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너무 황당하고? 웃긴?? 일이 있어서... 난생 처음으로 판에다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비록 글재주는 없어서 재미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음슴체 그럼 얘기 시작합니다 ----------------------------------- 때는 오늘 아침이었음. 정확히는 아니지만 9시 30분쯤?? 나님은 어제 새벽 3시에 잠이 들어서 매우매우 꿀잠을 자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푸드더더ㄱ푸드더더더더더덕 하는...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거 아니겠음?! 읭...?! 이게 뭔가 싶어서 나님 꿀잠에서 깨어나 눈을 살며시 떠보았음... 그랬더니 얌전히(?) 누워있는 내 머리 위로!!! 바로 내 눈 위로!!! 무언가 검은 물체가 두개 보였음!!!!! 헉...! 이..이게 뭐지......?! 그랬음. 그것은 두개의 새 모양을 하고있는 검은 물체였음..... 하... 일단 3초가 흘렀음. 그 3초동안 난 그저 새 모양의 검은 물체라고만 인식하고 있는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거나 짧은 시간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음. 내가 잠이 덜깼나? 저건 뭐지? 이건 꿈인가? 새가 왜 우리집에? 아니 저게 새는 맞는건가?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자도 되나? 아닌가? 자면 큰일나나? 어쩌지?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그보다 지금 몇시지? 나 얼마나 잔거지? 아 졸린데 이렇게... 이 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잘 생각부터 하고있는 나였음 어쨋거나 너무나도 현란하게 푸드더더더더더더덕 거리는 그 물체들이 급 두려워졌음. 순식간에 정신을 차리고 나는 그 물체들을 유심히 바라보았음. 그것은... 바로...... '참새'였음. ......... ............... 진짜임. 레알. 정말로. 나 진지함 궁서체임. 어쨋거나 참새 두마리가 내 방 창문으로 들어와 내 방을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있었음!!!!!!! 난 순간 아무리 귀여워도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무서운 마음에 일단 창문을 더 활짝 열고 나가도록 유인하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우리 집 창문에는 방충망이 있었음..... 어떻게 들어온거냐고 물으면 내가 물어보고 싶음....... 아마 방충망에 구멍이라도 크게 뚫려있는 것 같았음.... 아무튼간에 그렇게 참새 두마리가 창문과 방충망 사이 공간에 들어가자!!!!!! 난!!!!!!! 재빨리 창문을 닫았음!!!!!!!!!! 정말 그 순간만큼은.. 하... 정말... 액션영화 못지않은 순발력과 스피드였음 나는 나년의 몸뚱아리가 이렇게 움직여낼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두 마리의 참새는 나의 창문에 그대들의 그림자를 비춰가며 이리저리 움직였음. 여전히 푸드더더더더더더더더덕 대면서.... 그렇게 한마리는 들어왔던 구멍으로 빠져나간 듯 싶었음. 하지만 남은 한 마리가 영 못나가고 자꾸 푸드덕 푸드덕 거리는거임...ㅠㅠㅠㅠㅠ 나님.. 평소에 동물을 워낙에나 좋아해서... 물론 고기는 먹지만 ㅋㅋㅋㅋ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순 없음.) 그것과는 별개로 대부분의 동물들을 격하게 애정하는 사람임 그래서 그 참새가 너무 불쌍하고 또 잠시 봤던 그 모습이 갑자기 너무 귀엽게 떠오르는거임 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님 일단 창문을 열어주었음. 거기 계속 갇혀있게 두는건 너무 불쌍하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 참새 한마리는 다시 푸드더더덕 대면서 나님의 방 안으로 무단침입을 하셨음ㅋㅋ 아 이때부터 슬슬 웃음이 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상황이 대략적으로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면서 저 참새도 너무 귀여워 죽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그 참새를 잡아다가 키우고 싶었지만 그건 그 참새를 위한일이 아니기에 ㅠㅠㅠ 나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은 버리고 일단 참새를 밖으로 구원해 주기로 결심했음. 