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을바람 따라 떠나본 유쾌한 태안 엠티

앳걸2011.09.27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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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갔다 왔숑~ 놀러 갔다 왔숑~~~ 아항항항항~~ 


 


 


 


 


 


 


 


제5차 맛여맛 정기 엠티


 


- 태안 -



 


 


 


 


 


서울에서 출발하여 기어서 도착한 태안


놀토라 차 어찌나 막히는지 쩝~


그래도 올만에 여행가는 상콤한 기분에 도로공사를 욕하진 않았어염~


 


착했죠잉~ ㅋㅋ 나 점점 착해지고 있는거 같아~~>.,<


 


 


 



 


 


일단 먹거리는 필수!!!


 


태안 수산시장에 싱싱한 먹거리를 사기 위해 가보았어요


 


 




 


 


역쉬 전어가 제철인 요즘


 


전어 한소쿠리 샀읍죠


 


덤으로 몇마리 마구 마구 더해주시더군요


 


솨장님 완전 쏴랑해여~~~두근


 


 



 


 


 


황금등딱지전어


 


나도 등딱지에 황금 한번 쳐발라보고 싶긔....


 


 


 



 


전어 일부는 회를 떳어요


 



 


싱싱한 대하도 무지


막지하게 많이 샀는데


 


또 덤으로 마구 마구 주심돠 그려


 


태안 인심 대박이라며~!!!


 


 



 


 


드뎌 도착한 숙소


 


바다마을이야기 펜션


 


 



 


 


여러동이 단독채로 나뉘어져 있어서


 


아무리 떠들어도 방해는 안될 것 같아서 안심하고잉 ㅋㅋ


 


 


 



 


 


우리가 이번 여행에서 미친듯이 놀곳은 요기


 


아담아담스럽죠잉


 


난중에 요런 집 하나 짓고 큰개 키우고 살고 싶음요


 


 



 


 


우리동이름은 바다 동


 


 



 


 


뒷마당은 요로코롬 바베큐도 구워먹을 수 있고 테라스도 있을 정도로 대따 넓음


 


 


 


 


그럼 인제 안에 들어가보겠음


 



 


 


 


꺄울~~!!!


 



 


 


 


복층임!!!!!


 


돼박!!!


 


나 복층 완젼 사랑하긔~~


 


 



 


 


느끼는 성문은 머하냐며


 


오자마자 TV보고 있삼


 


집에 테레비 없냐며~!!!


 


 



 


 


1층에 방이 두개 있는데


이방은 침대가 있고 햇늼이 화사시럽게도 비추는 선샤인 가득한 방이었음


 


 


 



 


 


나머지 한방은 커다란 옷장이 있고 방안에 욕실도 함께 있어 뇨성들이 이방을 점령했다져 ㅎㅎ


 


 



 


 


건식 욕실이라 바닥이 따땃하니 오바이트하고 드러누워 골아떨어져도 입은 안돌아가겠더군요 ㅋㅋㅋ


내가 머 그런 경험이 있다는건 아니고요 ㅋㅋㅋ


 


 



 


 


그럼 내사랑 복층으로 올라가보겠음


 


 



 


 


휑~~


 


 


 


 


하지만 복층이라 무조건 좋음 ㅋㅋㅋ


 


나중에 요기서 1층 바라보며 잼난 사진도 많이 찍고


 


느끼는 성문 술째려서 여기서 퍼질러자고


 


암튼 유용한 공간이었음 ㅋㅋㅋ


 


 



 


 


주방은 완전 살림집스러운 분위기였음요


 


그래서 더 정감가고잉~ ㅋ


 


장봐온거 막 올려놔서 더 어지러워 보이는 감도 있지만


 


이런게 사람냄새나는거 아니겠음~ㅎㅎㅎ


 


 



 


 


정수기 달려서 생수 살필요 없어서 댑따 좋았음여!!


 


 



 


 


일단 냉장고에 먹을꺼 잽싸게 챙겨넣고 있는 늼들


 


아주 먹을꺼에는 목숨을 걸죠 걸어 ㅋㅋㅋ


 


다 먹자고 사는거 아니겠슴꽈 ㅋㅋㅋ


 


 


 



 


 


뒷마당에 요로코롬 만들어놓으니 저녁에 소담소담 담소나누기도 좋았고


 


밤에 맥주마시면서 별보기도 딱 좋았다져 ㅎㅎㅎ


 


 



 


 


짐풀고 운전하느라 피곤한 사람들은 쉬고 몇명은 바다로 냉큼 나가봤어요


 


 



 


길 따라 3분정도가면


 


 



 


바다로 내려가는길이


 


두둥~


 



 


 


 그리고 펼쳐진 바다~!


 


와우....


