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2.

호딱지2011.09.26
조회137,630

여러분 안녕?^^

 

점심들은 맛있게 먹었고? ㅎㅎ

 

나는 아침부터 글 썼는데, 두번이나 날아갔어..

 

그래서 지금 머리가 복잡해ㅜㅜ으휴

 

나는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예쁜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잘 지켰으면 좋겠어^^ 그런 마음에 쓰는거니까,

 

내 마음을 알아줘~ ^.~


그리고, 내 글을 읽은 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거는,

 

공감이 안되거나 내 의도와 반대의 생각을 갖고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 글을 이해 해줬으면 좋겠어.

 

'외워뒀다가 실천해봐야지!'      ??????

 

노노노

 

이 글을 이해 해야돼. 그와 동시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를 해야돼.

 

 

 

 

 

1탄에 썼던 '야근' 상황이 님들이 잘 이해를 해준거 같아.

 

그것처럼 내가 쓰는 이 글을 이해를 해가며 읽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현재 진행형!에 관해서만 말을 해줄 수 있어..

 

'어떻게 하면 이성을 만나는지'에 대해서는..

 

그건 본인이.. 스스로 해결해야 해..ㅜㅜ

 

아님 다른 님들이 써줘 ㅋㅋ 어떻게 해야 인연을 만드는지 ㅎㅎ

 

하나만 내가 말하자면~

 

인연은 반드시 있고, 그 인연은 늘 멀지 않는 곳에 있어 ㅎㅎ

 

가까이 봐봐^^ 님들 인연이 '나 여기있어~~' 하고 서 있을지 누가 알아?

 

나도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10년 넘게 그냥 아는 동생으로 지내던 친구야 ㅎㅎ

 

그런데 이렇게 사랑을 하고, 결혼 얘기를 할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하하..

 

짝을 아직 못만난거지, 짝이 없는건 아니야!! 알겠지?? 힘들내라우~^^

 

 

 

 

 


사랑은 참 좋은거야. 그치?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한거지.

 

그 사랑을 지키려면 무수히 많은 노력들이 필요해.

 

사랑은 그냥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시작! 했다고 해서 모든 노력을 스탑! 해버려서도 안되는거야.

 

사랑을 시작하기전보다 더 노력을 해서 지켜야하는게! 진행형의 사랑이야.

 

근데 그 지키려하는 노력이 힘들고 버거워서는 안돼

 

즐겁고 익숙해야 해.

 

그러라고 삼순이언니가 팁을 몇가지 주는건데^^

 

나라고 뭐 다 알겠어?

 

그치만, 경험을 해보고 거기서 얻은 것들이 있고

 

그 덕분에 지금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거거든 나도.

 

내가 지나온 실패의 사랑을 ㅜㅜ 님들은 경험하지 말라고ㅜㅜ

 

물론, 내 글을 백번 읽는거보다, 한번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경험해보는게 최고지만

 

지금 사랑을 꼭!! 지키라고!!!!!! 알겠지?^^

 

아, 앞에 말이 너무 길었다. 이제 시작할께~~!!

 

오늘의 주제를 이야기해보기 전에,

 

1탄에서 많은 여자분들이 '질투 극복법!'에 대해서 묻더라고.

 

헤라였던 내가 어떻게 그 늪에서 나왔는지..^^ 알려줄께.

 

왜냐하면, 내가 님들의 마음을 잘 알거든 ㅜㅜ

 

누구는 질투 안해야하는거 모르냐고..

 

질투 당하는 사람도 괴롭지만,

 

'안그래야지.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안되는 본인들 스스로도 엄청나게 힘들다고ㅜㅜ

 

머리 아프지, 밥먹으면 체하지,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그치만~

 

적당한 애교선의 질투를 넘어선 우리 헤라급 질투의 여신님들.

 

우리 스스로도 고치려고 노력해야돼 그치? 그건 누구보다 잘 알지?

 

나도 뭐 대단한 방법이 있었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 내 마음에 평화를 가져온 경험을.. 얘기해볼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일단 내 전적을 얘기해보자면ㅋㅋㅋ

 

남자들은 기절하고, 하물며 여자들도 이해 못할지도 몰라..

 

일단 여자는 다 안됐어.

 

정말 세상에 여자라고는 나, 우리 엄마, 이렇게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학교 선.후배, 안돼.

