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2월에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급호감을 갖고 서로 너무 푹빠지긴 했는데 사실 겁났어요.
그 전에 만났던 사람이 너무 극소심하고 해서 그사람에게 맞춰져 있기는 했는데
너무 적극적이고 용기가 넘쳐 너무 좋은거에요.
근데 만난지 2주만에 술취해 있는 나를 데려고 관계를 가지려 하고 해서 너무 싫어서 뛰쳐 나왔었죠
너무 쉽게 보는거 같다는 생각에.. 근데 바로 쫓아왔더라구요. 사실 그 사람이 싫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상황이 싫었을뿐 .. 근데 잠자리에서 강도가 깊은걸 요구하고 그래서 아 이사람 정말 아니구나 하고 그날을 계기로 끊으려고 했었죠 끊임없이 쫓아오고 도망가려고 하면 잡고 너무 싫었지만 힘들어하는 모습에 옆에있게 되었습니다.
몇달은 좋았죠. 서로 호감있고 너무 좋아했으니. 한 몇달 지나니 일적으로 서울을 몇번 갔어요.(참고로 여긴 지방) 4월에 갔을때는 룸싸롱 간것도 걸렸어요. 친구와의 네이트온 대화에서 서울 룸싸롱은 현재 어떠니 그 친구는 중국에 있는데 중국 아가씨는 어떠니 하는 대화내용을 혼전 임신하고 한 이후에 모든걸 알게되었네요. 룸싸롱 서비스가 쩔더라 이쁘더라 중국가면 얼마냐 2명끼고 놀겠다. 이걸 다 설명하라고 했더니 남자들의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그냥 우스게 소리로 한거라고 더 웃긴건 6월쯤에도 룸싸롱을 갔다는데 룸싸롱 여자와 어떻게 잤느니 좋아죽더라 그 내용을 적나라하게 써놓은 거에요. 그걸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습니다.
지우자고 난 너무 더러워서 같이 있을수가 없다고 정상적인 결혼생활 하고싶다고 정말 정신병자 될거 같다고 그러는 절보며 죽어도 안된다고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도망갈까도 했지만 도망가서 혼자 낳을 용기도 병원도 가보았지만 혼자는 안된다고 같이 와야만 어떻게 할수가 있다고만 말하고 어쩔수 없었어요. 6월쯤에 내가 헤어지자고 한적있었는데 바로 그날 또 유흥업소 가서 놀고 그 다음날은 서울가서 소개팅하고 또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선물까지 사간것 같더라구요. 그럼 거기서 그렇게 잘 놀며 지내던가 갔다와서 연락은 왜했는지 난 그런 일 하나도 모르고 그날 내 생일이였는데 혼자 집에있었는데 찾아왔더라구요
내가 받을 책이 있어서 그것만 받는것도 맘 약해져 버릴거 같아서 우편함 위에 올려놓고 가랬더니 그러고 가더라구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찾아왔더라구요 찾아 오지나 말던가. 그래놓고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핸드폰을 봤더니 그 여자랑 연락하고 있더라구요. 더 어이가 없던건 자주 교류가 없었던 친구를 만났는데 누구 만났었냐며 물어보길래 그사람얘기더라구요. 맞다고 했더니 어떤사람인 줄 아냐고 룸싸롱에 환장했던 사람이라고 술한잔 안마시고 저녁9시 룸싸롱 오픈하는시간에 맞춰서 갔던 사람이라고 룸싸롱 여자들이랑 낮에 밥먹고 그냥 그게 일과였다고 어떻게 놀았는지는 상상해보라고 잘 헤어졌다고 절대 다시 만나지 말라며 아 또 피가 거꾸로 솟더군여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어찌나 낯뜨겁던지 정말 세상 헛살았구나 생각했죠. 술마시는건 저도 좋아하는 편이라 빠가고 이런건 아무렇지도 않아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가지말라고 했어요.
어느 오픈한 빠를 한동안 계속 가더니 알고보니 예전에 룸싸롱 너무너무너무 빠져서 잘갈때 거기 실장누나라며 알고 지낸다고 자기 친구랑도 사귄적있다면서 거기 나와서 사장하고 있다며 결국은 실토를 하더군여
거기친구랑 자꾸가더니 그 달에도 룸싸롱 갔더이다. 그 여자랑 잠자리 했던 얘기를 친구 대화 내용에 썼던거고
저 과거에 집착하는 여자 아닙니다. (중요한건 나 만날때만 아니면 )
룸싸롱 갔었을 수도 있죠 호기심에건 아니건 갈수 있어요. 중요한건 나 만날때가 아니니까.
