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는 2005년 정도 부터 큰 유행을 타기 시작해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모습을 다양화 하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패션의 핫 아이템이죠^^ 개인 편차는 있겠지만 여성이 레깅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편안함과 따뜻함을 챙기면서 다리를 날씬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이에 반해 (저를 제외한^^) 상당수의 남자들은 여자들의 레깅스 패션을 싫어합니다. 그냥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싫어하는 여자패션 1위와 2위를 레깅스냐 어그부츠냐를 놓고 고민할 정도인데요;;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죠. 물론 싫어하는 이유는 순전히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한마디로 레깅스 패션은 여성과 남성의 대립 속에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훌륭하지만 보기에는 좋지 않다고 결론 내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남자들(그리고 일부 여자들도)은 레깅스 패션은 추한 패션이다라는 인식을 강하게 품고 있죠. 과연 레깅스는 흉측한 패션일까요? 여성들은 흉측한 패션을 편안함이라는 방패로 자기 방어를 하며 입고다니는 것 일까요?
눈치 채셨겠지만 레깅스 자체는 잘못된 패션이 절대 아닙니다! 단지 레깅스를 입는 방법을 잘못 선택해서 비호감스럽게 보이는 여성들이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은 평가가 내려지는 것이지요. 게다가 레깅스는 대충 걸쳐 입어도 멋있어 보이는 소재감이 좋은 코트와는 달라서 입을 때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데, 많은 여성들이 그런 유의점을 놓치고 있다는 것도 문제랍니다.
레깅스를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레깅스 패션을 폄하하는 남자들에게 "내가 좋아서 입겠다는데 니들이 무슨 상관이냐?" 라고 울분섞인 항변을 하는 여자들~ "레깅스 입은 여자는 정신나간 사람이다" 라고까지 말하는 남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울컥 쏟아질 뻔 했던 경험.. 아마 있으실거에요. 줄줄 흐를 뻔한 눈물을 애써 참으며 서로의 오해를 풀고 아름다운 레깅스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레깅스를 쉬크하게 입는 방법과 그에 따른 주의 사항!
튜닉과 함께 입는다.
여러 생각할 것 없이 가장 간편하면서 쉬크하게 레깅스를 입는 방법은 튜닉과 함께 입는 것인데요. 튜닉의 길이는 허리 아래, 엉덩이를 덮는 길이까지 내려와서 블라우스 처럼 입기도 하고 때로는 드레스나 코트 형태로 입기도 합니다. 또한 튜닉은 일반적인 셔츠 보다는 길이가 길어서 바지와 함께 입으면 답답해 보일 수 있고 드레스처럼 입을 수 있지만 길이가 짧아서 허전해 보이는데요. 그렇기에 레깅스와 무난하게 매치가 되고 큰 무리 없이 쉬크하게 소화할 수 있답니다^^ (찹~ 쉽죠잉?)
튜닉과 레깅스를 입을 때도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튜닉의 길이가 충분히 길어서 엉덩이를 완전히 가려야 한다는 점인데요. 간혹 허리를 굽혔을 때 들려 올라간 튜닉 아래로 레깅스 입은 엉덩이를 노출시키는 여성이 있는데;;; 마치 내복 입은 엉덩이를 보는 듯 하거나 에어로빅 복을 입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보는 사람이 심하게 민망하답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레깅스는 겉옷이 아니랍니다~
더욱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만들고 싶다면 튜닉에 벨트를 착용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너무 몸에 붙는 핏을 만들어서 온 몸에 내복을 입은 것 같아 보이게 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조심하는게 좋아요~ 쉬크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연출을 위해서는 튜닉과 레깅스를 모두 블랙으로 맞추는 것이 좋으나 완전한 블랙 색상은 몸의 라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면이 있으므로 조심해서 입어야 한답니다.
상의의 선택에 이어서 레깅스 패션을 보기 좋게 만드느냐, 민망하게 만드느냐를 결정 짓는 두번째는 신발인데요. 레깅스를 신을 때 어떤 신발을 신어야 된다는 공식은 없지만 분명히 어울리는 신발은 있습니다. 스포틱한 느낌의 레깅스 패션과는 발레리나 플랫 등의 플랫 슈즈가 잘 어울리는데, 이 조합은 편안함을 중시하는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는 것이죠. 조금 더 여성스럽고 포멀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펌프스힐을 신는 것도 잘 어울리며 겨울철에는 부츠를 신어서 따뜻해 보이는 실루엣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고리형 레깅스 등 발등을 덮는 레깅스가 아닌 7부 길이나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레깅스를 신을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노출되는 발등과 발목부분인데요. 가뜩이나 하체 라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레깅스와 함께 무턱대고 발목과 발등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슈즈를 신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발목이나 다리, 발이 통통한 여성이 발레슈즈를 신고 7부 레깅스를 입으면 오동통 튼실한 발이 부각되어 정말 테러리스트가 되는 겁니다^^;;
아무래도 발등은 통통하게 살이 밀려 올라와 있는 모습보다 뼈가 톡 튀어 나와 보일 정도로 각이 져 있을 때 보기에 좋으므로, 발이나 발목에 자신이 없다면 고리형 레깅스로 적절히 가려주던가 부츠나 발등이 덮혀있는 슈즈를 신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발등, 발목에 자신이 있다면 발등이 훤히 파인 펌프스나 플랫슈즈를 신으면 매력적이겠죠^^ 참고로 이것은 꼭 레깅스를 신을 때 뿐만 아니라 치마나 반바지 등 다리와 발을 노출시키는 모든 상황에도 마찬가지 이므로 반드시 염두에 두자구요!
