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갑인 의붓남매랑ㅋㅋㅋ..9

배곱파2011.09.25
조회26,910

 

저 왔어요 안녕

 

 

장 보러 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잠깐 제 글 봤는데

 

 

 

역시 끝까지 쓰고 갈껄 그랫나.. 더위

 

더 빨리 올 수 있었는데 장현승이..

꼬꼬면에 집착해서..

완전 맛있다는데 먹어보고 싶다고ㅋㅋㅋㅋㅋ혹시 먹어 보신 분들 있어요??

저 한번도 안 먹어봄...ㅠㅠ

방금 간 마트랑 집 앞 슈퍼까지 꼬꼬면 품절 됬다 길래ㅋㅋㅋㅋ

혼자 어떻게든 사오겠다고 ;;; 가버림

 

기다리시는 분들 때문에 집 오자마자

방에 틀어 박혀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어요ㅠㅠ

 

곧 저도 고삼인데... 통곡 헝

 

장현승이 니 요즘 뭐 이렇게 방에만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머라함

 

 

 

 

헤헿헤헿

 

댓글 다 읽었는데 어떡해요ㅋㅋㅋ

저 진짜 톡커분들 댓글 보면 좋아 죽겠음 흐흐 

저 사랑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두 사랑해용 사랑사랑 ..//

18女님 저도 친해지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아직 집 짓는 건..흑흑

 

댓글 써 주시는 분들 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썻다가 지우시는 분들도 다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

 

근데 이번 주말에 폭풍 글 쓰는 이유가 있긴 해요...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요일 날 수련회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쓸 수 있을 지 없을 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흐앙

 

내일 못 쓴다면...

 

수련회 갔다와서 최대한 길~~~게 많~~~이 쓰겠음 헿헤헤 파안

 

 

 

 

 

이제 본론으로 가겠음

 

위에 보기 귀찬으신 분들은 스크롤 내리셔서 작은 글씨부터 보삼!!!

 

 

 

 

 

 

"야 잠깐만 눈 감아봐"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

 

 

 

둑흔둑흔..

 

 

이런 거 절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때 그런 사이 절대 아니 었음ㅋㅋㅋㅋㅋ

 

 

 

 

"왜ㅡㅡ뭔데"

 

"아 쫌 감아보라고"

 

"내가 닐 모르냐?ㅋㅋㅋ뭐 또 코 파서 묻힐라 글지?"

 

"아 나 밖에선 그런 놈 아니다.."

 

 

 

 

 

 

이땐 내가 얘가 학교에서도 집에서 처럼 그러는 지 알고

별 대수롭지 안게 넘겼는데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까 지도 잘 알았나 봄

 

밖에서랑 집에서랑 완전 딴 사람인거ㅋㅋㅋㅋ

 

 

 

 

 

"ㅇㅇ머 때문인지는 몰라도 믿어봄"

 

"야 니 실눈 뜨면 죽는다 꽉 감아라 눈에 주름지게ㅋㅋㅋㅋ"

 

"ㅇㅇ알았다고"

 

 

 

 

 

 

하고 감아줬음ㅋ

 

근데 원래 이렇게 눈 감으라고 할 때 진짜 꼭 감는 사람이 어딨음?ㅋㅋㅋㅋ

첨에 꽉 감는 척 눈에 주름 만들고 쫌 뒤에 내가 실눈을 살짝 떳음

 

 

 

 

아 근데 얘가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 바로 앞에서 진짜 4cm? 정도 가까이에서

그 그루지 알음? 그 막ㅋㅋㅋㅋ흰자 보이게 눈 크게 부릅떠서 내 눈만 쳐다 보고 있는 거임ㅋㅋㅋㅋㅋ

할튼 엄청 가까웠음

 

진짜 대박 놀람ㅋㅋㅋㅋㅋ심장 떨어지는 줄

 

 

 

 

"엄마야!!!! 아나 ㅅㅂㄴ아 니 미침? 아 ㅈㄴ 놀랐네 뭐임ㅡㅡ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원래 욕 잘 안하는 데

쟤랑 있으면 욕이 나옴..ㅠㅠ 나도 이런 내가 싫음

 

 

 

 

 

"ㅋㅋㅋㅋ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내가 이럴 지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언젠가 실눈 뜨리라고 생각 하고 있었지ㅋㅋㅋㅋ

넌 나한테 간파 당한 거야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컄ㅋㅋㅋㅋ조카 웃기넼ㅋㅋㅋㅋㅋㅋ"

 

 

 

 

 

ㅡㅡ;

아 진짜 저럼...