지금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오히려 정신 빨리 차리고 그게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늘 그렇게 말했구여
중요한건 나 만나는 동안 갔다는 2번 룸싸롱을 갔고 서울 소개팅 하러 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며 그것도 나와 만나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다른친구 동원해서 같이 만났다는 자체도 웃기고 아 또 다른사람이랑 대화할때(친구 와이프)자기 헤어질거 같다며 너친구중에 누가 괜찮더라 이러며 소개팅 해달라고 조르기도 했습디다.
난 뭐 병신된 기분이고, 거지같고 하지만 지금 너무나 잘합니다. 잘하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믿어보려고 했습니다.
이젠 뭐 어쩔수도 없고 그사람만 보고 살아야되는데 평생 미워할수도 없고 해서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그러던 중이였습니다. 태교에만 신경쓰려고 하고 그사람 형이 무엇보다 많이 챙겨주고 그래서 근데 한 2주전에 그 빠에 또 갔더군요
내가 그 이유로 빠에 가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데 가면 무슨짓하냐고 걍 맥주마시고 싶어 가는거라고 그러라고 했죠 거긴 가지않겠지 하고 근데 또 간거 알고 진짜 너무 싫습니다.
너무 더럽게 느껴지고 천박하게 느껴지고 쓰레기 같아요 존경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존경은 아니더라도
신뢰하는 사람이라도 됐으면 좋겠는데 우리사이엔 신뢰도없고 그냥 내가 죽고싶은 생각과 죽이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요
이 결혼 무효로 하는게 낳겠죠. 아기에겐 미안하지만 ... 아빠 없는 아이로 키우던가 아니면 형한테 모든걸 얘기하고 형한테 부탁하려 합니다. 제가 올바른 선택인지 좀 봐주세요..
참고로 자기가 무슨 죽을죄를 졌냐며 자기친구로 2~3주전에 주인이 바뀌었답니다. 다른남자들은 더 한다며 아주 드러워 죽겠습니다. 참 소개팅 얘기물어볼때 자기 엄마아빠 걸고 맹세까지 하며 거짓말 했던 사람입니다. 댓글 보여주며 얘기하려고 해요. 제발 그만하자고
청첩장까지 나왔는데 그남자의 잊을 수 없는 과거..
고민고민끝에 글 쓰게 되었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결론은 제가 바보죠 미쳤던거죠.
그남자와는 작년 12월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8월에 상견례하고 결혼하기로 급하게 결정났죠
혼전임신이라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처음 12월에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급호감을 갖고 서로 너무 푹빠지긴 했는데 사실 겁났어요.
그 전에 만났던 사람이 너무 극소심하고 해서 그사람에게 맞춰져 있기는 했는데
너무 적극적이고 용기가 넘쳐 너무 좋은거에요.
근데 만난지 2주만에 술취해 있는 나를 데려고 관계를 가지려 하고 해서 너무 싫어서 뛰쳐 나왔었죠
너무 쉽게 보는거 같다는 생각에.. 근데 바로 쫓아왔더라구요. 사실 그 사람이 싫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상황이 싫었을뿐 .. 근데 잠자리에서 강도가 깊은걸 요구하고 그래서 아 이사람 정말 아니구나 하고 그날을 계기로 끊으려고 했었죠 끊임없이 쫓아오고 도망가려고 하면 잡고 너무 싫었지만 힘들어하는 모습에 옆에있게 되었습니다.
몇달은 좋았죠. 서로 호감있고 너무 좋아했으니. 한 몇달 지나니 일적으로 서울을 몇번 갔어요.(참고로 여긴 지방) 4월에 갔을때는 룸싸롱 간것도 걸렸어요. 친구와의 네이트온 대화에서 서울 룸싸롱은 현재 어떠니 그 친구는 중국에 있는데 중국 아가씨는 어떠니 하는 대화내용을 혼전 임신하고 한 이후에 모든걸 알게되었네요. 룸싸롱 서비스가 쩔더라 이쁘더라 중국가면 얼마냐 2명끼고 놀겠다. 이걸 다 설명하라고 했더니 남자들의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그냥 우스게 소리로 한거라고 더 웃긴건 6월쯤에도 룸싸롱을 갔다는데 룸싸롱 여자와 어떻게 잤느니 좋아죽더라 그 내용을 적나라하게 써놓은 거에요. 그걸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습니다.
