 왈. "야, 내가 널 그런데 보내려고 공부시킨줄 아냐 ㅡㅡ 그런 말은 하지도 말고 공부나 해라" 하지만 뭐 이정도는 양반임... 엄마에 비하면 ㅋㅎㅎㅎㅎ 몇년 전... 엄마한테 XX여대에 대해 물어봤음. 무슨 대학교냐, 좋은 대학교냐고 그러자 엄마가 말씀하시길 "XX여대? 거기는 술집 여자들이 가는 대학교야. 술집에선 여고생보다 여대생이 더 돈 잘벌거든. 돈 더 잘벌려고 거기 가는거야" 아이고 어머니!!!!! 진짜 이말듣고 놀랬슴.... 헐. 엄마는 교육자이고, 내가 알기론 XX여대에 엄마학교 학생들 몇몇 보내신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막말이라니. 그건, 진짜 아님... 아 엄마 제발...(아 진짜 엄마 제발 이런 막말좀 안햇으면 좋겠음--) 아... 쓰고나니 이제 글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쓰면서 우리엄마의 막말에 다시한번 어이없음을 느끼면서 XX여대께 죄송하뮤ㅠㅠ 52
엄마의 막말 ㅡㅡ 어이가 없음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동생들! 저는 고딩 흔녀에요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ㅎㅎ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ㅋ
엄마에게 들은 BEST 6. <막말>
참고로 주관적인 이야기이며 순위는 상관없음 걍 색각나는대로 쓴거임
1. 내가 들은 막말(1)
중학교1학년때, 왕따를 당했었음
이유도 잘 기억안나는데.... 좀 심하게 왕따당했었음
참다참다 엄마한테 울면서 이야기 했더니 별 도움도 안되는 말만 하다가
결국 한학년 올라가고 나의왕따를 주도했던 얘는 결국 학교에서 전학을 감
(전학을 간건지, 전학을 당한건지는 모르겟습)
근데... 엄마한테 이 이야기 한 이후로...
내가 엄마에게 혼나게 되면
"이러니까 니가 왕따당하지!!"
이 말을 하시는거임ㅋㅋㅋㅋ아나 ㅡㅡ
딸이 그 일로 트라우마가 되서 살짝 대인기피증까지 있는 상태인데ㅡㅡ
그런데 그걸... 그렇게 말하시네...하.....
2. 내가 들은 막말(2)
지금 생각해 보니 엄마는 화날때 주로 막말을 많이 하는듯
근데 문제는 내가 보는 엄마의 모습의 80%가 항상 화가 나있는것 같다는 것.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초등학교 고학년 아니면 중1?,2? 그때의 일임
그때도 혼나고 있었음
뭔 잘못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오랫동안 혼나고 있었음
나는 앞에서 울면고.....그러다가 엄마가 하는 말이..
너 진짜 악마새끼 아니냐고... 영화에처럼 니 머리에 666이라도 있냐고ㅋㅋㅋ
너 태어나고 나서부터 우리 집안도 망하고 진짜 그런거 아니냐고ㅡㅡ
와아.....
뭐 별로 심한말도 아니네 라고 할수도 있지만.
당시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기에ㅋㅋㅋ큰 상첰ㅋㅋㅋ
3, 내가 들은 막말(3)
내가 중 3때 과학학원을 다니고 있었음
근데 과학학원에한 4명 다녀는데 다 그만두고 나랑 남자선생님 둘만 수업하게 됬음.
그런데... 이 선생님이 좀 변태같은거임. 사춘기소녀로서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내 등에 어깨두르고 옆에 앉아서 수업할때도 있고 하여튼
내가 좀 부담스럽고 싫어서 부모님께 이러이러한 이유로 학원을 그만두고싶다고 말했음.
근데 나는 짧은옷을 좋아하는편임.
그때는 가을인데 학원갈때 위에는 블라우스 입고
아래는 좀 짧은 반바지.
이정도 되는것같음 하여튼
내가 대충 이런 코디로 학원을 가곤 했는데 엄마가 말씀하시길
"니 옷차림이 그러니까 그러지 단정하게 입고다녀라"
대충 이런뜻이었던것 같음.
뭐. 부모님이 다른 팔불출 부모님들처럼 막 내편들고 이런것은 없어서 좀 서운하긴 했지만.
부모님도 교육자입장이고 하니까 이것까진 이해하겠습
근데 엄마가 나한데 옷 단정하게 입고다니라는 말분만 아니라 한마디 더함
"너 발정났냐?"
하.. 하하.... 하하하... 그게. 부모로서. 엄마로서 딸한테 할 말임?