 

드라마보면 왜 모두 다 그렇게 '선배 선배^^'하면서 따라다니는 후배들이 있냐고 ㅋㅋ

 

그렇게 선배 -> 오빠 -> 하다가 '아빠' 되는거지. 드라마에선 그렇잖아.

 

또 그 후배들은 좀 귀여워? 오글 거리는 애교로 밥 사달라 술 사달라 맨날 들러붙잖아.

 

그래서 '아무리 못생긴 후배' 라고 해도 일단 나이 어린 애들은 안돼! 왜냐!

 

걔네한테는 특권이 있거든. 그 특권은? '오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거!!!!!!

 

다음,

 

선배.

 

후.... 엄마같은 편안함, 설레이게 하는 성숙함..

 

때로는 나이에 맞지않게 가끔 드러나보이는 귀여움..

 

안돼. 무조건 안돼.

 

친구.

 

친구는, '친구'라는 단어로 포장이 가능하기에 안돼.

 

'그냥 친구잖아.' '친구인데 안돼?' '친구끼리 밥한끼 먹는거지..'

 

노노노노~~~~~~~ 안돼!!!!!!!!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스런 스킨쉽이 제일 가능한게 바로 '친구 사이'

 

 

'친구 사이에 뭐 어때' 라고 말하는 사람들. 입을 꼬메버려.

 

아무리 친구사이여도 서로 솔로일때나 가능한 얘기들을

 

포장해서 내 연인에게 이해시키려 하지마.

 


아는 사람

 

이것도 친구와 비슷함. 레벨은 좀 낮지만 그래도 비슷하지.

 

'그냥 아는사이야~~~'

 

'별로 친하지도 않아, 그냥 누구누구 때문에 알게 된 사인데' 어쩌구 저쩌구

 

흐지부지 넘어가기도 쉬워. 그래서 안돼

 

 

 

난 그랬어. 주변에 여자들은 다 싫어했어.

 

그래서 남자친구가 알아서 번호 다 지우고 그랬지.

 

하지만 거기서 멈추면 헤라급이 안되는거야^^(자랑은 아니지만ㅋㅋ)

 

헤러급정도 되려면 남자친구의 친한 동성친구들 번호정도는 외워주는 센스!!!

 

왜냐?

 

이름만 바꿔 저장하면 땡이거든^^

 

1탄에서도 말했지만, 믿어주지않으면 완벽해지는건 '거짓말'이야.

 

(이은영 -> 이은호)가 될 수있는!!ㅋㅋㅋㅋㅋㅋ알지?

 

그래서 적어도 뒷번호정도는 외웠어.

 

'누구야?' 라고 물었을 때, 지 마음대로 여자를 남자로 변화시키는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못하도록 ㅎㅎ

 


 

이정도는 해줘야.. 헤라급이지...^^ 이정도까지는 아니다 싶은 님들은

 

안심해(?)ㅋㅋㅋㅋㅋㅋ아직 병적인건 아니야. 치료 가능해 ㅋㅋㅋ

 

 

 


 

자, 대충 이정도로 심각한 질투와 집착! 의심!을 갖다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변했느냐.

 


 

두가지만 있으면 돼^^

 

하나는 내 시간! 하나는 믿음!

 

믿음이야 말 안해도 알테고, 사실 내 시간도 말 안해줘도 알지만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게 '내 시간 갖기'

 

일단 여자들은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면 모든 일상생활의 패턴이

 

'그 남자'로 변해버리지.

 

모든 시간을 그 남자에게 투자하고, 그치?

 

근데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옆에 있으면 안심하고 자기 생활 찾아가거든.

 

그건' 이 남자, 이제 내가 잡은 물고기라 이거지?'라고 생각해서는 안되는거야.

 

 

잡은 물고기라서가 아니라, 이젠 옆에 있으니까 라고 받아줘

 

비슷해보이지만 정말 생각하기 나름이야.

 

지금 만나는 그 사람.

 

1년 만나고 말꺼야?

 

2년 만나고 말꺼야?

 

아니잖아~ 오래오래 예쁘게 연애하다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남은 인생을 같이 하고 싶잖아.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거고. 그치?

 

그럼 좀 여유를 둬,

 

당장 오늘, 당장 내일이 아니여도 두 사람에게는 앞으로 시간이 많아.

 

'헤어질수도 있잖아.....'라고 말하려면 지금 뒤로 가기 눌러!

 

헤어질거 생각하고 연애하면 그 연애 정말 오래 못간다.

