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3급,컴활3급,무역영어3급,정보처리,itq한글A,itq엑셀A,itq파워포인트A 이게 다임(전공은 인비과 였음,주로 회계) 그런데 진짜 내가 너무 만만하게 봤는지 면접을 보는 족족 다 떨어져서 졸업할때까지도 취업이 안됐었음 그사이에 눈은 높아질대로 높아져서 솔직히 내가 성적이 내신 2등급 내에 있었어서 그런것도 있었음 '내가 이만큼 해놨는데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지' 라는 마음? 근데 자꾸 안되다 보니까 내 외향적인 모습에 문제가 잇나해서 그 당시에 좀 뚱뚱했었음. 그래서 10일동안 단식도 해보고 머리도 잘라보고 온갖짓을 다 했었음..
그러다가 결국 4월달에 취업이 됐었는데 롯데 계열사라서 나쁘진 않았지만 들어가자마자 그다음날 바로 야근 크리에다가 출근-청소-일-점심-일-야근 이게 반복이었음 세금계산서 때문에 새벽2시에 집에 들어간적도 있음 그러다가 거기가 시네마랑 관련된 회사라서 거기서 일을 해야한다는거임 마감조면 집에 못가는거지 그말듣고 바로 퇴사결정했음
그러고 나와서 2주뒤에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게 됏어음근데 이 회사는 건설회산데 중소기업임
지금 다닌게 5달정도 되가는데 배운거라곤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사람들 급여 정리랑(엑셀로) 현장사무실에서 쓰는 돈 정리랑 일용직 사람들 4대보험 금액 정산하는거 퇴직공제 하는거 이게 다임 들어온건 경리파트인데 하는건 얼마 없고 그렇다고 상사가 가르쳐주는것도 없고 월급도 매번 제때안주고, 사람들도 너무 거칠어서(특히 거래처) 여기저기 치이고 욕들어가면서 전화받고 그래서 그만둬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차장님이 나보고 회사를 그만다니라고 하는거임 나한테 하는말이 "니가 일을 잘 할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내가 너를 가르쳐야 하는데 가르칠 시간과 여유가 없다"라면서 11월말까지 시간을 줄테니까 다른곳 알아보고 나가라는거임..진짜 나는 어이가 없고 황당했음
어찌됐든 지금 또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시점인데 이상태로 또 다른곳 구해봤자 내가 지금 할 줄 아는게 없고 주위에서는 그냥 대학을 가라고 하는데 난 솔직히 대학이 중요한지 모르겠음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거니까..그래서 영어공부나 외국어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내가 생각해본게 11월말까지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영어학원을 병행해서 12월이나 내년 1월쯤에 시험을 봐서 내 스펙을 높인다(난 고졸이니까 하나라도 더 이력서에 채우고 싶은 마음+남들 다 있는거 나는 없으니까 좀 꿀린다는 마음) 이게 첫번째
지금 당장 나가서 그냥 여태껏 모은 돈으로 학원을 빡세게 2~3달 다니면서 빨리 시험 치르고 재취업을 한다 이게 두번째 이렇게 2가지의 플랜이 있음 데 첫번째는 병행하려면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외국어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한건 조금이라도 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배운다는게 커요
고등학교 생활 내내 배운게 회계니까(물론 뛰어나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일도 이쪽을 기준으로 해서
해야할거 같지만 솔직히 안맞는다는 생각도 조금 있고 막연하게나마 무역업을 다루는 쪽으로도 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배워야겟다는 생각이에요ㅠ.ㅠ)
쓴소리도 좋고 다 좋으니까 조언좀해주세요ㅜㅜ 저 진짜 너무 막막함..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닥치나 싶기도 함..
진짜 부모님한테 용돈 드리면서 저 이렇게 잘 다니고 있어요 라고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20살 고졸 직장인ㅠ_ㅠ
안녕하세요
전 지금 스무살이고 제목그대로 회사를다니고 있어요
제가 진짜 너무 막막하고 답답해서 글 싸지르러 왔어요 편하게 반말로 할게요 양해 좀ㅜㅜ
글이 길어질지도 모르는데 읽어줫으면 감사하겟어요ㅜㅜ더불어 조언이나 충고 좀..
