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미남을소개합니다!!

흔하디흔한흔녀2011.09.26
조회3,169

 

 

개판 고양이판 무지좋아하는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한번 써봐요!!

 

저도 대새 음슴체로 쓰겠어요!!

 

그럼 고고!!!!!!!!!!!!!!!

 

저는 흔하디흔한 21살 흔녀임

 

어느날 친구 카톡사진에 귀여운 아가사진이 하나올라왔음이런글과함께

 

"강아지 키우실분!!!" 난 그걸보자마자 친구에게 카톡을 날림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누가 친구네집앞에 저 어리고 귀여운 아이를 버리고 갔다는거임!!!!!!!!

 

충격의 도가니.....통곡

 

친구는 사정상 키울수 없어 키워줄 사람을 찾는다고 했음

 

난내가 키우고 싶다고 부모님께 하락을 받겠다고 했음

 

그래서 부모님은 바로 허락하셨음!!!

 

 

 

 

 

 

이러면 얼마나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울고나서 한 5일 쫄라서 결국 그냥 데리고옴

 

이 아이 처음 학교 과사로 데리러 갔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나올뻔했었음....통곡

 

무척말랐음...

 

 사람을 무서워하고 싫어할줄알았음...........

 

하지만,,,,,, 처음본 나에게 애교를부리는거임

 

우리 아가는 수컷임

3살같다고 하셨음............피부병도 있었다가 사라진듯 싶다고 하셨음...

 

무튼 우리 아가 사진 마구 투척함

 

 

 이사진은 우리집 오기전날 친구가 찍은 사진임

 

아가한테는 미안하지만 별로 미남처럼은 안보임

 

 

 이사진은 우리집 처음온날임 7월13일임

 

이름 지을때 미치는 줄 암.......동생이랑 배틀벌임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처음에 보고 좋아하다가 수컷인거 알고 좀 무서워했었음

 

우리아가 완전 수컷임부끄

 

 

 

간식을 먹는 아가임 

 

근데 좀 대박임.........고기 붙어있는 껌같은 건데 고기만 먹고 껌은 버림.....슬픔

 

 

우리강아지는 좀 얌전함  아니 좀 많이 얌전함.........

 

사람들 잘 따름  근데 좀 특이한게 아기보면 약간 ....

 

 

미친다는 말이 맞는듯....ㅋㅋㅋㅋㅋ 막 따라감

 

아마 전에있던 집에 아기가 있지않아나 싶음!

 

 

 

이건 우리동생 개학하기 전날 가방싸는데 그속에 들어가서 자는 사진임...

 

 

동생이 학교들고 갈뻔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개학까지 챙기는

 

 

우리파랑이 센스쟁이음흉

 

 

 

그리고 좀 있다가 털이 지저분해서 미용을 해줌!!!!!!!!!!!!!!!

근데 상처 투성이되서왔었음  가슴이 아픔...

 미용직전 전체샷이 없어서 좀 지난사진 올림..

 

근데 너무미남이지 않음?????????????????

말티즈 중에서도 이쁜것 가틈!!!!!!!부끄

 

 

 

이건 파랑이 자는 모습임

 

딱봐도 아시겠지만 파랑이가 눈물이 많은건지 눈가가 항상 촉촉하고

 

눈주위 털은 항상 갈색으로 변함.ㅠㅠㅠㅠㅠ

 

하얀색으로 염색해주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변 사람들이파랑이 보고 하는 말이 있음...

 

아련강아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맨날 표정아련함

 

뭔가 애원하는건지 아님 아직 우리사랑이 부족한건지 무척 애절함

 

인제 우리집에서 이뿌게 오래오래 사랑해주면서 키울꺼임!!

 

그리구 막 강아지들 버리지 마세요...강아지도 다 기억하고 생각하고 그리워해요..

 

가끔우리 강아지보면서 많이 느껴요... 그니깐 지금 옆에있는 우리 반려견들 예쁘게 키우세요..

 

아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함........통곡

 

조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요...누나 형아들 추천누르고 가면안되요?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