 

평생을 올인해. (어차피 생각만이니까)

 

'평생 이 사람과 함께 할꺼야..'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진짜 님 평생이 그 사람에게 가버리는건 아니잖아 그치?

 

생각이 다 좌우하는거야.

 

그렇게 생각을 하면 정말 여유가 생겨.

 

언제 헤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뭐든 추억도 많이 만들어야 할 것 같고

 

이번 생일에 거하게 해줘야하고, 크리스마스때도 특별해야하고

 

그렇게 조바심만 나..

 

 

 

여기서 예 상황 나갑니다~

 


 

여 : 오늘 뽀로로 영화 개봉했대!^^ 나 그거 보고싶어~~ 오늘 보러가자

 

남 : 오늘? 나 오늘 친구들 만나기로 했다고..저번에 말했잖아ㅜㅜ

 


 

하하

 

듣기는 들었는데 그게 오늘인줄은 깜빡했네.

 

근데 어쩌지? 여자는 그 영화가 오늘 꼭 보고싶은데??

 

그럼 슬슬 싸움이 나.

 

여 : 아..깜빡했다.. 근데 나 그 영화.. 오늘 보고싶은데ㅜㅜ

 

이 때, 남자들이 대답을 잘해야 해.

 

1. 남 : 그럼 내일보자^^

 

(이건 정말 지킬 수 있을 때 해야 해. 내일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를 경우엔 절대 해서는 안돼.
                     더 큰 폭탄이 터지거든..)

 

2. 남 : 그럼.. 나 친구들 만나지 말까? (어이. 맘에 없는 소리는 아예 하지를 마. 여자가 회도 아니고,

                                                   떠보긴 왜 떠보니?)

 

3. 남 : 그럼 어떡하지ㅜㅜ (아휴.. 괜히 할 말이 없으니까!!)

 

4. 남 : 오늘 개봉한거면 아직 시간 많지 않아? 다음에 보자 그냥~(싸움을 거는구나....^^)

 

등등의 경우가 있어.

 

남자들. 환장하겠지?

 

그럼 어쩌라는거야~~~~~라며 머리를 뜯고 있을꺼야.

 

이럴 경우에는

 

"자기야. 오늘은 미안..오늘은 안되지만 내가 우리 자기 보고싶다는거 꼭 보여줄께! 미안해ㅜㅜ"

 

라고 말을 해보면 어떨까?

 

여자가 친구들 만나러 가라고 허락은 했으니 가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고..

 

오늘 같이 못봐줘서 미안하다는데 뭐라 하지도 못하고..

 

ㅎㅎㅎ나머지는 여자에게 맡겨 ㅎㅎ

 


 

 

자, 여기서. 수긍을 해주는거야.

 

"그래 알겠어^^ 아직 시간 많으니까 괜찮아~^^" 라고 말을 할줄 아는 여유!!

 

이 글을 보면서는 '이해못하겠다' 라고 할지라도.. 막상 저 상황되면 여자들..

 

"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하냐" 라는 얘기.. 꼭 나온다. (헤라급 대상임!!)

 

그 때,

 

여유를 생각해. 여유를 가져봐. 그리고 그 영화를 다른 친구와 함께 보러 가던지^^

 

 

꼭 오늘이 아니여도 되잖아. 그치?

 

여자는 영화가 보고싶기도 했겠지만, 남자가 보고싶어서 저러기도 해.

 

'오늘(상대를) 보고싶은데, 영화 보러 가자고 해볼까?' 하고 말했는데

 

 

남자가 '오늘은 안돼' 라고 해버리면 짜증이!!!!!!!!!!!!!!!!!!!!!

 

 

 


예 상황이 헤라급 분들을 대상으로 한거라 보통의 인자하신 여성분들은 이해를 못할수도 있으나

 

모든분들이 다 각자 자기의 여유를 가져야 하는건 분명해.

 


 

두번째 믿음.

 

이건 그냥 무조건이야.

 

뭐 방법이 없어. 내 뇌에 세뇌 시키는거야.

 

'난 얘를 믿어. 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아니랬어. 싫다그랬어. 믿어 믿어'

 

처음엔 힘들다?

 

'여자'라는 이름으로 사는 사람은 감수성도 풍부하지만 남자들보다 상상력도 풍부해.

 

'오늘 어디어디 간다고 했는데, 거기에 저번에 그 여자애도 간다던데,

 

그럼 둘이 오랜만에 볼테고, 그 자리에서 술도 한잔 할테고......'

