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경남 창원에 사는 27살 남자입니다.( 이건 내 남친이 쓴 글임) 지금부터 20살때부터 봐온 대학친구에 대해서 이야기하겟음.. 친구소개를 하자면 키 184에 67kg에 옷입는 센스가 장난아님. 간지가 좔좔흐르는 남자임. 이제부터 친구를 이친구라고 부르겠음. 이친구 대학1학년때부터 인기가 많았음.. 그러나.. 이친구 술만 먹으면 개망나니가 되는거임.. .어쩔.. 7년동안이나 봐왔음. 지금 이 친구 취업해야 되는데 젤 걱정이 회사 회식 때 술버릇 나올까봐 그게 가장 걱정임. ㅋㅋㅋ 뽱당함.ㅋㅋ(술버릇.. 상당히 거칠어짐. 눈이 독사(??)에 눈으로 변함. 눈앞에 뵈는게 없어짐. ^^) 간단한 일화로 슴살때 술 진탕먹고 골목길에 주차된 차들 도미노처럼 빽미러 걷어차다가 경찰차에 잡혀감. ㅋㅋㅋㅋ 술버릇이 블럭버스터 아바타 급임. ㅋㅋㅋ 지금부터 이친구에 관한 에피소드를 몇가지 말해보겠음...~! 1. 토익사건.. 이 친구 아침 7시까지 진탕 술 부어라 마셔라 먹고 9시반에 있는 토익을 치러갔음..토익치러 간 자체가 대단함.( 참고로 이친구 토익 890임ㅜㅜ 이거는 진정 부러움 ㅜㅜ) 술냄새가 아주 장난이 아니였다고 함. 주위사람들이 하나둘씩 사태에 심각성을 알게됨. 이 친구 눈은 독사에 눈으로 변했음. ㅋㅋㅋ 감독관이 술렁이기 시작함.ㅋㅋ 하나둘씩 감독관들이 모여서 이친구에 대해서 의논하기 시작함... 술이 너무 취해서 도저히 시험을 못칠거라 생각하고 돌려보내자고 결심한듯 이친구에게 다가감. 이친구 다가오는 감독관을 고개들어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관 메두사에 눈을 보고 순간 돌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위치로 돌아가서 감독관끼리 의논하기 시작함. ㅋ 내 생각엔 이친구 집에 가라고 하면 한바탕 난리 생난리를 칠거라고 생각한 듯함. 몇분에 토론 끝에 용감한 한 감독관이 다가와서 말함. 학생 술이 많이 취한거 같은 데 여기서 시험치면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될꺼 같으니. 더 좋은곳에서 시험칠수 있게 해준다고 함. 이친구 그냥 순순히 따라감. ㅋ 빈교실로 안내하더니 거기서 치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아무도 없음. ㅋㅋㅋ 감독관이 연예인이 수능칠때 이런건 들어본적있는데. 자기 살면서 이런적 처음이라고 함.. ㅋㅋ 결국 혼자서 빈교실에서 토익침.ㅋ 근데 이친구 시작하자마자 뻗어서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멋짐 !!! 2. 마티즈 사건. 나랑 이친구랑 둘이서 술을 먹음. ㅋ 말했다시피 이친구 술취하면 거칠어짐.ㅋ 근데 신기한게 꼭 약해보이는 사람앞에서만 거칠어짐.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를 걸어도 꼭 어린애들이나 왜소해보이는 만만한 애들한테만 시비를 검. ㅋㅋ 이런거보면 이친구 술취한척하는거 같기도 함.... 암튼 간질세. 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이친구 술이됨. 3차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려고 술집을 나와서 걸었음. 갑자기 이친구 또 난동이 시작됨.ㅋ 지나가는 만만한애들 건딜기 시작함.ㅋ 나 필사적으로 말림. ㅜㅜㅜㅜ 그러다가 이번에는 지나가는 차에 시비를 걸려고 기회를 엿봄. ㅋㅋㅋ suv 한 대가 지나감. ㅋ 그냥 내비둠. 중형차가 한 대 지나감. 내비둠.