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에서 만나 피식웃던 첫사랑이 ♥♥♥ 10

유딩2011.09.25
조회1,525

 

 

 

 

톡커님들 하이하잇 안녕

 

나님 추천수랑 댓글보고 완전 감동먹었잖아여

 

으힝 ㅠㅠㅠㅠㅠㅠ많이 기달렸죠???

 

 

그치만 톡커님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아쉽지만 마지막이야기에요 통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흘릴 시간없이 대장정의 막을 내려야겠죠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고고고곡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나님 고3 졸업여행을 안면도로 감

 

근데 정말 좋음 짱 강추!!!!!

 

바닷가도 가고 식물원이며 여러가지 볼거리들 많음

 

우리학교는 공학이지만 합반은 아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우글우글 수다작렬

 

암튼 즐겁게 낮시간을 보냈음

 

 

 

 

 

 

 

 

 

 

그리고 졸업여행은 묘미는 무엇보다 밤이 아니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여행의 꽃인 술을 사러감

 

나님 20명이 먹을 술 사오느라 팔 빠질뻔 ㅠㅠㅠㅠㅠ히잉

 

( 안먹고 자는 친구들도 꽤 있었기에~~ 만족)

 

암튼 그렇게 진실게임과 함께 술판을 벌어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최종 5인 안에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이렇게 잘 먹는 줄 몰랐음

 

이상하게 그날따라 잘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취하면 재미없다는 우리5인은

 

쏘맥 회오리주 만든다고 깝치며 부어라마셔라~~ 마셔댓음

 

취해야 재밌다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쏘맥이 그렇치않슴?????????????

 

갑자기 훅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훅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이 위아래로 울렁울렁 거리고 기분은 하늘을 날듯했슴파안

 

그리고 나님의 술버릇을 처음 발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생활동안 정든 친구들이 넘 예뻐보이는거임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 찾아가서

 

"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흐흐 "

 

이러면서 츄츄츄 -3- 마구 뽀뽀를 날려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나님 훈남이가 번뜩 떠오르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햇슴 이때부터 망할징조가 보인거임

 

미쳣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이 들어가니까 용기!!!!!!!!!!!!!!!!!!!!!!!!!!!!!! 파워 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없었던 용기가 마구마구 백만볼트 솟아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훈남이에게 전화를 검

 

 

 

 

 

 

 

 

 

근데 첫번째 ㅠㅠㅠㅠㅠㅠㅠ안받음

 

힝 ....................그래서 나님 좌절함 OTL................

 

 

 

 

 

 

 

 

 

 

 

 

그러다가 두번째 걸었음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화장실로 슝슝 히롱히롱 뛰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잠그고 통화함

 

 

 

 

 

 

 

 

 

" 히힣 훈남아!!!!!!!!!!!!!!!!!!! 안뇽???????? "

 

 

" 어???????????? "

 

 

" 히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술마셧어??????????????????????? "

 

 

" 웅웅ㅋㅋㅋㅋㅋㅋ나술마셔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야 어디야 "

 

 

" 나 졸업여행 왔느...ㄴ...ㄷ....ㅔ......."

 

 

 

 

 

 

 

 

쾅코앜왘와코아ㅗ카와쾅!!!!!!!!!!!!!!!!!!!!!!!!!!!!!!!!!!!!!!

 

" 야!!!!!!!!!!!!!!! 문열어!!!!!!!! 너뭐해????????????? "

 

 

 

 

 

 

 

 

 

그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님들 내가 화장실에서 잠든줄 안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훈남이랑 오붓하게 통화중인 왜이래 이뇬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뭐야? 친구들아니야? "

 

 

" 웅웅!!!!!!! 나너랑 통화하는데 왜저러짓????????ㅋㅋㅋㅋㅋㅋㅋㅋ@_@ "

 

 

" 빨리 문열어줘~~~~~~~"

 

 

 

 

코아ㅗ카와콩쾈오쾈ㅇ쾅!!!!!!!!!!!!!!!!!!!!!!!!!!!!!!!!!!!

 

" 야야야야야!!!!!!!!!!!!!!! 빨리 열어!!!!!!!!!!!!!!!!!!!!!!!!!!!!!"

