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현실이 상상 이상이다

머라이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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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화학교 사건을 모티브로 영화화 된 도가니라는 영화입니다

분노의 치를 떨면서 영화를 보게되고 믿을 수 없는 한국사회에 대한 분노로

이 영화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청각장애우들을 위해서 기독교재단에서 설립해

자손들 대대로 내려오는 학교 안에서 장애우들에게 행해진 만행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영화안에서의 선생이라는 작자들의 만행을 증인하는 아이들의 진술은

실제 사건의 빙각의 일각일 뿐이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9살 소녀부터 시작해서 22살에 이르기까지

무려 9명에 이르는 듣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화장실에 팔과 다리를 묶어놓고 윤간 하는가하면

처벌을 삼아 세탁기에 넣어 돌리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비인륜적인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도대체!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는 9살 소녀들이이 그것도 결점이 있는 장애우들이 처녀막이 손상되고 질이 손상되고 남자아이들은 항문이 파열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손발이 묶인체 침대.. 쇼파.. 변기 위에 눕혀져서

다리 벌려져서.. 벌거벗고 있는 그 작자들.. 그리고 그 더러운 행동을 어떻게..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감당이란말이 .. 안되네요 말이.

성장해서도 그 선생이란 작자들은 성장한 아이들에게 협박을 하면서

강제로 성관계를 강요하고..

모두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했던 만행을 아시죠?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 만행이 비인륜적이다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하시는데 ..

물론이겟거니와 이건 너무 아닙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날 수 있습니까?

정말 아닙니다..

어떻게 한 국가 안에서 그것도 동네 이웃이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탈을 쓰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무 죄도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처벌도 가해자 4명에게 1년 6개월 2~3년

그리고 정상 복직..

재판은 끝났습니다.. 재수사도 재조명도 이제까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말을 참아 잊지 못하겠습니다..

이 중에 분명 책으로 접하신 분들도 있으시겠고 영화를 보신분도 있으시겠고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사회에서 무서운게 뭐죠? 법이 무섭나요? 국민이 무섭나요? 네티즌이 무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