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걸친 남친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

cooool한년ㅋㅋ2011.09.27
조회513

양다리 걸친 남친 얘기임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얘기가 나한테 닥치니깐 어이없어서 그냥 적어봐용용ㅋ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 9월 22일

병원 실습 때문에 데이 근무하고 집에 도착해서 뻗어서 자다가 9시쯤 인나서

남친 부재중 찍혀있는거 보고 바로 통화눌렀는데 전화 안받아서 자나보구나 하고 그냥 있다가

10시반쯤 친구 책 빌려주러 나가는 길에 아직도 자나 싶어서 다시 통화버튼 눌렀는데

왠 여자가 받았음 @.@ 난 순간 당황! 내가 잘못전화했나 싶어서 전화기 다시봣음.

근데 맞게 걸었음…. 그래서 ‘H전화 아니예요?’ 이랬더니 그 여자 왈 ‘맞는데요 지금자요’

뭐지 이건 이러다가.. ‘아 죄송한테 실례지만 누구세요?’ 이랬더니 ‘ 저 여친인데요’ 두둥

그래서 ‘아 알겠습니다 ‘ 하고 끊고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H한테 전화했는데 왠 여자가 받아서 여친이라고 했다고 …. 뭐지이거 ㅋㅋ이러고 있다가

어이 없어서 다시 전화해서 죄송한데 좀 깨워달라고 급한일이라 하고 깨우는거 듣고있는데

전화기 너머로 ‘자기야 전화왔어 일어나봐’ ㅋㅋㅋ이건뭐지.. 그여자분은 안일어난다고 그러길래

난 또 ‘아 죄송한데 오늘 몇시쯤 만나셨어요?’이랬더니

그여자 왈 ‘저희 같이 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뭐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다못해

벙 쪄가지고 아 알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면 연락하라고 전해달라하고 끊엇음ㅋㅋ

 

그러고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건뭐지 생각하다가

과연 내일 H가 무슨변명을할까 라는 생각을 막 하다가 밤 새고

 

23일 금요일 넘어와서 5시쯤에 H랑 친한 여자인친구 J에게 전화해서 너 알고있었냐고 했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장난치는거 같다고 걔 그럴애 아니라고 그러면서 자기가 연락해보겠다고 해서

연락받으면 바로 알려달라하고 병원 실습갈 준비하고 있는데 전화안받는다고 그러길래

알겠다하고 그냥 다시 전화해봤더니 또 여자가 받더니

 ‘일어나면전화하라고할께요’ 승질내면서 끊었음..

난 어이없어서 다시 J한테 전화해서 ‘방금전화했는데 여자애가 받던데?’ 이러니깐..

다시 전화해보겠다고 하고나서 몇분있다가 J가 나한테

‘언니 H가 받았는데요? 언니 걔 장난치는거같아요 옆에서 여자한테 시키는거같아요‘

이러길래 어이없어서 알겠다 하고 끊었음

 

 

그러곤 바로 H한테 전화왔음.

난 어이없어서 ‘어제 전화했더니 니 여친이라는 사람이 전화받던데?’이러니깐

H왈 ‘아 그거 같이사는 친구 여친이 장난친거야’ 이지랄……..

 저거 뻔히 예상하고 있던 레퍼토리였는데..

어쨌든 나도 병원 실습가야하는 상황이라서 길게전화 안하고 알겠다하고

우선 끊으라 하고 말았음. 그러더니 카톡으로 ‘진짜아니라고 어떻하면 믿을래?’ 계속 이러길래

‘뭘어떻게 너가 내상황이면 믿겠냐?’ 이러다가

J가 계속 장난친거 맞는거 같다고 저녁에 만나서 얘기해 보라고

H 그럴애 아니라고 .. 날엄청 설득시켜서 결국 저녁에 만났음…

만났는데 정말 아니라는 난 억울해 라는 표정과 말투로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지친구 지가 팰꺼라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H: 내가 양다리였으면 그동안 자기한테 했던거 다 거짓이라는거네?

ME: 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나한테 잘 했던것도 있고 그래서 믿어주기로 하고 그얘기는 더 이상 안꺼냈음.

 

그러던…….2011년 9월 26일 월요일.

잠실갈일 잇어서 학교끝나고 슝슝 가고있는데 왠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길래 받았음

‘저 Y씨 전화 맞아요?’ 왠 여자목소리였음. 난 원래 까칠한 사람이기에

‘누구세요’ 까칠하게 한마디 던졌더니

그여자 왈 ‘전에 한번 통화한적있는데요. 제 남친한테 전화하셨을때요’

띵.. 뭐야 사실이였어..라는생각에 우선 침착히 ‘아 여친이세요 아 네 ‘이랬더니

 

여친분: 그쪽도 여자친구 신거 같은데 ..

ME: 아 그런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었음 )

-       상냥히 서로 얘기했음 -

여친분: 아 실례지만 언제만나셨어요?

ME: 아 7월달쯤에요. 실례지만 언제부터 만나셨어요?

