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전역한지 어느덧 1년2개월이 넘어선 23살 남자에요. 오늘 황당하기도하고 쫌?! 웃긴 사연이 있어서 글을써보려고합니다. 재미없어도 읽어주세요 악플달거면 패스해주시구요ㅋㅋㅋㅋ 다들 음슴체 쓰시던데ㅋㅋ 음슴체로 쓸께요 9월26일 오후 1시 날씨가 엄청 화창했음.(여러분도 아실꺼에요~)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내리게 됐음. 동대구역앞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다가 나에겐 교통카드 잔액과 지갑엔버스비가 없다는 걸 인지하게됐음. 하..........버스를 보내버리고서야 시간의 촉박함을느끼고 택시를 타고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씀. 돈을뽑으러 동대구역 구석에있는 대구은행 ATM기를 가는 도중에 생긴일임! 이제부터 시작임! 동대구역앞 광장이 좀 넓고 군인들이 많다는것! 대구사시는분들 아시지않나요!!!!!!!!!!공감대 형성좀 해주세요!(빨간단추 누르란말이에요 ) 버스정류장에서 ATM기까지 걸어가는 짧은 순간에 사건이 터진것이였음. 햇빛이 얼굴을 강하게 내리쬐길래 난 그저 아무 생각없이 오른손을 이마에 붙였씀. 이마에 손을 붙인상태로 ATM기 를 가고있었음. 내 오른손을 햇빛가리개로 사용했던것이였음. 근데!!!!!!!!!!!!!!!! 근데!!!!!!!!!!!!!!!! 내앞에 이상황 이건 뭐지?!?!?!?!?!?! 왠 다이아몬드 하나를 달고있는 군인님께서 나한테 경례를 하는것아니겠씀????????????????????? 내뒤에 누가있겠구나 싶어서 나한테 하는건 아니겠구나 하며 난 군인이 아니야. 난 군인이 아니니깐 을 마음속으로 연발하며 계속 이마에 햇빛가리개용 오른손을 붙이면서 군인앞을 지나갔음. 근데 계속 날 주시하는 느낌이 드는것이 아니겠음? 난 단지 햇빛이 뜨거워서 자외선이 싫어서!! 가린것뿐인데... 내가 오른손을 안내리니깐 자기보다 상급자인줄 알았나봄................................ 그래서 난 생각했음 지나치면 손을 내리겠구나! 부동자세로 서서 경례하는 소위를 난 지나쳤음. 근데 뒤가 찜찜한거 있지않슴. 문 잠구고 문잘잠겼나 괜히 확인하게되는 그 습관. 그래서 뒤돌아봤는데 나를 보고 경례하는것임................... 서로 눈이 맞았음.. 여자랑 맞아야되는데 남자랑 눈이 맞음.. 대박 슬퍼지는 날임. 소위분이 무안하실까봐 가서 말을 걸었음. 죄송한데 저 군인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간부인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간부로 착각했다고 하더라구요. 소위님은....이제갓 소위달고 군대로 자리잡으신 분이시더라고요. 그리곤 서로 걍 인사만 하고 지갈길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면접봐서 단정하게 보인다고 구렛나루 짧게짜르고 요즘 거침없이 하이킥 3 에 이종석 머리처럼 짤랏더니 착각하셨나봐요 톡되면 제사진 올릴꼐요. 안누르면 여드름난다니 솔로탈출한다니 그딴 개소리 집어치울게요! 재밌게 읽으셨으면 빨간단추 눌르고 가시는 센스!! 오늘 군대간 동생 힘내랏~
황당한일 겪었어요!!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전역한지 어느덧 1년2개월이 넘어선 23살 남자에요.
오늘 황당하기도하고 쫌?! 웃긴 사연이 있어서 글을써보려고합니다.
재미없어도 읽어주세요
악플달거면 패스해주시구요ㅋㅋㅋㅋ
다들 음슴체 쓰시던데ㅋㅋ 음슴체로 쓸께요
9월26일 오후 1시 날씨가 엄청 화창했음.(여러분도 아실꺼에요~)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내리게 됐음.
동대구역앞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다가 나에겐 교통카드 잔액과 지갑엔버스비가 없다는 걸 인지하게됐음.
하..........버스를 보내버리고서야 시간의 촉박함을느끼고 택시를 타고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씀.
돈을뽑으러 동대구역 구석에있는 대구은행 ATM기를 가는 도중에 생긴일임!
이제부터 시작임!
동대구역앞 광장이 좀 넓고 군인들이 많다는것!
대구사시는분들 아시지않나요!!!!!!!!!!공감대 형성좀 해주세요!(빨간단추 누르란말이에요
)
버스정류장에서 ATM기까지 걸어가는 짧은 순간에 사건이 터진것이였음.
햇빛이 얼굴을 강하게 내리쬐길래 난 그저 아무 생각없이 오른손을 이마에 붙였씀.
이마에 손을 붙인상태로 ATM기 를 가고있었음.
내 오른손을 햇빛가리개로 사용했던것이였음.
근데!!!!!!!!!!!!!!!!
근데!!!!!!!!!!!!!!!!
내앞에 이상황 이건 뭐지?!?!?!?!?!?!
왠 다이아몬드 하나를 달고있는 군인님께서 나한테 경례를 하는것아니겠씀?????????????????????
내뒤에 누가있겠구나 싶어서 나한테 하는건 아니겠구나 하며 난 군인이 아니야.
난 군인이 아니니깐 을 마음속으로 연발하며 계속 이마에 햇빛가리개용 오른손을 붙이면서 군인앞을 지나갔음.
근데 계속 날 주시하는 느낌이 드는것이 아니겠음?
난 단지 햇빛이 뜨거워서 자외선이 싫어서!! 가린것뿐인데...
내가 오른손을 안내리니깐 자기보다 상급자인줄 알았나봄................................
그래서 난 생각했음 지나치면 손을 내리겠구나!
부동자세로 서서 경례하는 소위를 난 지나쳤음.
근데 뒤가 찜찜한거 있지않슴. 문 잠구고 문잘잠겼나 괜히 확인하게되는 그 습관.
그래서 뒤돌아봤는데 나를 보고 경례하는것임...................
서로 눈이 맞았음..
여자랑 맞아야되는데 남자랑 눈이 맞음.. 대박 슬퍼지는 날임.
소위분이 무안하실까봐 가서 말을 걸었음.
죄송한데 저 군인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간부인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간부로 착각했다고 하더라구요.
소위님은....이제갓 소위달고 군대로 자리잡으신 분이시더라고요.
그리곤 서로 걍 인사만 하고 지갈길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면접봐서 단정하게 보인다고 구렛나루 짧게짜르고
요즘 거침없이 하이킥 3 에 이종석 머리처럼 짤랏더니 착각하셨나봐요
톡되면 제사진 올릴꼐요.
안누르면 여드름난다니 솔로탈출한다니 그딴 개소리 집어치울게요!
재밌게 읽으셨으면 빨간단추 눌르고 가시는 센스!!
오늘 군대간 동생 힘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