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개월된 애기키우고있는 결혼9개월차 애기엄마입니다. 저희가족은 시부모님하고 같이살고있는데요, 저번주 화요일. 밤9시쯤 이제 애기 재울려고 젖먹이고있는데 밖에서 차들어오는소리가들리더니 "딸왔어~!!" 하는 소리가들리더군요. 분명 금요일에 너무 일이바빠서 하루만 애기들 봐달라고했는데 아직 화요일인데 왜온거지?했죠 설마설마했는데.. 제방에들어와서 한다는말이 너무 바빠서 애들 씻지도못하고 밥도못먹였어ㅠㅠ 밥먹이고 씻겨죠 ~ 언닌 간다!! 하고 가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어이가없어서 5살 3살 조카 둘을 맡기고 그냥 가버렸어요. 너무 어이없어서 어머님께 왜 작은언니애기들온다고 미리 말씀안해줬냐고했더니 어머님도 어이없어하시면서 내가 안된다고 오지말랬더니 말없이 맡겨놓고가는거라고..하..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우리애기도 3개월밖에안되서 밤에 잠 설치면서 힘들게 육아하고있는데......하루맡긴다고했을때도 반갑지않았지만 워낙 힘들어하길래 하루 봐준다고한건데..자기 멋대로 몇일을 연장시킨건지.. 남편한테 부랴부랴 전화해서 애들데리러오면 진짜 다신맡기지말라고 내 대신 화좀내라고했더니 말만 알았다고하고 결국 화는 커녕 작은시누잘때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작은시누랑 마주치지도못했어요ㅡㅡ..하 - 저한테 결국 미리맡겨서 미안해 라는 말도하지않았고, 3살짜리 조카는 생우유먹는데 애가 정말 밥도 어른양만큼먹고 생우유하나사면 그날로 끝이거든요? 모자랄때도있는데 우유값도 남편에게 주지도않았더군요..저희 정말 형편 넉넉한것도아니고 빠듯하게살아가서 돈 만원이라도 귀하게 살고있어요... 정말 스트레스받는건 아직 우리 애기가 3개월밖에안되서 옆에 계속 엄마가 있어줘야되는데 조카들이 정말 화장실을간다던가 빨래널러간다던가 한눈팔기만하면 밖으로 나가서 애들 잡으러 나가야되고..저희 집이 바로 도롯가라서 너무위험하거든요..ㅠㅠㅠㅠ...아오 거기에 한창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변신놀이를해서그런지 애기가 오빠들있는동안 놀래서 밤에 자다가 보채고 울고..잠깐한눈만팔면 애기와서 막 만지고있고.. 진짜 미칠것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애들데리러왔을때 또하는얘기가 나 다음달에 1박2일로 교육받으러가서 애들 또 맡겨야된다는.........진짜 성격상 거절도못하고 또 시누말이니 딱!부러지게 싫단 내색도못하고..어머님께 말은 해놨지만..아무래도 딸이니 싫은내색은해도 결국 애들 하룬데 뭐 봐주자는 식이고..거기에 자기 바쁘다고 맨날 자기 애들 기저귀,옷, 자기옷 뭐 시킬꺼있으면 다 저보고 카드번호가르쳐줘서 시키라고하고 물건늦으면 저보고 전화하고 글올려서 항의하라고하고..절 자기집 하녀로보는것같아요 그래놓고 저보면 친 동생같이 막 웃으면서 대하는데..역겨워요 제가 집에서 쉬는것도아니고..애기보는것도 힘들고 시부모님하고 같이살아서 시간나면 하고싶은것못하고 집안일한다고 바쁜데.. 거기에 애기가 뱃속에있을때 초기부터 만삭까지 항상 틈틈히 애기들 맡겼어요.. 진짜 만삭땐 하루종일 잠오고 조금만활동해도 힘들어서 애들 보기 힘들것같다고했더니 그럴때일수록 움직여야된다고 애들 결국맡기고갔어요..한번맡길때마다 거의 일주일씩요 진짜 다신 애들 봐주고싫은데 다음에 또 이런일 생기면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이런 개념없는 시누를 둔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1206
말도없이 조카들 맡기고간 작은시누
전 3개월된 애기키우고있는 결혼9개월차 애기엄마입니다.