왜 저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기대 하신 분들 있나? 파안 무슨 생각 하신 거에여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쟨 걍 눈 감아보라 한게 저 짓 할려고 그랬었던 듯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나도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내가 웃으니까 지도 또 좋다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내 계획 성공 했네 ㅋ역시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계획ㅋㅋㅋㅋ"

 

"니 아침에 질투나서 아줌마처럼 ㅈㄴ갔잔아 뒤에서 다 지켜 봤다ㅋㅋㅋ"

 

 

 

 

 

 

 

;;아줌마 처럼ㅋㅋㅋㅋ;; 경보ㅋㅋㅋㅋㅋ

근데 난 쟤가 아침부터 자꾸 생색내고 짜증나게 한 대다가

자꾸 가방 차고 엉덩이 차니까 화 난건데 쟤는 내가 질투가 났다고 착각 하는 거임ㅋㅋㅋㅋ

 

 

 

 

 

 

 

"질투?ㅋㅋㅋㅋ먼 개소리하냐 니가 하도 짖길래 짜증나서 간건데ㅋㅋㅋㅋㅋㅋ"

 

"헐..짖었다고?ㅋㅋㅋㅋㅋ헐 대박 조카 헐ㅋㅋㅋㅋㅋ"

 

"질투 같은 소리 하네ㅋㅋㅋ그니까 내가 드라마 작작 보라 안했나"

 

"헐 니 그럼 아침에 뭐 땜시 그리 간거냐?"

 

"니가 자꾸 생색내고 엉덩이랑 가방 발로 깟냐ㅡㅡ

 빡쳐 있는데 자꾸 초콜렛에 집착하고ㅡㅡ"

 

"헐..그랫던 거임?..난 또..헐.....ㅇㅇ"

 

 

 

 

 

 

진짜 쟤 그때 헐을 20번? 정도는 했음ㅋ

착각의 늪에서 하루 종일 빠져 있었던 듯...

 

 

 

 

 

 

"내가 니 따위에게 질투라닠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개소리한다고 웃겠네ㅋㅋㅋㅋ"

 

"분명 형돈이가 그랬는데..니 질투한 거라고..아나 ㅅㅂ 개ㅋㅋㅋ샊킼ㅋㅋㅋㅋ"

 

 

 

 

 

 

ㅎㅎ

형돈이는 현승이 베푸 중 한명임ㅋㅋㅋㅋㅋ이러다가 무도 이름으로 다 할 거 같음...

 

 

 

 

 

"형돈이가 누궄ㅋㅋㅋㅋ걔 나 모르잔아"

 

"아 그래도 걔가 지가 막 여자 맘은 ㅈㄴ 잘 안다고

막 걍 껍질 까보면 나오는 바나나 같은 거라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때는 내가 현승이 친구를 아무도 몰랐음ㅋㅋㅋㅋ

형돈이 ㅎㅎ 지가 나름 자부하는 카사임 근데 여자들이 다 싫어함 ㅠㅠ

 

 

 

 

 

"그니까 걔가 글던ㅋㅋㅋ내가 질투하는 거라고ㅋㅋㅋ"

 

"ㅇㅇ..내가 니가 갑자기 잘 쳐 묵다가 우리반 여자애가 준 거라니까 초콜렛 던지고 갔는데 뭘까 

하니까 질투라던데 근데 나도 생각 해 보니까 질투 밖에 답이 안 나오대 ㅈㅅ ㅋ 

이번엔 내 생각이 좀 짧았음 ㅋ"

 

"니 생각이 짧은 건 이번만이 아닌 거 같은데..."

