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오빠들 저는 인천에 사는 26살 흔남 입니다. 다들 언니 오빠라고 부르길래 저도 한번 따라 불러봤는데 모쪼록 망치들고 인천 찾아오시는일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오빠들 전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다들 음슴체를 쓰던데 저도 음슴체로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미없더라도 모쪼록 글 재밌게 읽어주시면 땡큐베리감사. 우리처럼 알콩 달콩 살수 있는 좋은 남친 여친 만나실꺼에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ㅣ (_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26살 흔남임 우리 흔녀와 만나지 어연 다음달 중순이면 2년임 나는 우리 흔녀 아주 먼곳에서 만났음 인천에서 5시간은 족히 가야 만날수 있는 거리를 나는 열심히 우리 흔녀를 보기위해 매주 2박 3일간에 대장정으로 여행을 가면 알프스 산맥 까지 갈수 있는 그런 먼거리를 장장 4달 동안 다녀왔슴 근데 우리 흔녀 나를 많이 사랑 하지 않았나봄 나는 첫눈에 반함 아~ 미안 언니 오빠들 첫만남 이야기를 안했군 사실 나는 우리 흔녀 보러갈 생각이 없었음 아주아주 잘노는 친구 한놈이 어둠에 길속에서 나를 구제 해준건 어연 2009년 10월 10일임 아주아주 잘노는 악마 같은 우리 흔한 친구는 나를 여자울렁증에서 구제 해주겠다며 기간으로 따지면 충분히 알프스 산맥을 건너 남극. 북극을 왕복할 거리에 아주먼~~~~~~` 창원이라는 도시에 떨궈놓은거임 (참고로 지금도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있음) 10월10일 새벽 7시에 약속을 한 나 26살 흔남은 우리 흔녀를 만나기 위해 밤새도록 친구들과 놀고 아침 7시에 만나 악마같은 친구와 지옥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탄거임ㅠ 이때까지만해도 나는 2박 3일에 즐거운 휴가인줄 알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5시간동안 떡실신해서 창원으로 가게됨.. 참고 그떄는 겨울임.. 나는 친구와 같이 정장을 입고 떠나게됨..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한 20분을 들어가니 어디서 이상하게 자다가깬 우리흔녀에 친구(흔녀2로 칭함) 흔녀2가 그 추운겨울날 잠옷 바람에 우리를 마중나옴 우리 흔녀 그떄까지도 자고 있었나봄 ㅡ.ㅡ+ 개념 상실 어이 상실 황당시츄에이션 한시간동안 이래저래 머리하고 지지고 볶고 난리 부르스에 이상한 나라 주문을 외우더니 창원 어느 어둠의 거리로 여행을 떠나게됨 나는 그때 먹지 않는 술을 조금 많이 먹은것으로 기억함 우리 잘노는 내친구는 밤에 무대를 장악하며 술먹는 노래방에서 눈에서 레이져를 쏘며 목에서는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는지 고래고래 악을 쓰고 바닥은 무릎으로 기어 다니고 벽은 어디서 영화를 봤는지 쇼파를 종횡무진하며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냄 (그날 내친구는 무릎으로 바닥을 종횡무진 한 덕분에 그날 입은 바지 버렸다는 후기임) 참 고되고 지옥행 열차를 수십번 탄 나는 우리 흔녀들이 사는 집으로 와서 잠을 청하게됨 (+.