(내비둠은 내버려둔다라는 사투리임). 그러다 마티즈 한 대가 지나감. 이친구 먹이를 찾은거 같음. ㅋㅋ 갑자기 지나가는 차 앞을 가로막아 세움. ㅋㅋ허걱...... 차에 탄 남자한테 내리라고 계속 앞에서 손가락질을 함. (그거 영화에서 보면 머리 45도로 삐딱하게 하고 내리라고 손가락질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음..ㅋㅋ) 아~ 미치겟음 나도 술많이 먹어서 힘든데 어쩔거임 하고 생각했음. 마티즈남자는 창문을 내리고 그냥 집에 가라고 곱게 말했음. 이친구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자 더 흥분해서 막욕을 지껄임 ㅜㅜㅜㅜ 마티즈남자 참다가 참다가 폭발함. 마티즈에서 내림 두둥 두둥..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짐 ㅡ,.ㅡ;;;;;;. 보자마자 깜짝놀람.ㅜㅜㅜㅜ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차에서 내린 마티즈남자 양쪽팔에 속목부터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문신이 도배를 함 헉..삽됨 ㅠㅠㅠ 흥분한 마티즈 남자때문에 문신들도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함 나 속으로 헉했음 진심ㅠㅠㅠ . 이친구도 상황을 직시한듯함. 갑자기 시크해짐. 도시남자가 되어버림. 그냥 평범히 지나가는 사람인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때 나 진심 짜증나면서도 욱겨죽을뻔 했음. ㅋㅋㅋㅋㅋ 나 계속 마티즈 남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함..... ㅋ 누가 알았겟음. 마티즈에서 용들이 튀어나올줄.. ㅠㅠㅠ 다행히 마티즈남자 조심하라고 눈 몇번 부라리다가 다시 타고 갔음.. 진짜 큰일나는 줄 알았음ㅜㅜㅜㅜㅜ. 용이랑 호랑이. 암튼 문신남들은 마티즈 안탔음 좋겟음 진심. ㅠㅠ 더 대박사건 많은데 다음을 위해 남겨두겠음. 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완젼 빵터지게 해주겟음.. 기대해도 됨. ㅋㅋㅋㅋㅋㅋ 21
★★ 끝장나는 내친구 끝장나는 이야기 1탄 ★★★
안녕하세요 ~~^^ 경남 창원에 사는 27살 남자입니다.( 이건 내 남친이 쓴 글임)
지금부터 20살때부터 봐온 대학친구에 대해서 이야기하겟음..
친구소개를 하자면 키 184에 67kg에 옷입는 센스가 장난아님. 간지가 좔좔흐르는 남자임.
이제부터 친구를 이친구라고 부르겠음.
이친구 대학1학년때부터 인기가 많았음..
그러나.. 이친구 술만 먹으면 개망나니가 되는거임.. .어쩔.. 7년동안이나 봐왔음.
지금 이 친구 취업해야 되는데 젤 걱정이 회사 회식 때 술버릇 나올까봐 그게 가장 걱정임. ㅋㅋㅋ
뽱당함.ㅋㅋ(술버릇.. 상당히 거칠어짐. 눈이 독사(??)에 눈으로 변함. 눈앞에 뵈는게 없어짐. ^^)
간단한 일화로 슴살때 술 진탕먹고 골목길에 주차된 차들 도미노처럼 빽미러 걷어차다가 경찰차에 잡혀감. ㅋㅋㅋㅋ 술버릇이 블럭버스터 아바타 급임. ㅋㅋㅋ
지금부터 이친구에 관한 에피소드를 몇가지 말해보겠음...~!
1. 토익사건..
이 친구 아침 7시까지 진탕 술 부어라 마셔라 먹고 9시반에 있는 토익을 치러갔음..토익치러 간 자체가 대단함.( 참고로 이친구 토익 890임ㅜㅜ 이거는 진정 부러움 ㅜㅜ)
술냄새가 아주 장난이 아니였다고 함. 주위사람들이 하나둘씩 사태에 심각성을 알게됨.
이 친구 눈은 독사에 눈으로 변했음. ㅋㅋㅋ
감독관이 술렁이기 시작함.ㅋㅋ
하나둘씩 감독관들이 모여서 이친구에 대해서 의논하기 시작함...
