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작부터 너무 아련하시죠..? 죄송해요 제가 지금 너무 충격과 공포속에 살고있어서 활기찰수 있는 기분이 안되네요 이제 다 잊었지만 그래도..한번 글을 끄적여봅디다 저는 107일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깨진지 한달정도 됬구요 잊었다 싶을 정도로 신경도 안쓰이구 번호도 지웠어요 그리고 심지어 요즘에는 관심있는 남자까지 생긴 상태랍니다..호.. 무튼 이 남자친구는 참 저를 잘도속여왔더군요. 첨에 제 친구중에 경수(가명) 이라는 애가 있는데 경수의 소개로 사귀게됬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하도 여소를 해달라고 하길래 저를 소개시켜줬다더군요 당시 남자친구는 진짜진짜 제 이상형에 가까웠고 그리 못생긴 얼굴도 아니였어요 얼굴이 약간 겸상이었죠 그래서 전 왠떡임 하고 받아 먹었죠 하지만 전 뭔가 이상한걸 점점 느끼고 있었죠 보통 남자친구랑 10정도 사귀면 손도 잡고 막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근데 살결닿는 스킨쉽조차 허락하지 않은 남자친구였어요 첨엔 걍그런다 보다 하고 살았지만 나도 남자친구가 막 백허그 해줬음 좋겠다 ㅡㅡ 하는생각도 들고 그생끼는 저한테 편지하나 안써주고 50일 지낫는데도 사랑해한단말 한마디 아니 좋아해 아니 귀엽다 이런말 한마디!!!!!!!!!!!! 안해주고 살았죠 50일 동안 한 스퀸십이라면 팔씨름 정도 그래서 전 쫌 이상하다고 느꼇죠 보통 남자들이라면 막 그러지 않을텐데요? 아무튼 그러쪼록 지내다가 100일이 다가왔을때 제 친구 소수(가명)가 지나가는 말로 하는얘기가 제 남친이 게이라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 저는 겁나빡쳐서 소수를 미친듯이 팻죠 그런뒤에 학교가 파하고 경수와 소수를 함께달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언제나 그런듯 친구와 조잘조잘 떠들고 있는 놈. 소수말듣고 보니까 뭔가 나랑 있을때보다 남자랑 있을때 더 좋아하는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개같은기분이 들기 시작했씀다 그러고 70일가량 사겼을 무렵,소수가 저에게 와서 그사실이 확실하다며 주저리주저리 꺼내놓기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실을 저기하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아는척도 안하고 믿지도 않으려고 노력했죠 그리고 드디어 100일.. 100일 사귄거면 꽤 큰 기념일이라서 막 몰래 이벤트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바로 집 가야되서 못만날거같다고 ㅡㅡ문자가 온거예요 그래서 바로 빡쳐서 씹고 3~4일?집도 걍 저 혼자가고 아는척도 안했어요 ㅋㅋㅋ 그러니 문자랑 전화 하나도 안오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07일.. 저는 개한테 문자를 보냈죠 나:야 너나한테 할말없음?ㅋ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바 이때 종나 빡쳐서 감히 나한테 물음표를 보내?아놬 심지어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말투봐ㅋ 할말없냐고 ㅡㅡ 그날 그렇게 갔으면 미안해라고 한마디 했어야 될거아냐 이렇게 보내니까 종나 제 문자를 씹느거예요 ㅡㅡㅡ 아종나 ㅡㅡ생각할수록 빡치넼 그래서 제가 분노의 메세지를 하나 더 보냈죠 나:니 게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사실 신경 쓰고있었죠 그거땜에 더 분노한거고,..사실 걍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무튼 그랫더니 바로 답장이 날라오드라구요 개:누가그럼? 나:누가그러긴 ㅡㅡ소문쫙났으니까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그랫더니 하는말이 개:아 누가 소문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요망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헐ㅋ진짜임?그럼니나랑왜사겼음? 이걸 마지막으로 개와 나의 연락은 끈켯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생끼는 게이인걸 숨기려고 저와 사귄듯했곸ㅋㅋㅋㅋ 무튼전 ..게이랑 사귄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성기같습니다 끗 3
★○★○게이와함께107일을○★○★
안녕하세요...
