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요 장 보러 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잠깐 제 글 봤는데 역시 끝까지 쓰고 갈껄 그랫나.. 더 빨리 올 수 있었는데 장현승이.. 꼬꼬면에 집착해서.. 완전 맛있다는데 먹어보고 싶다고ㅋㅋㅋㅋㅋ혹시 먹어 보신 분들 있어요?? 저 한번도 안 먹어봄...ㅠㅠ 방금 간 마트랑 집 앞 슈퍼까지 꼬꼬면 품절 됬다 길래ㅋㅋㅋㅋ 혼자 어떻게든 사오겠다고 ;;; 가버림 기다리시는 분들 때문에 집 오자마자 방에 틀어 박혀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어요ㅠㅠ 곧 저도 고삼인데... 헝 장현승이 니 요즘 뭐 이렇게 방에만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머라함 헤헿헤헿 댓글 다 읽었는데 어떡해요ㅋㅋㅋ 저 진짜 톡커분들 댓글 보면 좋아 죽겠음 저 사랑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두 사랑해용 ..// 18女님 저도 친해지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아직 집 짓는 건..흑흑 댓글 써 주시는 분들 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썻다가 지우시는 분들도 다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주말에 폭풍 글 쓰는 이유가 있긴 해요...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요일 날 수련회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쓸 수 있을 지 없을 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흐앙 내일 못 쓴다면... 수련회 갔다와서 최대한 길~~~게 많~~~이 쓰겠음 헿헤헤 이제 본론으로 가겠음 위에 보기 귀찬으신 분들은 스크롤 내리셔서 작은 글씨부터 보삼!!! "야 잠깐만 눈 감아봐"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 둑흔둑흔.. 이런 거 절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때 그런 사이 절대 아니 었음ㅋㅋㅋㅋㅋ "왜ㅡㅡ뭔데" "아 쫌 감아보라고" "내가 닐 모르냐?ㅋㅋㅋ뭐 또 코 파서 묻힐라 글지?" "아 나 밖에선 그런 놈 아니다.." 이땐 내가 얘가 학교에서도 집에서 처럼 그러는 지 알고 별 대수롭지 안게 넘겼는데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까 지도 잘 알았나 봄 밖에서랑 집에서랑 완전 딴 사람인거ㅋㅋㅋㅋ "ㅇㅇ머 때문인지는 몰라도 믿어봄" "야 니 실눈 뜨면 죽는다 꽉 감아라 눈에 주름지게ㅋㅋㅋㅋ" "ㅇㅇ알았다고" 하고 감아줬음ㅋ 근데 원래 이렇게 눈 감으라고 할 때 진짜 꼭 감는 사람이 어딨음?ㅋㅋㅋㅋ 첨에 꽉 감는 척 눈에 주름 만들고 쫌 뒤에 내가 실눈을 살짝 떳음 아 근데 얘가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 바로 앞에서 진짜 4cm? 정도 가까이에서 그 그루지 알음? 그 막ㅋㅋㅋㅋ흰자 보이게 눈 크게 부릅떠서 내 눈만 쳐다 보고 있는 거임ㅋㅋㅋㅋㅋ 할튼 엄청 가까웠음 진짜 대박 놀람ㅋㅋㅋㅋㅋ심장 떨어지는 줄 "엄마야!!!! 아나 ㅅㅂㄴ아 니 미침? 아 ㅈㄴ 놀랐네 뭐임ㅡㅡ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원래 욕 잘 안하는 데 쟤랑 있으면 욕이 나옴..ㅠㅠ 나도 이런 내가 싫음 "ㅋㅋㅋㅋ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내가 이럴 지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언젠가 실눈 뜨리라고 생각 하고 있었지ㅋㅋㅋㅋ 넌 나한테 간파 당한 거야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컄ㅋㅋㅋㅋ조카 웃기넼ㅋㅋㅋㅋㅋㅋ" ㅡㅡ; 아 진짜 저럼... 왜 저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기대 하신 분들 있나? 