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참 생각하다가 그냥 제 마음 한번 풀어보자고 글 한번 써봐요.. ㅎㅎ..그냥 제가 편한말투로 쓸게요 ---------------------------------------------------------------------------------- 저희 엄마는 지금 좀 많이 아프세요 예전부터 아프시단건 알았는데 지금도 어리니 그때는 더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까불고 말도 안들었었어요.. 지금 담낭염에 걸리시고 쓸개에 이석생기시고 신장도 많이 안좋으시고 자궁에 혹도 있으시다고 하고.. 위도 많이 안좋으셔요.. 밥 안드시는게 편하다고 하시는데 진짜 그때마다 마음 언저리가 너무 아 프네요 그리고... 예전에 엄마가 저에게 말하시기로는 이년 남았다고 그러셨으니까 이제 일년.. 쯤 남으신것같아요 엄마가 말씀하신걸 기준으로 봤을때요 쓰면서도 눈물날 것 같네요 해드릴 수 있는게 없는것같고 그동안 해드린것도 없으니까요.. ------------------------------------------------------------------------------ ---- ㅎㅎ.. 남들눈엔 안좋게 보일수도있고 자랑할만한 가정사도 아니지만.. 한번 털어놔 봅니다.. 저는 누구보다 잘나지도 않은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맏이지만 제가 태어나기 전에는 오빠가 있었대요 그런데 지금은 오빠가 없어요 우리 오빠는 어려서 4살에 죽었거든요.. 왜 죽었는지 아세요? 진짜 어이없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왜냐면 아빠가 차로 치어서 죽였거든요 ..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지금은 ......... 근데 그때 당시에 뉴스가 어떻게 나갔는지아세요? 4살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차에치어 사망 이렇게 나왔다네요 정말 저 그거 이모한테 듣고 그자리에서 울었어요 엄마가 불쌍하고 아무죄없는 그 애기가 너무 불쌍하니까요 .. 사실 우리엄마는 아빠가 강간같은걸 해서 결혼했다고해요 그러니까... 원치 않은 성관계였던거죠 그리고 엄마는 오빠가 죽고 되게 힘드셨대요.... 그리고 저희아빠 얘기좀해볼께요 ㅋㅋ ㅋ 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지금 손이 덜덜떨려요 엄마가 먹고 살겠다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차려주신 비디오 방이며 붕어빵장사하는거있죠 그거며 뭐며 다팔아먹고 친구들하고 술먹는다고 깽판치고 돈 다 뺐어 갔대요 그리고 제가 1살이였을때 우는게 시끄럽다고 장롱에 가둬서 저 죽을뻔했던거 엄마가 간신히 살렸구요 엄마도 무지 때렸다네요 제 동생 낳고 엄마는 아빠가 친구들 데려와서 술판벌일때 또 그럴까봐 동생은 업고 저는 손에 잡고 새벽에 두세시간씩 동네를 걸으면서 다녔대요... 진짜 인간말종이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게 다가아니예요 저와 동생은 할머니댁에 맡겨 졌어요 그런데 제가 6살인가 그때 저를 갑자기 밤에 데려가는거예요 동생하고 안아서 트럭에 태워서결국 저하고 동생을 어디다가 맡겨 논줄아세요? 고아원이예요 저는 고아원에도 버려졌었어요 그때 진짜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는사람은 ...........저밖에 기억못할거에요 난 진짜 엄마랑 아빠랑 삼촌이랑 이모랑 할머니할아버지 모두 다 있는데 여기 갑자기 맡겨진게 얼마나 억울했는지 몰라요 거기서는 밥도 잘 안줬거든요 그리고 저녁에 씻는 시간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저 씻는 것보다 내 동생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4살짜리를 6살짜리가 머리 씻긴다고 세수시킨다고 열심히 씻기고 있는데 10분20분정도의 시간을 수십명 애들한테 씻으라고 줘놓고 그거 끝나면 바로 나오라고 소리지르면서 자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 그때진짜 아빠 몇일? 몇주?에 한번씩오면 아빠한테 항상 물어봤어요 아빠 우리언제데려가? 나 여기말고 다른데 가고싶어 .. 