 

 

 

 

 

 

" 시로오~~~~~~~~ 안열꺼야 너랑통화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일단열어, 열고 그다음에 전화해 "

 

 

" 힝............ㅠㅠㅠㅠㅠㅠㅠ훈남이 나 싫어한다................"

 

 

" 아 그게아니고 친구들이 걱정하잖아~ 진정시키고 다시해! 어? "

 

 

" 힝..........아라쪼,.............안뇽........"

 

 

" ㅇ,...ㅏ.잠....ㄲ.ㅏ..........ㄴ"

 

 

 

 

 

 

 

뚜뚜뚜뚜뚜뚜뚜뚜뚜

 

나님 시크하게 끊어버리곤 아무렇지않게 문을 열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게 있는욕 없는욕 다먹고 침대로 눕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살짝 잠들었다가 다시 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훈남이랑 아까 전화하던게 생각나는거임

 

그동안 훈남이 때문에 맘고생한게 생각나면서 갑자기 눙물이 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질질흘림

 

그러다 또 훈남이에게 전화했음

 

 

 

 

 

 

 

 

 

 

딸칵.

 

 

 

 

 

 

" 여보세요 "

 

 

" 훈남아 나야. "

 

 

" 이제 조금 정신차렷어? "

 

 

" 웅조금..........근데 나슬프다 "

 

 

" 어? "

 

 

" 나슬프다고 나슬퍼 슬퍼슬퍼 슬퍼어 "

 

 

" 왜 슬퍼, 우냐? "

 

 

" 응 나울어 너때문에 슬퍼서 "

 

 

" 왜울어 울지마 "

 

 

" 나그냥 맘이 아리다.....? 너 생각하면 그래.

 

  마음이 아파. 이 나쁜놈아 나 왜이렇게 아프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미안.......미안해................울지마 "

 

 

" 훈남아 나 싫어? 이제 안좋아? "

 

 

" 아니, 그런거 아니야

 

  너가 나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 하는 거 싫어

 

  나도 마음아파 울지마 "

 

 

" 그런데 왜? 왜그래? "

 

 

" 그냥..............솔직히 겁나.............

 

  우리가 다시 예전같을 수 있을까 하고 "

 

 

 

 

 

 

 

나님 이때부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울기만함

 

옆으로 돌려눕고서 그냥 주르륵 하고 눈물만 흘림

 

마음이 너무 애려서 말을 할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그냥 그렇게 훈남이가 하는 말만 들었음

 

 

 

 

 

 

 

 

 

 

 

 

 

 " 나도 너가 너무 좋아. 좋은데...........

 

   너도 나도 너무 오랜 시간동안 지쳤고

 

   다시 잘된다 해도 예전같은 마음이 없을 것같아

 

   처음에는 좋아도 다시 헤어질 것같고

 

   예전의 모습과 지금 서로의 모습이 너무 달라졌잖아

 

   그래서 선뜻 손을 내밀수가 없다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해

 

   나 때문에 아파하지마.  나도 마음아파

 

   내말들려?  듣고 있어?

 

   자는구나................?

 

   지금 내가 한 말들 다 잊어버려

 

   오늘 우리가 한 얘기들 다 잊는거야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너는 너 있는 곳에서 나는 나있는 곳에서 그렇게 지내는거야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나중엔 괜찮아 질꺼야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좋아해..............잘자.............. "

 

 

 

 

 

 

 

 

 

 

 

하ㅏ아...................................................

 

.................................................

 

......................................

 

잠깐 나님 눈물 좀 닦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정말 그때만큼 마음이 애렷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음

 

마음이 막 먹먹하고 애리고 심장이 미친것 같았음

 

말로 표현 못할 그런 애린 기분

 

심장이 간질간질 막 애려오면서 쓰리고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나님 벌떡 일어남

 

그리고 테라스로 나갔음

 

그리고 밤바람 맞으면서 그렇게 혼자 울었음

 

청승맞게 ㅠㅠㅠㅠㅠㅠ맨발로 혼자 의자에 앉아서 쳐울었음

 

 

 

 

 

 

 

 

 

 

 

 

 

 

그렇게 훈남이와 나는 끝났음

 

 

 

 

 

 

 

 

 

 

 

 

 

 

 

 

나님은 아무렇지 않게 다음날 라면으로 해장하고폐인

 