 


속이 뻥뚫리는것 같고잉


 


 



 


 


돌위에 다다닥 붙어있던 굴들


 


아직 철이 아니라 다 자라지 않아서 구경만 실컷 했습져...


 


자연산 굴... 자연산 굴인데..ㅠㅠ


 


애기들을 먹을 수는 없고잉...


 


 



 


 


우연찮게 탈피하던 게늼을 볼 수 있었던 영광스런 순간!!!


갈색옷을 벅소 녹색옷으로 갈아입은 게


게도 탈피를 하는구나... 첨알았긔;;;


 


 


 



 


 


이냥저냥 머 먹을꺼리 없나싶어 탐색하던 성희와 숙현언늬 ㅋㅋㅋ


 


 


 



 


 


난 기분 한껏 업되서 하늘 뚫을 기세로 쩜프해보고잉~ㅋㅋㅋ


 


 



 


 


숙현언늬가 잡은 고동과 소라게


 


실컷 가지고 놀다가 나중에 다 놓아주었음


 


우린 착하니까능 ㅋㅋㅋ


 


 


 



 


 


돌아와보니 떡하니 펜션 앞에 자리 잡으신 통발


 


바로 통발 낚시를 하기 위해서져!!!


 


앗싸뤼~~~!!!


 


 



 


 


통발 안에 넣을 미끼 고등어


 


이야~~ 고등어가 미끼라니~~


 


상어라도 잡는건과~~


 


배포 완전 크고잉~~


 ㅋㅋㅋ


 


 



 


 


통발낚시에 관심이 지대했던 느끼는 성문


 


바다낚시를 하기 위한 낚시대도 준비 완료!!


 


 



 


 


 


그럼 바다로 궈궈궈!!!!


 


 


 



 


 


우리사이에 들어주는거 없다며~


한명씩 짐 다 들고잉!!!


험난한 바위 사이를 기어오르다시피 올랐슴돠 ㅎㅎ


 


 


 



 


펜션 사장님이 통발낚시 사용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심


 



 


그 사이 이 아이는 굴 한번 따먹어보겠다며


홈플러스멤버쉽카드까지 동원해 광적으로 집중하더니


 


 



 


 


포기...


 


 


춘규야 그 아이들 애기야 쫌 봐줘라 봐줘 ㅋㅋㅋ


 


 



 


 


결국 춘규는 홍합땃다며 나에게 전해주고 다시 애기굴따기에 매진...


 


 


춘규 생큐


 


 


긍데


 


 


홍합도 애기더라...


 


 


너...


 


 


 취향이 로리타였냐며....


 


 


 



 


 


통발낚시를 위해 통발 설치 중인 동은온늬와 느끼는 성문


 


 



 


 


열~~ 동은온늬 다리 댑따 길게 나왔다며


 


축복받은 사진이니 감사해하삼


 


 



 


 


제법 고생끝에 설치완료된 통발


 


 



 


 


상어 낚기 위해 고등어도 두점 넣고


 


기대하마


 


다음날 아침에 상어 가득가득하길


 


고래도 괘안아


 


 


근데 이왕이면 밍크고래


 


오홍홍홍홍~~


 


 


 



 


 


펜션에 묵는 다른 팀도 통발낚시를 같이 하러 왔길래 그쪽팀 구경하러 가보았더니


 


 



 


 


우리꺼 설치 잘못해서 다시 재작업하러 빼액~~~~ ㅋㅋㅋ


 


 



 


 


통발 낚시 작업하니 어느덧 해가 넘어가고 릴낚시는 포기~


 


 


왜냐 !!!!


 


저녁먹어야하니까능 ㅋㅋㅋ


 


 



 


 


저녁만찬 흡입하러


펜션에서 차로 2분거리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운영수산직판장으로 궈궈궈!!!


 


 



 


 


대망의 저녁만찬


 


이거 음식 다 나오기 전에 찍은건데 이정도임


 


요기 음식은 맛나서 따로 다시 포스팅할꺼니까능 잠시 대기타삼 ㅎㅎㅎ


 


 


 



 


 


다들 주신 영접모드로 돌변


 


씐나게 씐나게


 


 


쫜~쫜~쫜~!!!


 


 


 



 


 


나랑 숙현언늬랑 느끼는 성문은 걸어서  나머지는 차로 펜션에 갔는데


 


걷길 진짜 잘한듯!!


 


하늘에 별이 한가득!!


 


시골내음 한가득!!!


 


누구라도 가게 되면 밤에 꼭 한번 주변에 걸어보세염


 


정말 밤하늘이 너무 예쁜 동네임!!!


 


 



 


 


오자마자 클짱 요리포텐 마구 마구 터트리고 있고잉~!!


 


짜응!!!!!