 

"ㅋ.. 어쨋든 난 니 기분 풀어 줄라고 일부러 와서 니 놀래킨 거지

 1탄이 아까 처음에 니 놀래킨 거고 2탄이 그루진데ㅋㅋㅋ

 와 하루종일 생각했는데 개고생했네 어쨋든 내 계획 성공ㅋㅋㅋ캬컄ㅋㅋㅋ"

 

 

 

 

 

갑자기 또 지 계획이 성공했다고 ㅠㅠ 막 혼자 만족해서 좋아 죽음ㅋㅋㅋ

근데 그래도 내 기분 풀어 줄라고 하루종일 고민하고 그랬다는데

 

걍 불쌍해서 봐줌 ㅋ

 

 

 

 

 

"엉 ㅋ고생했다 이제 집 좀 가자 나 손바닥 아파 죽겠는뎈ㅋㅋㅋㅋ

살에 박힌 돌멩이 좀 빼내고 싶다ㅋㅋㅋㅋㅋ"

 

"헐 맞다 잊고 있었음 쏘리"

 

 

 

 

 

 

ㅇㅇ그렇게 가치 집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집 오는 길은 장현승과 나의 말싸움 말장난이 대부분 이었음ㅋㅋㅋㅋㅋ

기억도 잘 안남 걍 일상이라 ㅠㅠ

 

 

 

 

근데ㅋㅋㅋㅋㅋㅋ아파트 단지 들어가서 부턴가

할튼 집 거의 다 와가서 지 혼자 또 실실 쪼개는 거임

 

 

 

 

"니 또 뭐가 좋다고 쳐 웃어 쌋냐ㅋㅋㅋㅋ"

 

"몰라도 됨 아 나 넘 멋진데 굿 ㅋ"

 

 

 

 

이러면서 아 진짜 집 들어 갈 때 까지

쿡쿡 거리다가 지 혼자 터져서 크게 쳐 웃다가 내 눈치 보면서 큭큭 대고 ㅡㅡ;

상종하기 싫어짐..

걍 냅둠 그러던 말던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엄마 아빠한테 다녀 왔다고 인사하고

장현승이 갑자기 조카 자랑스러우면서도 막 부끄럽다는 듯이ㅋㅋㅋㅋㅋㅋ

 

 

 

 

"야 니 방 갔다가 내 방으로 와 봐라"

 

 

 

 

 

이러고 지 방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

방에 뭐 있구나 싶어서 ㄱㄱ함 ㅋ

 

 

 

 

 

그니까 침대 뒤에 

떡하니 ㅋㅋㅋㅋㅋㅋㅋ

그 새우탕면 상자 보다 쪼~~끔 더 큰 박스가 있는 거임

 

 

 

가서 열어 보니까

 

 

 

 

 

초콜렛이 엄청 엄청 많은 거임...// 흐흐

 

 

 

 

 

그리고

그거 혹시 아실려나...

그 대형 마트나 막 외국 과자 파는 가게 같은 대서 파는 건데

초콜렛 잼?ㅋㅋㅋㅋ같은 거 있는데 아 이름을 모르겠다ㅠㅠ

 

그 칼로리 덩어리......

 

하여튼 내가 그걸 엄청엄청엄청 좋아함

 

그냥 퍼 먹는 것도 좋아하고 빵 같은 거에 발라 먹는 것도 좋아하고

암튼 좋아함 ㅠㅠ

그래서 엄마가 한번 사 왔던 적이 있는데

장현승이랑 같이 식빵에 발라 먹으면서 이거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음 ㅠㅠ

 

그래서 사서 넣어 논 건지 그것도 한 열댓개 정도 있는 거임

 

 

 

 

순간 마음이 따듯해지고 장현승이 기특한 게ㅋㅋㅋㅋㅋ헤헿ㅎㅎ

막 무슨 초콜렛이 들어 있나 뒤적 뒤적 하는데

손에 뭔 종이 쪼가리가 거슬리는 거임

 

먼 쓰레긴가 하고 끄집어 내 보니까

 

 

 

;;ㅋㅋ

 