고등학교를 실업계쪽으로 진학을해서 나는 처음부터 취업을 목표로 하고 준비를 해왔어
집안형편도 한 몫했고.. 아무튼 3년내내 취득한 자격증은
회계3급,컴활3급,무역영어3급,정보처리,itq한글A,itq엑셀A,itq파워포인트A 이게 다임(전공은 인비과 였음,주로 회계) 그런데 진짜 내가 너무 만만하게 봤는지 면접을 보는 족족 다 떨어져서 졸업할때까지도 취업이 안됐었음 그사이에 눈은 높아질대로 높아져서 솔직히 내가 성적이 내신 2등급 내에 있었어서 그런것도 있었음 '내가 이만큼 해놨는데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지' 라는 마음? 근데 자꾸 안되다 보니까 내 외향적인 모습에 문제가 잇나해서 그 당시에 좀 뚱뚱했었음. 그래서 10일동안 단식도 해보고 머리도 잘라보고 온갖짓을 다 했었음..
그러다가 결국 4월달에 취업이 됐었는데 롯데 계열사라서 나쁘진 않았지만 들어가자마자 그다음날 바로 야근 크리에다가 출근-청소-일-점심-일-야근 이게 반복이었음 세금계산서 때문에 새벽2시에 집에 들어간적도 있음 그러다가 거기가 시네마랑 관련된 회사라서 거기서 일을 해야한다는거임 마감조면 집에 못가는거지 그말듣고 바로 퇴사결정했음
그러고 나와서 2주뒤에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게 됏어음근데 이 회사는 건설회산데 중소기업임
지금 다닌게 5달정도 되가는데 배운거라곤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사람들 급여 정리랑(엑셀로) 현장사무실에서 쓰는 돈 정리랑 일용직 사람들 4대보험 금액 정산하는거 퇴직공제 하는거 이게 다임 들어온건 경리파트인데 하는건 얼마 없고 그렇다고 상사가 가르쳐주는것도 없고 월급도 매번 제때안주고, 사람들도 너무 거칠어서(특히 거래처) 여기저기 치이고 욕들어가면서 전화받고 그래서 그만둬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차장님이 나보고 회사를 그만다니라고 하는거임 나한테 하는말이 "니가 일을 잘 할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내가 너를 가르쳐야 하는데 가르칠 시간과 여유가 없다"라면서 11월말까지 시간을 줄테니까 다른곳 알아보고 나가라는거임..진짜 나는 어이가 없고 황당했음
어찌됐든 지금 또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시점인데 이상태로 또 다른곳 구해봤자 내가 지금 할 줄 아는게 없고 주위에서는 그냥 대학을 가라고 하는데 난 솔직히 대학이 중요한지 모르겠음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거니까..그래서 영어공부나 외국어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내가 생각해본게 11월말까지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영어학원을 병행해서 12월이나 내년 1월쯤에 시험을 봐서 내 스펙을 높인다(난 고졸이니까 하나라도 더 이력서에 채우고 싶은 마음+남들 다 있는거 나는 없으니까 좀 꿀린다는 마음) 이게 첫번째
지금 당장 나가서 그냥 여태껏 모은 돈으로 학원을 빡세게 2~3달 다니면서 빨리 시험 치르고 재취업을 한다 이게 두번째 이렇게 2가지의 플랜이 있음 데 첫번째는 병행하려면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외국어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한건 조금이라도 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배운다는게 커요
고등학교 생활 내내 배운게 회계니까(물론 뛰어나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일도 이쪽을 기준으로 해서
해야할거 같지만 솔직히 안맞는다는 생각도 조금 있고 막연하게나마 무역업을 다루는 쪽으로도 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배워야겟다는 생각이에요ㅠ.ㅠ)
쓴소리도 좋고 다 좋으니까 조언좀해주세요ㅜㅜ 저 진짜 너무 막막함..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닥치나 싶기도 함..
진짜 부모님한테 용돈 드리면서 저 이렇게 잘 다니고 있어요 라고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진짜 내자신이 비참하고 매일매일이 우울하고 죽고싶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