 


 



 


 


넌 못하는게 머냐며~~~


 


나이가 드니 요리하는 남자한테 매력느끼고 있고잉 ㅋㅋㅋ


 


아무래도 난 요리는 안할것 같으니까능 ㅋㅋ


 


 



 


 


어느새 씻고 수다 작렬중인 애돋는 늼들 ㅋㅋㅋ


 


 



 


오늘 밤을 책임질 아이들


 


 



 


 


캬~


 


솜씨 지대로 발휘했는데!!!!


 


 



 


 


아까 낮에 회떠온 전어로 회무침까정!!!!


 


미치겠다 미치겠어


 


정말 너에게 미치겠다며 ㅋㅋㅋㅋ


 


 



 


 


펜션에서 또 주신 제대로 영접하며 찐하게


 


 


쫜~쫜~쫜~!!!


 


 


 



 


그리고 시작한 게임


 


그리고 술


 


 


수다


 


게임


 



 


수다


 


게임


 


 


대야술...


 


 


에 다들 나자빠지고잉;;;


 


 


머냐며 이젠 대야술따위 절대 없는거돠!!!!


 


 



 


 


밤새놀 몸뚱아리로 왔건만 나자빠지는건


 


 


봬신이야 봬신!!!!


 


 


 



 


 


 


 


 


 



 


 


그렇게 배신의 밤이 지나고


 


안개가 자욱이 드리워진 아침이 밝아왔져


 


 


 



 


 


 


잠시 집주인이 외출나간 거미줄


 


아침산책을 간단히 하고


 


들어와보니


 


 


 


 


또 클짱!!!


 


 


요리포텐 터트리며 회원늼들 어서어서 먹으라 손짓하네요


 


너의 그 요리포텐의 끝은 어디냐며


 


아침부터 반하게 할꺼냐며 ㅋㅋㅋ


 


 


 



 


 


놀러가기전에 전어 질리게 먹게 해준다는 약속 잊지 않고 지켜준 너!!!


 


 


 


완전 감동이돠!!! ㅠㅠ


 


노릇노릇하니 잘도 구워서


 


전어 한 세마리는 내가 다 집어삼켰다는 b


 


 



 


 


돼지 김치볶음!!!


 


 


이거 완전 물건!!!


 


 


안되겠다!!


너 음식점 하나 내자!!


 


나랑 동업!!


 


 


9.5:0.5 어때?


 


 


당연히 나 9.5 ㅋㅋㅋㅋ


 


 



 


 


술에 쩔은 이들을 위해 명태국까정 얼마나 시원하게 끓여놨는지...


 


항상 감사하다며 ㅠㅠ


 


 



 


 


밥 다먹고 나니 통발 걷어와서 구경했슴돠


 


 


원래는 어제밤 게임에서 복불복으로 걸린 동은온늬와 로리타 춘규가 갔어야했는데


 


옆동에서 다 걷어오셨더라구요 고맙게시리 ㅠㅠ


 


 


이 고마움... 말로만 전할께여 ;;;


 


 


 



 


 


 


장어도 있고 우럭도 있는데


 


 


근데 상어는!!!!!


 


ㅋㅋㅋ


 


 



 


 


멍청한 뇨석들이라 걸렸다며 걸린것도 억울한데


멍청하다고 구박받던 우럭들


 


안습;;;


 


 



 


 


한 통발에 이만큼 많이 잡힌건 아니고요


 


네개인가 다섯개인가 통발에 잡힌거 한꺼번에 모다둔거임


 


사진찍으니까 옆동 아자씨가 싸그리 다꺼내면서 찍어보라고 해서 ㅋㅋㅋ


 


암튼 잼난 통발낚시체험이였음요 ㅎㅎ


 


 



 


 


 


그리고 떠난 바다 배낚시


 


 


 



 


 


 


우리가 탈 배임


 


아직 물이 덜 들어와서


 


이십여분 기다리다가 승선했습져


 


바다낚시도 사진을 원체 많이 찍고 잼나서 따로 포스팅할꺼임


 


요건 맛보긔~


 


 


 



 


 


낚시포스 지대로인 숙현온늬 ㅋ


 


 



 


 


 


내가 잡은 우럭애기


 


애기라서 다시 놓아줬져~


 


 


난 그 취향이 아니라서 ㅋㅋㅋ


 


 


 


암튼 요기까지 가을바람따라 떠난 태안 바다여행이야기 입니다.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싱숭생숭해지지 않나요~


 


그럴땐 훌쩍 떠나보세요


 


인생 머있나요


 


즐기면서 사는거죠


 


아항항항항~~


 






 


이번 여행에서 다양한 체험도 하고 편안하게 쉬다온 펜션은 아래에 위치해 있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