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체른 - 아름다운 자연, 이곳에 살고 싶어라!

HA팀장2011.09.26
조회46

  

 

스위스

 

 아름다운 대자연이 있는 나라.

영구 중립국인 나라.

검은돈이 숨어 있는 비밀금고의 나라.

시계가 유명한 나라.

 

수도는 베른이지만 가장 큰 도시는 취리히다.

이것 때문에 수도를 헷갈리기 쉬운 나라 중 하나이다.

 

인구는 800만이 조금 못되고 땅덩어리는 강원도 두 개의 크기이다.

프랑스,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독일과 국경을 접한다.

공용어는 독일어(63%), 프랑스어(20%), 이탈리아어, 로만쉬어.

 

 스위스에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직접 민주주의를 한다는 것이다.

 

입법을 국회의원들이 하는 게 아니라 시민들이, 국민들이 한다.

일정수가 의견을 내서 새로운 안건이 올라오면 넓은 광장 같은 곳에 모여 거수로 투표를 한다.

 

대부분의 국가가 간접 민주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고 비효율적이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정치 관심도가 높아지고 대리인 문제가 줄어드는 등의 괜찮은 면이 많이 있다.

(ㅂㅅ같은 우리나라 정치판보다 훨씬 좋음!)

 

스위스는 금융이 상당히 발달했다.

UBS를 비롯한 대형은행들이 있으며 스위스 통화인 CHF는 안전한 기축통화로 쓰이고 있다.

국민 1인당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세계 1위이다.

 

2011년 예상치 1인당 Nominal GDP는 75,000 USD로 우리나라의 4배에 가까우며

PPP 기준으로도 47,000 USD가 된다. 엄청 잘 삶.ㅠ

이런 생활수준에 아름다운 자연까지 있으니 나에게는 완벽한 나라이다.ㅠ

 

국가번호는 +41, 도메인은 .ch,

시간은 한국보다 8시간(서머타임 때는 7시간) 느리다.

 

 

새벽 열차를 타고 루체른에 도착!

 

 

 

거위가 많다.

 

 

옴메, 그림 같은 풍경.

 

 

 

나 정말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ㅠㅠㅠ

 

 

 

 

 

 

 

리기산을 올라가는 중.

 

리기산은 전망이 아름다워 '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산으로 높이는 1,801m이다.

세계최초의 톱니바퀴 등산열차와 세계최초의 산 정상 호텔이 있다.

 

 

 

 

 

드디어 도착!

 

 

 

 

 

 

 

 

 

 

 

 

 

 

병풍 같은 산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경기 좋군화............OTL

 

완전 OMG!!!

 

 

 

 

 

저 멀리 빙하도 보인다.

 

 

내려 갈 때는 케이블카.

 

 

 

 

 

물이 너무 깨끗하다................

 

그냥 마셔도 될듯.

 

 

 

 

 

 

루체른의 명소, 카펠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로 1,333년에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