+ 부끄럽게 이상한 생각 하지마시길 25년간 순결을 지킴 . 그날도 어김없는 순결파 청소년임) 첫눈에 반한 나는 우리 흔녀를 만나기 위해 정말 고됨 산악과도 같은 에베레스트산을 왕복해도 깃발 수십개 꼽을 만한 거리를 금요일 막차를 타고 출발해 일요일 막차를 타고 왕복함 정말 몸은 피곤해도 언제나 마음은 행복했음. (후자이지만 그때 흔녀와 쓴돈을 합치면 우리 집하나 장만함) 우리 흔녀와 그렇게 행복한 산악보다 힘든 연예를 하던 중에 나는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내게됨!!!!!! 야호♥ 처음으로 26년 살면서 지낸 나는 우리 흔녀와 휘X스파X 라는 모든 선남 선녀들만 모인다는 곳에 눈을 타러 가게됨!! 펜션도 예약 하고 보드복도 빌리고 우리는 새벽에 출발하게 된거임 팬션 사장님께서 우리는 픽업 하러 나와주셨음 ( 감사감사♥ ) 이때까지만해도 우리는 정말 엄청난 여행을 할줄 알게됨 ㅡㅡ 우리 누나. 매형 보드 달인임..ㅡ.ㅡ; 티비 나와도됨 가면 물이 있다는 말에 마트에서 물도 안산 우리는 콜X . 포카리xx트 두병만 산체 도착하게 된거임.. 그날 우리는 첫여행에 지옥을 경험함.,.ㅡ.ㅡ 물도 한방물 먹지 못한 우리 탈진 직전까지감.. 먹은거 없이 저녁에 햇반에 고추참치 김으로 한끼를 연명한 우리 부부는 누나가 새벽에 온다는 망연자실. 청천벽력 과도 소식을 접하게됨..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첩첩산중에 둘만 남겨진 우리 팬션 아저씨에게 물을 달라고 하던 우리 누나에 말을 무시한체 콜x . 포카리xx트 두병으로 다음날 새벽까지 연명함.. 이윽고 정말 구세주 같던 누나와 매형이 들고온 1.5리터 생수 한병 둘이 순식간에 비워버림 그 이후로 우리는 절대 놀러 가지 말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함.. (우리 흔녀 그때 보드 1시간 타고 집에 와서 3일간 몸살로 알아누움...ㅠ ㅇ ㅠ )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나는 흔녀에게 고백을 하게 된거임 프로포즈는 아니지만 우리 어머니한테 허락 받았으니 같이 살자고 고백을 하게 된거임 (정말 너무 힘들었음..보내기싫었음..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누가 말햇음? 나는 흔녀 얻었음) 우리 흔녀 불꽃 싸다구 날리고 번개같은 발차기를 날릴줄 알았지만 생각 해본다함 나 이때 정말 머리에서 폭탄 터진거 같았음 심장은 너무 쿵쾅되서 기절하는줄 알았음 우리 흔녀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드린다고 설날에 내려오게 된거임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한 나는 2010년 폭설 내리는 추운 설날에 까치는 울지 않고 나에 투정 섞인 목소리만 우리 집안을 가득 채움. 아부지에게는 말못했지만 우리 어머니 26년 여자 한번 만나지 못한 못난 흔하디 흔한 우리 아들 소원성취 해주시고자 허락을 해주셨음. ( 우리 흔녀 이때 까지만해도 가족한테는 비밀로 하고 나랑 같이 동거를 시작하게됨 ) 우리 흔녀에게 좋은집 하나 지금 까지 사주지 못하고 있지만 단칸 월세 원룸에서 신혼이라면 신혼인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됨 정말 가진건 없어도 우리 흔녀 하나 보면서 열심히 살았음!!! (이건 진짜임) 이때 내 월급 100~120만원 이었음 ㅠㅠ 우리 흔녀 좋은옷 좋은음식 좋은거 보여주지 못한 내 죄가 너무 크지만. 