레깅스는 원피스나 스커트와 함께 입기도 하는데요. 레깅스는 무릎이나 그보다 짧은 길이의 원피스와 입을 때 비율이 괜찮은데, 이 경우에는 너무 풍성한 핏의 원피스는 모냥빠져 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으며, 원피스는 대체로 튜닉에 비해 길이가 길어서 레깅스와 입으면 다소 어벙지고 답답해 보이기 쉬우므로, 원피스의 라인마저 풍성하면 답답함이 배가 됩니다;; 원피스를 입을 때에는 다소간 몸에 감기는 핏의 저지소재 니트 원피스를 입을 것을 적극추천합니다^^
레깅스는 미니스커트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젋은 여자들이 선호하는 조합이기도 하며, 미니스커트에 맨살을 드러내는 것과는 느낌이 완전히 다른 레이어드룩을 연출하게 됩니다. 디스퀘어드2 패션쇼에서 보여진 것과 같이, 데님 스커트와 레깅스를 함께 입으면 발랄하고 쉬크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합시다!
캐주얼한 느낌으로 레이어드하기 위해서 레깅스를 선택할 때에는 검은색 레깅스를 고집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저 검은색의 레깅스를 입을 바에는 그냥 살색이나 커피색의 스타킹을 신는 것이 보기에 좋을 듯하며. 스커트나 니트 드레스에 레깅스를 입을 때에는 입고 있는 옷의 색상을 고려해서 어울리는 색상의 레깅스를 레이어드 해야지, 검은색 레깅스를 입기위해서 미니 스커트를 입는 것이 아님을 명심! 또 명심합시다!
레깅스는 바지가 아니다.
노파심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레깅스는 바지, 즉 겉옷이 아닙니다. 바지가 아니라면 레깅스를 입을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은 자동으로 나오지만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을 짚어볼게요.
길이가 짧은 셔츠와 레깅스를 함께 입지 말자! 셔츠가 아니더라도 엉덩이를 충분히 가리지 못하는 길이가 짧은 탑 종류는 입지 않는 것이 모두의 정신건강에 좋은데요. 앞서 말했듯이 레깅스는 바지가 아니기 때문에 엉덩이의 일부분이라도 보이는 길이의 상의와 함께 입으면 바로 민망한 패션으로 전락하고 만다는 사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패리스 힐튼의 레깅스패션. 인간적으로 이러지 맙시다.
바지처럼 입으라고 나온 레깅스도 있다지만 본래 레깅스는 바지가 아니라 액세서리랍니다. 레깅스가 바지를 대신한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요, 이 말은 곧 레깅스를 벗어도 거리를 다닐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서면 입어도 좋다는 뜻입니다. 최근 린제이 로한을 비롯해서 일부 셀러브리티들이 길이가 짧은 톱과 함께 레깅스를 입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훌륭한 패션이라는 평가를 받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라도 그 패션이 대세로 자리잡고 모두가 인정하는 날이 온다면, 그 때 따라해도 늦지 않습니다만....