술이 너무 취해서 도저히 시험을 못칠거라 생각하고 돌려보내자고 결심한듯 이친구에게 다가감. 이친구 다가오는 감독관을 고개들어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관 메두사에 눈을 보고 순간 돌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위치로 돌아가서 감독관끼리 의논하기 시작함. ㅋ
내 생각엔 이친구 집에 가라고 하면 한바탕 난리 생난리를 칠거라고 생각한 듯함.
몇분에 토론 끝에 용감한 한 감독관이 다가와서 말함.
학생 술이 많이 취한거 같은 데 여기서 시험치면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될꺼 같으니.
더 좋은곳에서 시험칠수 있게 해준다고 함.
이친구 그냥 순순히 따라감. ㅋ
빈교실로 안내하더니 거기서 치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아무도 없음. ㅋㅋㅋ
감독관이 연예인이 수능칠때 이런건 들어본적있는데. 자기 살면서 이런적 처음이라고 함.. ㅋㅋ
결국 혼자서 빈교실에서 토익침.ㅋ 근데 이친구 시작하자마자 뻗어서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멋짐 !!!
2. 마티즈 사건.
나랑 이친구랑 둘이서 술을 먹음. ㅋ
말했다시피 이친구 술취하면 거칠어짐.ㅋ
근데 신기한게 꼭 약해보이는 사람앞에서만 거칠어짐.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를 걸어도 꼭 어린애들이나 왜소해보이는 만만한 애들한테만 시비를 검.
ㅋㅋ 이런거보면 이친구 술취한척하는거 같기도 함.... 암튼 간질세. 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이친구 술이됨.
3차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려고 술집을 나와서 걸었음.
갑자기 이친구 또 난동이 시작됨.ㅋ 지나가는 만만한애들 건딜기 시작함.ㅋ
나 필사적으로 말림. ㅜㅜㅜㅜ
그러다가 이번에는 지나가는 차에 시비를 걸려고 기회를 엿봄. ㅋㅋㅋ
suv 한 대가 지나감. ㅋ 그냥 내비둠. 중형차가 한 대 지나감. 내비둠.(내비둠은 내버려둔다라는 사투리임).
그러다 마티즈 한 대가 지나감. 이친구 먹이를 찾은거 같음. ㅋㅋ 갑자기 지나가는 차 앞을 가로막아 세움. ㅋㅋ허걱......
차에 탄 남자한테 내리라고 계속 앞에서 손가락질을 함. (그거 영화에서 보면 머리 45도로 삐딱하게 하고 내리라고 손가락질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음..ㅋㅋ)
아~ 미치겟음 나도 술많이 먹어서 힘든데 어쩔거임 하고 생각했음. 마티즈남자는 창문을 내리고 그냥 집에 가라고 곱게 말했음.
이친구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자 더 흥분해서 막욕을 지껄임 ㅜㅜㅜㅜ
마티즈남자 참다가 참다가 폭발함. 마티즈에서 내림 두둥 두둥..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짐 ㅡ,.ㅡ;;;;;;. 보자마자 깜짝놀람.ㅜㅜㅜㅜ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차에서 내린 마티즈남자 양쪽팔에 속목부터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문신이 도배를 함 헉..삽됨 ㅠㅠㅠ
흥분한 마티즈 남자때문에 문신들도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함 나 속으로 헉했음 진심ㅠㅠㅠ .
이친구도 상황을 직시한듯함. 갑자기 시크해짐. 도시남자가 되어버림. 그냥 평범히 지나가는 사람인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때 나 진심 짜증나면서도 욱겨죽을뻔 했음. ㅋㅋㅋㅋㅋ
나 계속 마티즈 남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함..... ㅋ 누가 알았겟음. 마티즈에서 용들이 튀어나올줄.. ㅠㅠㅠ 다행히 마티즈남자 조심하라고 눈 몇번 부라리다가 다시 타고 갔음..
진짜 큰일나는 줄 알았음ㅜㅜㅜㅜㅜ. 용이랑 호랑이. 암튼 문신남들은 마티즈 안탔음 좋겟음 진심. ㅠㅠ
더 대박사건 많은데 다음을 위해 남겨두겠음. 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완젼 빵터지게 해주겟음.. 기대해도 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