이렇게요 근데 그때마다 아빠가 일이 바뻐서 나중에 이랬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러다가 어떻게 제가 만들기 아저씨라는 분이 어느기간기간동안왔는데 저 그아저씨 신기해서 같이가자고 자전거뒤에 따라갔다가 자전거 돌아가는거있죠 그게 신기해서 발넣었다가 뒤에 살 찢어졌었어요 그래서 저 찾았고 저 엄마랑 할머니할아버지 이모 삼촌 다와서 데려갔어요 동생하구요 그리고 시골에서 할아버지할머니가 저 키워주시다가 할아버지아파서 시골에서 다른곳으로 왔구 요 근데 제가 그때 고아원에서 나와서 이모가 저보고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 망설임 없이 과자라고 말했었대요 왜냐면 그때 과자는 고아원에서 애들 후원해주는 사람 있는 애들한테만 과자를 줬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과자라는거 입에 한번도 못대보고 거기서 지냈어요 동생하나믿고.... 이모 말로는 저 딱 봤을때 진짜 너무말라서 울었다고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그렇게 아빠란 사람은 그이후에 연락도 없이 저 초등학교 올라가서야 연락왔어요 초5인가 그때 처음으로 컴퓨터 한번사줬어요 제가 사달라고 했었나봐요 그리고 또 몇년 연락없다가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연락한번오고 돈한번 안줬네요 저희 엄마가 그동안 고생 다하셨어요 엄마까지 8명 가족을 거의 혼자서 벌이 하신거죠 그러다가 중3때 엄마가 저를 불러서 2년남았다고 막그러시는거예요 눈물은 막 하루종일 나고 진짜 죽을것같은데 뭐 할수있는게 없는거예요 저는................ 그래서 사실 저 초등학교때부터 몇번씩 자살기도도 해봤는데 그건 아닌것 같더라고요.. 해도 안죽고 결국 이렇게 살아있는데 지금은 그게 다행인것같네요 그래도 엄마곁에서 엄마 웃는거 보고 살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아빠란 사람이 아직까지도 이혼을 안해줘서 엄마가 고생하시는게 한두가지가아니에 요.. 십년넘게 살았는데 이혼을 안해주네요 이혼소송 두번이나 했는데 한번은 법원에 나오지도않았 고 한번은 그 등기같은게 가는데 자기 거기안산다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지금 두번다 실팬데....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저 자는데 엄마 일하고 오셔서 ㅇㅇ아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못해준게 너무많다 이러시는데 이미그때 잠 다깨서 손으로 입막고 운적도 많아요 진짜 해드린게 아무것도없는데 너무 고생만하셨는데........ 지금 전 돈도없고 학생이고 뭘 어떻게해드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수술도 시켜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 다른 가족들 먹여 살기도 바쁘다고 말씀하세요 지금 저희 이혼 안해줘서 보조금도 못받거든요..국가보조금..... 이혼하면 한부모 가족해서 임대아파트에서라도 살텐데 월세도 밀리고 관리비도 밀렸어요.. ...ㅎㅎ...씁쓸하네요 .....어디서 돈 안떨어지나 이런생각해본게 한두번이아니에요~ㅎㅎ.... ..근데..이렇게 써보니까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다른 분들있으면 ........말씀드리고 싶어요 늦은 후에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잘하라는말 그때 뼈저리게 느끼고 지금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다들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효도하시길바 래요 마지막으로 엄마한테 편지나 한번 써보고 싶네요 엄마, 엄마는 왜 항상 혼자 아프려구해 나도 이제 그래도 많이 컸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많지는 않지만 엄마 얘기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엄마가 힘들어하는거 같이 해줄수는있어.. 엄마가 나보고 공부나 열심히하라고하잖아 학원도 보내준다고 근데 나는 엄마가 나 학원비 보내줄돈으로 수술비한푼모았으면좋겠고 엄마가 나보고 옷이나 한벌사라고 하는 그 돈으로 엄마가 안아팠으면좋겠어 나보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할때 나는 엄마가 그돈으로 엄마맛있는거 사먹었으면 좋겠고 엄마가 나보고 엄마가 이거 못쓰는거 먹을테니까 맛있는거 먹으라고 할때 내가 그거 먹을테니까 엄마가 맛있는거 먹었으면좋겠어 이렇게 말해도 엄마는 결국 고집부려서 맛없는 부분먹지만... 