앞서 언급했지만, 검은색 레깅스는 색상 자체가 시크하면서 무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즐겨 입는 색상의 레깅스 이지만, 분명히 단점도 존재합니다. 다리에 딱 달라 붙는 레깅스가 검은색이라면 다리의 형태를 눈에 띄게 표현하기 때문이죠. 가늘어 보이는 다리를 위해서 검은색을 입었지만 울퉁불퉁하고 휘어있는 다리를 부각시키는 역효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 명심하시고, 색다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걸치듯이 다양한 색상과 소재감의 레깅스를 옷과 매치하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유익합니다^^
레깅스 패션! 이것만은..;;
여자와 남자의 레깅스를 바라보는 차이
레깅스는 2005년 정도 부터 큰 유행을 타기 시작해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모습을 다양화 하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패션의 핫 아이템이죠^^ 개인 편차는 있겠지만 여성이 레깅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편안함과 따뜻함을 챙기면서 다리를 날씬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이에 반해 (저를 제외한^^) 상당수의 남자들은 여자들의 레깅스 패션을 싫어합니다. 그냥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싫어하는 여자패션 1위와 2위를 레깅스냐 어그부츠냐를 놓고 고민할 정도인데요;;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죠. 물론 싫어하는 이유는 순전히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한마디로 레깅스 패션은 여성과 남성의 대립 속에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훌륭하지만 보기에는 좋지 않다고 결론 내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남자들(그리고 일부 여자들도)은 레깅스 패션은 추한 패션이다라는 인식을 강하게 품고 있죠. 과연 레깅스는 흉측한 패션일까요? 여성들은 흉측한 패션을 편안함이라는 방패로 자기 방어를 하며 입고다니는 것 일까요?
눈치 채셨겠지만 레깅스 자체는 잘못된 패션이 절대 아닙니다! 단지 레깅스를 입는 방법을 잘못 선택해서 비호감스럽게 보이는 여성들이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은 평가가 내려지는 것이지요. 게다가 레깅스는 대충 걸쳐 입어도 멋있어 보이는 소재감이 좋은 코트와는 달라서 입을 때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데, 많은 여성들이 그런 유의점을 놓치고 있다는 것도 문제랍니다.
레깅스를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레깅스 패션을 폄하하는 남자들에게 "내가 좋아서 입겠다는데 니들이 무슨 상관이냐?" 라고 울분섞인 항변을 하는 여자들~ "레깅스 입은 여자는 정신나간 사람이다" 라고까지 말하는 남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울컥 쏟아질 뻔 했던 경험.. 아마 있으실거에요. 줄줄 흐를 뻔한 눈물을 애써 참으며 서로의 오해를 풀고 아름다운 레깅스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레깅스를 쉬크하게 입는 방법과 그에 따른 주의 사항!
튜닉과 함께 입는다.
여러 생각할 것 없이 가장 간편하면서 쉬크하게 레깅스를 입는 방법은 튜닉과 함께 입는 것인데요. 튜닉의 길이는 허리 아래, 엉덩이를 덮는 길이까지 내려와서 블라우스 처럼 입기도 하고 때로는 드레스나 코트 형태로 입기도 합니다. 또한 튜닉은 일반적인 셔츠 보다는 길이가 길어서 바지와 함께 입으면 답답해 보일 수 있고 드레스처럼 입을 수 있지만 길이가 짧아서 허전해 보이는데요. 그렇기에 레깅스와 무난하게 매치가 되고 큰 무리 없이 쉬크하게 소화할 수 있답니다^^ (찹~ 쉽죠잉?)
튜닉과 레깅스를 입을 때도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튜닉의 길이가 충분히 길어서 엉덩이를 완전히 가려야 한다는 점인데요. 간혹 허리를 굽혔을 때 들려 올라간 튜닉 아래로 레깅스 입은 엉덩이를 노출시키는 여성이 있는데;;; 마치 내복 입은 엉덩이를 보는 듯 하거나 에어로빅 복을 입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보는 사람이 심하게 민망하답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레깅스는 겉옷이 아니랍니다~
사진 출처 : 유유존 (이미지 클릭)
더욱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만들고 싶다면 튜닉에 벨트를 착용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너무 몸에 붙는 핏을 만들어서 온 몸에 내복을 입은 것 같아 보이게 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조심하는게 좋아요~ 쉬크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연출을 위해서는 튜닉과 레깅스를 모두 블랙으로 맞추는 것이 좋으나 완전한 블랙 색상은 몸의 라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면이 있으므로 조심해서 입어야 한답니다.
어울리는 신발은?