 

 

그 쪽지 보낼 때 접는 그거 있잔음ㅋㅋㅋㅋ그게 있는 거임

꺼내서 펼쳐 보니까

 

 

아 그건 그렇고 장현승 글씨 진짜 못씀ㅋㅋㅋㅋ

 

 

할튼 펼쳐 보니까

걍 공책 한장 대충 찢어낸 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보영아 아침에 질투 했냐

난 그것도 모르고 니한테 심한 짓 했네 ㅠ

그동안 어찌 참았냐 이 오빠가 몰라 줘서 미안하다

이제 라도 알았으니

이거 먹고 기분 풀어라 ~ ㅗ

아 진짜 웃기네ㅋㅋ

그리고 걔가 준 초콜렛 다 명수 줬다

이건 내가 새로 산 거니까 니 다 먹어라

내가 초콜렛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안다면

나도 좀 주고 ㅋㅋ

아 내가 너무 멋진 것 같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그럼 이만

이걸 보면 내 방으로 와서 소감을 말하길.....풉^^

 

 

 

 

 

이리 써논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지 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고 쓰고 있는데 지금 봐도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종이 보자마자 들고 장현승 방을 갔음ㅋㅋㅋㅋ

 

 

 

 

 

 

"야 장현승 이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감 말하러 오라니까 그건 또 왜 들고 기 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니 저거 때문에 아까부터 그렇게 쳐 웃었냐ㅋㅋㅋㅋㅋ"

 

"아 너무 기특해서 웃음이 멈추지가 않더라ㅋㅋㅋㅋㅋ근데 착각한 건 좀 부끄럽네ㅋㅋㅋ"

 

"아 근데 니 이거 먹고 기분 풀어라 뒤에 빠큐는 뭔데ㅋㅋㅋㅋㅋㅋ

 초콜렛을 먹으라는 거냐 빠큐를 먹으라는 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너무 느끼한 거 같아서 그냥 붙혔는데 거기 붙었네ㅋㅋㅋㅋㅋㅋㅋ소감 말해봐라"

 

"웃김 아 내가 니 때문에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같은 애 처음 본다ㅋㅋㅋㅋㅋㅋ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이지?ㅋㅋㅋㅋ야 이제 가라 나 지금 티 안내는 데 엄청 부끄러우니까"

 

 

 

 

 

ㅇㅇ저러고 나와서 엄마가 손에 박힌 돌 빼줌

왜 이렇게 됫냐 그래서 장현승 때문이라고 자초지종 말해주니까

장현승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노려보고 째려보고 은혜를 모른다고 별짓 다함

 

 

ㅋㅋㅋㅋㅋㅋ

헤헹

 

 

 

 

 

아직 서로 안 좋아할 때 이긴 한데

내가 기억하는 진짜 몇개 안되는 달달한 일들 중 하나임...

 

저건 진짜 손에 꼽을 만한 일임...

 

 

 

 

 

 

아 그리고 이건 나중에 명수한테 들은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현승은 학교나 밖이나 할튼
남들 있는 데에서 완전 시크 + 차가운 얼음 남자 인 척
이미지 관리 개쩜 ㅡㅡ

 
장현승이랑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6명정도 있는데
걔네가 전부 쟤네 학교 애들한테

니네 다 지금 속고 있는 거라고 이 ㅅㄲ 진짜 못 깝쳐서 안달 난 개또라이 라고...
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안믿는다고함 ㅠㅠㅋㅋㅋㅋㅋ

 


 

현승효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봐도 장현승은 인생을 깝치기 위해 사는 것 같음
그런애가 학교에서 어떻게 깝을 참는 지
의문임...정말..

 

 

아 또 삼천포로 빠짐 죄송함..