무슨 생각 하신 거에여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쟨 걍 눈 감아보라 한게 저 짓 할려고 그랬었던 듯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나도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내가 웃으니까 지도 또 좋다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내 계획 성공 했네 ㅋ역시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계획ㅋㅋㅋㅋ" "니 아침에 질투나서 아줌마처럼 ㅈㄴ갔잔아 뒤에서 다 지켜 봤다ㅋㅋㅋ" ;;아줌마 처럼ㅋㅋㅋㅋ;; 경보ㅋㅋㅋㅋㅋ 근데 난 쟤가 아침부터 자꾸 생색내고 짜증나게 한 대다가 자꾸 가방 차고 엉덩이 차니까 화 난건데 쟤는 내가 질투가 났다고 착각 하는 거임ㅋㅋㅋㅋ "질투?ㅋㅋㅋㅋ먼 개소리하냐 니가 하도 짖길래 짜증나서 간건데ㅋㅋㅋㅋㅋㅋ" "헐..짖었다고?ㅋㅋㅋㅋㅋ헐 대박 조카 헐ㅋㅋㅋㅋㅋ" "질투 같은 소리 하네ㅋㅋㅋ그니까 내가 드라마 작작 보라 안했나" "헐 니 그럼 아침에 뭐 땜시 그리 간거냐?" "니가 자꾸 생색내고 엉덩이랑 가방 발로 깟냐ㅡㅡ 빡쳐 있는데 자꾸 초콜렛에 집착하고ㅡㅡ" "헐..그랫던 거임?..난 또..헐.....ㅇㅇ" 진짜 쟤 그때 헐을 20번? 정도는 했음ㅋ 착각의 늪에서 하루 종일 빠져 있었던 듯... "내가 니 따위에게 질투라닠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개소리한다고 웃겠네ㅋㅋㅋㅋ" "분명 형돈이가 그랬는데..니 질투한 거라고..아나 ㅅㅂ 개ㅋㅋㅋ샊킼ㅋㅋㅋㅋ" ㅎㅎ 형돈이는 현승이 베푸 중 한명임ㅋㅋㅋㅋㅋ이러다가 무도 이름으로 다 할 거 같음... "형돈이가 누궄ㅋㅋㅋㅋ걔 나 모르잔아" "아 그래도 걔가 지가 막 여자 맘은 ㅈㄴ 잘 안다고 막 걍 껍질 까보면 나오는 바나나 같은 거라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때는 내가 현승이 친구를 아무도 몰랐음ㅋㅋㅋㅋ 형돈이 ㅎㅎ 지가 나름 자부하는 카사임 근데 여자들이 다 싫어함 ㅠㅠ "그니까 걔가 글던ㅋㅋㅋ내가 질투하는 거라고ㅋㅋㅋ" "ㅇㅇ..내가 니가 갑자기 잘 쳐 묵다가 우리반 여자애가 준 거라니까 초콜렛 던지고 갔는데 뭘까 하니까 질투라던데 근데 나도 생각 해 보니까 질투 밖에 답이 안 나오대 ㅈㅅ ㅋ 이번엔 내 생각이 좀 짧았음 ㅋ" "니 생각이 짧은 건 이번만이 아닌 거 같은데..." "ㅋ.. 어쨋든 난 니 기분 풀어 줄라고 일부러 와서 니 놀래킨 거지 1탄이 아까 처음에 니 놀래킨 거고 2탄이 그루진데ㅋㅋㅋ 와 하루종일 생각했는데 개고생했네 어쨋든 내 계획 성공ㅋㅋㅋ캬컄ㅋㅋㅋ" 갑자기 또 지 계획이 성공했다고 ㅠㅠ 막 혼자 만족해서 좋아 죽음ㅋㅋㅋ 근데 그래도 내 기분 풀어 줄라고 하루종일 고민하고 그랬다는데 걍 불쌍해서 봐줌 ㅋ "엉 ㅋ고생했다 이제 집 좀 가자 나 손바닥 아파 죽겠는뎈ㅋㅋㅋㅋ 살에 박힌 돌멩이 좀 빼내고 싶다ㅋㅋㅋㅋㅋ" "헐 맞다 잊고 있었음 쏘리" ㅇㅇ그렇게 가치 집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집 오는 길은 장현승과 나의 말싸움 말장난이 대부분 이었음ㅋㅋㅋㅋㅋ 기억도 잘 안남 걍 일상이라 ㅠㅠ 근데ㅋㅋㅋㅋㅋㅋ아파트 단지 들어가서 부턴가 할튼 집 거의 다 와가서 지 혼자 또 실실 쪼개는 거임 "니 또 뭐가 좋다고 쳐 웃어 쌋냐ㅋㅋㅋㅋ" "몰라도 됨 아 나 넘 멋진데 굿 ㅋ" 이러면서 아 진짜 집 들어 갈 때 까지 쿡쿡 거리다가 지 혼자 터져서 크게 쳐 웃다가 내 눈치 보면서 큭큭 대고 ㅡㅡ; 상종하기 싫어짐.. 걍 냅둠 그러던 말던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엄마 아빠한테 다녀 왔다고 인사하고 장현승이 갑자기 조카 자랑스러우면서도 막 부끄럽다는 듯이ㅋㅋㅋㅋㅋㅋ "야 니 방 갔다가 내 방으로 와 봐라" 이러고 지 방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 방에 뭐 있구나 싶어서 ㄱㄱ함 ㅋ 그니까 침대 뒤에 떡하니 ㅋㅋㅋㅋㅋㅋㅋ 그 새우탕면 상자 보다 쪼~~끔 더 큰 박스가 있는 거임 가서 열어 보니까 초콜렛이 엄청 엄청 많은 거임...// 그리고 그거 혹시 아실려나... 