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용 저는 18살 흔흔한 여고생임니다......... 시작 이렇게 하는거 맞나ㅇㅕ..ㅋ........ 판은 역시 음슴음슴 바로 본론!!!!!!!!!!!!! 나는 연애판의 노예이자 충견임 지금 한창 대세로 떠오르는 파이리오빠 다들 아실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짱팬이에요!!!!! 나도 전학와서 좋아하는 사람을 만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자 전학생 입장에서 한번 써볼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중3 여름방학 때까지 계속 인천에 살았음ㅎㅎㅎㅎ 인천 토박이!!!!!! 인천 사는 분들은 거의 아실꺼임ㅋ 남녀공학인 중학교 거의 음슴...........(내가 살앗던 구만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잇음) 그래서 난 중1때부터 계속 여자들이랑 살을 부대끼며 살아왓음ㅋㅋㅋㅋ 하지만 아빠의 직장 문제로 우린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 됨 그때가 중3 여름방학 때였음 그렇게 난 칭구들과 눈물의 작별인사를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사를 왓음 앞서 말했듯이 나는 16년동안 고향을 벗어난 적이 없는 몸이엇음.. 모든게 새롭고 낯설고 두근대고 설레고 막 그랬었음ㅋㅋㅋㅋㅋ 것도 신도시여서 집도 예전 집에 비해서 엄청 세련된거임!!!!! 놀이터에 막 모래가 없질 않나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가구도 보러 다니고 정말 설레임의 연속이었음!!!!!!!!! 하지만 여름방학이 끝나고 난 다시 학교를 가야햇음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새로 다니게 될 학교는 바로 남 녀 공 학 이었음 그런데 나는 좀 남자들을 엄청 어려워 하는 성격임ㅠㅠㅠ 막 여자애들 앞에서는 웃기는 말도 많이 하고 활발한 성격인데 남자 앞에만 서면 그냥 산송장.. 숨쉬는 시체.. 살색 돌.. 그 자체엿음 난 첫 등교 전날 밤부터 잠을 계속 설치고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화장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학 첫날부터 꿀리진 않겠어 막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어린맘에.. 지금 생각하면 수치스러움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에 도착햇음 내 심장은 계속 두근 두근 두근 그리고 담임쌤이 교실문을 뙇!!!!!!!!!!!! 여는 순간 60개가 넘는 눈동자가 나를 향해 뙇!!!!!!!!!!!!!!!! 진짜 저때의 벅참+창피함은 이루말할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신 느끼고 싶지 않은 짜릿함...... "자 여기는 오늘부터 우리반인 땅콩(글쓴이) 이라고 하고 땅콩아 인사하렴" "안..안녕^^;;;; 난 음... 인천에서 왔..고^^;;;;;;;;; 여중이어서 지금 쫌 하하하^^;;;;;;;;;;;;;;;;;;;;;;;;; 음..^^;;;;잘부탁해;;;;;;;;;;;;;" 장애인같은 첫인사를 마치고 난 4분단 맨 뒷자리에 혼자 앉게됨ㅋ 그리고 아침조회 쉬는시간이 됬고 애들이 엄청 몰려왔음 "여중 재밌지????" "여중은 진짜 애들 속옷만 입고잇어????" "여중애들은 다 머리 길어???" (나는 당시 머리가 ㅂㄹ끈까지 오는 길이엿는데 여긴 규정이 잇엇음) "여중 교복은 다 이래???" (울학교 하복 좀 특이햇음ㅋㅋㅋㅋㅋ) 뭐 이런질문만 해댓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전학은 내가왓어 여중이가 아니고^^;; 계속 수업이 끝날때마다 다른반에서 소문듣고 오고 소문듣고 오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외모평가도 받고^^ 쌍수 의혹도 받고^^ 화장한거 같다고 예리하게 묻는 