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방년 스물여섯.. 여자의 몸으로ㅋㅋ 혼자 전주로 여행다녀왔어요 ! 수원역을 출발로 전주역까지 무궁화열차를타고 3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전주역 도착시간은 대략 1시경 ! 택시로 이동할까 하다가..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킹콩나이트 맞은편 정류장) 저는 12번 타고 이동했는데 한옥마을 입구까지 안가더라구요 코앞에서 내려서 걸어갔더니 전동성당을지나 경기전이 보였어요 경기전입구 맞은편에 편의점,파리바게트,찻집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예담찻집'이라는 2층 카페에 가서 ↓이 차를 마셨어요 제가 여행 갔던 9월 24일 낮에 정말 더웠거든요 가져갔던 가디건이 정말 거추장스러웠어요 ㅠ 그래서 !경기전을 둘러보고 그 앞에있는 예담 찻집에 가서 시원한 차도 마시고~ 그 찻집 사장님이 아프리카에서 찍은 사진집을 주셔서 그거 보면서 땀도 좀 식히고 ㅋㅋ 찻집을 나와서 향한 곳은 오목대 ~~!! 안내 책자를 보고 약간 헤매긴했는데 그래도 잘 찾아갔어요 오목대를 가려면 계단을 쭉 올라가야 하는데 계단 아래서 내려다보는 한옥마을이 최고더라구요 ↑뒤쪽이 오목대인데요 저 안에서 사람들이 신발벗고 들어가서 쉬고 있던데 저는 혼자라 감히 용기가 안나서...그냥 둘러보고 내려왔어요 ㅠㅠ 한옥마을 중간중간의 골목과 길거리 '누룩꽃피는날'이라고 보이세요? 주말이라 저기서 공연도 하고 길거리에 이것저것 팔기도 해도 저는 핸드메이드 곰돌이 열쇠고리를 사왔어요 귀여운데 사진이 없네요 ㅋ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했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혼자갔으니 제 사진도 몇장없구요 ㅠ 자,맨마지막으로 전동성당인데요 성당이 너무 예쁘던데요.. 사실 전동성당이 한옥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서 맨처음 간곳인데 제가 갔을때 혼배미사중이라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고 햇빛쨍쨍이라 사진찍어도 잘 안나와서 집에 가기전에 다시 한번가서 제대로 둘러봤어요 저희언니랑 형부가 혼배미사로 결혼식을 하고 일요일마다 성당을 가서 상당한 관심을 보였는데 제가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서 보내줬더니 성당이 너무 이쁘다고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자세히 얘기했더니 형부와 둘이 일요일에 가서 한옥마을구경하고 미사드리고 와야겠데요 ㅎ 아,인터넷에서 한옥마을을 찾으면 맛집이 참 많이 나오는데 저는 당일치기라...한군데서만 먹었어요 베테랑칼국수라고..급하게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는데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ㅋㅋ저는 깔끔한 국물을 좋아하는데 베테랑칼국수는 들깨가루랑 이것저것 섞여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은 정말많음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은 많더라구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까 ^^ 가서 호두과자도 사오고 비빔밥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고와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남자친구랑 다녀오고싶음 ㅎ 길거리마다 너무 많은 커플에 약간 내가 불쌍해보였으니까 ㅠㅠㅠ 음, 전주한옥마을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너무 괜찮구요 혼자 여행하는것도 정말 괜찮아요 ! 친구들이나 애인이랑 가는것도 좋지만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니까 ~ㅎ 물론 주위에서는 - -혼자가는용기가 대단하다 해주는 친구도 있지만 청승이라고 하는 친구도있음^^^^^^^^^^^^^^^^ 암튼,마무리는..어떻게....??? 즐거운 일요일 ~~~^^^ 1
여자 혼자 전주 한옥마을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ㅎ
제 나이 방년 스물여섯..
여자의 몸으로ㅋㅋ 혼자 전주로 여행다녀왔어요 !
수원역을 출발로 전주역까지 무궁화열차를타고 3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전주역 도착시간은 대략 1시경 !
택시로 이동할까 하다가..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킹콩나이트 맞은편 정류장)
저는 12번 타고 이동했는데 한옥마을 입구까지 안가더라구요
코앞에서 내려서 걸어갔더니 전동성당을지나 경기전이 보였어요
경기전입구 맞은편에 편의점,파리바게트,찻집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예담찻집'이라는 2층 카페에 가서 ↓이 차를 마셨어요
제가 여행 갔던 9월 24일 낮에 정말 더웠거든요 가져갔던 가디건이 정말 거추장스러웠어요 ㅠ
그래서 !경기전을 둘러보고 그 앞에있는 예담 찻집에 가서 시원한 차도 마시고~
그 찻집 사장님이 아프리카에서 찍은 사진집을 주셔서 그거 보면서 땀도 좀 식히고 ㅋㅋ
찻집을 나와서 향한 곳은 오목대 ~~!!
안내 책자를 보고 약간 헤매긴했는데 그래도 잘 찾아갔어요
오목대를 가려면 계단을 쭉 올라가야 하는데 계단 아래서 내려다보는 한옥마을이 최고더라구요
↑뒤쪽이 오목대인데요 저 안에서 사람들이 신발벗고 들어가서 쉬고 있던데
저는 혼자라 감히 용기가 안나서...그냥 둘러보고 내려왔어요 ㅠㅠ
한옥마을 중간중간의 골목과 길거리
'누룩꽃피는날'이라고 보이세요?
주말이라 저기서 공연도 하고 길거리에 이것저것 팔기도 해도
저는 핸드메이드 곰돌이 열쇠고리를 사왔어요 귀여운데 사진이 없네요 ㅋ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했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혼자갔으니 제 사진도 몇장없구요 ㅠ
자,맨마지막으로 전동성당인데요
성당이 너무 예쁘던데요..
사실 전동성당이 한옥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서 맨처음 간곳인데
제가 갔을때 혼배미사중이라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고 햇빛쨍쨍이라 사진찍어도 잘 안나와서
집에 가기전에 다시 한번가서 제대로 둘러봤어요
저희언니랑 형부가 혼배미사로 결혼식을 하고 일요일마다 성당을 가서 상당한 관심을 보였는데
제가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서 보내줬더니 성당이 너무 이쁘다고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자세히 얘기했더니 형부와 둘이 일요일에 가서 한옥마을구경하고 미사드리고 와야겠데요 ㅎ
아,인터넷에서 한옥마을을 찾으면 맛집이 참 많이 나오는데
저는 당일치기라...한군데서만 먹었어요
베테랑칼국수라고..급하게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는데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ㅋㅋ저는 깔끔한 국물을 좋아하는데
베테랑칼국수는 들깨가루랑 이것저것 섞여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은 정말많음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은 많더라구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까 ^^
가서 호두과자도 사오고 비빔밥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고와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남자친구랑 다녀오고싶음 ㅎ
길거리마다 너무 많은 커플에 약간 내가 불쌍해보였으니까 ㅠㅠㅠ
음,
전주한옥마을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너무 괜찮구요
혼자 여행하는것도 정말 괜찮아요 !
친구들이나 애인이랑 가는것도 좋지만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니까 ~ㅎ
물론 주위에서는 - -혼자가는용기가 대단하다 해주는 친구도 있지만
청승이라고 하는 친구도있음^^^^^^^^^^^^^^^^
암튼,마무리는..어떻게....???
즐거운 일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