어렸을때부터 사실 엄마한테 사랑한다는말 많이하고싶었는데 엄마랑 얼마 같이 있지도 못했고 그래서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 별로 못했던것같아 엄마 사랑해 그러니까 엄마 안아프면안될까... 나 진짜 엄마라도 없으면 세상에 내 편 되줄사람 없을 것만 같은데.. 엄마가 여행가고 싶다고 했었지 ? 내가 진짜 공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좋은직장갈 테니까 엄마는 그때까지만 살아있어줘 내가 결혼해서 엄마한테 이쁜모습보여주고도 싶고 엄마한테 효 도도 더 잘하고싶은데...... 이정도는 욕심내도되지!? .. ㅎㅎ엄만 맨날 나한테 자기 못생겼다고 하는데 내가 보는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이뻐 그러니까 울지말고 아프지말고 잠좀자고...정말 사랑해!! 어떻게 글을 끝내야할지모르겠네요 두서 없이쓰고 글솜씨도 없어서 엉망이네요 ...ㅎㅎ 그래도 읽어 주신 분이있다면 감사하구요 .. 그럼 이만.. --------------------------------------------------------------- 밤되서야 글을 다시봤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 하나하나 너무나 감사하구요 중간중간 우셨다는분들도있던데..ㅎㅎ..에구구.. 그래도 많은격려 감사합니다^^ 근데..........이거...........혹시................................. 글쓰면 막....... 일촌그거막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내려야되는데ㅜ.. 60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엄마 죽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한참 생각하다가 그냥 제 마음 한번 풀어보자고 글 한번 써봐요..
ㅎㅎ..그냥 제가 편한말투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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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지금 좀 많이 아프세요
예전부터 아프시단건 알았는데 지금도 어리니 그때는 더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까불고 말도 안들었었어요..
지금 담낭염에 걸리시고 쓸개에 이석생기시고 신장도 많이 안좋으시고 자궁에 혹도 있으시다고
하고..
위도 많이 안좋으셔요.. 밥 안드시는게 편하다고 하시는데 진짜 그때마다 마음 언저리가 너무 아
프네요
그리고... 예전에 엄마가 저에게 말하시기로는 이년 남았다고 그러셨으니까
이제 일년.. 쯤 남으신것같아요 엄마가 말씀하신걸 기준으로 봤을때요
쓰면서도 눈물날 것 같네요 해드릴 수 있는게 없는것같고 그동안 해드린것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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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들눈엔 안좋게 보일수도있고 자랑할만한 가정사도 아니지만..
한번 털어놔 봅니다..
저는 누구보다 잘나지도 않은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맏이지만
제가 태어나기 전에는 오빠가 있었대요 그런데 지금은 오빠가 없어요
우리 오빠는 어려서 4살에 죽었거든요..
왜 죽었는지 아세요? 진짜 어이없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왜냐면 아빠가 차로 치어서 죽였거든요 ..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지금은 .........
근데 그때 당시에 뉴스가 어떻게 나갔는지아세요?
4살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차에치어 사망 이렇게 나왔다네요
정말 저 그거 이모한테 듣고 그자리에서 울었어요
엄마가 불쌍하고 아무죄없는 그 애기가 너무 불쌍하니까요 ..
사실 우리엄마는 아빠가 강간같은걸 해서 결혼했다고해요 그러니까...