 

상상은 상상을 낳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지.

 

근데, 그냥

 

'오늘 어디어디 간다고 했는데, 거기에 저번에 그 여자애도 간다던데,

 

 하긴. 걔는 남자친구가 별로라고 했으니까,'  또는 '에이, 내 남자친구는 바람필 사람이 아니지 ㅎㅎ'라고

 

그냥 무조건적으로 믿어.

 

'믿다가 뒷통수?' 그거 걱정되면 지금 그 사람 만나지마.

 

내가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할 때는, 그냥 믿어!

 

'가지마' 하지말고 '갔다와^^' 해보고,

 

'누구야?'라고 하지말고 '누구누군데~~'라고 상대가 먼저 말을 하도록! 그렇게 만들어.

 

1탄에 말했지?

 

믿어주면 알아서 말한다고.

 

말하지 않는건 '굳이 알 필요가 없으니까 안하는거겠지' 하고 믿어.

 

그냥 무조건 믿어.

 

님 믿음에 배신하면 그 때 돌아서도 늦지 않아.

 

배신이 무서워서 믿음을 잃지마.

 

그럼 사랑도 같이 잃게 돼.

 

 

 

 

 


난 그냥 이 두 방법으로 이제는 보통의 여자!로 내려왔어 ㅎㅎㅎㅎㅎ


근데 제일 중요한거는, 여자쪽에서(또는 남자쪽에서) 이렇게 믿어주면

 

상대도 그걸 알아야 돼.

 

사랑은 둘이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니야. 그러니 노력도 둘이 같이 해야지  혼자서는 못해.

 

'난 오늘부터 자기를 백프로 믿기로 했어!' 라고 내뱉으면 그대로 그냥 믿어.

 

'오~ 얘는 내가 뭘해도 믿을테니까 난 자유구나 ㅋㅋ바람 피워도 모르겠구나ㅋㅋ' 라고 생각하는 어리석

은 놈은

 

그냥 그거밖에 안되는거지만

 

처음엔 저런 생각이 들더라도 꾸준히 자기를 믿고 따라주는 여자를 보고

 

생각이 있는 남자라면!

 

그 믿음에 상처를 내지는 않아. 그리고 그런 남자를 만나고.

 

여자가 의심하고 그러는건, 여자만의 잘못이 절.대. 아니야

 

믿게 행동을 했어야 믿는거야. 다~ 행실이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의심은 의심을 낳고.. 스스로 괴로워지는거지.

 

 

 

 


모든 것은 둘이 함께 해야 지키는거야. 어느 한쪽만 성문을 지킨다고 지켜지나?

 

상대가 정문을 지키면 알아서 후문을 지켜.

 

그래야 그 성은 안전해.

 

 

 

 

 

아, 앞에 말이 너무 길었어ㅜㅜ 오늘은 글이 길어지겠는데ㅜㅜ

 


자 그럼 이제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 !!!!!!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겠음!!

 

 

 

 

 

 


3. 편한 것과 추한 것은 다르다!


사귄지 100일이 넘어갈쯔음..(아니면 더 전부터)

 

언제부턴가 데이트에 '트레이닝복' 과 '성의없는 의상'의 등장..두둥!

 

그래, 물론! 하루 이틀 만날 것도 아닌데 어떻게 매일 매일 새로운 옷과 스타일로 만나겠니.

 

그리고 서로 좀 모자란 모습도 보고 그래야 친해지고~

 

'그만큼 편해졌다는거 아니겠어?' 라고 생각하지마. 답은 '어, 아니야'

 

오킹?

 

엄청나게 번쩍번쩍 멋을 내라는 것도 아니고

 

비~싼 메이커들로 치장하라는 것도 아니야.

 

물론 서로 편한사이. 좋지.

 

근데 편한 것과 추한 것은 다르거든.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서로가 볼거 못볼거 다 본사이라고 아주.. 가족이야 가족.

 

그러니 상대가 바람이 나는거야!!!!!!

 

정신차렷!

 

그렇고 그런 모습만 보다가.. 어느 모임에 갔는데 산뜻하고 멋있는 이성이 있어.

 

늘 편~한 모습의 이성만 보다가 신경쓴! 이성의 모습을 보면.. 어떻겠니?

 

매일 매일은 아니더라도.

 

삐까뻔쩍은 아니더라도!