우리 흔녀 이런거 투정 한번 하지않고 자리잡는 1달 동안 너무 천사같은 웃음으로 나를 맞아주고 나를 배웅해줬음.......... (우리 어머니 빨래며 끊인 민들레 물이며 . 반찬. 사소한 국하나도 매일매일 우리집으로 갖다주심 우리모두 어머니에게 효도 합시다!! ♥ 어머니.. 감사합니다 ) 매일 100만원 120만원 버는 우리 생활에 월세 50만원 내고 핸드폰비 내고 생활비 하고 정말 없는 살림에 이거저거 잘 모아서 우리는 2개월 만에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하게됨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할때 우리 정말 많이 모으고 많이 모아서 좋은집도 사고 좋은차도 사고 부모님과 장모님께 효도 하자고 맹세함( 우리 흔녀는 장인어른이 안계세요ㅠ ㅇ ㅠ ) 우리 흔녀는 저녁에 일을 하기 때문에 잠잘때 빼고는 볼일이 없었지만 우린 정말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게됨.... 그렇ㄱㅔ 조금조금씩 모으고 있던 어느날... 나는 정말 큰 사고를 치게됨 우리 흔녀에게 자동차를 사달라고 조르게 된거임.ㅠㅇ ㅠ 우리 흔녀 없는 살림에 나한테 큰맘 먹고 자동차를 사주게 된거임.. ( 할부 있음 !! ^ ㅡ ^ ) 나 우리 흔녀에게 우리 흔녀 저녁에 일하니까 매일 대리러 가려면 차가 필요하다고 꼬드겼음 ★우리 흔남 이신 대한민국 모든 남편분들..자동차가 갖고 싶다면 이거로 핑계 한번 대보세요 !!★ 우리 재산 2호 .. 요똥이라고 이름 지었음. ( 1호는 내 흔녀임 ) 우리 요똥이 나온날 바퀴에 얼큰하게 취해서 잘달리라고 막걸리도 한사발 뿌려주고 우리 어머니 아들 처음 자동차 샀다고 부적도 사주심 ( 무당 어르신께서 ㅅㅏ고 안날꺼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수십번남.. 우리 요똥이 많이 다침 지금도 볼따구에 스크레치 크게 나있음 우리 요똥이는 아반X MX 임) 이렇게 고생고생하며 살던 어느날 우리 인생에 큰... 아주큰.. 싸움이 나게 됐음..ㅠ ㅇ ㅠ 난 약간 다혈질임.. 우리 흔녀 내 성격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함.. 지금까지 반년 이상 살며 살던 어느날 우리 흔녀에게 일생일대에 위기감을 줌.. 우리 흔녀.. 성격 무지 무서움.. 굉장히 쿨함.. 나.. 욕도 하고 선풍기도 던지고 밥통도 던지고 정말 크게 싸움.. ( 우리 흔녀 흔남 언니 오빠들.. 싸워도 욕은 하지말고 물건 던지지 마세요 ㅠㅠ 나중에 출혈 정말 큽니다..) 나에 실수로 인해 우리 흔녀 집에 내려가겠다고 완강히 저항함.. 우리 흔녀 울었음.. ㅠㅇ ㅠ .. 나도 울었음.. ㅠㅇ ㅠ.. 다시는 욕하지 않고 물건 던지지 않겠다고 맹세했음..( 사실 이맹세는 잘지키지 못하고있음 ) 하지만 그때 우리 흔녀 때리지 않겠다고 절대 맹세했음.. 우리 흔녀 그날 이후로 선풍기 없어짐.. (7월달이었음) 그 무더운 겨울날.. 우리 흔녀와 나는 선풍기 없임.. 에어컨도 없이.. 그 무더운 여름을 보냄.. (나중에 옥상에는 살지 마러 우리 언니 . 오빠들.. 우리 3층 꼭대기 집이었는데.. 시우너한 저녁에도 우리집은 사우나 였음.. 메일 구운 계란 먹으며 한여름 보냄..) 