그 대형 마트나 막 외국 과자 파는 가게 같은 대서 파는 건데 초콜렛 잼?ㅋㅋㅋㅋ같은 거 있는데 아 이름을 모르겠다ㅠㅠ 그 칼로리 덩어리...... 하여튼 내가 그걸 엄청엄청엄청 좋아함 그냥 퍼 먹는 것도 좋아하고 빵 같은 거에 발라 먹는 것도 좋아하고 암튼 좋아함 ㅠㅠ 그래서 엄마가 한번 사 왔던 적이 있는데 장현승이랑 같이 식빵에 발라 먹으면서 이거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음 ㅠㅠ 그래서 사서 넣어 논 건지 그것도 한 열댓개 정도 있는 거임 순간 마음이 따듯해지고 장현승이 기특한 게ㅋㅋㅋㅋㅋ헤헿ㅎㅎ 막 무슨 초콜렛이 들어 있나 뒤적 뒤적 하는데 손에 뭔 종이 쪼가리가 거슬리는 거임 먼 쓰레긴가 하고 끄집어 내 보니까 ;;ㅋㅋ 그 쪽지 보낼 때 접는 그거 있잔음ㅋㅋㅋㅋ그게 있는 거임 꺼내서 펼쳐 보니까 아 그건 그렇고 장현승 글씨 진짜 못씀ㅋㅋㅋㅋ 할튼 펼쳐 보니까 걍 공책 한장 대충 찢어낸 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보영아 아침에 질투 했냐 난 그것도 모르고 니한테 심한 짓 했네 ㅠ 그동안 어찌 참았냐 이 오빠가 몰라 줘서 미안하다 이제 라도 알았으니 이거 먹고 기분 풀어라 ~ ㅗ 아 진짜 웃기네ㅋㅋ 그리고 걔가 준 초콜렛 다 명수 줬다 이건 내가 새로 산 거니까 니 다 먹어라 내가 초콜렛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안다면 나도 좀 주고 ㅋㅋ 아 내가 너무 멋진 것 같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그럼 이만 이걸 보면 내 방으로 와서 소감을 말하길.....풉^^ 이리 써논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지 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고 쓰고 있는데 지금 봐도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종이 보자마자 들고 장현승 방을 갔음ㅋㅋㅋㅋ "야 장현승 이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감 말하러 오라니까 그건 또 왜 들고 기 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니 저거 때문에 아까부터 그렇게 쳐 웃었냐ㅋㅋㅋㅋㅋ" "아 너무 기특해서 웃음이 멈추지가 않더라ㅋㅋㅋㅋㅋ근데 착각한 건 좀 부끄럽네ㅋㅋㅋ" "아 근데 니 이거 먹고 기분 풀어라 뒤에 빠큐는 뭔데ㅋㅋㅋㅋㅋㅋ 초콜렛을 먹으라는 거냐 빠큐를 먹으라는 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너무 느끼한 거 같아서 그냥 붙혔는데 거기 붙었네ㅋㅋㅋㅋㅋㅋㅋ소감 말해봐라" "웃김 아 내가 니 때문에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같은 애 처음 본다ㅋㅋㅋㅋㅋㅋ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이지?ㅋㅋㅋㅋ야 이제 가라 나 지금 티 안내는 데 엄청 부끄러우니까" ㅇㅇ저러고 나와서 엄마가 손에 박힌 돌 빼줌 왜 이렇게 됫냐 그래서 장현승 때문이라고 자초지종 말해주니까 장현승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노려보고 째려보고 은혜를 모른다고 별짓 다함 ㅋㅋㅋㅋㅋㅋ 헤헹 아직 서로 안 좋아할 때 이긴 한데 내가 기억하는 진짜 몇개 안되는 달달한 일들 중 하나임... 저건 진짜 손에 꼽을 만한 일임... 아 그리고 이건 나중에 명수한테 들은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현승은 학교나 밖이나 할튼남들 있는 데에서 완전 시크 + 차가운 얼음 남자 인 척이미지 관리 개쩜 ㅡㅡ 장현승이랑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6명정도 있는데걔네가 전부 쟤네 학교 애들한테 니네 다 지금 속고 있는 거라고 이 ㅅㄲ 진짜 못 깝쳐서 안달 난 개또라이 라고...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안믿는다고함 ㅠㅠㅋㅋㅋㅋㅋ 현승효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봐도 장현승은 인생을 깝치기 위해 사는 것 같음그런애가 학교에서 어떻게 깝을 참는 지 의문임...