원치 않은 성관계였던거죠 그리고 엄마는 오빠가 죽고 되게 힘드셨대요....
그리고 저희아빠 얘기좀해볼께요 ㅋㅋ ㅋ 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지금 손이 덜덜떨려요
엄마가 먹고 살겠다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차려주신
비디오 방이며 붕어빵장사하는거있죠 그거며
뭐며 다팔아먹고 친구들하고 술먹는다고 깽판치고 돈 다 뺐어 갔대요
그리고 제가 1살이였을때 우는게 시끄럽다고
장롱에 가둬서 저 죽을뻔했던거 엄마가 간신히 살렸구요
엄마도 무지 때렸다네요 제 동생 낳고 엄마는 아빠가 친구들 데려와서 술판벌일때
또 그럴까봐 동생은 업고 저는 손에 잡고 새벽에 두세시간씩 동네를 걸으면서 다녔대요...
진짜 인간말종이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게 다가아니예요
저와 동생은 할머니댁에
맡겨 졌어요 그런데 제가 6살인가 그때 저를 갑자기 밤에 데려가는거예요
동생하고 안아서 트럭에 태워서결국 저하고 동생을 어디다가 맡겨 논줄아세요? 고아원이예요
저는 고아원에도 버려졌었어요
그때 진짜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는사람은 ...........저밖에 기억못할거에요
난 진짜 엄마랑 아빠랑 삼촌이랑 이모랑 할머니할아버지 모두 다 있는데
여기 갑자기 맡겨진게 얼마나 억울했는지 몰라요
거기서는 밥도 잘 안줬거든요 그리고 저녁에 씻는 시간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저 씻는 것보다 내 동생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4살짜리를 6살짜리가 머리 씻긴다고 세수시킨다고
열심히 씻기고 있는데 10분20분정도의 시간을 수십명 애들한테 씻으라고 줘놓고
그거 끝나면 바로 나오라고 소리지르면서 자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 그때진짜 아빠 몇일? 몇주?에 한번씩오면 아빠한테 항상 물어봤어요
아빠 우리언제데려가? 나 여기말고 다른데 가고싶어 .. 이렇게요
근데 그때마다 아빠가 일이 바뻐서 나중에 이랬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러다가 어떻게 제가 만들기 아저씨라는 분이 어느기간기간동안왔는데
저 그아저씨 신기해서 같이가자고 자전거뒤에 따라갔다가 자전거 돌아가는거있죠
그게 신기해서 발넣었다가 뒤에 살 찢어졌었어요
그래서 저 찾았고 저 엄마랑 할머니할아버지 이모 삼촌 다와서 데려갔어요 동생하구요
그리고 시골에서 할아버지할머니가 저 키워주시다가 할아버지아파서 시골에서 다른곳으로 왔구
요 근데 제가 그때 고아원에서 나와서 이모가 저보고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 망설임 없이 과자라고 말했었대요 왜냐면 그때 과자는 고아원에서 애들 후원해주는
사람 있는 애들한테만 과자를 줬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과자라는거 입에 한번도 못대보고
거기서 지냈어요 동생하나믿고.... 이모 말로는 저 딱 봤을때 진짜 너무말라서 울었다고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그렇게 아빠란 사람은 그이후에 연락도 없이 저 초등학교 올라가서야 연락왔어요
초5인가 그때 처음으로 컴퓨터 한번사줬어요 제가 사달라고 했었나봐요
그리고 또 몇년 연락없다가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연락한번오고
돈한번 안줬네요 저희 엄마가 그동안 고생 다하셨어요
엄마까지 8명 가족을 거의 혼자서 벌이 하신거죠
그러다가 중3때 엄마가 저를 불러서 2년남았다고 막그러시는거예요
눈물은 막 하루종일 나고 진짜 죽을것같은데 뭐 할수있는게 없는거예요 저는................
그래서 사실 저 초등학교때부터 몇번씩 자살기도도 해봤는데 그건 아닌것 같더라고요..
