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3.

삼순이언니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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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삼순이언니에요!!!!좋은아침♥♥♥♥♥♥

 

 

와, 많은분들의 댓글에 제가 힘이 납니다^^

 

여러분의 댓글을 먹고 살아요, 전!!^.^ㅎㅎ

 

 

오늘은 앞에 말 다 생략하고 바~로 주제 넘어 갑니다잉~^^

 

 

 

 

 

 

5.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라.

 

 

이건 말 안해도 잘 알꺼야. 판도라의 상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핸드폰, 미니홈피, 메신저, 등등

 

극!!!!!!!히 개인적인 것에는 눈길도 주지 말자.

 

자, 다음 대화를 잘 봐~~

 

 

 

여 : 자기. 미니홈피 비밀번호 뭐야?

 

남 : 왜?

 

 

 

(사실, '왜?'라고 묻는 것도 살짝 기분이 상해.)

 

 

여 : 내가 꾸며줄께^^ (하지만 속마음은? )

 

남 : 괜찮아~ 안해줘도 돼^^

 

(어라.. 뭐 캥기나..?)

 

여 : 왜? 내가 보면 안되는 거라도 있어? (의심병 시작...)

 

남 : 그런건 아닌데.. 나도 내 프라이버시라는게 있잖아..

 

여 : 뭐? 프라이버시? 나한테 말 못하는게 있다는거야? 딴 여자 있냐?

 

 

후욱

 

결국 결백한 남자친구는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여자는 헤어지자마자 집에가서

 

컴퓨터를 켜지.

 

바로 접속하고 보는거야. 방명록부터.. 다이어리.. 사진첩.. 쭈욱

 

 

어라?

 

말 끝 마다 '오빠 오빠' 하는 애가 있다? 얘는 누구지? 이름도 처음보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지.. 이미 2~3년전 방명록까지 다 확인을 하고서야.. 끝내지.

 

그리고 몇명이 리스트에 올라. '이 여자들은 대체 누구며, 왜 이런 대화를 한건지'

 

사실 알고보면 별 내용이 아니더라도, '오빠' 'ㅋㅋㅋㅋㅋ' '^^' 이런 정도만 들어가 있어도 신경쓰여.

 

 

만나면 물어보겠지.

 

그럼 남자친구는 '아 걔는 누구누구인데 어떤 어떤 사이야'

 

별 사이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여자는 계속 신경쓰여.

 

그리고 결국 '습관'이 되어버려.

 

뭐든 '로그인' 글자만 보면, 내 아이디보다 상대방 아이디를 먼저 치기도 하고,

 

그래서 '촉'이 이상한 글이 하나 있다 싶으면 바로 얼굴이 화끈거리고 손이 떨리고

 

'이자식 저자식' 다 나오지.

 

그러면서 시작되는게!!!!!!!!!!!!!!!!!!!!!!!!!! 구속+집착+의심......

 

옛 말에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

 

사랑한다고 주고 받는 것도 아니고, 정말 그냥 안부의 문자나 글인데도

 

나중에는 그 이름만 봐도 화가 나고, 별별 생각이 다 들어.

 

 

사랑하는 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난.

 

하지만,

 

판도라의 상자만은 열지마.

 

그건 서로의 불신만 키우고 본인 스스로를 최악이 연인으로 만드는 지름길이야.

 

미치도록 보고싶겠지. 너무 너무 궁금하지. 얘가 나 외에 사람에게는 어떤지.

 

나와 함께있는 시간 말고 다른 시간에는 누구와 뭘 하는지.

 

그건 당연한거야.

 

그치만 어느정도의 개인 사생활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어.

 

그 사람의 모든 걸 다~~~~~~~ 알려고하면 안돼.. 엄청 피곤해져.

 

그치만 이거 역시. 한쪽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겠지?

 

궁금해하기 전에 모든 걸 공유 해주고, 둘이 대화를 많이 주고 받으면 돼.

 

그러니 이거 역시 둘이 노력을 해야 해.

 

판도라의 상자.. 그건 그냥 그대로 잠금상태로 유지해^^

 

 

 

 

 

 

6.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이건 특히. 여자들이 잘 하는..아주 못된 버릇!!

 

조금 서운하면 '헤어져!'

 

싸우다가 말이 안통하면 '헤어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 같다 느껴지면 '헤어져!'

 

 

아~ 여자들이여, 더 이상 이런 실수는 그만!

 

 

나는 과거에연애를 하면서, '좋아해..사랑해'라는 말보다 '헤어져'라는 말을

 

더 많이 했던거 같아.

 

그렇다고 진짜 헤어지자는 걸까?