이렇게 무더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우리는 1주년을 맞이하게됨.. 나 해주거 없음.. 우리 흔녀 나에게 그동안 옷이며 . 신발이며. 속옷이며.. 안해준게 없음 내 몸 치장에 99%는 우리 흔녀가 해준 아이템으로 내 몸은 렙 99에 만렙 기사가 됐음 우리 흔녀 좋은거 하나 못사주고 좋은 음식 못먹이며 그렇게 1년을 보내게됨...ㅠㅇ ㅠ 선남 선녀들만 한다던 흔하디 흔한 반지 하나 못해준 못된 나는.. 정말 좌절함.. 그렇게 나는 미안한 마음과 우리 흔녀는 표현은 안했지만 서운했을 마음을 안고 또 한번 겨울을 맞이하게됨.. 앞서 말했지만 스키장에 안좋은 추억이 있던 우리 흔녀.. 절대.. 스키장은 안가겠다고 결사항쟁.. 조금더 조르면 단식투쟁을 할 기세로 발작을 일으킴,... 이후로 스키장 가자는 말 절대 못함...... 그러던중 우리 흔녀가 친구 흔하지 않은 언니.. 흔하지 않은 오빠와 같이 2:2 속초에 겨울바다를 놀러가게됨......... (지금부터가 스팩 타클하면서도 영화와 같은 무지무지 엄청난 사고를 터뜨리게됨) 나 여자 없음.. 여자 울렁증 심함.. 우리 흔녀도 이거 암.. 그래서 안심한듯함......... 내가 일하던 직장에 아는 여자 두명을 소개 시켜 달라는 우리 모태쏠로 흔남 두명이 청탁을 해오게됨. 이때 그 흔녀중 한명이 나한테 카카오x (스마트폰 전용) 을 하던 내용을 우리 여보가 보게됨 히로시마 원자 폭탄에 x100000000000000는 될듯한 분노와 후폭풍이 나를 몰아침........ 속초 놀러간 2박 3일간 말도 못검.. 나 빌고 빌었음 바람 핀거 아니라고. ( 정말 바람 핀거 아니임 ) 우리 신혼 과도 같던 생활에 나는 자그만하진 않고 큰 금을 그어 버리는 계기가됨..ㅠㅇ ㅠ 우리 여보야 미안해....... 정말 탈도 많고 사건 사고도 많던 우리 흔남 흔녀 커플은 아직도 신혼 같은 달콤한 연예?? 신혼?? 생활을 하고 있음.. 우리 흔녀와 나는 어느덧 보름뒤면 2년이라는 길다면 긴 동거 생활을 하게됨.. 아직까지 가진거 없는 흔남 만나서 고생을 너무 많이한 우리 흔녀.. 지금은 손도 많이 트고.. 얼굴도 많이 트고.. 옛날엔 비싼 화장품 비싼 옷.. 비싼 음식.. 비싼 악세사리만 사던 흔녀가.. 지금은 악세사리 하나 없고.. 내가 그나마 선물 해준 7만원 안팎에 목걸이. 귀걸이 은으로 된 셋트 하나만 가지고 있음.. 나 정말 죄 많이 짓고 살고 있음.. 우리 흔녀가 못하는 모든것 나한테 해주는 정말 천사 와도 같은 사람임.. (잠이 많아서 문제임.. 기본. 12시간 이상은 자야함.. ㅡ ㅡ + 모든 흔녀들 다 이럼?. ) 이제 보름뒤면 2년 되는 우리 이쁜이.. 꼭 반지 하나 해주고 싶음.. 내가 급 마무리 하긴 했지만 이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됨..ㅡ.ㅡ;; 우리 톡 언니 오빠들.. 이글이 톡이 되도록 부탁함.. 우리 흔녀 톡 완전 사랑함.ㅡ.ㅡ; 24시간중 12시간은 잠자고 8시간은 판만봄.. 모든글 다봄.. 이글 꼭 톡이 되서 우리 흔녀가 봤으면 하는게 내 소원임.. 우리 쪼금있으면 2주년 되는 흔남 흔녀 커플을 위에 추천 한번 해주고 가세요 이글이 톡이 된다면 우리 흔녀와 흔남에 사진도 올리고 이 내용에서 쓰지 않은 스펙타클한 2탄에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음... 우리 선남 선녀 오빠 언니들.. 이글 보고 추천하면 원빈 . 김태희 같은 애인 생길꺼임.. 화이팅.. 꼭 톡 되게 도와주세요 사진과 함께 2탄 올리겠습니다!!
