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언니만 믿어 1

설리설리 2011.09.24
조회6,57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톡 보니까 동성애 많이 올라왔더라고요부끄

19살 여자에요... 욕만 조금 자제해주세요ㅠㅠㅠㅠ이런거 처음 써보니까 이해좀..

그리고 나중에 인증샷 올리겠어요! 다음판 이어질정로도 님들이 밀어주시면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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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9월 후반이니까 그 얘를 처음 만난날이 조금 뜨끈뜨끈한 일임

몇년전도 아니고 불과 몇달이였음 한참 여름일때 활활 더운날 우리는 만났음(그때 생각하면 아직도부끄)

솔직히 말하면 그 얠 처음 카페를 통해서 알았음 카페이름은 말 안하겠음

 

 

 

처음 그 얘 사진보고 딱 내눈에 훤히 들어옴 내눈에만 그런지 몰라도

엄청 이뻣음!!  나님 좀.. 생긴게 아들처럼 생김부끄..친구 남동생처럼..

 

 

아무튼 그얘를 이제부터 뽀로로라 하겠음 나님은 곰..인정하기 싫지만

곰 닮음 아주 많이...매우당황

 

 

떨리지만  뽀로로 번호를 알아내서 연락하기 시작함

 

뽀로로            곰

 

메일-안녕하세요 **에서 보고 연락 드려요 @@에사는 곰이에요ㅎㅎㅎㅎ

 

 

 

떨리는 손으로 문자 보냄.. 솔직히 연락할까말까 썻다 지웠다 수십번

바보같이 반복한듯..실망

 

 

그 문자 기다리는 시간이 나한텐 1분이  1시간 같았음 정말로ㅠㅠㅠㅠㅠㅠ

한.. 2~3분 걸렸었나 연락왔음!!!!!!!!!!!!에헤라랄읻다안야ㅠㅠㅠㅇ신이여

나혼자 씐낫음..ㅋ

 

 

메일-반가워요ㅎ_ㅎ @@에 살면 엄청 멀겠네요?

 

메일-네 멀긴 멀죠ㅠㅠㅠ 그래도 제가 갈수는 있어요!!

 

 

하..글쓰는 능력이 없긴 없나봄..지루해도 죄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핸드폰 끼고 있었고 누구보다 답 빨리햇음..하 티나게..

 

 

대충 저런 문자로 서로 말놓고 제 사진  보고 뽀로로가 좋은 반응이 였음@!

처음부터 근데 뽀로로야 그때 밀당하는것도 아니고^^

문자 답장이 이십분 간격으로 거의 왔음 쫄면되는지 알았음 통곡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임!!

 

 

 

-여보세요?

 

-(애기목소리)여보세요?

 

-잉????누군데

 

-난데????

 

-응?아!!뽀로로?부끄

 

-응!!!목소리 듣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그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에이..왜~언니 너무 귀여워

 

(하..내가 더 설렛다 뽀로로ㅇ ㅑ 애기목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 그날 설레서 잠을 설쳣음부끄)

 

 

-애기가 무슨 나한테^^ 너 막 이뻐서 다른애들 연락 온거아냐?

 

-왔어도 언니랑만 전화하고 문자했어!!

 

(이때까지만 해도 서로 좀 장난인듯 했음 그래도 저런말 해줘서

좋았음 혼자 웃엇음음흉)

 

 

 

아..전화 얘기하면 끝도 없을듯 거의 한시간 가량 하고 끝음

뽀로로가 문자가 없어서 하지못햇으뮤ㅠㅠㅠ

다음날에 카톡 빌려서 친구껄로 톡한다는거였음 톡 친구가 없는 나에겐

행복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기가 짜증나지 않았음 뭔지 알음???나한텐 뽀로로의 연락이

있어서 부끄..이때까지 몰랐지만 뽀로로 잠 많음..

 

 

아무튼 10시가 조금 넘기자 뽀로로한테 카톡이 왔음!!!!

이날 하루종일 기분 좋았음ㅎㅎ그당시엔 뽀로로는 일반폰이였음

 

 

-내가 톡 할려고 언니때매 친구한테 이렇게 애원한적도 처음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야 좋으면서 그래

 

 

그래 처음 이란 말에 뭐가 됬든간에 내가 다 좋았음..맞아 나 팔불출임..음흉

 

 

 

솔직히 뽀로로대해 긴가민가했음 뽀로로는 당시에 전 애인 못잊었었음

이야기 전화로 들었을때 마음 조금 아팠음 통곡

이상할수도 있지만 사진 딱 보자말자 난 설렛음..정말 잘해줄 자신 100%

 

 

뽀로로가 나한테 하는 행동 보면 나한테 관심있는거같기도 하고 그 얘

이야기를 계속 하는거보면 날 그냥 편한 언니로 보는거 같아서 복잡했음

 

 

 

 

하지만 난 뽀로로가 그래도 호감가고 더 알아가고싶었음부끄

 

 

 

 

점심시간이였나? 한..1시좀 지났을꺼임 뽀로로한테 전화왔는데

뭔가 심상치 않았음 울먹울먹 거리면서 건들면 터질거같이 전화왔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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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쓰는 능력 없긴 없나봐요.. 하나하나씩 쓸 때 마다 늘려가도록

약속함!! 솔직히 내가봐도 지루한면 많음 아주 많이!

뜨긴뜰지 모르겟음.. 아주 많이 요약한거임

님들이 지루하실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 봐요!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