 

노노

 

 

'나 지금 너한테 몹시 서운해.' 라는 말 대신 쓰는 말이였어.

 

그 때는 '대화하는 법'도, 몰랐고 '서운하다'라고 말하기가 어쩐지 좀 자존심 상하는거

 

같기도 했거든.

 

물론, 헤어질 마음은 없지.

 

내심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그러자고 하면 어떡하지?ㅜㅜ'라는 불안함도 있지만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결국 입밖으로 나오는건 '헤어지자' 라는 말이더라구.

 

근데 이게. 처음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

 

그러다보면 습관처럼, 버릇처럼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무서운 말이야.

 

 

 

 

여 : 다다음주에 내 친구 결혼식 있는데, 같이 가줄꺼지?^^

 

남 : 거길 내가 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여 : 내 친구잖아~ 너는 내 남자친구고..

 

남 : 그래도 나는 좀 불편해

 

여 : 그래서 가기 싫다는거야? 그냥 같이 가주기만 하면 되는데?

 

남 : 갔다와~ 난 불편해. 다 니 친구들 올텐데.. 난 뭐하라구

 

여 : 누가 뭐하러 가래? 그냥 옆에 있으라구.

 

남 : 그냥 혼자 갔다와

 

여 : 짜증나.. 왜 같이 가기 싫다는건데?

 

남 : 불편하다고 말했잖아.

 

여 : 뭐가 불편하냐고 내가 있는데

 

남 : 그럼 너는 내 친구들 다 모이는 자리에 갈 수 있어?

 

여 : 어. 나는 가는데? 갈껀데?

 

남 : 난 그렇게 못해

 

여 : 왜 못해? 내가 이렇게 부탁하는데도 안돼?

 

남 : 아 그냥 갔다와..

 

여 : 알았다. 너는 나랑 같이 가는게 그렇게 싫구나. 알았어 가자는 소리 안해. 짜증나.

 

남 : ......

 

여 : 사랑하는 사람이 부탁하는건데 그거 하나 못들어줘?

      전에 사귀던 그 여자애랑은 결혼식도 잘만 다니더니?

 

남 : ...아 그 애 얘기는 왜 또 나와..

 

여 : 됐다 됐어. 넌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나보지 뭐. 그럼 나를 왜 만나냐?

 

남 : 그거랑 무슨 상관이야!!??

 

여 :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좀 가자는데!! 그게 왜 싫으냐고!!

      넌 이런 작은 부탁도 안들어주는데, 내가 뭘 더 바라겠냐. 이럴거면 헤어져 그냥

 

 

 

 

두둥,,

 

 

 

이게 헤어질 일임?

 

아님.

 

둘의 의견차이일뿐! 절대 헤어질 이유는 되지 못함.

 

의견차이를 좀 보자면.

 

남자친구는 정말 그 결혼식에 가서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볼 자신이 없는거야. 불편하니까.

 

단지 그거야.

 

근데 여자는 같이 데리고가서 옆에만 있어줘도 좋고,

 

내 친구들한테 소개도 시켜주고 싶고, 내 눈에는 한없이 멋진 내 남자친구. 자랑도 좀 하고싶고.

 

특히나 결혼식 같은거는 혼자가면 외롭잖아.

 

거기다 '누구누구는 남자친구랑 같이 온다더라' 한마디 들으면

 

나도 내 남자친구랑 나란히 손잡고 가고싶은 마음!! 그거라구.

 

근데 남자들은 불편하대. 여자들은 '왜' 불편하다는지 이해를 못해.

 

그래서 싸움이나고, 거기서 여자들은 조금 더 깊게 들어가지..

 

'전에 사귀던 여자는, 그 친구들하고 술자리도 몇번했고 결혼식이며 돌잔치 다 따라다니더니,

 

왜 나랑은 가기 싫다는거지? 나랑 있는게 창피한가?' 부터 시작해서..

 

'아니면 그 날, 나 말고 다른사람들하고 약속이 있나?'

 

'왜 걔는 되고 나랑은 안된다는거야. 내 친구들이 지를 잡아먹나 뭐?!'

 

 

단지 '불편해서 안가'라고 한 남자의 말을 여자는 여러 의미로 해석을 하게 돼.

 

그리고 서운해지고.. 서운한 감정은 순식간에 '화'로 변하고,

 

끝내 '헤어져'라는 말까지..

 

 

'헤어져' 라는 말에 담긴 수십가지의 이유.

 

 

'서운해'

 

'강하게 나간다'

 

'이래도 안갈꺼야?'

 

'미안하다고 해'

 

'같이 가겠다고 해'

 

.

.

.