지우자고 난 너무 더러워서 같이 있을수가 없다고 정상적인 결혼생활 하고싶다고 정말 정신병자 될거 같다고 그러는 절보며 죽어도 안된다고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도망갈까도 했지만 도망가서 혼자 낳을 용기도 병원도 가보았지만 혼자는 안된다고 같이 와야만 어떻게 할수가 있다고만 말하고 어쩔수 없었어요. 6월쯤에 내가 헤어지자고 한적있었는데 바로 그날 또 유흥업소 가서 놀고 그 다음날은 서울가서 소개팅하고 또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선물까지 사간것 같더라구요. 그럼 거기서 그렇게 잘 놀며 지내던가 갔다와서 연락은 왜했는지 난 그런 일 하나도 모르고 그날 내 생일이였는데 혼자 집에있었는데 찾아왔더라구요
내가 받을 책이 있어서 그것만 받는것도 맘 약해져 버릴거 같아서 우편함 위에 올려놓고 가랬더니 그러고 가더라구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찾아왔더라구요 찾아 오지나 말던가. 그래놓고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핸드폰을 봤더니 그 여자랑 연락하고 있더라구요. 더 어이가 없던건 자주 교류가 없었던 친구를 만났는데 누구 만났었냐며 물어보길래 그사람얘기더라구요. 맞다고 했더니 어떤사람인 줄 아냐고 룸싸롱에 환장했던 사람이라고 술한잔 안마시고 저녁9시 룸싸롱 오픈하는시간에 맞춰서 갔던 사람이라고 룸싸롱 여자들이랑 낮에 밥먹고 그냥 그게 일과였다고 어떻게 놀았는지는 상상해보라고 잘 헤어졌다고 절대 다시 만나지 말라며 아 또 피가 거꾸로 솟더군여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어찌나 낯뜨겁던지 정말 세상 헛살았구나 생각했죠. 술마시는건 저도 좋아하는 편이라 빠가고 이런건 아무렇지도 않아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가지말라고 했어요.
어느 오픈한 빠를 한동안 계속 가더니 알고보니 예전에 룸싸롱 너무너무너무 빠져서 잘갈때 거기 실장누나라며 알고 지낸다고 자기 친구랑도 사귄적있다면서 거기 나와서 사장하고 있다며 결국은 실토를 하더군여
거기친구랑 자꾸가더니 그 달에도 룸싸롱 갔더이다. 그 여자랑 잠자리 했던 얘기를 친구 대화 내용에 썼던거고
저 과거에 집착하는 여자 아닙니다. (중요한건 나 만날때만 아니면 )
룸싸롱 갔었을 수도 있죠 호기심에건 아니건 갈수 있어요. 중요한건 나 만날때가 아니니까.
지금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오히려 정신 빨리 차리고 그게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늘 그렇게 말했구여
중요한건 나 만나는 동안 갔다는 2번 룸싸롱을 갔고 서울 소개팅 하러 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며 그것도 나와 만나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다른친구 동원해서 같이 만났다는 자체도 웃기고 아 또 다른사람이랑 대화할때(친구 와이프)자기 헤어질거 같다며 너친구중에 누가 괜찮더라 이러며 소개팅 해달라고 조르기도 했습디다.
난 뭐 병신된 기분이고, 거지같고 하지만 지금 너무나 잘합니다. 잘하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믿어보려고 했습니다.
이젠 뭐 어쩔수도 없고 그사람만 보고 살아야되는데 평생 미워할수도 없고 해서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그러던 중이였습니다. 태교에만 신경쓰려고 하고 그사람 형이 무엇보다 많이 챙겨주고 그래서 근데 한 2주전에 그 빠에 또 갔더군요
내가 그 이유로 빠에 가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데 가면 무슨짓하냐고 걍 맥주마시고 싶어 가는거라고 그러라고 했죠 거긴 가지않겠지 하고 근데 또 간거 알고 진짜 너무 싫습니다.
너무 더럽게 느껴지고 천박하게 느껴지고 쓰레기 같아요 존경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존경은 아니더라도
신뢰하는 사람이라도 됐으면 좋겠는데 우리사이엔 신뢰도없고 그냥 내가 죽고싶은 생각과 죽이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요
이 결혼 무효로 하는게 낳겠죠. 아기에겐 미안하지만 ... 아빠 없는 아이로 키우던가 아니면 형한테 모든걸 얘기하고 형한테 부탁하려 합니다. 제가 올바른 선택인지 좀 봐주세요..
참고로 자기가 무슨 죽을죄를 졌냐며 자기친구로 2~3주전에 주인이 바뀌었답니다. 다른남자들은 더 한다며 아주 드러워 죽겠습니다. 참 소개팅 얘기물어볼때 자기 엄마아빠 걸고 맹세까지 하며 거짓말 했던 사람입니다. 댓글 보여주며 얘기하려고 해요. 제발 그만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