정말.. 아 또 삼천포로 빠짐 죄송함.. 명수한테 들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초콜렛 받아온 날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귀에 이어폰 꼽고 노래 듣고 있을 때그 초콜렛녀가 와서 그 초콜렛 상자를 줬다고 함ㅋ 근데 장현승 저게 또 이미지 관리 한다고한번 슬쩍 보고 관심 없는 척 눈을 감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콩깍지에 씌인 그 초콜렛녀는 그 모습도 멋져 보일지 모름ㅋㅋㅋㅋㅋ 하여튼 그 초콜렛녀가 "현승아 저기 너 초콜렛 좋아한다고 들었어..먹어" 이랬다고 함 귀엽게 생겨서 남자들한테 인기 좀 있는 애라고 함 ㅠㅠ그런애가 왜 장현승같은 애한테;;; 장현승이 걔 말을 씹었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초콜렛녀가 "저기 현승아..노래 듣고 있어서 내 말 안들리는 거야?" 이랬다고 함..ㅋㅋㅋㅋㅋㅋ장현승 초콜렛 이라는 거 다 듣고 마음 속으로 모든 신경은 초콜렛 쪽으로 쏠려 있었을 꺼 안봐도 뻔함 ㅋ 노래 따위가 귀에 들릴리가 없음 ㅋ 장현승이 그러니까 막귀찬다는 표정으로 한쪽 이어폰 빼면서 "야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다능ㅋㅋㅋㅋㅋ안 들렷던 척ㅋㅋㅋㅋㅋ명수한테 말로만 들었는데도 상상감 그 초콜렛녀는 또 얼굴 빨개져 가지고 "이거 먹어!!!!" 이러니까 장현승이 "가져가라" 이랬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초콜렛녀가 "부담 갖지 말고 먹어!! 나 갈게!!" 이러고 지네 반으로 갔다고 함.. 장현승 또 귀찬은 척아 그 장현승 특유에 귀찬아할 때의 표정이 있음그 표정으로 연기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야!!!!!!!!!아 진짜 이런거 싫은데.." 이러면서 손으로는 그 상자 챙기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수 털림ㅋㅋㅋㅋㅋ ㅠㅠ 분명 장현승 그때 가져 가라고 했을 때 그 여자애가 아 알았어..이러고 가져 갔으면집에 와서 질질 짜고 땅 치고 후회할 애임ㅋㅋㅋㅋㅋ 진짜 난 진심으로 장현승의 집에서 코 파는 거랑 파서 나랑 민수한테 뭍히는 거랑 ㅡㅡ 똥 싸면서 노래 부르는 거랑 깝치는 거 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쟤네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도 깨지 안음?ㅋㅋㅋㅋ아 웃겨 진짜 장현승은 걍 웃긴 애임ㅋㅋㅋㅋㅋ 시크따위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함 흑흑 장현승한테 말 못하니 여기서나마 말해봄ㅋㅋㅋㅋㅋ 어쨋든!!!! ------------------------------------------------------------------------------------------------ 오늘은 여기까지 진짜 오늘 길게 쓰지 안았어요???? 뿌잉뿌잉.. 팔탄에서 어떤 분이 댓글에 진짜 연예인 장현승 사진 붙혀 주셧던데ㅠㅠ 여러분 기대하지 마세요..ㅠㅠ 그렇게까지 안 닮았어요 ㅎㅎㅎㅎㅎ 그냥 스쳐 지나갈 때 보고 다시 보면 전혀 딴 사람ㅎㅎㅎ 아 또또또 자작이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ㅠㅠ 어디가 자작 티가 나는 걸까...흠 아!! 그리구 이건 제 개인사정인데.. 카톡 캡쳐 같은 건 어떻게 해요?? ㅠㅠ 저 갤탭1인데 다른 스마트 폰 처럼 뒤로 누르고 그 종료키 눌러도 캡쳐 안되요 ㅠㅠ!!!! 뭐지.. 아시는 분 말씀 좀 해주세요 제 말투 때문에 혹시 기분 상하시는 분 잇나 항상 걱정 걱정 또 걱정이에욤.. 기분 나쁘신 분들은 댓글로 말해주세요!!! 고치도록 노력하겠다능 >< 내일은 월요일... 쨋든 10탄에서 봐용 모두 사랑해여 887
나랑 동갑인 의붓남매랑ㅋㅋㅋ..9
저 왔어요
장 보러 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잠깐 제 글 봤는데
역시 끝까지 쓰고 갈껄 그랫나..