여자애들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말걸땐 진짜 어찌할 바를 모르겟고ㅠㅠㅠㅠㅠ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가 흘러가고 잇엇음 내 앞자리엔 남자애 두명이 앉아있었음 내 바로 앞자리 애는 숭이(얼굴이 엄청 쪼그맣고 원숭이 상임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 대각선 앞자리 애는 슈스케 강승윤 닮아서 승윤이라 부르겟음ㅋㅋㅋ 숭이는 진짜 친화력이 쩔엇음 내가 남자 정말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숭이랑은 엄청 빨리 친해진거 같음ㅋㅋ 쉬는시간마다 애들 구경오고 이러면 지가 보호해 주겟다고 막 공책으로 얼굴을 가려주질 않나 재밋는걸 보여주겟다면서 정수기 종이컵에 바람을 넣어서 뻑!!!!!!!! 터뜨리면서 놀래키질 않나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이 들어오자마자 "얘요 얘!!!!!!! 얘가 전학왓어요!!!!!!!!!!" "안물어봤어 숭아^^;;" (선생님) 암튼 반마다 한명씩 있는 까불이엇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옆 승윤이는 나한테 관심 無 첨에 자리에 앉을때 한번 눈마주치고 그때부터 그냥 쭉 자거나 졸거나 앞에 쳐다보거나 이랫음 근데 생각해보면 저 현상이 그렇게 유별난 현상은 아니엇음 누구나 전학생한테 넘치는 관심을 베풀어야 할 의무가 잇음???ㄴㄴ오히려 저게 숭이보다 더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름 근데 옆에 앉은 숭이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한테 관심을 베풀어서 나한테 관심이 없는 승윤이가 좀 무섭게 느껴졋엇음ㅠㅠ 할튼 난 저 자리에 일주일 정도 앉고 자리를 바꾸게 되었고 (그동안 승윤이랑은 한마디도 안함ㅋ..) 재밋는 친구들을 만나서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잇을 무렵 뜨든 중간고사가 찾아왓음ㅠㅠㅠ 난 전학생이니까 여자 맨 뒷자리에 앉았고 남학생이 여학생 뒷번호라서 남학생이 내 뒤에 앉게 됨 근데 승윤이가 남자 1번이엇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바로 뒤에 승윤이가 앉음 그리고 이학교는 반으로 나눠서 학년별로 반을 바꿔서 셤을 보는 시스템이 잇엇음 그니까 1학년 1반과 2학년 1반 반반씩 섞는 구조엿음 근데 딱 승윤이까지 우리 반 인원수의 절반이어서 승윤이는 죄다 여자애들이랑 시험을 보게 됨ㅋㅋㅋㅋ 첫날 시험이 수학이엇을거임ㅋㅋㅋ 아직도 생생함 전학온 이미지도 잇고 해서 난 나름 열심히 중간고사를 준비햇음 근데 수학은 내 취약과목ㅠㅠㅠㅠㅠ 일찍 등교해서 문제를 풀고 잇엇는데 진짜 한문제가 해답을 봐도 이해가 안가는 거임.. 근데 내 앞자리 애는 딱봐도 공부를 안하는st엿음ㅋ.. 그래서 난 진짜 큰맘먹고 승윤이에게 물어보기로 함 사실 흑심도 조금 품고 잇긴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관심이 없던 남자에 대한 오기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나 이거좀 알려주면 안되?^^;;;;;;" "이거??" "ㅇㅇ" "이거?????" "ㅇㅇ;;" 두번 되묻길래 아 얘 공부 못하나;; 괜히 물어봣나;; 이생각 하고 잇는데 "이거 원에 지름 그려서 이렇게 이으면 저렇게 되니까 이거야" 설명을 진짜 잘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 멋잇엇음ㅠㅠㅠㅠㅠㅠ "아 고마워^^ 오 너 수학 잘한다" "ㅋ아니야; 근데.." "ㅇㅇ???" "거기 시험범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알려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물어봣자나 그래서 이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조금씩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여중에서 공학으로 전학와서 만난 첫싸랑!!!!!!