냉장고 위에 앉아서 당황해하는 참새를 보며 나는 일단 방문을 열었음. 우리집은 원룸이기 때문에 방문을 열면 바로 아주 작은 부엌과 화장실이 나오고 바로 문이 있음. 그래서 일단 방문을 열고 현관문이나 방충망이 없는 화장실 창문을 열어서 내보내 주기로 했음. 그래서 일부러 냉장고를 건드려 참새님을 방 밖으로 나가도록 유인하였음. 역시 푸드더더더더더더더덕 거리며 날아다니던 귀여운 참새님은 방을 나가주셨음!!! 올레!!!!! 일단 반은 성공한거임!!!!!!!!!!나는 또 재빨리 방문을 닫았음!!!!!!!!! 하.. 이 순간 정말 박진감 넘쳤음... 나님 소심한 A형이라 혹시 내가 방문을 닫을 때 참새가 다치거나 놀라지 않을까 걱정했었음... 아무튼 그렇게 참새님을 부엌까지 몰아놓고 화장실 문을 활짝 열고, 창문을 연 뒤, 다시 부엌으로 돌아와 현관문을 살짝 열어두었음. 그런데...ㅠㅠㅠ 그 참새님이....ㅠㅠㅠㅠㅠ 그 왜 싱크대 위에 수납공간들이 있잖슴?? 그 공간과 천장 사이에 있는 틈으로 들어간거임!!!!!!!!!!! 나 순간 당황했음. 이건뭐지? 어떡하면 좋지?!?! 그 순간 또 3초간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음.... 저 사이에서 새가 나오지 못하고 죽는다거나... 다친다거나.... 순간 소름이 돋았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거의 모든 동물들을 격하게 애정하는 사람임 그래서 나님 그 참새를 구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음!!! 일단 방문을 열고 의자를 가져와 밟고 올라갈까 생각했지만 그 사이에 또 방으로 들어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나님 일단 까치발을 해 보았음.... ....... ............. .................... 역부족이었음^^ 나님의 키는 165임^^ 일단 그곳을 툭툭 치기 시작했음. 미안하긴 했지만.. 이렇게 안하면 안나올 것 같았음...ㅠㅠ 하지만 참새는 나오지 않고 살짝 푸드덕 거리거나... 뭔가 딱딱거리는 소리만 들려왔음...ㅠㅠㅠㅠㅠ 당황한 나는 잠시 뒤로 물러나 다시 까치발도 해보고 마주보고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서도 보고 해봤지만... 역시 보이지 않았음^^ 역부족임^^ 내 키가 작다고는 생각 안해봤지만 작다고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아무튼 그 새를 보는것은 포기하고..... 다시 다가가서 툭툭 치기 시작했음...ㅠㅠ 문을 열었다가 닫아보기도 하고 소심한 마음에 살짝씩 툭툭 치고 있었음...ㅠㅠ 그때였음!!!! 참새님이 나의 노력을 알아주었는지 드디어 밖으로 나온거임!!!!!!!! 아 정말 감격의 순간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참새님은 몇번을 더 부엌에서 날개짓을 하다가 화장실로 향하였음!!! 이때다 싶어 재빨리 뒤쫒아가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었음! 화장실 창문으로 나가다오.. 나가다오.. 그게 네가 살 길이란다...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내 마음을 안건지 몰랐는지 어쨋거나 결과적으로 참새님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셨음 ㅋㅋㅋㅋㅋㅋ 신이 참새님을 도우셨음 ㅋㅋㅋ 안나갔으면 무슨 일이 났을지...ㅠㅠ 하.. 그 뒤로 바로 화장실 창문도 닫고, 현관문도 닫고, 방으로 들어가서 다시한번 남은 새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이 스펙타클한 참새들의 모닝콜을 알리기 위해 폭풍문자를 하면서 밥을먹고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 한명이랑 톡에 올리는 얘기를 하다가 결국 이렇게 올리게 된거임 ㅋㅋㅋ 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쨋거나 새가 집에 들어오면 좋은거라던데...? 뭔가 좋은 일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음^^ 여러분도 오늘 하루 좋은 일 생기길 바랄게요 1
★★★오늘 아침 참새가 깨워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부터 너무 황당하고? 웃긴?? 일이 있어서...