저희가족은 시부모님하고 같이살고있는데요, 저번주 화요일. 밤9시쯤 이제 애기 재울려고
젖먹이고있는데 밖에서 차들어오는소리가들리더니 "딸왔어~!!" 하는 소리가들리더군요.
분명 금요일에 너무 일이바빠서 하루만 애기들 봐달라고했는데 아직 화요일인데 왜온거지?했죠
설마설마했는데.. 제방에들어와서 한다는말이 너무 바빠서 애들 씻지도못하고 밥도못먹였어ㅠㅠ
밥먹이고 씻겨죠 ~ 언닌 간다!! 하고 가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어이가없어서
5살 3살 조카 둘을 맡기고 그냥 가버렸어요. 너무 어이없어서 어머님께 왜 작은언니애기들온다고
미리 말씀안해줬냐고했더니 어머님도 어이없어하시면서 내가 안된다고 오지말랬더니 말없이
맡겨놓고가는거라고..하..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우리애기도 3개월밖에안되서 밤에 잠 설치면서
힘들게 육아하고있는데......하루맡긴다고했을때도 반갑지않았지만 워낙 힘들어하길래
하루 봐준다고한건데..자기 멋대로 몇일을 연장시킨건지..
남편한테 부랴부랴 전화해서 애들데리러오면 진짜 다신맡기지말라고 내 대신 화좀내라고했더니
말만 알았다고하고 결국 화는 커녕 작은시누잘때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작은시누랑 마주치지도못했어요ㅡㅡ..하 -
저한테 결국 미리맡겨서 미안해 라는 말도하지않았고, 3살짜리 조카는 생우유먹는데
애가 정말 밥도 어른양만큼먹고 생우유하나사면 그날로 끝이거든요? 모자랄때도있는데 우유값도
남편에게 주지도않았더군요..저희 정말 형편 넉넉한것도아니고 빠듯하게살아가서 돈 만원이라도
귀하게 살고있어요... 정말 스트레스받는건 아직 우리 애기가 3개월밖에안되서 옆에 계속 엄마가
있어줘야되는데 조카들이 정말 화장실을간다던가 빨래널러간다던가 한눈팔기만하면 밖으로
나가서 애들 잡으러 나가야되고..저희 집이 바로 도롯가라서 너무위험하거든요..ㅠㅠㅠㅠ...아오
거기에 한창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변신놀이를해서그런지 애기가 오빠들있는동안
놀래서 밤에 자다가 보채고 울고..잠깐한눈만팔면 애기와서 막 만지고있고..
진짜 미칠것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애들데리러왔을때 또하는얘기가 나 다음달에 1박2일로
교육받으러가서 애들 또 맡겨야된다는.........진짜 성격상 거절도못하고 또 시누말이니
딱!부러지게 싫단 내색도못하고..어머님께 말은 해놨지만..아무래도 딸이니 싫은내색은해도
결국 애들 하룬데 뭐 봐주자는 식이고..거기에 자기 바쁘다고 맨날
자기 애들 기저귀,옷, 자기옷 뭐 시킬꺼있으면 다 저보고 카드번호가르쳐줘서 시키라고하고
물건늦으면 저보고 전화하고 글올려서 항의하라고하고..절 자기집 하녀로보는것같아요
그래놓고 저보면 친 동생같이 막 웃으면서 대하는데..역겨워요
제가 집에서 쉬는것도아니고..애기보는것도 힘들고 시부모님하고 같이살아서 시간나면
하고싶은것못하고 집안일한다고 바쁜데..
거기에 애기가 뱃속에있을때 초기부터 만삭까지 항상 틈틈히 애기들 맡겼어요..
진짜 만삭땐 하루종일 잠오고 조금만활동해도 힘들어서 애들 보기 힘들것같다고했더니
그럴때일수록 움직여야된다고 애들 결국맡기고갔어요..한번맡길때마다 거의 일주일씩요
진짜 다신 애들 봐주고싫은데 다음에 또 이런일 생기면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이런 개념없는 시누를 둔 분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