톡커님들 안녕하세용
저는 18살 흔흔한 여고생임니다......... 시작 이렇게 하는거 맞나ㅇㅕ..ㅋ........
판은 역시 음슴음슴
바로 본론!!!!!!!!!!!!!
나는 연애판의 노예이자 충견임
지금 한창 대세
로 떠오르는 파이리오빠 다들 아실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짱팬이에요!!!!!
나도 전학와서 좋아하는 사람을 만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자 전학생 입장에서 한번 써볼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중3 여름방학 때까지 계속 인천에 살았음ㅎㅎㅎㅎ 인천 토박이!!!!!!
인천 사는 분들은 거의 아실꺼임ㅋ 남녀공학인 중학교 거의 음슴...........(내가 살앗던 구만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잇음)
그래서 난 중1때부터 계속 여자들이랑 살을 부대끼며 살아왓음ㅋㅋㅋㅋ
하지만 아빠의 직장 문제로 우린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 됨
그때가 중3 여름방학 때였음
그렇게 난 칭구들과 눈물의 작별인사를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사를 왓음
앞서 말했듯이 나는 16년동안 고향을 벗어난 적이 없는 몸이엇음..
모든게 새롭고 낯설고 두근대고 설레고 막 그랬었음ㅋㅋㅋㅋㅋ 것도 신도시여서 집도 예전 집에 비해서 엄청 세련된거임!!!!! 놀이터에 막 모래가 없질 않나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가구도 보러 다니고 정말 설레임의 연속이었음!!!!!!!!!
하지만 여름방학이 끝나고 난 다시 학교를 가야햇음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새로 다니게 될 학교는 바로
남 녀 공 학 이었음
그런데 나는 좀 남자들을 엄청 어려워 하는 성격임ㅠㅠㅠ 막 여자애들 앞에서는 웃기는 말도 많이 하고 활발한 성격인데 남자 앞에만 서면 그냥 산송장.. 숨쉬는 시체.. 살색 돌.. 그 자체엿음
난 첫 등교 전날 밤부터 잠을 계속 설치고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화장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학 첫날부터 꿀리진 않겠어 막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어린맘에.. 지금 생각하면 수치스러움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에 도착햇음
내 심장은 계속 두근 두근 두근
그리고 담임쌤이 교실문을 뙇!!!!!!!!!!!! 여는 순간 60개가 넘는 눈동자가 나를 향해 뙇!!!!!!!!!!!!!!!!
진짜 저때의 벅참+창피함은 이루말할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신 느끼고 싶지 않은 짜릿함......
"자 여기는 오늘부터 우리반인 땅콩(글쓴이) 이라고 하고 땅콩아 인사하렴"
"안..안녕^^;;;; 난 음... 인천에서 왔..고^^;;;;;;;;; 여중이어서 지금 쫌 하하하^^;;;;;;;;;;;;;;;;;;;;;;;;; 음..^^;;;;잘부탁해;;;;;;;;;;;;;"
장애인같은 첫인사를 마치고 난 4분단 맨 뒷자리에 혼자 앉게됨ㅋ
그리고 아침조회 쉬는시간이 됬고 애들이 엄청 몰려왔음
"여중 재밌지????"
"여중은 진짜 애들 속옷만 입고잇어????"