 

'너를 만나기 위해서 나는 이 정도의 노력을 했어'

 

'너한테 예뻐보이려고 난 이 렇게 노력을 했어'

 

적어도 성의는 보여주란 말이야..

 

아무리 예쁘게 화장해봐야 늘 보는 그 얼굴이 그 얼굴이라고?

 

허허~

 

웃기는 소리.

 

늘 상대를 설레이게 할 수는 없지만,

 

늘 상대를 긴장하게는 해야돼.

 

'난 이정도. 다른 사람이 나를 보면 얼마나 예쁘게 보겠어?' 라는 자신감정도?

 

난 남자친구를 오래 만났지만 아직도 화장하지 않고는 안만나.

 

답답하고 숨막힌다고?

 

근데 난 그게 예의라고 생각해. 민낯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거라 꼬집어 말하면!!!!!!

 

아니라고는 못하지만...ㅜㅜ

 

같이 여행가서 밤에. 아침에 보여주는 민낯으로도 난 충분하다고 봐....ㅜㅜ

 

나는 '적어도'의 성의를 말해주고 싶은거야.

 

그리고 '적어도' 특별한 기념일 같은 날에는 더더욱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해야지.

 

'상대방에게 뭘 더 예쁘고 멋진걸 사줄까~~' 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에게 투자하는게 상대에게 투자하는 거라고, 그렇게 좀 욕심을 내도 좋아.

 

(너무 자기만 챙기면 안되지만)

 

몸매에도 신경쓰고, 피부에도 신경쓰고,

 

오히려 솔로일 때보다, 사귀기전보다.

 

사귀고 나서가 더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시기야.

 

그것도 노력이야~

 

 

 

 

 

 

 

 


4. 경제개념도 잊지말 것.


남자가 밥. 여자가 차.

 

남자가 영화. 여자가 팝콘.

 

등등

 

이런 글 많이 봤어. 판에서 ㅋㅋㅋ

 

 

근데, 이거 사실 무지하게 예민한거거덩..

 

돈!!이 걸린 문제잖아 ㅋㅋㅋㅋㅋㅋ

 

나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늘 비슷비슷하게 썼어.

 

남자친구가 밥 사고 내가 차 샀으면, 다음 날엔

 

'어제는 오빠가 샀으니까, 오늘은 내가 밥 살께^^" 하던지.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그렇게 썼지.

 

무조건 남자가 사야한다거나. 더 큰 돈은 남자가 사야한다는 생각에 여자친구라면 정리하숑.

 

반대로 남자가 그런 경우도 있어.

 

군대등 이유로 남자가 학생. 여자가 직장인. 이런 커플의 경우

 

자주 돈 문제로 여자가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을 봤는데,

 

그럼 안쓰면 돼.

 

어떻게 안써요~~ 하는데

 

둘이 충분히 대화가 오고 간 커플이라면 돈 개념도 정확이 맞아야 해.

 

그리고 여자가 눈치가 있어야 해.

 

남자라고 해서 늘~ 돈이 있는건 아니야.

 

근데, 남자들은 돈이 없으면 돈이 없다고 또 말도 못해요.

 

그러니 눈치로 싹싹!

 

예전 남자친구중 한명은 돈이 떨어지면 데이트 하잔 소리를 못해.

 

하루라도 나를 안보면 안되는 애가 돈 똑 떨어지면

 

'오늘 몸이 안좋아서..'

 

'오늘 친척분들이 오셔서..' 이런식으로 피하더라구.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알았지. 돈이 없으면 만나자고 하기가 어렵다고.

 

과연 내가 얘한테 어떻게 행동했길래 이러나 싶었어.

 

너무 편하게 내 돈을 지 돈처럼 써도 안되지만,

 

적어도 돈 때문에 나와 거리가 생길거라고는,,, 이해 못했지.

 

근데, 대부분 그렇더라고?

 

내가 뭐 비싼 곳에서 밥먹고 고급스러운 곳에서 차 마시고 이런 여자도 아닌데.

 

그래도 주머니가 가벼우면 일단 만나기가 꺼려진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한살 어리기는 하지만 직장인이라서 돈 걱정은 안하는데

 

가끔은 없어보일 때(?) 주머니에 쏘옥 넣어주고 '이걸로 떡볶이 먹으러 갈까?^^' 하고 가지.