더 빨리 올 수 있었는데 장현승이..
꼬꼬면에 집착해서..
완전 맛있다는데 먹어보고 싶다고ㅋㅋㅋㅋㅋ혹시 먹어 보신 분들 있어요??
저 한번도 안 먹어봄...ㅠㅠ
방금 간 마트랑 집 앞 슈퍼까지 꼬꼬면 품절 됬다 길래ㅋㅋㅋㅋ
혼자 어떻게든 사오겠다고 ;;; 가버림
기다리시는 분들 때문에 집 오자마자
방에 틀어 박혀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어요ㅠㅠ
곧 저도 고삼인데...
헝
장현승이 니 요즘 뭐 이렇게 방에만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머라함
헤헿헤헿
댓글 다 읽었는데 어떡해요ㅋㅋㅋ
저 진짜 톡커분들 댓글 보면 좋아 죽겠음
저 사랑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두 사랑해용
..//
18女님 저도 친해지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아직 집 짓는 건..흑흑
댓글 써 주시는 분들 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썻다가 지우시는 분들도 다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주말에 폭풍 글 쓰는 이유가 있긴 해요...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요일 날 수련회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쓸 수 있을 지 없을 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흐앙
내일 못 쓴다면...
수련회 갔다와서 최대한 길~~~게 많~~~이 쓰겠음 헿헤헤
이제 본론으로 가겠음
위에 보기 귀찬으신 분들은 스크롤 내리셔서 작은 글씨부터 보삼!!!
"야 잠깐만 눈 감아봐"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
둑흔둑흔..
이런 거 절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때 그런 사이 절대 아니 었음ㅋㅋㅋㅋㅋ
"왜ㅡㅡ뭔데"
"아 쫌 감아보라고"
"내가 닐 모르냐?ㅋㅋㅋ뭐 또 코 파서 묻힐라 글지?"
"아 나 밖에선 그런 놈 아니다.."
이땐 내가 얘가 학교에서도 집에서 처럼 그러는 지 알고
별 대수롭지 안게 넘겼는데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까 지도 잘 알았나 봄
밖에서랑 집에서랑 완전 딴 사람인거ㅋㅋㅋㅋ
"ㅇㅇ머 때문인지는 몰라도 믿어봄"
"야 니 실눈 뜨면 죽는다 꽉 감아라 눈에 주름지게ㅋㅋㅋㅋ"
"ㅇㅇ알았다고"
하고 감아줬음ㅋ
근데 원래 이렇게 눈 감으라고 할 때 진짜 꼭 감는 사람이 어딨음?ㅋㅋㅋㅋ
첨에 꽉 감는 척 눈에 주름 만들고 쫌 뒤에 내가 실눈을 살짝 떳음
아 근데 얘가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 바로 앞에서 진짜 4cm? 정도 가까이에서
그 그루지 알음? 그 막ㅋㅋㅋㅋ흰자 보이게 눈 크게 부릅떠서 내 눈만 쳐다 보고 있는 거임ㅋㅋㅋㅋㅋ
할튼 엄청 가까웠음
진짜 대박 놀람ㅋㅋㅋㅋㅋ심장 떨어지는 줄
"엄마야!!!! 아나 ㅅㅂㄴ아 니 미침? 아 ㅈㄴ 놀랐네 뭐임ㅡㅡ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원래 욕 잘 안하는 데
쟤랑 있으면 욕이 나옴..ㅠㅠ 나도 이런 내가 싫음
"ㅋㅋㅋㅋ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내가 이럴 지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언젠가 실눈 뜨리라고 생각 하고 있었지ㅋㅋㅋㅋ
넌 나한테 간파 당한 거야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컄ㅋㅋㅋㅋ조카 웃기넼ㅋㅋㅋㅋㅋㅋ"
ㅡㅡ;
아 진짜 저럼...
왜 저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기대 하신 분들 있나?