쏠로 언니 오빠들에게 미안할 흔남 흔녀에 사랑스토리~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들
저는 인천에 사는 26살 흔남 입니다.
다들 언니 오빠라고 부르길래 저도 한번 따라 불러봤는데
모쪼록 망치들고 인천 찾아오시는일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오빠들 전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다들 음슴체를 쓰던데 저도 음슴체로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미없더라도 모쪼록 글 재밌게 읽어주시면 땡큐베리감사.
우리처럼 알콩 달콩 살수 있는 좋은 남친 여친 만나실꺼에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ㅣ (_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26살 흔남임
우리 흔녀와 만나지 어연 다음달 중순이면 2년임
나는 우리 흔녀 아주 먼곳에서 만났음
인천에서 5시간은 족히 가야 만날수 있는 거리를 나는 열심히 우리 흔녀를 보기위해
매주 2박 3일간에 대장정으로 여행을 가면 알프스 산맥 까지 갈수 있는 그런 먼거리를
장장 4달 동안 다녀왔슴
근데 우리 흔녀 나를 많이 사랑 하지 않았나봄 나는 첫눈에 반함
아~ 미안 언니 오빠들 첫만남 이야기를 안했군
사실 나는 우리 흔녀 보러갈 생각이 없었음
아주아주 잘노는 친구 한놈이 어둠에 길속에서 나를 구제 해준건 어연 2009년 10월 10일임
아주아주 잘노는 악마 같은 우리 흔한 친구는 나를 여자울렁증에서 구제 해주겠다며
기간으로 따지면 충분히 알프스 산맥을 건너 남극. 북극을 왕복할 거리에 아주먼~~~~~~`
창원이라는 도시에 떨궈놓은거임 (참고로 지금도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있음)
10월10일 새벽 7시에 약속을 한 나 26살 흔남은 우리 흔녀를 만나기 위해
밤새도록 친구들과 놀고 아침 7시에 만나 악마같은 친구와 지옥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탄거임ㅠ
이때까지만해도 나는 2박 3일에 즐거운 휴가인줄 알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5시간동안
떡실신해서 창원으로 가게됨.. 참고 그떄는 겨울임..
나는 친구와 같이 정장을 입고 떠나게됨..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한 20분을 들어가니 어디서 이상하게 자다가깬 우리흔녀에 친구(흔녀2로 칭함)
흔녀2가 그 추운겨울날 잠옷 바람에 우리를 마중나옴
우리 흔녀 그떄까지도 자고 있었나봄 ㅡ.ㅡ+ 개념 상실 어이 상실 황당시츄에이션
한시간동안 이래저래 머리하고 지지고 볶고 난리 부르스에 이상한 나라 주문을 외우더니
창원 어느 어둠의 거리로 여행을 떠나게됨 나는 그때 먹지 않는 술을 조금 많이 먹은것으로 기억함
우리 잘노는 내친구는 밤에 무대를 장악하며 술먹는 노래방에서
눈에서 레이져를 쏘며 목에서는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는지 고래고래 악을 쓰고 바닥은 무릎으로
기어 다니고 벽은 어디서 영화를 봤는지 쇼파를 종횡무진하며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냄
(그날 내친구는 무릎으로 바닥을 종횡무진 한 덕분에 그날 입은 바지 버렸다는 후기임)
참 고되고 지옥행 열차를 수십번 탄 나는 우리 흔녀들이 사는 집으로 와서 잠을 청하게됨
(+.+ 부끄럽게 이상한 생각 하지마시길 25년간 순결을 지킴 . 그날도 어김없는 순결파 청소년임)
첫눈에 반한 나는 우리 흔녀를 만나기 위해 정말 고됨 산악과도 같은 에베레스트산을 왕복해도
깃발 수십개 꼽을 만한 거리를 금요일 막차를 타고 출발해 일요일 막차를 타고 왕복함
정말 몸은 피곤해도 언제나 마음은 행복했음.
