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 문제로... 힘이 드네요.

괴로워..2011.09.27
조회941

현재 임신 8개월 들어섯네요...

예정일은 12월 초이구요

중소기업 작은 회사 다니고 있는데요

산전후 휴가 땜에 괴롭네요... 스트레스도 심하구요

 

혼전임신으로 인해 직장생활 도중 급하게 결혼을 했고 결혼 직 후 부터 사장님 태도가

많이 달랐습니다.

같은 직원에게 저만 자리비우면 제 욕을 했다더군요.. 이땐 제가 임신한지 사장님은 몰라써써요

배가 불러오니 임신사실을 아셧지만 배부른 저를 막대했고

소리치고 자리만 비우면 게속해서 제 험담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제귀에 그말이 들리니깐 (사장님이 제 험담) 저도 사장님을 좋게 대하지 못했습니다.

잦은 말싸움이 일어낫고요.

 

산전후휴가는 출산후 45일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꿋꿋이 참고 버텼습니다.

사장님하고 단둘이 근무하던 주말 저에게 말하더군요 언제까지 근무를 할것이냐고

그래서 저는  10월까지 근무하고 휴가를 쓰겠다 했고 사장은 여직원을 뽑을테니

인수인계를 하면서 10월 근무하고 휴가를 쓰라햇습니다...분명히

그래서 현재 여직원을 뽑는중이구요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산후45일 확보가 되는 시점을 꽉꽉채워

시월 중순부터 내년 일월중순까지 휴직을 할것이라고 휴직원을 결재올려써요

사장이 부르더니 출산후 어쩔것이냐고 묻더군요.. 복직후 육아휴직 까지 받음 좋으니깐

복직의사를 밞혓더니 제가 지난 주말엔 시월까지 하고 그만둔다고 햇으면서

말을 바꾼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상황(사장과사이가 굉장히 안조아요)이 이런데 너는 애낳고도구근무를 할수잇겟냐며 무서운애라고 구질구질하고 지저분하게 굴지말고

쿨하게 제입으로 그만둔다고 말을 하라더군요.

 

이리될줄 알고 육아휴직은 잘됨 받고 그러치 안음 퇴사하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장 저렇게 나오니깐 저두 승질이나서  막 따졌습니다. 이미 여직원도 대체인력이 아닌 경력자로

뽑고 있고 상황이 안조은데 넌 다닐수 잇냐고 따져대는거 보면 저테 나가라는 소리인데

해고수당이 아까워서 인지 절대로 해고는 안시키더라구요..

그러면서 휴직원을 반려했습니다.

저보고 니 맘대로 하라고 휴직을 하던 복직을 하던 니맘대로 하라고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놀랠만큼 임신8개월 배부른 저에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원래도 말을 잘 바꾸고 안한얘기 했다고 잘 우겨대는 사람이라 포기했네요

 

점심식사후 다시한번 휴직원 들고가서 싸인안하는거냐고 결재안하는 거냐고 저도 방안을 찾아야하니

대답해 달라했더니 노동청에 가서 원칙대로 하던지 무조건 니맘대로만 하라고 하고

소리를 지르네요...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서 저두 놀래꼬 아기도 놀랫는지 태동을 엄청하더라구요

노동부에 바로 전화를 했더니 아직 시간이 잇으니 다시 잘 협상을 본후 휴가확인서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으면 노동부에서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유를 묻는다 하네요...후에도 해결이 안나면 감독관통해

신고를 하고 그러라 하는데

이렇게 지내느라 임신8개월동안 제대로된 태교한번 못하고 저도 아기도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아기가 괜찬을 지 넘넘 걱정되네요..

생각같아선 꾸역꾸역 버텨서 육아휴직에 실업급여까지 다 받을때까지 버텨내고 싶지만 힘들어요

이런경우 저는 그냥 결재없이 산전후휴가 들어가도 되능건지요?

혹시 무단결근 처리로 해고를 한다던가 사장이 허락없이 휴직을 했다고 몰아부칠까봐 걱정이 되네요

문의좀 드려요... 저는 그냥 휴직을 하고 휴직 개시일 한달후 확인서에 도장을 찍어달라고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