무슨 생각 하신 거에여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쟨 걍 눈 감아보라 한게 저 짓 할려고 그랬었던 듯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나도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내가 웃으니까 지도 또 좋다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내 계획 성공 했네 ㅋ역시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계획ㅋㅋㅋㅋ"
"니 아침에 질투나서 아줌마처럼 ㅈㄴ갔잔아 뒤에서 다 지켜 봤다ㅋㅋㅋ"
;;아줌마 처럼ㅋㅋㅋㅋ;; 경보ㅋㅋㅋㅋㅋ
근데 난 쟤가 아침부터 자꾸 생색내고 짜증나게 한 대다가
자꾸 가방 차고 엉덩이 차니까 화 난건데 쟤는 내가 질투가 났다고 착각 하는 거임ㅋㅋㅋㅋ
"질투?ㅋㅋㅋㅋ먼 개소리하냐 니가 하도 짖길래 짜증나서 간건데ㅋㅋㅋㅋㅋㅋ"
"헐..짖었다고?ㅋㅋㅋㅋㅋ헐 대박 조카 헐ㅋㅋㅋㅋㅋ"
"질투 같은 소리 하네ㅋㅋㅋ그니까 내가 드라마 작작 보라 안했나"
"헐 니 그럼 아침에 뭐 땜시 그리 간거냐?"
"니가 자꾸 생색내고 엉덩이랑 가방 발로 깟냐ㅡㅡ
빡쳐 있는데 자꾸 초콜렛에 집착하고ㅡㅡ"
"헐..그랫던 거임?..난 또..헐.....ㅇㅇ"
진짜 쟤 그때 헐을 20번? 정도는 했음ㅋ
착각의 늪에서 하루 종일 빠져 있었던 듯...
"내가 니 따위에게 질투라닠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개소리한다고 웃겠네ㅋㅋㅋㅋ"
"분명 형돈이가 그랬는데..니 질투한 거라고..아나 ㅅㅂ 개ㅋㅋㅋ샊킼ㅋㅋㅋㅋ"
ㅎㅎ
형돈이는 현승이 베푸 중 한명임ㅋㅋㅋㅋㅋ이러다가 무도 이름으로 다 할 거 같음...
"형돈이가 누궄ㅋㅋㅋㅋ걔 나 모르잔아"
"아 그래도 걔가 지가 막 여자 맘은 ㅈㄴ 잘 안다고
막 걍 껍질 까보면 나오는 바나나 같은 거라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때는 내가 현승이 친구를 아무도 몰랐음ㅋㅋㅋㅋ
형돈이 ㅎㅎ 지가 나름 자부하는 카사임 근데 여자들이 다 싫어함 ㅠㅠ
"그니까 걔가 글던ㅋㅋㅋ내가 질투하는 거라고ㅋㅋㅋ"
"ㅇㅇ..내가 니가 갑자기 잘 쳐 묵다가 우리반 여자애가 준 거라니까 초콜렛 던지고 갔는데 뭘까
하니까 질투라던데 근데 나도 생각 해 보니까 질투 밖에 답이 안 나오대 ㅈㅅ ㅋ
이번엔 내 생각이 좀 짧았음 ㅋ"
"니 생각이 짧은 건 이번만이 아닌 거 같은데..."
"ㅋ.. 어쨋든 난 니 기분 풀어 줄라고 일부러 와서 니 놀래킨 거지
1탄이 아까 처음에 니 놀래킨 거고 2탄이 그루진데ㅋㅋㅋ
와 하루종일 생각했는데 개고생했네 어쨋든 내 계획 성공ㅋㅋㅋ캬컄ㅋㅋㅋ"
갑자기 또 지 계획이 성공했다고 ㅠㅠ 막 혼자 만족해서 좋아 죽음ㅋㅋㅋ
근데 그래도 내 기분 풀어 줄라고 하루종일 고민하고 그랬다는데
걍 불쌍해서 봐줌 ㅋ
"엉 ㅋ고생했다 이제 집 좀 가자 나 손바닥 아파 죽겠는뎈ㅋㅋㅋㅋ
살에 박힌 돌멩이 좀 빼내고 싶다ㅋㅋㅋㅋㅋ"
"헐 맞다 잊고 있었음 쏘리"
ㅇㅇ그렇게 가치 집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집 오는 길은 장현승과 나의 말싸움 말장난이 대부분 이었음ㅋㅋㅋㅋㅋ
기억도 잘 안남 걍 일상이라 ㅠㅠ
근데ㅋㅋㅋㅋㅋㅋ아파트 단지 들어가서 부턴가
할튼 집 거의 다 와가서 지 혼자 또 실실 쪼개는 거임
"니 또 뭐가 좋다고 쳐 웃어 쌋냐ㅋㅋㅋㅋ"
"몰라도 됨 아 나 넘 멋진데 굿 ㅋ"
이러면서 아 진짜 집 들어 갈 때 까지
쿡쿡 거리다가 지 혼자 터져서 크게 쳐 웃다가 내 눈치 보면서 큭큭 대고 ㅡㅡ;
상종하기 싫어짐..