(후자이지만 그때 흔녀와 쓴돈을 합치면 우리 집하나 장만함)
우리 흔녀와 그렇게 행복한 산악보다 힘든 연예를 하던 중에
나는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내게됨!!!!!! 야호♥
처음으로 26년 살면서 지낸 나는 우리 흔녀와 휘X스파X 라는
모든 선남 선녀들만 모인다는 곳에 눈을 타러 가게됨!!
펜션도 예약 하고 보드복도 빌리고 우리는 새벽에 출발하게 된거임
팬션 사장님께서 우리는 픽업 하러 나와주셨음 ( 감사감사♥ )
이때까지만해도 우리는 정말 엄청난 여행을 할줄 알게됨 ㅡㅡ
우리 누나. 매형 보드 달인임..ㅡ.ㅡ; 티비 나와도됨
가면 물이 있다는 말에 마트에서 물도 안산 우리는 콜X . 포카리xx트 두병만 산체 도착하게 된거임..
그날 우리는 첫여행에 지옥을 경험함.,.ㅡ.ㅡ
물도 한방물 먹지 못한 우리 탈진 직전까지감.. 먹은거 없이 저녁에 햇반에 고추참치 김으로
한끼를 연명한 우리 부부는 누나가 새벽에 온다는 망연자실. 청천벽력 과도 소식을 접하게됨..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첩첩산중에 둘만 남겨진 우리 팬션 아저씨에게 물을 달라고 하던 우리
누나에 말을 무시한체 콜x . 포카리xx트 두병으로 다음날 새벽까지 연명함..
이윽고 정말 구세주 같던 누나와 매형이 들고온 1.5리터 생수 한병 둘이 순식간에 비워버림
그 이후로 우리는 절대 놀러 가지 말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함..
(우리 흔녀 그때 보드 1시간 타고 집에 와서 3일간 몸살로 알아누움...ㅠ ㅇ ㅠ )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나는 흔녀에게 고백을 하게 된거임
프로포즈는 아니지만 우리 어머니한테 허락 받았으니 같이 살자고 고백을 하게 된거임
(정말 너무 힘들었음..보내기싫었음..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누가 말햇음? 나는 흔녀 얻었음)
우리 흔녀 불꽃 싸다구 날리고 번개같은 발차기를 날릴줄 알았지만 생각 해본다함
나 이때 정말 머리에서 폭탄 터진거 같았음 심장은 너무 쿵쾅되서 기절하는줄 알았음
우리 흔녀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드린다고 설날에 내려오게 된거임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한 나는 2010년 폭설 내리는 추운 설날에 까치는 울지 않고
나에 투정 섞인 목소리만 우리 집안을 가득 채움.
아부지에게는 말못했지만 우리 어머니 26년 여자 한번 만나지 못한 못난 흔하디 흔한 우리 아들
소원성취 해주시고자 허락을 해주셨음.
( 우리 흔녀 이때 까지만해도 가족한테는 비밀로 하고 나랑 같이 동거를 시작하게됨 )
우리 흔녀에게 좋은집 하나 지금 까지 사주지 못하고 있지만 단칸 월세 원룸에서
신혼이라면 신혼인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됨
정말 가진건 없어도 우리 흔녀 하나 보면서 열심히 살았음!!! (이건 진짜임)
이때 내 월급 100~120만원 이었음 ㅠㅠ
우리 흔녀 좋은옷 좋은음식 좋은거 보여주지 못한 내 죄가 너무 크지만.
우리 흔녀 이런거 투정 한번 하지않고 자리잡는 1달 동안 너무 천사같은 웃음으로
나를 맞아주고 나를 배웅해줬음..........