.

 

'이렇게 화가 났으니, 어서 내 기분을 풀어줘. 이건 정말 헤어지자는 뜻이 아니야. 알지?'

 

 

아니. 남자들은 몰라.

 

단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구나' 정도는 알지만

 

그 수십가지의 여자가 하는 생각들을 알아차리지 못해.

 

 

헤어지자는 말, 습관처럼 하는 당신!!!!!!

 

그러다 상대방이 '알겠어' 라고 수긍하는 순간.

 

뒷통수 한대 팍!!!!!!!!!!! 얻어 맞은 것처럼 멍..............해지고

 

가슴이 쿵쿵 막 뛰기 시작하고.. 손발이 저린 증상.

 

한번 느껴봐야 정신차리겠어?

 

 

남자 입장에서도.

 

처음으로 여자한테 '헤어지자'라고 들으면 벙찌지만,

 

그게 습관이 되고 자주 들으면 나중에는 질려버린다?

 

'또' 그 소리냐?

 

'알았다. 그렇게 헤어지고싶으면 헤어지자 그냥.'

 

 

그제서야.. 울고불고.. 내가 잘못했다고, 홧김에 그런거라고.. 이제 안그러겠다고..

 

 

 

'나는 해도 괜찮고, 넌 절대 해서는 안돼' 라고 스스로 규칙을 정하지마.

 

헤어지자라는 말은 당신 특권이 아니야.

 

쉽게해서도 안되는 말이고..

 

전에 '헤어지고나서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좀 마.' 라는 글에도 얘기 했던거 같은데

 

헤어지자 내뱉어놓고, 후회해서 다시 담으려하면.. 그게 담아지나?

 

물론, 상대방이 잡던, 내가 다시 잡던 '아직'은 애정이 남아있으니 한두번쯤은

 

'다시 시작' 할 수가 있겠지.

 

그치만 그렇게 '다시 시작'하는 커플은 '새로 시작'하는 커플에 비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져.

 

'한번 헤어져봤더니 소중함을 알겠다' 라는 생각보다

 

'한번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두번은 안하겠나?'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야.

 

'언젠가'는 헤어질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내 뇌에 박혀버린거지.

 

물론, 상대방에게도.

 

 

 

 

사랑하는 사이에서 절대해서는 안되는 말. NO.1  '헤어지자'

 

알겠지?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얘기하고, 화가 났으면 화가 났다고 얘기 해.

 

 

 

나 같은 경우는 지금 남자친구랑 다투거나 뭔가 서운한게 생기면 일단 대화를 하고,

 

그리고 안아달라고 해.

 

서로를 안고 있으면.. 뭔가.. 그냥 마음도 풀리고.. 사랑도 느껴지고..

 

그냥 아무 말 없이 서로 꼬옥 안고 있어봐.

 

'안아줘' 한마디하면 남자친구가 안아주고.

 

헤어질 생각이 들어도 '안되겠다' '역시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돌려놔주거든.

 

(나라고 헤어지고싶다는 생각 안해봤겠어?ㅎㅎ)

 

그래서 사람 '품'이라는게 신기하고,

 

내 '삐뚤어진' 마음을 돌리기에 최고인거 같아.

 

 

 

 

 

 

 

7.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

 

 

 

 

7까지 쓰고 싶은데, 사장님이 나 외근 나갔다 오라 그러시네ㅜㅜ

 

갔다와서 쓰던지, 저녁에 쓰던지 할께^^

 

 

님들 댓글로 내가 힘내는거 알지?ㅜㅜ

 

그냥 가지말고 댓글 하나씩~~~~ ^.~

 

 

 

 

 

자,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명령이얏!!ㅋㅋㅋㅋㅋ)

 

 

 

 

핸드폰을 든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문자(카톡)쓰기를 들어 간다.

 

 

'사랑해♥ 앞으로 내가 더 잘해줄께..^^' 라고 문자(카톡) 입려간다.

 

 

 

전송!!!!!!!!!!!!!!!!!!

 

 

 

 

 

 

 

지금 현재. 사이가 좋은 커플은 더 좋고,

 

행여나 싸웠거나 냉랭한 사이라면 더더욱 좋을꺼야.

 

절대 지거나 낮아지는게 아니야.

 

당장은 더 잘하고 더 사랑하는 쪽이 낮아보이지만

 

사랑에는 높고 낮음도.

 

지고 이기는 것도 없어.

 

두 사람이 평등한거야.

 

뜬금없는 사랑표현. 좋잖아?^^*

 

(반대로 내가 받았다고 생각해봐 ㅎㅎㅎ좋지~~)

 

 

 

자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