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근처에 거주하는 22살 휴학생입니다 원래는 ㅇ대 응급구조학과에 진학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ㄱ대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해서 2학년 1학기까지 하고 취업했습니다 단기간에 학비를 벌려는 목적하에 애초에 '산휴대체' 혹은 '계약직' 사무보조/경리일을 찾아보았고 그러던중 구인구직사이트에서 지금 회사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월~금. 오전9시부터 오후6시 업무 月150만원이상 이력서를 꽤나 많이 지원했으나 제일 먼저 연락 온 회사였기에 이 회사에서 첫 직장면접을 보았습니다. (회사는 산업단지내에 있는 자동차 설비 기계쪽 회사고 사무실 사람들 대부분이 설계자입니다.) 사장님은 제가 고등학교때 이과에서 공부한것과 영어로 쓰기/말하기가 되는것을 좋아하시는듯 했습니다. 희망 급여에 대해 물어보셨으나 저는 머뭇거렸고 회사 규정내로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합격되서 다음날 바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회계/재무를 담당하시는 과장님은 아직 연봉측정이 안되었으니 되면 알려주겠다고 하셨고 저는 애초에 생각했던 업무가 아닌 영업부로 배정되어 3주간 급여를 모른채 영업업무를 배웠습니다. (매뉴얼 만들기, 견적서 작성하기, 일정표 짜기, 메일 업무, 해외 배송 업무, 기타 등등) 그리고 첫월급을 받기전에 그 관리부 과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셨습니다. (저희는 매달 5일에 급여가 지급됩니다) 월급은 세전 125정도, 연차 없음, 월차는 있긴한데 쓰면 월급에서 -7만원 최종학력이 고졸이고 첫 직장에 저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처음에 생각했던것과 차이가 많이 나고 월차 연차 제도도 이상한것 같고해서 다음 날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과 1:1 면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한양대 다니는 막내 아들 자랑을 하시던지 학창시절에 공부를 그렇게 잘한것은 아니지만 계속 틈틈히 공부를 하고 있고 하고 싶은 공부도 아직 많고 꿈도 많은 저이기에 조금 속이 상했습니다 정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매주 주말에 나와서 휴일 수당을 챙겨가라시는데 저는 순식간에 돈밝히는 20대 초반 멍청하고 무능력한 여사원이 되어버린기분이였습니다 그래도 월급을 조금 올려주셔서 지금은 세전125가 아닌 세후125를 받습니다 최근에 일이 너무 많아 7시~8시 퇴근한적이 적지 않은데 9시까지 채우지 않아서 추가수당은 받지 않으며 일합니다 회사 앞에 매일 6시에 저희 집으로 가는 버스가 스는데 한시간반에 한대씩.. 놓친적도 꽤 됩니다 ㅠㅠ 오늘 아침에는 과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셔서 앞으로 회사에서 인터넷, 메신저 금지. 수첩 정리 및 업무에 관련되지 않는 일은 집에가서 하라셨고 출근하면 사장실과 회의실을 청소하기 전에 휴대폰 전원을 끄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회사에서 인터넷사용은 점심시간에만 하고 메신저는 깔려있길래 켜놨을뿐 일이 바빠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자도 소리 들을때만 살짝 보고 가끔 답장하는 정도인데........... 저번에 책상에서 커피 마시지 말라는 말씀도 황당했지만 오늘 이 말씀도 서운했습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당장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당장 그만둘 수도 없는건데....... 언제 말씀드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요번주 목요일이 첫 회식인데 먹다가 체할까봐 겁이나요 ㅜㅜ 그래도 월급때문에 10월만 채우고 나오고 싶은데 요번주 금요일이나 다음주 금요일에 말씀드려야되나요? 휴 이 회사를 나와도 당장 복학할순없기에 일을 구해야되긴 하는데 여우를 피하다 호랑이를 만날까 또 걱정이네요
입사한지 4개월이 아직 안된 휴학생입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수원근처에 거주하는 22살 휴학생입니다
원래는 ㅇ대 응급구조학과에 진학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ㄱ대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해서 2학년 1학기까지 하고 취업했습니다
단기간에 학비를 벌려는 목적하에 애초에 '산휴대체' 혹은 '계약직' 사무보조/경리일을 찾아보았고
그러던중 구인구직사이트에서 지금 회사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월~금. 오전9시부터 오후6시 업무 月150만원이상
이력서를 꽤나 많이 지원했으나 제일 먼저 연락 온 회사였기에 이 회사에서 첫 직장면접을 보았습니다.