(우리 어머니 빨래며 끊인 민들레 물이며 . 반찬. 사소한 국하나도 매일매일 우리집으로 갖다주심
우리모두 어머니에게 효도 합시다!! ♥ 어머니.. 감사합니다 )
매일 100만원 120만원 버는 우리 생활에 월세 50만원 내고 핸드폰비 내고 생활비 하고
정말 없는 살림에 이거저거 잘 모아서 우리는 2개월 만에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하게됨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할때 우리 정말 많이 모으고 많이 모아서 좋은집도 사고 좋은차도 사고
부모님과 장모님께 효도 하자고 맹세함( 우리 흔녀는 장인어른이 안계세요ㅠ ㅇ ㅠ )
우리 흔녀는 저녁에 일을 하기 때문에 잠잘때 빼고는 볼일이 없었지만
우린 정말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게됨....
그렇ㄱㅔ 조금조금씩 모으고 있던 어느날... 나는 정말 큰 사고를 치게됨
우리 흔녀에게 자동차를 사달라고 조르게 된거임.ㅠㅇ ㅠ
우리 흔녀 없는 살림에 나한테 큰맘 먹고 자동차를 사주게 된거임.. ( 할부 있음 !! ^ ㅡ ^ )
나 우리 흔녀에게 우리 흔녀 저녁에 일하니까 매일 대리러 가려면 차가 필요하다고 꼬드겼음
★우리 흔남 이신 대한민국 모든 남편분들..자동차가 갖고 싶다면 이거로 핑계 한번 대보세요 !!★
우리 재산 2호 .. 요똥이라고 이름 지었음. ( 1호는 내 흔녀임 )
우리 요똥이 나온날 바퀴에 얼큰하게 취해서 잘달리라고 막걸리도 한사발 뿌려주고
우리 어머니 아들 처음 자동차 샀다고 부적도 사주심
( 무당 어르신께서 ㅅㅏ고 안날꺼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수십번남.. 우리 요똥이 많이 다침
지금도 볼따구에 스크레치 크게 나있음 우리 요똥이는 아반X MX 임)
이렇게 고생고생하며 살던 어느날 우리 인생에 큰... 아주큰.. 싸움이 나게 됐음..ㅠ ㅇ ㅠ
난 약간 다혈질임.. 우리 흔녀 내 성격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함..
지금까지 반년 이상 살며 살던 어느날 우리 흔녀에게 일생일대에 위기감을 줌..
우리 흔녀.. 성격 무지 무서움.. 굉장히 쿨함..
나.. 욕도 하고 선풍기도 던지고 밥통도 던지고 정말 크게 싸움..
( 우리 흔녀 흔남 언니 오빠들.. 싸워도 욕은 하지말고 물건 던지지 마세요 ㅠㅠ
나중에 출혈 정말 큽니다..)
나에 실수로 인해 우리 흔녀 집에 내려가겠다고 완강히 저항함..
우리 흔녀 울었음.. ㅠㅇ ㅠ .. 나도 울었음.. ㅠㅇ ㅠ..
다시는 욕하지 않고 물건 던지지 않겠다고 맹세했음..( 사실 이맹세는 잘지키지 못하고있음 )
하지만 그때 우리 흔녀 때리지 않겠다고 절대 맹세했음..
우리 흔녀 그날 이후로 선풍기 없어짐.. (7월달이었음)
그 무더운 겨울날.. 우리 흔녀와 나는 선풍기 없임.. 에어컨도 없이.. 그 무더운 여름을 보냄..
(나중에 옥상에는 살지 마러 우리 언니 . 오빠들.. 우리 3층 꼭대기 집이었는데..
시우너한 저녁에도 우리집은 사우나 였음.. 메일 구운 계란 먹으며 한여름 보냄..)
이렇게 무더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우리는 1주년을 맞이하게됨..
나 해주거 없음.. 우리 흔녀 나에게 그동안 옷이며 . 신발이며. 속옷이며.. 안해준게 없음
내 몸 치장에 99%는 우리 흔녀가 해준 아이템으로 내 몸은 렙 99에 만렙 기사가 됐음
우리 흔녀 좋은거 하나 못사주고 좋은 음식 못먹이며 그렇게 1년을 보내게됨...ㅠㅇ ㅠ
선남 선녀들만 한다던 흔하디 흔한 반지 하나 못해준 못된 나는.. 정말 좌절함..
