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렘과 긴장 속에 생산직 첫 출근을 했네요 .. 사실 사무직 업무 경력만 있던 저라 생산은 참 무서웠거든요 새벽에 잠까지 설치고 뜬 눈으로 밤세우고 출근했을 정도네여 ........... ㅠㅠ 출근해서 보니 저는 회사내 정직원이 아닌 용역업체 직원이였습니다 ........ 헐!!!!! 저에게 면접보라고 전화하신분 .. 또 면접에 합격되셨으니 월요일 몇시까지 출근하시길 바란다! 하는 연락을 주신분이 용역업체이셨고 면접은 근무하는 곳에서 과장에게 면접을 본거에요 .. 오늘 아침 오티처럼 윗층 사무직 여자분이 내려오셔서 저하고 오전을 같이 보내주셨는데요 생산라인에 투입된게 아니라 회사 조직도나 하는 일 등 .. 설명을 받았어요~ 여직원분께서는 친절하셨는데 사실 생산라인을 보면 대부분 남자분들이고 생산에 투입되는 여직원은 저까지 6명이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일할 부서는 여자가 아예없고요 .. 여직원이 귀뜸해주시길 .. 워낙 투박하신 분들이고 여자들이 작업하는곳에 없다보니 자기들끼리 야한농담도 틱- 던지고 뒤로 말도 많다고 .. 남자분들도 만만치않게 뒷담화가 오간다더군여 ㅠㅠ .... 그 여직원분 저보다 어리셨고 사무직으로 일하시는 분이구 .. 사실 저는 떨려서 잠도 안온다고 새벽에 글까지 썼는데 저희 아빠가 쓴 제 명의 카드와 핸드폰 요금을 2년째 연체 시킨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빚 갚고 새로 시작할 마음으로 들어간건뎅 ㅠㅠ 후 .. 아무튼 글이 좀 길어졌네요 그렇게 많은 빚도 아니고 당시에 제가 들었던 금액으론 카드 2개 합쳐 300~400만원 정도랑 휴대폰 요금 100만원 정도입니다 .. 지금은 연체료가 붙어서 얼마가 불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지만 .. 그때 당시로는 전 피로누적 과로 장염등으로 병원에서 빌빌대고 있었구요 정말 그때는 뭔지 모르게 생각하고 싶지 않구 .. 또 너무 미련떤거 같아 지금도 후회하고 그 회사 다시 들어가는 꿈까지 꿀 정돕니다 ㅠㅠ ....... 만약 제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생산직에서 빡씨게 일하고 빚을 조금씩 갚으실건가요 아니면 사무직에서 적성에 맞는 일 하면서 빚을 갚으실건가요? 이 생산직은 근데 .. 최저로 받는 돈이 130이라고 하셨는데 용역에서 돈 떼가고 저한테 받으면 사무직다니는거나 뭐 다를게 없지 않나싶기도 해여 ㅠ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ㅜㅜ ..
오늘 설렘과 긴장 속에 생산직 첫 출근을 했네요 ..
사실 사무직 업무 경력만 있던 저라 생산은 참 무서웠거든요
새벽에 잠까지 설치고 뜬 눈으로 밤세우고
출근했을 정도네여 ........... ㅠㅠ
출근해서 보니 저는 회사내 정직원이 아닌 용역업체 직원이였습니다 ........ 헐!!!!!
저에게 면접보라고 전화하신분 .. 또 면접에 합격되셨으니
월요일 몇시까지 출근하시길 바란다! 하는 연락을 주신분이 용역업체이셨고
면접은 근무하는 곳에서 과장에게 면접을 본거에요 ..
오늘 아침 오티처럼 윗층 사무직 여자분이 내려오셔서 저하고 오전을 같이 보내주셨는데요
생산라인에 투입된게 아니라 회사 조직도나 하는 일 등 .. 설명을 받았어요~
여직원분께서는 친절하셨는데 사실 생산라인을 보면 대부분 남자분들이고 생산에 투입되는 여직원은
저까지 6명이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일할 부서는 여자가 아예없고요 ..
여직원이 귀뜸해주시길 .. 워낙 투박하신 분들이고 여자들이 작업하는곳에 없다보니
자기들끼리 야한농담도 틱- 던지고 뒤로 말도 많다고 ..
남자분들도 만만치않게 뒷담화가 오간다더군여 ㅠㅠ .... 그 여직원분 저보다 어리셨고
사무직으로 일하시는 분이구 .. 사실 저는 떨려서 잠도 안온다고 새벽에 글까지 썼는데
저희 아빠가 쓴 제 명의 카드와 핸드폰 요금을 2년째 연체 시킨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빚 갚고 새로 시작할 마음으로 들어간건뎅 ㅠㅠ
후 .. 아무튼 글이 좀 길어졌네요
그렇게 많은 빚도 아니고 당시에 제가 들었던 금액으론 카드 2개 합쳐 300~400만원 정도랑 휴대폰 요금
100만원 정도입니다 ..
지금은 연체료가 붙어서 얼마가 불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지만 .. 그때 당시로는
전 피로누적 과로 장염등으로 병원에서 빌빌대고 있었구요
정말 그때는 뭔지 모르게 생각하고 싶지 않구 .. 또 너무 미련떤거 같아 지금도 후회하고
그 회사 다시 들어가는 꿈까지 꿀 정돕니다 ㅠㅠ .......
만약 제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생산직에서 빡씨게 일하고 빚을 조금씩 갚으실건가요
아니면 사무직에서 적성에 맞는 일 하면서 빚을 갚으실건가요?
이 생산직은 근데 .. 최저로 받는 돈이 130이라고 하셨는데 용역에서 돈 떼가고 저한테 받으면
사무직다니는거나 뭐 다를게 없지 않나싶기도 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