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가니'꼭읽어주세요☆

YU여대생2011.09.25
조회294,006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935057_5782.html

 

여러분 ^^ 제 글을 읽어주셔서너무 감사드립니다, 뉴스를 접한 결과

사건 재 수사를 하고 있으며 , 학교 문제 또한

해결되고 있습니다 .

 원래는  재수사와 학교문제에 관한 오프라인 서명을 할려고 했으나.

지금 이렇게 해결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런 사회적인 일과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열심히 사는 대학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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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 자체가 매우 길수 있으나 꼭 봐주세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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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11학번이 된 대구에 사는 한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화 도가니를 보고 와서 느낀 점을 글로 써보려합니다

글이 길수도 있고 지루하거나 뻔한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두서 없이 막 적은 글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세요

 꼭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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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영화가 너무 직설적이다, 비현실 적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여러명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책보다 덜 비참하고, 충격적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현실은 더 비참하고...충격적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수준은 많이 열악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약자를 위한 또 차상위 계층을 위한 법과 복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쓰이는 경우가 다반수고, 또한 지속적인 관리부족, 관심부족으로

인하여 실천되고있지 않고 있다는게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주는 돈이 다른사람에게 간다거나,

지원받아야될 사람들이 지원을 못받거나..하는 일 등등

 

영화 도가니를 접하기 전에는 장애인 복지, 또한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한적이 없었습니다.메스컴에서 한 두번 다루어진 뉴스나, 쓰여진 기사를

보고..아. ..바뀌어야 겠구나..라고 생각만 했지.

이렇게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정말 바뀌어야 겠구나 라고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 문제의 학교의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기숙사 감사 선생님 심지어 교육청 경찰청 모든 사람들이 연계되어있었습니다.

문제의 학교의 교장과 교감은 형제 사이였고, 행정실장을 비롯해 기숙사 감사 선생님 모두가 다 친인척 관계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그 해당학교의 교장은(지금은 췌장암으로 사망했다고함) 돈으로 변호사, 검사, 판사를 매수하고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돈 앞에서는 정의도... 약자를 위한 마음도.... 평화도..평등도.없었습니다.

제일 평등해야할 법정에서.. 이렇게 돈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법.. 그 법 마저도 돈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던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 자가 들어가는 직업들이 돈 잘 벌고 사회에서

그 명예를 인정받는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많은 변호사와 검사 판사가 공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또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려 힘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의 변호사 검사 판사 법조계 사람들이 이런 검은돈과 어쩔수

없는 유혹에 넘어가서 평등하지 않은 정의롭지도 못한 행동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년간 교장을 비롯해 교감 많은 교직원들 한테 무참히 성폭행과

폭행을 당했지만, 가벼운 징역으로 끝내버리고..

 아직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게..너무 충격적이고 슬픈 현실입니다.

 

그 말로 다 할수없는 어떻게 돈으로도 보상받을수 없는 씻을수 없는 상처와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그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너무 먹먹해집니다.

교장과 교감 그 관계자들은 부모가 없어 고아인 아이들과, 부모가 지적 장애인이거나 힘이 없고 돈이 없는 보호자들인 아이들만 골라서 입에 담을수도 없는

인간도 동물도 아닌 그런 .. 끔찍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사건후에 아이들이 심리 치료와 많은 도움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상처에서

조금은 회복되었다고 하나.. 그 충격과 상처는 영원히 가슴한곳에 없어지지

않는 문신처럼 남을것입니다.

 

빵빵한집안에서 태어나지 못해 돈이 없어 가난한것이 그 아이들 잘못은

아닙니다.

청각장애인.. 지적 장애인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그렇게 태어난것도

그 아이들 잘못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다 그 아이들의 죄인 마냥, 그 많은 상처와 충격을

안고 살아가라고 몰아갑니다..

 

말로 다 표현할수없는 이 사실들..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여러분 조금만 더 관심가져주십시요.. 

이렇게 큰 이슈가 되어서 소설과 영화로 나온 광주인화학교 사건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이와같은 끔찍한 사건이 또 일어날수있습니다. 충분히

현실은.... 영화보다 책보다 더 끔찍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인정해야할 우리 대한민국의 현 주소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점은.. 이 사회가 강자에게는 머리숙이고

약자를 보호하기는 커녕, 약자를 무릎꿇게 하는 이 사회에 이런 일이

일어났을때, 그 무수한 권력과 배후세력을 상대로 싸울려면

일단 자기자신이 내가 먼저 잘난 사람이되어 진짜 정의가 뭔지

평등이 뭔지 약자를 왜 사회에서 보호해줘야 하는지 느끼게 해줘야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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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가니 영화 꼭 보세요..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 도가니 책 꼭 읽어주세요

 

더 많은 관심과 여러분의 의견들이 합쳐서 많은 배후세력과 권력을

이길수있는 힘이 생깁니다.

 

 

 

 

 

이 사건을 이슈화 시켜주신 공지영 작가님과, 그리고 이 책을 영화로 만들어 달라고 직접 찾아간 배우

 공유 한테  무한한 감동을 느꼈습니다짱

 

여러분의 관심만이 다시는 이런 끔찍한 사건을 일어나게 하지 않는 첫 걸음이 될수있습니다.

 

꼭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많은 댓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불법다운로드 해서 보지 마시구

 꼭 영화관 가서 관람해주시고

책 꼭 사서 읽어주세요!
여러분 관심 가집시다.

마냥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문지예님 톡 축하드립니다.

저는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어려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배성근 입니다.

부탁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의 톡 글 상단이든 하단이든
모금함 링크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연을 보시고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90%죽음의 위협..
100일도 안된 갓난아기가 있습니다.
이 아기는 애드워드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까지 점점 기형이되고..
심장에도 이상있어..
이제 또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합니다.

대부분 출생 후 10주 이내 사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일이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아이는 아직도 많은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이병을 이겨낼 수 있게 함께 도와주세요.

링크의 힘이면 아기의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힘이 됩니다.

문지예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 내용으로 걸어주시면 더 큰도움이 됩니다.

90%죽음의 위협..
100일도 안된 갓난아기가 죽어갑니다.
몸까지 점점 기형까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돌도 안된 아기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료콩 하나면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