(회사는 산업단지내에 있는 자동차 설비 기계쪽 회사고 사무실 사람들 대부분이 설계자입니다.)
사장님은 제가 고등학교때 이과에서 공부한것과 영어로 쓰기/말하기가 되는것을 좋아하시는듯 했습니다.
희망 급여에 대해 물어보셨으나 저는 머뭇거렸고 회사 규정내로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합격되서 다음날 바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회계/재무를 담당하시는 과장님은 아직 연봉측정이 안되었으니 되면 알려주겠다고 하셨고
저는 애초에 생각했던 업무가 아닌 영업부로 배정되어 3주간 급여를 모른채
영업업무를 배웠습니다.
(매뉴얼 만들기, 견적서 작성하기, 일정표 짜기, 메일 업무, 해외 배송 업무, 기타 등등)
그리고 첫월급을 받기전에 그 관리부 과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셨습니다.
(저희는 매달 5일에 급여가 지급됩니다)
월급은 세전 125정도, 연차 없음, 월차는 있긴한데 쓰면 월급에서 -7만원
최종학력이 고졸이고 첫 직장에 저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처음에 생각했던것과 차이가 많이 나고 월차 연차 제도도 이상한것 같고해서
다음 날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과 1:1 면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한양대 다니는 막내 아들 자랑을 하시던지
학창시절에 공부를 그렇게 잘한것은 아니지만 계속 틈틈히 공부를 하고 있고
하고 싶은 공부도 아직 많고 꿈도 많은 저이기에 조금 속이 상했습니다
정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매주 주말에 나와서 휴일 수당을 챙겨가라시는데
저는 순식간에 돈밝히는 20대 초반 멍청하고 무능력한 여사원이 되어버린기분이였습니다
그래도 월급을 조금 올려주셔서 지금은 세전125가 아닌 세후125를 받습니다
최근에 일이 너무 많아 7시~8시 퇴근한적이 적지 않은데
9시까지 채우지 않아서 추가수당은 받지 않으며 일합니다
회사 앞에 매일 6시에 저희 집으로 가는 버스가 스는데
한시간반에 한대씩.. 놓친적도 꽤 됩니다
ㅠㅠ
오늘 아침에는 과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셔서
앞으로 회사에서 인터넷, 메신저 금지. 수첩 정리 및 업무에 관련되지 않는 일은 집에가서 하라셨고
출근하면 사장실과 회의실을 청소하기 전에 휴대폰 전원을 끄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회사에서 인터넷사용은 점심시간에만 하고
메신저는 깔려있길래 켜놨을뿐 일이 바빠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자도 소리 들을때만 살짝 보고 가끔 답장하는 정도인데...........
저번에 책상에서 커피 마시지 말라는 말씀도 황당했지만 오늘 이 말씀도 서운했습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당장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당장 그만둘 수도 없는건데.......
언제 말씀드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요번주 목요일이 첫 회식인데 먹다가 체할까봐 겁이나요
ㅜㅜ
그래도 월급때문에 10월만 채우고 나오고 싶은데
요번주 금요일이나 다음주 금요일에 말씀드려야되나요?
휴
이 회사를 나와도 당장 복학할순없기에 일을 구해야되긴 하는데
여우를 피하다 호랑이를 만날까 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