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알바생 너무이쁩니다...고민좀 들어주실분..

아잉2008.08.01
조회2,054

안녕하세요

 

전 20살 수줍男 입니다 ^^ [보통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ㅋㅋ]

 

다름이 아니라....제가 PC방 평일 야간알바를 합니다..

 

근데 같은건물에 편의점이있는데 원래 좀 체격이 건장하신(?) 여자분이 하셨는데

 

바꼇나봐요 저랑 나이도 비슷해보이고  귀여우신분으로 바뀐겁니다 +_+!

 

그래서 매일 얼굴도장은 찍고는 있는데 음...말한마디 한게 전부내요..

 

(이것도 말한거냐!)

 "던x 주세요" 

 

 "2500원입니다"

 

 "안녕히계세요"

 

 "네 안녕히가세요~"

 

끙...목소리도 귀엽드만 -_-   첨봣을땐 담배사러가는데 잔돈받으러 손을 뻗으니

 

사람 무안하게 잔돈을 계산대에 휙 놓더만 -_-

 

이젠 손뻗으면 그냥 주네요 ㅋㅋㅋㅋ

 

근데 제가 반지를 한번도 안껴봤습니다.  근데 그분  손을보니 반지를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커플링같이 생긴걸 끼고있더라구요  보통 왼손 4번째 손가락에 끼지않나요..?

 

(너 스토커냐...계산하는틈에 그런거나 보고있고..)

 

흠 뭐 정 그리 맘에들면 고백하면 되지않느냐..이러시겠지만..

 

얼굴도 잘생기진 않았지만 어디가서 못생겼단소리도 못들어봤구요..

 

키도 큰편은 아니지만 176입니다. 몸무게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마른스타일?

 

제가 부끄러워서 먼저 말못거는것두 있지만  근데 곧있음 군대를 갑니다.....지금 생각하면 많이 남았지만 12월달에 군대를가요..

 

역시 곧 군인이 될사람한텐 무리겠죠..?

 

매일 담배사러갈때가 제일 행복한데  그 알바분 곧 그만둘거같네요..

 

아  이제 편의점 무슨낙으로 담배사러가나..ㅜㅜ

 

설마 그분도 톡 보는건 아니시겠지....

 

가볍게 언제한번 밥한번 먹어요^^! 싫으시다면 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