난생 처음으로 판에다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비록 글재주는 없어서 재미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음슴체
그럼 얘기 시작합니다
-----------------------------------
때는 오늘 아침이었음.
정확히는 아니지만 9시 30분쯤??
나님은 어제 새벽 3시에 잠이 들어서 매우매우 꿀잠을 자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푸드더더ㄱ푸드더더더더더덕 하는...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거 아니겠음?!
읭...?!
이게 뭔가 싶어서 나님 꿀잠에서 깨어나 눈을 살며시 떠보았음...
그랬더니 얌전히(?) 누워있는 내 머리 위로!!!
바로 내 눈 위로!!! 무언가 검은 물체가 두개 보였음!!!!!
헉...! 이..이게 뭐지......?!
그랬음. 그것은 두개의 새 모양을 하고있는 검은 물체였음.....
하...
일단 3초가 흘렀음.
그 3초동안 난 그저 새 모양의 검은 물체라고만 인식하고 있는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거나 짧은 시간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음.
내가 잠이 덜깼나? 저건 뭐지? 이건 꿈인가?
새가 왜 우리집에? 아니 저게 새는 맞는건가?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자도 되나? 아닌가? 자면 큰일나나?
어쩌지?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그보다 지금 몇시지? 나 얼마나 잔거지? 아 졸린데
이렇게...
이 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잘 생각부터 하고있는 나였음
어쨋거나 너무나도 현란하게 푸드더더더더더더덕 거리는 그 물체들이 급 두려워졌음.
순식간에 정신을 차리고 나는 그 물체들을 유심히 바라보았음.
그것은... 바로...... '참새'였음.
.........
...............
진짜임. 레알. 정말로. 나 진지함 궁서체임.
어쨋거나 참새 두마리가 내 방 창문으로 들어와 내 방을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있었음!!!!!!!
난 순간 아무리 귀여워도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무서운 마음에 일단 창문을 더 활짝 열고 나가도록 유인하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우리 집 창문에는 방충망이 있었음.....
어떻게 들어온거냐고 물으면 내가 물어보고 싶음.......
아마 방충망에 구멍이라도 크게 뚫려있는 것 같았음....
아무튼간에 그렇게 참새 두마리가 창문과 방충망 사이 공간에 들어가자!!!!!!
난!!!!!!! 재빨리 창문을 닫았음!!!!!!!!!!
정말 그 순간만큼은.. 하... 정말...
액션영화 못지않은 순발력과 스피드였음
나는 나년의 몸뚱아리가 이렇게 움직여낼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두 마리의 참새는 나의 창문에 그대들의 그림자를 비춰가며 이리저리 움직였음.
여전히 푸드더더더더더더더더덕 대면서....
그렇게 한마리는 들어왔던 구멍으로 빠져나간 듯 싶었음.
하지만 남은 한 마리가 영 못나가고 자꾸 푸드덕 푸드덕 거리는거임...ㅠㅠㅠㅠㅠ
나님.. 평소에 동물을 워낙에나 좋아해서...
물론 고기는 먹지만 ㅋㅋㅋㅋ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순 없음.)
그것과는 별개로 대부분의 동물들을 격하게 애정하는 사람임
그래서 그 참새가 너무 불쌍하고 또 잠시 봤던 그 모습이 갑자기 너무 귀엽게 떠오르는거임 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님 일단 창문을 열어주었음.
거기 계속 갇혀있게 두는건 너무 불쌍하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 참새 한마리는 다시 푸드더더덕 대면서 나님의 방 안으로 무단침입을 하셨음ㅋㅋ
아 이때부터 슬슬 웃음이 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상황이 대략적으로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면서 저 참새도 너무 귀여워 죽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그 참새를 잡아다가 키우고 싶었지만 그건 그 참새를 위한일이 아니기에 ㅠㅠㅠ
나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은 버리고 일단 참새를 밖으로 구원해 주기로 결심했음.