시작부터 너무 아련하시죠..?
죄송해요 제가 지금 너무 충격과 공포속에 살고있어서
활기찰수 있는 기분이 안되네요
이제 다 잊었지만 그래도..한번 글을 끄적여봅디다
저는 107일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깨진지 한달정도 됬구요
잊었다 싶을 정도로 신경도 안쓰이구 번호도 지웠어요
그리고 심지어 요즘에는 관심있는 남자까지 생긴 상태랍니다..호..
무튼
이 남자친구는 참 저를 잘도속여왔더군요.
첨에 제 친구중에 경수(가명) 이라는 애가 있는데 경수의 소개로 사귀게됬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하도 여소를 해달라고 하길래 저를 소개시켜줬다더군요
당시 남자친구는 진짜진짜 제 이상형에 가까웠고 그리 못생긴 얼굴도 아니였어요
얼굴이 약간 겸상이었죠
그래서 전 왠떡임 하고 받아 먹었죠
하지만 전 뭔가 이상한걸 점점 느끼고 있었죠
보통 남자친구랑 10정도 사귀면 손도 잡고 막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근데 살결닿는 스킨쉽조차 허락하지 않은 남자친구였어요
첨엔 걍그런다 보다 하고 살았지만 나도 남자친구가 막 백허그 해줬음 좋겠다 ㅡㅡ
하는생각도 들고 그생끼는 저한테 편지하나 안써주고
50일 지낫는데도 사랑해한단말 한마디 아니 좋아해 아니 귀엽다 이런말 한마디!!!!!!!!!!!!
안해주고 살았죠 50일 동안 한 스퀸십이라면 팔씨름 정도
그래서 전 쫌 이상하다고 느꼇죠
보통 남자들이라면 막 그러지 않을텐데요?
아무튼 그러쪼록 지내다가 100일이 다가왔을때 제 친구 소수(가명)가
지나가는 말로 하는얘기가 제 남친이 게이라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
저는 겁나빡쳐서 소수를 미친듯이 팻죠
그런뒤에 학교가 파하고 경수와 소수를 함께달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언제나 그런듯 친구와 조잘조잘 떠들고 있는 놈.
소수말듣고 보니까 뭔가 나랑 있을때보다 남자랑 있을때 더 좋아하는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개같은기분이 들기 시작했씀다
그러고 70일가량 사겼을 무렵,소수가 저에게 와서 그사실이 확실하다며 주저리주저리
꺼내놓기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실을 저기하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아는척도 안하고
믿지도 않으려고 노력했죠 그리고 드디어 100일..
100일 사귄거면 꽤 큰 기념일이라서 막 몰래 이벤트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바로 집 가야되서 못만날거같다고 ㅡㅡ문자가 온거예요
그래서 바로 빡쳐서 씹고 3~4일?집도 걍 저 혼자가고 아는척도 안했어요 ㅋㅋㅋ
그러니 문자랑 전화 하나도 안오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07일..
저는 개한테 문자를 보냈죠
나:야 너나한테 할말없음?ㅋ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바 이때 종나 빡쳐서
감히 나한테 물음표를 보내?아놬
심지어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말투봐ㅋ 할말없냐고 ㅡㅡ
그날 그렇게 갔으면 미안해라고 한마디 했어야 될거아냐
이렇게 보내니까 종나 제 문자를 씹느거예요 ㅡㅡㅡ 아종나 ㅡㅡ생각할수록 빡치넼
그래서 제가 분노의 메세지를 하나 더 보냈죠
나:니 게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사실 신경 쓰고있었죠
그거땜에 더 분노한거고,..사실 걍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무튼 그랫더니 바로 답장이 날라오드라구요
개:누가그럼?
나:누가그러긴 ㅡㅡ소문쫙났으니까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그랫더니 하는말이
개:아 누가 소문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요망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헐ㅋ진짜임?그럼니나랑왜사겼음?
이걸 마지막으로 개와 나의 연락은 끈켯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생끼는 게이인걸 숨기려고 저와 사귄듯했곸ㅋㅋㅋㅋ
무튼전 ..게이랑 사귄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성기같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