"여중애들은 다 머리 길어???" (나는 당시 머리가 ㅂㄹ끈까지 오는 길이엿는데 여긴 규정이 잇엇음)
"여중 교복은 다 이래???" (울학교 하복 좀 특이햇음ㅋㅋㅋㅋㅋ)
뭐 이런질문만 해댓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전학은 내가왓어 여중이가 아니고^^;;
계속 수업이 끝날때마다 다른반에서 소문듣고 오고 소문듣고 오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외모평가도 받고^^ 쌍수 의혹도 받고^^
화장한거 같다고 예리하게 묻는 여자애들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말걸땐 진짜 어찌할 바를 모르겟고ㅠㅠㅠㅠㅠ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가 흘러가고 잇엇음
내 앞자리엔 남자애 두명이 앉아있었음
내 바로 앞자리 애는 숭이(얼굴이 엄청 쪼그맣고 원숭이 상임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 대각선 앞자리 애는 슈스케 강승윤 닮아서 승윤이라 부르겟음ㅋㅋㅋ
숭이는 진짜 친화력이
쩔엇음
내가 남자 정말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숭이랑은 엄청 빨리 친해진거 같음ㅋㅋ
쉬는시간마다 애들 구경오고 이러면 지가 보호해 주겟다고 막 공책으로 얼굴을 가려주질 않나
재밋는걸 보여주겟다면서 정수기 종이컵에 바람을 넣어서 뻑!!!!!!!! 터뜨리면서 놀래키질 않나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이 들어오자마자
"얘요 얘!!!!!!! 얘가 전학왓어요!!!!!!!!!!"
"안물어봤어 숭아^^;;" (선생님)
암튼 반마다 한명씩 있는 까불이엇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옆 승윤이는 나한테 관심 無
첨에 자리에 앉을때 한번 눈마주치고 그때부터 그냥 쭉 자거나 졸거나 앞에 쳐다보거나 이랫음
근데 생각해보면 저 현상이 그렇게 유별난 현상은 아니엇음
누구나 전학생한테 넘치는 관심을 베풀어야 할 의무가 잇음???ㄴㄴ오히려 저게 숭이보다 더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름
근데 옆에 앉은 숭이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한테 관심을 베풀어서
나한테 관심이 없는 승윤이가 좀 무섭게 느껴졋엇음ㅠㅠ
할튼 난 저 자리에 일주일 정도 앉고 자리를 바꾸게 되었고 (그동안 승윤이랑은 한마디도 안함ㅋ..)
재밋는 친구들을 만나서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잇을 무렵
뜨든 중간고사가 찾아왓음ㅠㅠㅠ
난 전학생이니까 여자 맨 뒷자리에 앉았고
남학생이 여학생 뒷번호라서 남학생이 내 뒤에 앉게 됨
근데 승윤이가 남자 1번이엇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바로 뒤에 승윤이가 앉음
그리고 이학교는 반으로 나눠서 학년별로 반을 바꿔서 셤을 보는 시스템이 잇엇음
그니까 1학년 1반과 2학년 1반 반반씩 섞는 구조엿음
근데 딱 승윤이까지 우리 반 인원수의 절반이어서
승윤이는 죄다 여자애들이랑 시험을 보게 됨ㅋㅋㅋㅋ
첫날 시험이 수학이엇을거임ㅋㅋㅋ 아직도 생생함
전학온 이미지도 잇고 해서 난 나름 열심히 중간고사를 준비햇음
근데 수학은 내 취약과목ㅠㅠㅠㅠㅠ 일찍 등교해서 문제를 풀고 잇엇는데 진짜 한문제가 해답을 봐도 이해가 안가는 거임..
근데 내 앞자리 애는 딱봐도 공부를 안하는st엿음ㅋ..
그래서 난 진짜 큰맘먹고 승윤이에게 물어보기로 함
사실 흑심도 조금 품고 잇긴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관심이 없던 남자에 대한 오기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나 이거좀 알려주면 안되?^^;;;;;;"
"이거??"
"ㅇㅇ"
"이거?????"
"ㅇㅇ;;"
두번 되묻길래 아 얘 공부 못하나;; 괜히 물어봣나;; 이생각 하고 잇는데
"이거 원에 지름 그려서 이렇게 이으면 저렇게 되니까 이거야"
설명을 진짜 잘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 멋잇엇음ㅠㅠㅠㅠㅠㅠ
"아 고마워^^ 오 너 수학 잘한다"
"ㅋ아니야; 근데.."
"ㅇㅇ???"
"거기 시험범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알려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물어봣자나 그래서 이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조금씩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