 

명수한테 들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초콜렛 받아온 날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귀에 이어폰 꼽고 노래 듣고 있을 때
그 초콜렛녀가 와서 그 초콜렛 상자를 줬다고 함ㅋ

근데 장현승 저게 또 이미지 관리 한다고
한번 슬쩍 보고 관심 없는 척 눈을 감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콩깍지에 씌인 그 초콜렛녀는 그 모습도 멋져 보일지 모름ㅋㅋㅋㅋㅋ


하여튼

그 초콜렛녀가

 

 


"현승아 저기 너 초콜렛 좋아한다고 들었어..먹어"

 

 


이랬다고 함

귀엽게 생겨서 남자들한테 인기 좀 있는 애라고 함 ㅠㅠ
그런애가 왜 장현승같은 애한테;;;


장현승이 걔 말을 씹었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초콜렛녀가

 

 

"저기 현승아..노래 듣고 있어서 내 말 안들리는 거야?"

 

 

 

이랬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장현승 초콜렛 이라는 거 다 듣고
마음 속으로 모든 신경은 초콜렛 쪽으로 쏠려 있었을 꺼
안봐도 뻔함 ㅋ 노래 따위가 귀에 들릴리가 없음 ㅋ

 

장현승이 그러니까 막
귀찬다는 표정으로 한쪽 이어폰 빼면서

 

 


"야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다능ㅋㅋㅋㅋㅋ
안 들렷던 척ㅋㅋㅋㅋㅋ명수한테 말로만 들었는데도 상상감

 

 

 

그 초콜렛녀는 또 얼굴 빨개져 가지고

 

 


"이거 먹어!!!!"

 

 


이러니까 장현승이

 

 


"가져가라"

 

 


이랬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초콜렛녀가

 

 


"부담 갖지 말고 먹어!! 나 갈게!!"

 

 

 

이러고 지네 반으로 갔다고 함..


장현승 또 귀찬은 척
아 그 장현승 특유에 귀찬아할 때의 표정이 있음
그 표정으로 연기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야!!!!!!!!!
아 진짜 이런거 싫은데.."

 

 


이러면서 손으로는 그 상자 챙기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수 털림ㅋㅋㅋㅋㅋ ㅠㅠ

분명 장현승 그때 가져 가라고 했을 때
그 여자애가 아 알았어..이러고 가져 갔으면
집에 와서 질질 짜고 땅 치고 후회할 애임ㅋㅋㅋㅋㅋ


진짜 난 진심으로 장현승의 집에서 코 파는 거랑
파서 나랑 민수한테 뭍히는 거랑 ㅡㅡ
똥 싸면서 노래 부르는 거랑 깝치는 거 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쟤네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도 깨지 안음?ㅋㅋㅋㅋ아 웃겨
진짜 장현승은 걍 웃긴 애임ㅋㅋㅋㅋㅋ 시크따위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함 흑흑 통곡

장현승한테 말 못하니 여기서나마 말해봄ㅋㅋㅋㅋㅋ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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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안녕

 

 

 

진짜 오늘 길게 쓰지 안았어요????

 

뿌잉뿌잉..부끄부끄

 

 

팔탄에서 어떤 분이 댓글에

진짜 연예인 장현승 사진 붙혀 주셧던데ㅠㅠ

 

여러분 기대하지 마세요..ㅠㅠ

그렇게까지 안 닮았어요 ㅎㅎㅎㅎㅎ

그냥 스쳐 지나갈 때 보고 다시 보면 전혀 딴 사람ㅎㅎㅎ

 

 

아 또또또

 

자작이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ㅠㅠ

어디가 자작 티가 나는 걸까...흠

 

 

아!! 그리구 이건 제 개인사정인데..

 

카톡 캡쳐 같은 건 어떻게 해요?? ㅠㅠ

저 갤탭1인데 다른 스마트 폰 처럼 뒤로 누르고 그 종료키 눌러도

캡쳐 안되요 ㅠㅠ!!!! 뭐지.. 아시는 분 말씀 좀 해주세요 만족

 

 

제 말투 때문에 혹시 기분 상하시는 분 잇나 항상 걱정 걱정 또 걱정이에욤..

기분 나쁘신 분들은 댓글로 말해주세요!!! 고치도록 노력하겠다능 ><

 

 

 

 

 

 

내일은 월요일...폐인

 

 

 

 

쨋든

 

10탄에서 봐용 사랑 모두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