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 가는방법?

폭발2011.09.25
조회393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모 중학교에다니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 입니다

저는 이제 곧 졸업할 3학년이나 앞으로 저희와 같은 일을 당하게될 후배들과 올해들어오는 신입생들을위해 이글을씁니다

저희 학교는 올해초까지만해도 자유로운 교장선생님 아래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미술을하는아이는 미술을 하는대로 음악을하는아이는 음악을 하는대로 그렇게 지내왓습니다

모두 정당한대우를 받앗으나 올해초 교장선생님이 바뀐후에는 달라졋습니다

 

축제때 강당은 미술부의 그림과 미술부의 노력으로 만들어 졋지만

저녁까지 남은 아이들에겐 간식조차 지원해주지않앗고

몇번이고 미술선생님이 교장선생님께 찾아갓지만 저희들의 말은 결코 듣지 않으셧습니다

 

하지만 합창부는

햄버거나 모든간식들을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결제해주시고

간식뿐만아니라 신디사이저 그랜드피아노 엠프 기타 드럼

이모든 장비를 학교예산에서 지원하엿습니다

 

하지만 미술부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못하엿습니다

저희가 커다란걸 바란것도 아닌대

 

거기다가 더큰문제는

학교에 필요없는 구름다리 증축 저 음악부예산에쓰인 돈때문에

우리의 졸업여행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아직 저희는 중학교 3학년 밖에 안된 학생들입니다

교장선생님께 돌아오지않는 아우성 처봐야

우리들은 고작 중학교 3학년일뿐입니다

교장선생님이 바뀌고 어떤학생은 고작 선생님이 지나갈떄

인사하지 않앗단 이유로 수업을 듣지못하고 부모님까지 교장실로 불러지는 사건을 보고선

선뜻 교장선생님께 저희소리를 낼수잇는 용기를 갖지 못하겟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익명의 편지입니다

 

저희가 당당히 말할순은 없지만 학창시절 빼앗을수 없는 졸업여행을 뺴앗긴다는것은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네이트 판에는 글 잘쓰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엇습니다

저희후배 또 새로들어올 신입생 그리고 마지막 추억을 붙잡고잇는 우리들을 위해서

교장선생님을 설득시킬수잇는 편지를 도와주세요

 

방명록에 의견좀 올려주세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601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