 

그럼 '나도 있어~' 라던가 '내가 살께~' 라고 말을 해. 그럼 최대한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이걸로 내~ 엄청 먹을꺼야. 더 나오면 니가 다 내 ㅋㅋ내가 그만큼만 먹을거 같아?ㅋㅋㅋㅋ'라고 말해ㅎ

 

그럼 그냥 못이기는 척 받아..^^

 

갑자기 친구들이나 여럿이 모여서 밥을 먹는데 '니네 커플이 사라'는둥 그러면

 

슬쩍 카드주고 계산하라고 하거나 그래.

 

그치만 남자들은 주머니에 돈이 생기면 저 때와는 반대로

 

'오늘 뭐 먹을래?' '우리 뭐뭐 하러 갈까?' 라는 식이 나와.

 

그럼 사주고 싶다는거 같이 먹고, 대신 엄청나게 칭찬(?)해주지.

 

'우와~~ 너무 잘먹었어 고마워^^' 등등!

 

기를 살려주는거지. 그럼 나는 사준거 먹었으니까 좋고,

 

남자친구는 자기가 돈 없을 때, 여자친구가 준 돈으로 해결해서 상했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어서 좋고!

 

사귀면서 돈 흥청망청 쓰는거.. 난 별로야~!!

 

그리고 저번에 판에..

 

어떤 여자분이 '남자친구랑 여행을 가는데, 돈을 반반씩 내자네요!!어떻게 이럴 수 있죠?'라고 썼드라.

 

그래서 그 남자랑 헤어지라 그랬어.

 

그 남자가 불쌍하다고ㅡㅡ

 

둘이 같이 놀러가는데, 반반내자고 한게 왜 잘못이야?

 

그 여자는. 자기는 돈 한푼 안쓰려고 했더라고. 남자가 다 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 남자를 사랑하기는 하나.. 싶었어 ㅎㅎ

 

우리 커플은 둘 다 직장인이라 차가 있는데 데이트 할 때는 거의 남친 차로 움직여.

 

그러면 가끔 봐서 기름이 없으면 내가 주유소 가자고 해서 넣어주고,

 

반대로 남자친구도 그렇고.

 

이 얘기들으면 버릇든다고 안된다고 하는데

 

그거 버릇들어서 '오늘은 기름 안넣어주나?'라고 생각하는 남자,여자는!

 

참 그건 답이 없어...ㅎㅎㅎㅎㅎ

 

어찌하겠어..천성이 그런걸..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상대를 물질적으로만 보지말라는거야.

 

둘이 사랑을하고 있고, 둘이 데이트를 하는 상황에서

 

한쪽으로만 지출이 쏠리면..감당 안돼

 

물론 없을수있어! 없으면 없는대로 데이트 해^^

 

남자친구가 돈이 없는 날 같으면 '오랜만에 학교 앞 떡볶이가 먹고싶다' 라고 해서

 

그거 사달라고 해서 엄~~~청 고마워 하면서 먹고,

 

오늘은 영화관 영화나 그런거보다 그냥 가까운 공원 산책하고 싶다고 하면서 데이트하고

 

천원도 안되는 캔커피 하나 들고 걸으면 되잖아^^

 

현명한 여자가 되어야 해.

 

현명하기가 정말 힘들어. 알아 나도. 나도 내가 현명하다고 자부는 못해.

 

하지만,

 

내 남자 기는 살려줄 생각은 있어. 그리고 그렇게 행동을 하고..

 

돈이 어깨에 힘 들어가게 하는 사회가 되어버렸지만,

 

나 하나 옆에 있으므로해서 내 남자 어깨에 힘 팍팍!!줄 수도 있어.

 

그렇게 할 수 있지?^^

 

 

 

 

 

 

 

 

 

 

 

 

나는 여자가. 혹은 남자가 잘해야 한다고 말하고싶지 않아.

 

둘이 잘해야 해.

 

'내 남자친구가, 혹은 내 여자친구가' 이 글을 봐야하는데.. 라고만 하지말고

 

프린트 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여줘

 

 

 

사랑은 둘이하는거지. 혼자하는게 아니야.

 

'나'하나 노력한다고 오래가지 못하고 '너'하나 노력한다고 오래가지 못해.

 

둘이서 함께해야 더 예쁘고 행복한거야.

 

 

 

 

 

 

 

 

 

 

 

 

 

 

님들의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고 있어^^ 넘넘 고맙고 재미있어 ㅎㅎ

 

오늘도 댓글 달아줄꺼징? > ㅡ <

 

우리 다같이 이쁜사랑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