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새끼들,배운 새끼들이 더해

머라이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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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2005년 11월1일 제656회'은폐된

진실 특수학교성

PD수첩 제656화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이 다시 수면우로 올라 화제가되고있어요

아래 보시면 다시보기 가능하시구요

요약한 줄거리 써놓았으니 보시구 가세요!

있는 새끼들,배운 새끼들이 더해

피해자는 12명의여학생,가해자는 8명의 교직원과 교사.

정신지체 장애인인 부모아래서 자란 청각 장애아 김모양은 방과후 과자를 준다고 행정실로 부른 교직원k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피해학생의 목소리는 나오지 못했고 거칠게 반항했지만 초등학교5학년 여학생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김모양은 비슷한 방식으로 기숙사에서도 다른 교직원에게 성폭생을 당했다고 진술했고

사건이 크게 불거지자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와 교직원 그리고 학교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경찰조사가 진행되고 학부모회와 성폭력 상담소가 진상 조사를 시작하자

해당 학교에서 벌어졌던 교직원에 의한 장애학생 성폭력 사례들이 봇물터지듯이 쏟아져 나왔다.

지금까지 조사된 바로는 피해자인 12명의 여학생 가해자로 추정되는 8명의 교직원이 드러났다

김모양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k씨는 평소에도 여학생들의 엉덩이를 특특 치는 식의 상습적인 성추행을 일삼았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변태'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다 한다.

청각 장애아 장모양은'k씨에게 끌려갔다가 성폭행 당할 위기에서 빠져나온 생생한 증언을 들려주었다

전직교사 c씨는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아이들에게 체벌 대신 키스나 성폭행을 했따고 한다

10여년이 흐른 지금도 피해자인 이모양은 당시를 잊지 못하고 마음의 큰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취재중 만난 C씨는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은 왜들춰내냐 며 취재진을 당혹스럽게 했다.

또다른 피해자 이모양의 경우 C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교장에게도 사실을 알렸지만 '한번만용서해주자'라는

답변 밖에 듣지 못했다고 한다. 수련회에게 또 다른 교직원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한 모양 역시 현장을 목격한 학생들이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이사건을 덮었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학교와 재단의 족벌 구조 때문이였다

이사장은 아버지 교장은 첫째아들,행정실장은 둘째아들,학생부장 역시 친인척이었다. 재단과 학교의 이해를 위해 언제든지 성폭력 사실을 은폐시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었던 것이다.

이번 김모양 사건의 경우, 학교가 얼마나 비도덕적으로 학생들의 성폭력 사실을 은폐시키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모양이 성폭력 상담소를 통해 피해사실을 알린 당일 저녁부터 학교 당국은 김모양 사건을 감추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리고 사건을 은폐시키는 과정에서 각종 반교육적인 행위를 한것으로 드러났다. 성폭행을 당했다는 장애 여학생에 대해 상상도 하지못할 정신적 물리적 압박을 가한것이다

손 놓은 수사기관과 관할 교육청,진실을 밝힐 의지는 있는것인가?

현재 김모양 사건은 고소한지 4개월이 넘었지만 사건의 진상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특수학교 안에서 일어난 교직원에 의한 성폭행 이라는 특후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채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떄문이다. 피해자뿐 만 아니라 주요한 목격자들도 이사장의 아들인 가해자가 언제든지 회유와 증거인멸이 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전혀 보호받고 있지 못하고 있었고 수사당국은 손을 쓰지 않고 있었다. 또 학부모들과 동창회 그리고 시민단체들에 의해 속속들이 다른 성폭행 사례들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청은 수수방관하고 있었다.

[출처] PD수첩2005년 11월1일 제656회'은폐된 진실 특수학교성폭력사건'광주인화학교|작성자 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