냉장고 위에 앉아서 당황해하는 참새를 보며 나는 일단 방문을 열었음.
우리집은 원룸이기 때문에 방문을 열면 바로 아주 작은 부엌과 화장실이 나오고 바로 문이 있음.
그래서 일단 방문을 열고 현관문이나 방충망이 없는 화장실 창문을 열어서 내보내 주기로 했음.
그래서 일부러 냉장고를 건드려 참새님을 방 밖으로 나가도록 유인하였음.
역시 푸드더더더더더더더덕 거리며 날아다니던 귀여운 참새님은 방을 나가주셨음!!!
올레!!!!! 일단 반은 성공한거임!!!!!!!!!!
나는 또 재빨리 방문을 닫았음!!!!!!!!!
하.. 이 순간 정말 박진감 넘쳤음...
나님 소심한 A형이라 혹시 내가 방문을 닫을 때 참새가 다치거나 놀라지 않을까 걱정했었음...
아무튼 그렇게 참새님을 부엌까지 몰아놓고 화장실 문을 활짝 열고, 창문을 연 뒤,
다시 부엌으로 돌아와 현관문을 살짝 열어두었음.
그런데...ㅠㅠㅠ
그 참새님이....ㅠㅠㅠㅠㅠ
그 왜 싱크대 위에 수납공간들이 있잖슴?? 그 공간과 천장 사이에 있는 틈으로 들어간거임!!!!!!!!!!!
나 순간 당황했음. 이건뭐지? 어떡하면 좋지?!?!
그 순간 또 3초간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음....
저 사이에서 새가 나오지 못하고 죽는다거나... 다친다거나....
순간 소름이 돋았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거의 모든 동물들을 격하게 애정하는 사람임
그래서 나님 그 참새를 구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음!!!
일단 방문을 열고 의자를 가져와 밟고 올라갈까 생각했지만
그 사이에 또 방으로 들어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나님 일단 까치발을 해 보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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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부족이었음^^ 나님의 키는 165임^^
일단 그곳을 툭툭 치기 시작했음.
미안하긴 했지만.. 이렇게 안하면 안나올 것 같았음...ㅠㅠ
하지만 참새는 나오지 않고 살짝 푸드덕 거리거나...
뭔가 딱딱거리는 소리만 들려왔음...ㅠㅠㅠㅠㅠ
당황한 나는 잠시 뒤로 물러나 다시 까치발도 해보고 마주보고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서도 보고 해봤지만...
역시 보이지 않았음^^
역부족임^^
내 키가 작다고는 생각 안해봤지만 작다고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아무튼 그 새를 보는것은 포기하고.....
다시 다가가서 툭툭 치기 시작했음...ㅠㅠ
문을 열었다가 닫아보기도 하고 소심한 마음에 살짝씩 툭툭 치고 있었음...ㅠㅠ
그때였음!!!! 참새님이 나의 노력을 알아주었는지 드디어 밖으로 나온거임!!!!!!!!
아 정말 감격의 순간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참새님은 몇번을 더 부엌에서 날개짓을 하다가 화장실로 향하였음!!!
이때다 싶어 재빨리 뒤쫒아가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었음!
화장실 창문으로 나가다오.. 나가다오.. 그게 네가 살 길이란다...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내 마음을 안건지 몰랐는지
어쨋거나 결과적으로 참새님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셨음 ㅋㅋㅋㅋㅋㅋ
신이 참새님을 도우셨음 ㅋㅋㅋ 안나갔으면 무슨 일이 났을지...ㅠㅠ
하.. 그 뒤로 바로 화장실 창문도 닫고, 현관문도 닫고,
방으로 들어가서 다시한번 남은 새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이 스펙타클한 참새들의 모닝콜을 알리기 위해 폭풍문자를 하면서 밥을먹고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 한명이랑 톡에 올리는 얘기를 하다가 결국 이렇게 올리게 된거임 ㅋㅋㅋ
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쨋거나 새가 집에 들어오면 좋은거라던데...? 뭔가 좋은 일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음^^
여러분도 오늘 하루 좋은 일 생기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