사진 출처 : 소녀스토리 (이미지 클릭)
상의의 선택에 이어서 레깅스 패션을 보기 좋게 만드느냐, 민망하게 만드느냐를 결정 짓는 두번째는 신발인데요. 레깅스를 신을 때 어떤 신발을 신어야 된다는 공식은 없지만 분명히 어울리는 신발은 있습니다. 스포틱한 느낌의 레깅스 패션과는 발레리나 플랫 등의 플랫 슈즈가 잘 어울리는데, 이 조합은 편안함을 중시하는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는 것이죠. 조금 더 여성스럽고 포멀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펌프스힐을 신는 것도 잘 어울리며 겨울철에는 부츠를 신어서 따뜻해 보이는 실루엣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고리형 레깅스 등 발등을 덮는 레깅스가 아닌 7부 길이나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레깅스를 신을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노출되는 발등과 발목부분인데요. 가뜩이나 하체 라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레깅스와 함께 무턱대고 발목과 발등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슈즈를 신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발목이나 다리, 발이 통통한 여성이 발레슈즈를 신고 7부 레깅스를 입으면 오동통 튼실한 발이 부각되어 정말 테러리스트가 되는 겁니다^^;;
아무래도 발등은 통통하게 살이 밀려 올라와 있는 모습보다 뼈가 톡 튀어 나와 보일 정도로 각이 져 있을 때 보기에 좋으므로, 발이나 발목에 자신이 없다면 고리형 레깅스로 적절히 가려주던가 부츠나 발등이 덮혀있는 슈즈를 신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발등, 발목에 자신이 있다면 발등이 훤히 파인 펌프스나 플랫슈즈를 신으면 매력적이겠죠^^ 참고로 이것은 꼭 레깅스를 신을 때 뿐만 아니라 치마나 반바지 등 다리와 발을 노출시키는 모든 상황에도 마찬가지 이므로 반드시 염두에 두자구요!
원피스 혹은 스커트를 입을 때는
사진 출처 : 제이스 해바 (이미지 클릭)
레깅스는 원피스나 스커트와 함께 입기도 하는데요. 레깅스는 무릎이나 그보다 짧은 길이의 원피스와 입을 때 비율이 괜찮은데, 이 경우에는 너무 풍성한 핏의 원피스는 모냥빠져 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으며, 원피스는 대체로 튜닉에 비해 길이가 길어서 레깅스와 입으면 다소 어벙지고 답답해 보이기 쉬우므로, 원피스의 라인마저 풍성하면 답답함이 배가 됩니다;; 원피스를 입을 때에는 다소간 몸에 감기는 핏의 저지소재 니트 원피스를 입을 것을 적극추천합니다^^
레깅스는 미니스커트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젋은 여자들이 선호하는 조합이기도 하며, 미니스커트에 맨살을 드러내는 것과는 느낌이 완전히 다른 레이어드룩을 연출하게 됩니다. 디스퀘어드2 패션쇼에서 보여진 것과 같이, 데님 스커트와 레깅스를 함께 입으면 발랄하고 쉬크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합시다!
사진 출처 : 미아비 (이미지 클릭)
캐주얼한 느낌으로 레이어드하기 위해서 레깅스를 선택할 때에는 검은색 레깅스를 고집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저 검은색의 레깅스를 입을 바에는 그냥 살색이나 커피색의 스타킹을 신는 것이 보기에 좋을 듯하며. 스커트나 니트 드레스에 레깅스를 입을 때에는 입고 있는 옷의 색상을 고려해서 어울리는 색상의 레깅스를 레이어드 해야지, 검은색 레깅스를 입기위해서 미니 스커트를 입는 것이 아님을 명심! 또 명심합시다!
레깅스는 바지가 아니다.
노파심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레깅스는 바지, 즉 겉옷이 아닙니다. 바지가 아니라면 레깅스를 입을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은 자동으로 나오지만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을 짚어볼게요.
길이가 짧은 셔츠와 레깅스를 함께 입지 말자! 셔츠가 아니더라도 엉덩이를 충분히 가리지 못하는 길이가 짧은 탑 종류는 입지 않는 것이 모두의 정신건강에 좋은데요. 앞서 말했듯이 레깅스는 바지가 아니기 때문에 엉덩이의 일부분이라도 보이는 길이의 상의와 함께 입으면 바로 민망한 패션으로 전락하고 만다는 사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패리스 힐튼의 레깅스패션. 인간적으로 이러지 맙시다.
바지처럼 입으라고 나온 레깅스도 있다지만 본래 레깅스는 바지가 아니라 액세서리랍니다. 레깅스가 바지를 대신한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요, 이 말은 곧 레깅스를 벗어도 거리를 다닐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서면 입어도 좋다는 뜻입니다. 최근 린제이 로한을 비롯해서 일부 셀러브리티들이 길이가 짧은 톱과 함께 레깅스를 입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훌륭한 패션이라는 평가를 받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라도 그 패션이 대세로 자리잡고 모두가 인정하는 날이 온다면, 그 때 따라해도 늦지 않습니다만....
앞서 언급했지만, 검은색 레깅스는 색상 자체가 시크하면서 무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즐겨 입는 색상의 레깅스 이지만, 분명히 단점도 존재합니다. 다리에 딱 달라 붙는 레깅스가 검은색이라면 다리의 형태를 눈에 띄게 표현하기 때문이죠. 가늘어 보이는 다리를 위해서 검은색을 입었지만 울퉁불퉁하고 휘어있는 다리를 부각시키는 역효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 명심하시고, 색다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걸치듯이 다양한 색상과 소재감의 레깅스를 옷과 매치하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