걍 냅둠 그러던 말던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엄마 아빠한테 다녀 왔다고 인사하고
장현승이 갑자기 조카 자랑스러우면서도 막 부끄럽다는 듯이ㅋㅋㅋㅋㅋㅋ
"야 니 방 갔다가 내 방으로 와 봐라"
이러고 지 방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
방에 뭐 있구나 싶어서 ㄱㄱ함 ㅋ
그니까 침대 뒤에
떡하니 ㅋㅋㅋㅋㅋㅋㅋ
그 새우탕면 상자 보다 쪼~~끔 더 큰 박스가 있는 거임
가서 열어 보니까
초콜렛이 엄청 엄청 많은 거임...//
그리고
그거 혹시 아실려나...
그 대형 마트나 막 외국 과자 파는 가게 같은 대서 파는 건데
초콜렛 잼?ㅋㅋㅋㅋ같은 거 있는데 아 이름을 모르겠다ㅠㅠ
그 칼로리 덩어리......
하여튼 내가 그걸 엄청엄청엄청 좋아함
그냥 퍼 먹는 것도 좋아하고 빵 같은 거에 발라 먹는 것도 좋아하고
암튼 좋아함 ㅠㅠ
그래서 엄마가 한번 사 왔던 적이 있는데
장현승이랑 같이 식빵에 발라 먹으면서 이거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음 ㅠㅠ
그래서 사서 넣어 논 건지 그것도 한 열댓개 정도 있는 거임
순간 마음이 따듯해지고 장현승이 기특한 게ㅋㅋㅋㅋㅋ헤헿ㅎㅎ
막 무슨 초콜렛이 들어 있나 뒤적 뒤적 하는데
손에 뭔 종이 쪼가리가 거슬리는 거임
먼 쓰레긴가 하고 끄집어 내 보니까
;;ㅋㅋ
그 쪽지 보낼 때 접는 그거 있잔음ㅋㅋㅋㅋ그게 있는 거임
꺼내서 펼쳐 보니까
아 그건 그렇고 장현승 글씨 진짜 못씀ㅋㅋㅋㅋ
할튼 펼쳐 보니까
걍 공책 한장 대충 찢어낸 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보영아 아침에 질투 했냐
난 그것도 모르고 니한테 심한 짓 했네 ㅠ
그동안 어찌 참았냐 이 오빠가 몰라 줘서 미안하다
이제 라도 알았으니
이거 먹고 기분 풀어라 ~ ㅗ
아 진짜 웃기네ㅋㅋ
그리고 걔가 준 초콜렛 다 명수 줬다
이건 내가 새로 산 거니까 니 다 먹어라
내가 초콜렛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안다면
나도 좀 주고 ㅋㅋ
아 내가 너무 멋진 것 같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그럼 이만
이걸 보면 내 방으로 와서 소감을 말하길.....풉^^
이리 써논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지 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고 쓰고 있는데 지금 봐도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종이 보자마자 들고 장현승 방을 갔음ㅋㅋㅋㅋ
"야 장현승 이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감 말하러 오라니까 그건 또 왜 들고 기 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니 저거 때문에 아까부터 그렇게 쳐 웃었냐ㅋㅋㅋㅋㅋ"
"아 너무 기특해서 웃음이 멈추지가 않더라ㅋㅋㅋㅋㅋ근데 착각한 건 좀 부끄럽네ㅋㅋㅋ"
"아 근데 니 이거 먹고 기분 풀어라 뒤에 빠큐는 뭔데ㅋㅋㅋㅋㅋㅋ
초콜렛을 먹으라는 거냐 빠큐를 먹으라는 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너무 느끼한 거 같아서 그냥 붙혔는데 거기 붙었네ㅋㅋㅋㅋㅋㅋㅋ소감 말해봐라"
"웃김 아 내가 니 때문에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같은 애 처음 본다ㅋㅋㅋㅋㅋㅋ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이지?ㅋㅋㅋㅋ야 이제 가라 나 지금 티 안내는 데 엄청 부끄러우니까"
ㅇㅇ저러고 나와서 엄마가 손에 박힌 돌 빼줌
왜 이렇게 됫냐 그래서 장현승 때문이라고 자초지종 말해주니까
장현승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노려보고 째려보고 은혜를 모른다고 별짓 다함
ㅋㅋㅋㅋㅋㅋ
헤헹
아직 서로 안 좋아할 때 이긴 한데
내가 기억하는 진짜 몇개 안되는 달달한 일들 중 하나임...
저건 진짜 손에 꼽을 만한 일임...
