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소 나의 첫사랑 일화가 생각나여 한번 끄적여 보기로 함 때는 4년전.. 여름 나에게는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참고로 4년전 나이는 21살) 절친 또는 BF 이라 불리우는 엄청엄청 친한 이성친구가 있었음 지금부터 그 친구를 삼동이라 하겠음 (삼동이라 하는 이유는 거짓말 안하고 김수현과 똑 닮음!!드림하이 나왔을때 우리 친구들 다 놀람! 뭐 4년전엔 김수현이 안나왔을때지만우쨌든 닉넴은 삼동이 ) 삼동이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쿡의 대학에 들어감 나는 그런 삼동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음 암튼 삼동이는 매년 여름때 한쿡에 들어와 9월 학기 시작전에 미쿡으로 되돌아 갔는데 그 여름기간동안은 항상 나와 초딩 동창 친구들과 함께 놀러다녔음 그 해도 어김없이 삼동이가 몇일 뒤 한쿡으로 들어온다는 전화를 하였음 아ㅆ ㅏ 삼동이가 오는구나~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ㄴ ㅏ노 ~ 흥얼거리며 삼동이의 싸이를 아무렇지 않게 들어갔음 삼동이의 사진첩을 무표정으로 스크롤를 내리고 있는데 !! 거침없이 스크롤를 내리고 있던 내 손가락을 순식간에 스톱 시킨 너무나도 멋있는 남자가 있는거 아니겠음?! 혹시 김강우라고 아심? 한혜진 형부라지예 암튼 그 김강우와 비슷한 이미지임 왜케 다 연옌을 닮았냐 뭐라 하셔도 할말 없음 정말 닮은걸 우째..ㅠㅠ 아니.. 내가 삼동이 친구들을 다 봤는데 이렇게 잘생긴 아이가 있었나? 라며 한참 그 사진을 감상하다가 어쨌든 나랑은 상관없는 아이겠지 에휴.. 라며 싸이를 껐음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난 그 싸이 속의 김깡우를 잊고 있을 때쯤.. 드디어 삼동이가 한쿡에 상륙하였음!! 삼동이와 나는 그주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같은 초딩동창인 여자애와 함께 삼동이와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나갔음 당시 삼동이는 잠시동안만 한쿡에 있는거기 때문에 핸드뽕이 없었음. 그래서 삼동이 동생폰이 임시 연락수단이었음 약속장소에서 미리 저장해둔 삼동이 동생폰으로 전화를 하는데 안받는거임!! 아니 이 자식이 지금 바람 맞추는거?!!!!!!!!!!!!! ㅁㄷㄴㄹㄷㄴㅁㄴ더갸ㅓㅗ아ㅓ라니다러ㅑ으갸냨!!!x1000000000 하며 분노->불안->초조로 마음상태가 바뀌고 있을때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임+_+ 당욘 삼동이 였음 동생이 폰을 써야한다해서 못가져 나오고 지금 같이 있는 친구껄로 빌려서 전화 한거라 함 근데 이 친구랑도 같이 놀자는거 아님? 흠.. 그래 뭐 삼동이 친구들은 거진 다 봤으니까 내가 봤던 애들중에 한명이겠거니 하고 알겠다고 했음 그렇게 삼동이와 그의 뿌랜드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먼 발치에서 삼동이가 특유의 익살 미소로 다가오고 있는게 보였음 삼동ㅇ ㅏ~~~~으악악악 ㅜㅜ우각야ㅠㅠ 마치 이산가족상봉하듯이 안나오는 눈물을 쥐어짜며 삼동이를 반기고 있는데...... 그런데... 삼동이 옆에..그가 보였음.. 사진속의 김강우.... 헥헥 점심먹고 와서 ㅠㅠ 1
정말 멋있었던 내 남자친구
안녕하소
나의 첫사랑 일화가 생각나여 한번 끄적여 보기로 함
때는 4년전.. 여름
나에게는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참고로 4년전 나이는 21살)
절친 또는 BF 이라 불리우는 엄청엄청 친한 이성친구가 있었음
지금부터 그 친구를 삼동이라 하겠음
(삼동이라 하는 이유는 거짓말 안하고 김수현과 똑 닮음!!
드림하이 나왔을때 우리 친구들 다 놀람! 뭐 4년전엔 김수현이 안나왔을때지만
우쨌든 닉넴은 삼동이 )
삼동이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쿡의 대학에 들어감
나는 그런 삼동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음
암튼 삼동이는 매년 여름때 한쿡에 들어와 9월 학기 시작전에
미쿡으로 되돌아 갔는데 그 여름기간동안은 항상 나와
초딩 동창 친구들과 함께 놀러다녔음
그 해도 어김없이 삼동이가 몇일 뒤 한쿡으로 들어온다는 전화를 하였음
아ㅆ ㅏ 삼동이가 오는구나~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ㄴ ㅏ노 ~
흥얼거리며 삼동이의 싸이를 아무렇지 않게 들어갔음
삼동이의 사진첩을 무표정으로 스크롤를 내리고 있는데 !!
거침없이 스크롤를 내리고 있던 내 손가락을 순식간에 스톱 시킨
너무나도 멋있는 남자가 있는거 아니겠음?!
혹시 김강우라고 아심? 한혜진 형부라지예
암튼 그 김강우와 비슷한 이미지임
왜케 다 연옌을 닮았냐 뭐라 하셔도 할말 없음
정말 닮은걸 우째..ㅠㅠ
아니.. 내가 삼동이 친구들을 다 봤는데 이렇게 잘생긴 아이가
있었나? 라며 한참 그 사진을 감상하다가
어쨌든 나랑은 상관없는 아이겠지 에휴..
라며 싸이를 껐음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난 그 싸이 속의 김깡우를 잊고 있을 때쯤..
드디어 삼동이가 한쿡에 상륙하였음!!
삼동이와 나는 그주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같은 초딩동창인 여자애와 함께 삼동이와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나갔음
당시 삼동이는 잠시동안만 한쿡에 있는거기 때문에
핸드뽕이 없었음. 그래서 삼동이 동생폰이 임시 연락수단이었음
약속장소에서 미리 저장해둔 삼동이 동생폰으로
전화를 하는데 안받는거임!!
아니 이 자식이 지금 바람 맞추는거?!!!!!!!!!!!!!
ㅁㄷㄴㄹㄷㄴㅁㄴ더갸ㅓㅗ아ㅓ라니다러ㅑ으갸냨!!!

x1000000000
하며 분노->불안->초조로 마음상태가 바뀌고 있을때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임+_+
당욘 삼동이 였음
동생이 폰을 써야한다해서 못가져 나오고
지금 같이 있는 친구껄로 빌려서 전화 한거라 함
근데 이 친구랑도 같이 놀자는거 아님?
흠.. 그래 뭐 삼동이 친구들은 거진 다 봤으니까
내가 봤던 애들중에 한명이겠거니 하고 알겠다고 했음
그렇게 삼동이와 그의 뿌랜드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먼 발치에서 삼동이가 특유의 익살 미소로 다가오고 있는게 보였음
삼동ㅇ ㅏ~~~~으악악악 ㅜㅜ우각야ㅠㅠ
마치 이산가족상봉하듯이 안나오는 눈물을 쥐어짜며
삼동이를 반기고 있는데......
그런데...
삼동이 옆에..그가 보였음..
사진속의 김강우....
헥헥 점심먹고 와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