내가 무슨 암캐도 아니고 발정났냐고 물어보네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어이를 상실함
4. 내가 들은 막말(4)
이것도 비슷한 이야기임. 엄마가 영어과욀 보냈는데(근데 또 남자쌤)
내가 영어성적 떨어지고있는데 어느날 학원 시간을 바꾸고 학원간다고 하고 놀러간거임
근데 걸림.ㅎㅎ;;
내가 학원시간을 거짓말하고 놀긴 했지만. 이건 처음이었는데 엄마는 이런거 안봐줌
우리 어마마마의 막말 또 start함ㅋㅋ
성적떨어진거 보고 막 욕하면서
너는 그집 봉이냐고, 그집에선 너 오면 야 저기 봉왔다 그럴거라고
우리가 그집이 불상해서 적선해주듯이 그집 돈 갖다 바치냐고 너 거기서 뭐하냐고
나보고...
나보고 그 학원 선생님이랑 바람났냐고 함.
엄마는 나한테 왜 이딴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엄마, 그 선생님은요, 나이가 거의 엄마아빠랑 동갑일걸요
그리고 보니까 20살짜리 오빠 하나랑 저랑 동갑인 여자애 하나도 있어용
그리고 그 선생님처럼 그런 느끼한 얼굴에 대머리에다가 가부장적 의식을 갖고있는 배나온 아저씨는
제 취향이 아니고요,
전 그 선생님에 대해 호감이 아니라 오히러 비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용ㅡㅡ
아무리 잘못을 했다고 해도 딸한테 이딴 소리를ㅡㅡ
5. 내가 들은 막말(5)
한창 이성에대한 관심이 많은 나는 가끔 야설을 다운받아볼 때가 잇음
근데 나는 수집벽이 잇어서 뭐 모으면 잘 안버리는타입인데
야설도 안지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병신이었음 하여간에
그걸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날 비꼼
"너 쎅쓰(섹스에 강세두심 ㅋㅋㅋㅋ)하고싶냐? 우리 XX이 얼른시집보내야겄다?"
ㅋㅋㅋㅋㅋㅋ 아낙 짜증남-_-
엄마는 날 뭐 창년으로 보나봄?ㅋㅋㅋㅋㅋㅋ 시발
6.XX여대
저희 집안은 부모님이 둘 다 고등학교 교사임.
아빠는 전문계에서, 엄마는 시골에 있는 인문계에서 가르치심.
내가 사는곳엔 XX여대라는 대학교가 있음.
솔직히 이런말 하면 죄송하지만, 별로 센 대학은 아님.
하지만 이 대학교에도 스튜어디스나 간호학과는 정말 셈... 제 내신으론 어림도 없음ㅎㅎ
근데 부모님은... 아무리 좋은 학과라도 XX여대는 회의적으로 보심
왜냐면 엄마말에 의하면 자기 학교에 꼴통들
(이렇게 표현하심. 즉 공부 못하는 꼴찌들을 대략 이렇게 말하시는듯)도
모두! 국립대는 걍 간다고 국립대도 껌으로 보심 ㅎㅎㅎㅎㅎㅎ XX여대가 눈에 찰 리가 없음
근데 솔직히 말하면 엄마학교는 시골이라서 농어촌 전형으로 대학을 가는것 같지만... 여튼.
그리고 아빠는 전문계인데 아빠 학교에서 XX여대를 좀 가나봄
인문계인 나는 전대를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음...
내가 아빠한테
"아빠, 나 XX여대 간호학과나 스튜어디스 학관 어때????"
라고 했더니 아빠 왈.
"야, 내가 널 그런데 보내려고 공부시킨줄 아냐 ㅡㅡ 그런 말은 하지도 말고 공부나 해라"
하지만 뭐 이정도는 양반임... 엄마에 비하면 ㅋㅎㅎㅎㅎ
몇년 전... 엄마한테 XX여대에 대해 물어봤음. 무슨 대학교냐, 좋은 대학교냐고
그러자 엄마가 말씀하시길
"XX여대? 거기는 술집 여자들이 가는 대학교야.
술집에선 여고생보다 여대생이 더 돈 잘벌거든. 돈 더 잘벌려고 거기 가는거야"
아이고 어머니!!!!!
진짜 이말듣고 놀랬슴....
헐. 엄마는 교육자이고, 내가 알기론 XX여대에 엄마학교 학생들 몇몇 보내신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막말이라니.
그건, 진짜 아님... 아 엄마 제발...(아 진짜 엄마 제발 이런 막말좀 안햇으면 좋겠음--)
아... 쓰고나니 이제 글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쓰면서 우리엄마의 막말에 다시한번 어이없음을 느끼면서
XX여대께 죄송하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