아 그리고 이건 나중에 명수한테 들은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현승은 학교나 밖이나 할튼
남들 있는 데에서 완전 시크 + 차가운 얼음 남자 인 척
이미지 관리 개쩜 ㅡㅡ
장현승이랑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6명정도 있는데
걔네가 전부 쟤네 학교 애들한테
니네 다 지금 속고 있는 거라고 이 ㅅㄲ 진짜 못 깝쳐서 안달 난 개또라이 라고...
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안믿는다고함 ㅠㅠㅋㅋㅋㅋㅋ
현승효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봐도 장현승은 인생을 깝치기 위해 사는 것 같음
그런애가 학교에서 어떻게 깝을 참는 지
의문임...정말..
아 또 삼천포로 빠짐 죄송함..
명수한테 들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초콜렛 받아온 날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귀에 이어폰 꼽고 노래 듣고 있을 때
그 초콜렛녀가 와서 그 초콜렛 상자를 줬다고 함ㅋ
근데 장현승 저게 또 이미지 관리 한다고
한번 슬쩍 보고 관심 없는 척 눈을 감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콩깍지에 씌인 그 초콜렛녀는 그 모습도 멋져 보일지 모름ㅋㅋㅋㅋㅋ
하여튼
그 초콜렛녀가
"현승아 저기 너 초콜렛 좋아한다고 들었어..먹어"
이랬다고 함
귀엽게 생겨서 남자들한테 인기 좀 있는 애라고 함 ㅠㅠ
그런애가 왜 장현승같은 애한테;;;
장현승이 걔 말을 씹었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초콜렛녀가
"저기 현승아..노래 듣고 있어서 내 말 안들리는 거야?"
이랬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장현승 초콜렛 이라는 거 다 듣고
마음 속으로 모든 신경은 초콜렛 쪽으로 쏠려 있었을 꺼
안봐도 뻔함 ㅋ 노래 따위가 귀에 들릴리가 없음 ㅋ
장현승이 그러니까 막
귀찬다는 표정으로 한쪽 이어폰 빼면서
"야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다능ㅋㅋㅋㅋㅋ
안 들렷던 척ㅋㅋㅋㅋㅋ명수한테 말로만 들었는데도 상상감
그 초콜렛녀는 또 얼굴 빨개져 가지고
"이거 먹어!!!!"
이러니까 장현승이
"가져가라"
이랬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초콜렛녀가
"부담 갖지 말고 먹어!! 나 갈게!!"
이러고 지네 반으로 갔다고 함..
장현승 또 귀찬은 척
아 그 장현승 특유에 귀찬아할 때의 표정이 있음
그 표정으로 연기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야!!!!!!!!!
아 진짜 이런거 싫은데.."
이러면서 손으로는 그 상자 챙기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수 털림ㅋㅋㅋㅋㅋ ㅠㅠ
분명 장현승 그때 가져 가라고 했을 때
그 여자애가 아 알았어..이러고 가져 갔으면
집에 와서 질질 짜고 땅 치고 후회할 애임ㅋㅋㅋㅋㅋ
진짜 난 진심으로 장현승의 집에서 코 파는 거랑
파서 나랑 민수한테 뭍히는 거랑 ㅡㅡ
똥 싸면서 노래 부르는 거랑 깝치는 거 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쟤네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도 깨지 안음?ㅋㅋㅋㅋ아 웃겨
진짜 장현승은 걍 웃긴 애임ㅋㅋㅋㅋㅋ 시크따위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함 흑흑
장현승한테 말 못하니 여기서나마 말해봄ㅋㅋㅋㅋㅋ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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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진짜 오늘 길게 쓰지 안았어요????
뿌잉뿌잉..

팔탄에서 어떤 분이 댓글에
진짜 연예인 장현승 사진 붙혀 주셧던데ㅠㅠ
여러분 기대하지 마세요..ㅠㅠ
그렇게까지 안 닮았어요 ㅎㅎㅎㅎㅎ
그냥 스쳐 지나갈 때 보고 다시 보면 전혀 딴 사람ㅎㅎㅎ
아 또또또
자작이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ㅠㅠ
어디가 자작 티가 나는 걸까...흠
아!! 그리구 이건 제 개인사정인데..
카톡 캡쳐 같은 건 어떻게 해요?? ㅠㅠ
저 갤탭1인데 다른 스마트 폰 처럼 뒤로 누르고 그 종료키 눌러도
캡쳐 안되요 ㅠㅠ!!!! 뭐지.. 아시는 분 말씀 좀 해주세요
제 말투 때문에 혹시 기분 상하시는 분 잇나 항상 걱정 걱정 또 걱정이에욤..
기분 나쁘신 분들은 댓글로 말해주세요!!! 고치도록 노력하겠다능 ><
내일은 월요일...
쨋든
10탄에서 봐용
모두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