친구들과 웃으며 지냄

 

일부러 훈남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했음

 

그리고 다른 남자친구도 사겨봄

 

그리고 대학가고 생활이 바빠짐

 

훈남이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생각하지 않게 됫음

 

 

 

 

 

 

 

 

 

 

 

 

 

 

 

 

 

근데 생각해보면 훈남이는 참 현명했음

 

그때 우리가 다시 잘되서 사겼다면

 

여러가지 참 섭섭해하고 마음아플 일도 많았을 거임

 

훈남이는 우리가 가장 아름다울때 헤어지는걸 택했음

 

3년이란 길다면 긴시간동안

 

그렇게 애태우고 설레이고 미련에 몸둘바 몰라하고 그랬음

 

 

 

 

 

 

 

 

 

 

 

나님 훈남이에게 너무 감사함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줬음

 

훈남이는 나에게 첫사랑이었고 많은 것을 알려줬음

 

설레이는 것도 처음이었고

 

누군가에게 이렇게 애태우는 것도 처음이었고

 

그리워서 문득 그리워져서 울어보는 것도 처음이었고

 

미련이라는 감정도 알았고

 

가슴이 애린다는 게 뭔지도 알게됫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웠고

 

그리고 이별이라는 것도 배웠음

 

사람을 잊는다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라는 것도 알았고

 

그리고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것을 배웠음

 

 

 

 

 

 

 

 

 

시간이 지나니까

 

미련이라는 감정은 어느새 추억이 되고 기억이 되었음

 

지금 그때 생각하면 참 행복함

 

언제 또 그렇게 좋아해볼까 설레여볼까 라는 마음이 듬

 

너무나 풋풋하고 순수했음

 

 

 

 

 

 

 

 

그리고 그후에 훈남이는 해병대를 지원해서 지금은 지방에 있음

 

아직도 군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 얼마나 남았으려나?

 

히힣 훈남이는 여전함

 

아니 더 남자다워진 것 같음

 

훈남이가 군대가기 전에 나님에게 인사라도 해야할 것같다며

 

싸이월드 쪽지로 장문의 편지를 남김

 

그래서 나님도 길게 답장해줬음 만족 

 

지금은 당연히 연락끈켜씀

 

 

 

 

 

 

 

 

 

 

 

 

 

 

 

훈남아 히힣 안녕??????

 

넌 지금 군대에서 빡시게 귀신잡고 있겠지?

 

내가 무서워하는 귀신 좀 많이 잡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너가 이글을 볼일은 절대ㅐㅐㅐㅐ 네버 절대절대 없겠지만

 

그래도 본다면 그냥 웃어넘겨줘

 

우리 그때 참 예뻣잖아~~ 그치??? 히힣

 

우연히 우리가 만났고

 

서로에 대한 알지 못하는 이야기, 오해들도 있을지 몰라

 

그치만 그것 또한 인연이겠지?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어.

 

우리가 서로 정말 많이 많이 좋아했다는거.

 

나도 무척 너를 좋아했었다는거.

 

그리고 앞으로 길에서 마주친다면

 

웃으면서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봐줘

 

우리 이제 그렇게 지낼수 있잖아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

 

너도 나도 많이 변했고 너랑내가 기억속의 하나가 되었네

 

우리가 이렇게 기억되는게 참좋다

 

예쁜 마음 예쁜 사랑 가르쳐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지내

 

아픈데없이 제대 잘하고 행복하렴

 

그럼안녕 안녕

 

 

 

 

 

 

 

 

 

 

 

 

 

 

 

 

 

 

 

 

 

 

 

 

 

 

톡커님들 음흉

 

그동안 부족한 나님과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해여

 

진짜 일주일동안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여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힘나고

 

또 저의 추억에 공감해주시고

 

같이 마음아파해주시고 설레여 해주시니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랄까?

 

그래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렇게 또 추억하나 만들었네요 ㅎ,ㅎ

 

정말 말로 다 할수 없이 감사해요

 

함께해주신 여러분 복받을 꺼에요!!!!!!!!!!!!!!!!!!!!!!

 

사...사...좋아합니다!!!!!!!!!!!!!!!!!!!!!!!!!!!!!!!!!!!

 

굿밤되쎄여!!!!!!!!!!!! 알라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