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 - 라인강 크루즈`

HA팀장2011.09.24
조회110

처음으로 온 독일.

 

내가 간 곳은 베를린도 아니고 프랑크푸르트도 아니고

뮌헨도 아니고 함부르크도 아니다.

 

바로 라인강이다.-_-a

 

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도 있지만

독일에서는 가고 싶은 데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크루즈 타고 라인강 위에서 둥둥 떠 있고 싶어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됐다.

 

 

어느 기차역에 있던 모형.

 

난 이런 게 너무 좋다.ㅠ

어릴 때는 맨날 기차 장난감만 가지고 놀았다.

 

 

컸음에도 불구하고

여유가 된다면 집에 이런 거 하나 만들어 놓고 싶다.ㅠ

 

 

 

 

Koln 역에 도착했는데 배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ㅠ

그래서 택시를 타고 항구로 갔다.

 

겨우겨우 탔음.

 

 

 

이제 출발!

 

두둥실.

 

 

라인강 주변에는 성이 많다.

 

 

 

석탄선.

 

 

 

성.

 

 

 

 

 

탑.

 

 

성.

 

 

 

 

성.

 

 

 

 

 

아주 덥지도 않고 적당한 게 날씨가 매우 좋다.

 

 

 

배를 세 시간 정도 탔나?

 

너무 지겨워져서 중간에 내렸다.

 

 

 

그리고 근처 기차역에 왔다.

 

근데 다음 기차까지 두 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ㅠ

 

 

근처 공원에서 시간 죽이기.

 

 

 

 

기차를 타고 가는데 유명한 생쥐탑이 보였다.

 

악덕 사제를 쥐들이 유인해서 죽였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다.ㅎㅎ

 

 

 

 

 

마인츠에 도착해서 미리 알아둔 호스텔에 갔다.

 

 

이 호스텔은 엄청 넓고 깨끗하고 좋은데 사람이 별로 없다.

 

방에 혼자다.ㅠ

 

심심하다.......OTL

 

 

 

 

 

 

해가 지는 라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