해도 안죽고 결국 이렇게 살아있는데 지금은 그게 다행인것같네요
그래도 엄마곁에서 엄마 웃는거 보고 살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아빠란 사람이 아직까지도 이혼을 안해줘서 엄마가 고생하시는게 한두가지가아니에
요..
십년넘게 살았는데 이혼을 안해주네요 이혼소송 두번이나 했는데 한번은 법원에 나오지도않았
고
한번은 그 등기같은게 가는데 자기 거기안산다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지금 두번다 실팬데....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저 자는데 엄마 일하고 오셔서 ㅇㅇ아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못해준게
너무많다
이러시는데 이미그때 잠 다깨서 손으로 입막고 운적도 많아요
진짜 해드린게 아무것도없는데
너무 고생만하셨는데........
지금 전 돈도없고 학생이고 뭘 어떻게해드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수술도 시켜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 다른 가족들 먹여 살기도 바쁘다고 말씀하세요
지금 저희 이혼 안해줘서 보조금도 못받거든요..국가보조금.....
이혼하면 한부모 가족해서 임대아파트에서라도 살텐데 월세도 밀리고 관리비도 밀렸어요..
...ㅎㅎ...씁쓸하네요 .....어디서 돈 안떨어지나 이런생각해본게 한두번이아니에요~ㅎㅎ....
..근데..이렇게 써보니까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다른 분들있으면 ........말씀드리고 싶어요 늦은 후에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잘하라는말
그때 뼈저리게 느끼고 지금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다들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효도하시길바
래요
마지막으로 엄마한테 편지나 한번 써보고 싶네요
엄마, 엄마는 왜 항상 혼자 아프려구해
나도 이제 그래도 많이 컸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많지는 않지만
엄마 얘기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엄마가 힘들어하는거 같이 해줄수는있어..
엄마가 나보고 공부나 열심히하라고하잖아 학원도 보내준다고
근데 나는 엄마가 나 학원비 보내줄돈으로 수술비한푼모았으면좋겠고
엄마가 나보고 옷이나 한벌사라고 하는 그 돈으로 엄마가 안아팠으면좋겠어
나보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할때 나는 엄마가 그돈으로 엄마맛있는거 사먹었으면 좋겠고
엄마가 나보고 엄마가 이거 못쓰는거 먹을테니까 맛있는거 먹으라고 할때
내가 그거 먹을테니까 엄마가 맛있는거 먹었으면좋겠어 이렇게 말해도 엄마는 결국
고집부려서 맛없는 부분먹지만... 어렸을때부터 사실 엄마한테 사랑한다는말 많이하고싶었는데
엄마랑 얼마 같이 있지도 못했고 그래서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 별로 못했던것같아
엄마 사랑해 그러니까 엄마 안아프면안될까...
나 진짜 엄마라도 없으면 세상에 내 편 되줄사람 없을 것만 같은데..
엄마가 여행가고 싶다고 했었지 ? 내가 진짜 공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좋은직장갈
테니까
엄마는 그때까지만 살아있어줘 내가 결혼해서 엄마한테 이쁜모습보여주고도 싶고 엄마한테 효
도도
더 잘하고싶은데...... 이정도는 욕심내도되지!? .. ㅎㅎ엄만 맨날 나한테 자기 못생겼다고 하는데
내가 보는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이뻐 그러니까 울지말고 아프지말고 잠좀자고...정말 사랑해!!
어떻게 글을 끝내야할지모르겠네요 두서 없이쓰고 글솜씨도 없어서 엉망이네요 ...ㅎㅎ
그래도 읽어 주신 분이있다면 감사하구요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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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되서야 글을 다시봤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 하나하나 너무나 감사하구요
중간중간 우셨다는분들도있던데..ㅎㅎ..에구구..
그래도 많은격려 감사합니다^^
근데..........이거...........혹시.................................
글쓰면 막.......
일촌그거막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내려야되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