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대학생인데 2주에 한번씩 집으로 돌아옴. 월요일부터 목요일이 클래스잇어서 금요일날 오는 편임. 금요일날 와서 일요일 밤에 돌아가고 그러는데, 요번주 금요일날 집에 왓음. 롱디 커플들이 자주 하는 웹켐을 하고 잇는데 남친 전화가 울리는거임. "여자"인데, 교회도 셋이(나,남친,여자) 다 같은곳 다님. 이 여자는 내 남친과 같은 대학을 다니며 심지어 같은 켐퍼스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여자가 새벽 1시 15분쯤에 남친에게 전화한거임. 남친이 상관도 안쓴다는듯이 씹음. 왜이렇게 늦게 전화하냐고.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인지 알면서 전화 한다고 싫어함. 근데 사건은 그다음날 토요일이였음. 또 같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음. 무려 3시쯤이엿음. 2틀 내내 계속 새벽에 전화가 오니까 둘다 짜증이 난거임. 남친이 전화해서 왜 전화 했냐고 물어보니, 캠퍼스 쪽으로 걸어가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고 함. 남친이 전화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다른 사람한테 전화했으면 좋겠다 친구들 많은데 왜 하필 나냐고 하니까 여자친구 때문에 그러는 거냐며 뭐라고 함. 너 그러면 안된다, 진짜. 이런식으로 자꾸 얘기를 함... 그 여자의 반응에 잘 대처도 못하고 웃으면서 전화하지 말라고 말한 남친도 조금 원망스러웠지만, 그 여자도 여친있는 남친한테 새벽에 전화한다는게 너무 짜증이 났음. 그것도 우리가 1년 반이 넘게 사귀고, 같이 교회여서 같이 사귀는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그런다는게 쫌 이해가 안감.. 나랑 사귀기전에도 친했던것도 아니고, 1년 반 넘께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캠퍼스 걸어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전화햇다는게 너무 찜찜함... * 이게 다가 아님. 이 내용은 제목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똑같은 여자임. 피가 나서 걸을수가 없는데 룸메가 없다고 함. 남친에게 전화해서 피가 너무 나고 아파서 못걷는다고, 이렇게 얘기해서, 남친이 허겁지겁 타월을 챙겨서 갔는데... 밴데지 하나 필요한 상황이엿다고 함. 어이가 너무 없어서 그냥 주고 나오려는데, 왜 그냥 가냐고. 안챙겨 주고 나가냐고 뭐라고 했다고 함.. 그 후에 더 어이없는건 페이스북에 남친 누나에게 장난스럽게 오늘 피가 낫는데 남친이 벤데지 챙겨줫다고, 정말 잘 가르켰다며 자기가 내 남친을 잘 돌보겠다고 포스트를 남김..... 무슨 꿍꿍인지도 모르겟음..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세요...? :( 41
남친에게 새벽에 전화하는 여자.
남친이 대학생인데 2주에 한번씩 집으로 돌아옴.
월요일부터 목요일이 클래스잇어서 금요일날 오는 편임.
금요일날 와서 일요일 밤에 돌아가고 그러는데,
요번주 금요일날 집에 왓음.
롱디 커플들이 자주 하는 웹켐을 하고 잇는데
남친 전화가 울리는거임.
"여자"인데,
교회도 셋이(나,남친,여자) 다 같은곳 다님.
이 여자는 내 남친과 같은 대학을 다니며 심지어 같은 켐퍼스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여자가 새벽 1시 15분쯤에 남친에게 전화한거임.
남친이 상관도 안쓴다는듯이 씹음. 왜이렇게 늦게 전화하냐고.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인지 알면서 전화 한다고 싫어함.
근데 사건은 그다음날 토요일이였음.
또 같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음.
무려 3시쯤이엿음.
2틀 내내 계속 새벽에 전화가 오니까 둘다 짜증이 난거임.
남친이 전화해서 왜 전화 했냐고 물어보니,
캠퍼스 쪽으로 걸어가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고 함.
남친이 전화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다른 사람한테 전화했으면 좋겠다
친구들 많은데 왜 하필 나냐고 하니까
여자친구 때문에 그러는 거냐며 뭐라고 함. 너 그러면 안된다, 진짜.
이런식으로 자꾸 얘기를 함...
그 여자의 반응에 잘 대처도 못하고 웃으면서 전화하지 말라고 말한 남친도 조금 원망스러웠지만,
그 여자도 여친있는 남친한테 새벽에 전화한다는게 너무 짜증이 났음.
그것도 우리가 1년 반이 넘게 사귀고, 같이 교회여서 같이 사귀는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그런다는게 쫌 이해가 안감..
나랑 사귀기전에도 친했던것도 아니고, 1년 반 넘께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캠퍼스 걸어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전화햇다는게 너무 찜찜함...
* 이게 다가 아님. 이 내용은 제목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똑같은 여자임.
피가 나서 걸을수가 없는데 룸메가 없다고 함.
남친에게 전화해서 피가 너무 나고 아파서 못걷는다고, 이렇게 얘기해서,
남친이 허겁지겁 타월을 챙겨서 갔는데...
밴데지 하나 필요한 상황이엿다고 함.
어이가 너무 없어서 그냥 주고 나오려는데, 왜 그냥 가냐고. 안챙겨 주고 나가냐고 뭐라고 했다고 함..
그 후에 더 어이없는건 페이스북에 남친 누나에게 장난스럽게
오늘 피가 낫는데 남친이 벤데지 챙겨줫다고, 정말 잘 가르켰다며
자기가 내 남친을 잘 돌보겠다고 포스트를 남김.....
무슨 꿍꿍인지도 모르겟음..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