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2011-09-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중앙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가 동료 선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태도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여러 기행으로 '악동'이라는 별명을 가진 공격수로, 맨시티 입단 이후에도 유소년 선수들을 향해 다트를 던지거나 경기 도중 무리한 묘기를 시도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그는 시즌 초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에딘 제코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지난 에버턴과의 맞대결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결승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밀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행복할 선수는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불만을 드러내지 않고 매일 열심히 훈련해 기회를 잡았다. 그는 어떤 식으로든 선을 넘거나 실망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며 발로텔리를 변호했다.이어서 밀너는 "발로텔리가 최고의 재능을 지닌 건 분명하다. 그가 이미 많은 경기를 소화했기에 그의 나이를 잊게 된다. 발로텔리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맨시티의 중요한 일원"이라며 발로텔리의 활약을 기대했다.제코와 아구에로에 이어 발로텔리까지 활약을 펼치기 시작한 가운데,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5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오는 28일 새벽(한국시각)에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골닷컴코리아 이용훈 기자〕
밀너 "발로텔리 태도에 문제 없어"
[골닷컴 2011-09-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중앙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가 동료 선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태도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여러 기행으로 '악동'이라는 별명을 가진 공격수로, 맨시티 입단 이후에도 유소년 선수들을 향해 다트를 던지거나 경기 도중 무리한 묘기를 시도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시즌 초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에딘 제코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지난 에버턴과의 맞대결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결승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밀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행복할 선수는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불만을 드러내지 않고 매일 열심히 훈련해 기회를 잡았다. 그는 어떤 식으로든 선을 넘거나 실망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며 발로텔리를 변호했다.
이어서 밀너는 "발로텔리가 최고의 재능을 지닌 건 분명하다. 그가 이미 많은 경기를 소화했기에 그의 나이를 잊게 된다. 발로텔리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맨시티의 중요한 일원"이라며 발로텔리의 활약을 기대했다.
제코와 아구에로에 이어 발로텔리까지 활약을 펼치기 시작한 가운데,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5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오는 28일 새벽(한국시각)에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골닷컴코리아 이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