그렇게 나는 미안한 마음과 우리 흔녀는 표현은 안했지만 서운했을 마음을 안고
또 한번 겨울을 맞이하게됨.. 앞서 말했지만 스키장에 안좋은 추억이 있던 우리 흔녀..
절대.. 스키장은 안가겠다고 결사항쟁.. 조금더 조르면 단식투쟁을 할 기세로 발작을 일으킴,...
이후로 스키장 가자는 말 절대 못함......
그러던중 우리 흔녀가 친구 흔하지 않은 언니.. 흔하지 않은 오빠와 같이
2:2 속초에 겨울바다를 놀러가게됨.........
(지금부터가 스팩 타클하면서도 영화와 같은 무지무지 엄청난 사고를 터뜨리게됨)
나 여자 없음.. 여자 울렁증 심함..
우리 흔녀도 이거 암.. 그래서 안심한듯함.........
내가 일하던 직장에 아는 여자 두명을 소개 시켜 달라는
우리 모태쏠로 흔남 두명이 청탁을 해오게됨.
이때 그 흔녀중 한명이 나한테 카카오x (스마트폰 전용) 을 하던 내용을 우리 여보가 보게됨
히로시마 원자 폭탄에 x100000000000000는 될듯한 분노와 후폭풍이 나를 몰아침........
속초 놀러간 2박 3일간 말도 못검..
나 빌고 빌었음 바람 핀거 아니라고. ( 정말 바람 핀거 아니임 )
우리 신혼 과도 같던 생활에 나는 자그만하진 않고 큰 금을 그어 버리는 계기가됨..ㅠㅇ ㅠ
우리 여보야 미안해.......
정말 탈도 많고 사건 사고도 많던 우리 흔남 흔녀 커플은 아직도 신혼 같은 달콤한
연예?? 신혼?? 생활을 하고 있음..
우리 흔녀와 나는 어느덧 보름뒤면 2년이라는 길다면 긴 동거 생활을 하게됨..
아직까지 가진거 없는 흔남 만나서 고생을 너무 많이한 우리 흔녀..
지금은 손도 많이 트고.. 얼굴도 많이 트고..
옛날엔 비싼 화장품 비싼 옷.. 비싼 음식.. 비싼 악세사리만 사던 흔녀가..
지금은 악세사리 하나 없고.. 내가 그나마 선물 해준 7만원 안팎에 목걸이. 귀걸이
은으로 된 셋트 하나만 가지고 있음..
나 정말 죄 많이 짓고 살고 있음..
우리 흔녀가 못하는 모든것 나한테 해주는 정말 천사 와도 같은 사람임..
(잠이 많아서 문제임.. 기본. 12시간 이상은 자야함.. ㅡ ㅡ +
모든 흔녀들 다 이럼?. )
이제 보름뒤면 2년 되는 우리 이쁜이.. 꼭 반지 하나 해주고 싶음..
내가 급 마무리 하긴 했지만 이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됨..ㅡ.ㅡ;;
우리 톡 언니 오빠들.. 이글이 톡이 되도록 부탁함..
우리 흔녀 톡 완전 사랑함.ㅡ.ㅡ;
24시간중 12시간은 잠자고 8시간은 판만봄.. 모든글 다봄..
이글 꼭 톡이 되서 우리 흔녀가 봤으면 하는게 내 소원임..
우리 쪼금있으면 2주년 되는 흔남 흔녀 커플을 위에 추천 한번 해주고 가세요
이글이 톡이 된다면 우리 흔녀와 흔남에 사진도 올리고
이 내용에서 쓰지 않은 스펙타클한 2탄에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음...
우리 선남 선녀 오빠 언니들..
이글 보고 추천하면
원빈 . 김태희 같은 애인 생길꺼임..
화이팅..
꼭 톡 되게 도와주세요
사진과 함께 2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