여친분: 저희 12월달이요

ME: 아 그러시구나 아 죄송해요 여친 있는 줄 몰랐어요 진짜 몰랐어요 아 죄송해요

여친분: 아 아니예요 그냥 알고 계셔야 할 꺼 같아서 제가 H핸드폰에서 맘데로 번호 알아서 연락드렸어요 죄송해요

ME: 아 아니예요ㅋㅋㅋㅋ 아 그럼 실례지만 언제부터 같이 사셨어요?

여친분: 저희 1월달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이건뭐 ㅋㅋㅋㅋ

어이가 없다못해 ㅋㅋ그냥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 아 .. 진짜몰랐어요 아 죄송해요^^*

여친분: 아 아니예요 사실 이게 처음있는일이 아니라서요

         7월달부터 만나셨다고 하셨죠, 그전에도 이런일 있었구요 Y씨 만나면서도

          다른여자 한명 있었구요 지금도 또 한명 꼬시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또 뭥미?

ME: 아 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웃기네요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알려주셔서 오히려감사해요ㅋㅋ 지금이나마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여친분: 아 어떻하실려구요?

ME: 아 제가 정리할께요 ㅋㅋㅋㅋㅋS씨는 해어질 생각 없으신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냥 알아서 끝낼께요

여친분: 아 그럼 죄송한데 저랑 통화한거는 말 안해주시면안되요?

ME: 아 알겠어요ㅋㅋㅋㅋㅋ 최대한 안할려고 노력해볼께여ㅋㅋ

       근데 저도 말안통하면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서요ㅋㅋ아무튼 감사해요ㅋㅋㅋㅋ

-       통화종료 –

 

어이가 없어서 난 다시 J한테 전화했다

너 정말 몰랐냐고ㅋㅋ 그랬더니 J는 또 뭔일이냐고

그래서 H여친께서 전화해주셔서 친절히 알려줬다고ㅋㅋㅋㅋㅋㅋ자초지경 다 설명했더니

J도 벙쪄가지고.. 언니 걔 진짜 뭐예요……이러고있는ㅋㅋㅋㅋ그러더니

그여자 만나서 얘기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순간 아 재밌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

정말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나한테 일어나고 있는게 씬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여친분에게 전화해서 ‘죄송한테 실례가 안된다면 오늘 만나실수있으세요?’

조심스럽게 물어보고는 대답기다리는데 그 여친분도 아 그럼 7시쯤 보자고 하길래

약속 펑크내고 다시 수원으로 고고했음…………………. 아 짱나긴 했음

 

7시 쫌넘어서 카페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뭐ㅋㅋㅋㅋㅋㅋ

이쁘면 어쩌나 기대하고 간 나였는딩 안예뻐서 다행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만나서 자초지경을 다 듣고 상황이 어찌된건지 다 듣고 나이 물어보니 나랑 동갑이라하고

바람피는거 알면서 왜 만나냐고 물어밨더니 돈빌려준거 있어서 헤어지면 그거 못받을꺼 같아서

그런다고ㅋㅋㅋㅋㅋ 아 이해가능하긴했지만 한편으론..ㅋㅋㅋ

 

그 여친분이 그 H새끼는 죄책감이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죄책감만없는게 아니고 뭤도 없다고ㅋㅋ개념도없고 능력도없고 잘생긴것도아니고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가 지웠다는 말에 난 또 벙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 쫀나하고ㅋㅋㅋ

 

그러다가 그동안 H가 나한테 했던거랑

그 여친분에게 했던거랑 얘기해보니 뭔가 그 상황이 딱딱 맞는 기분에 웃겼음 ㅋ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갑자기 가치찍은 사진 보여줬더니  그 여친분도 사진 보여주셨음ㅋㅋㅋ

내가 ‘아 어떻게 엿먹일방법없나?’ 이랬더니 그여친분도 ‘저도맨날 그생각해요’ 이러시길래

내가 먼저 ‘그럼 S씨랑 H랑 같이 만나고 계시고 친구 잠깐 근처라고 하고 저 불러주실래요?’

이랬더니 그 여친분 흔쾌히 그러자고ㅋㅋㅋㅋㅋㅋㅋ난씬나서 ㅋㅋㅋㅋㅋ

H가 어떤표정을지을까 라는 생각에 씬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또 막 얘기하다가 그 여친분이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러는데요, 내일 만날래요?’ ㅋㅋㅋ나야 땡큐였음ㅋㅋㅋ

안그래도 그  H랑 어떻게 헤어져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찰라에 정말 굿 타이밍이였음ㅋㅋㅋ

그래서 그러기로 약속하고 그 여친분은 일하러 가시고 난 학교동생이 술먹자해서 술먹으러갔음ㅋ

 

술먹고 있는데 H전화왔음ㅋㅋㅋㅋ

H: 어디야?

ME: 나 술먹고있엉ㅋㅋㅋㅋ

H: 뭐 기분안좋은일있어?

ME: 아니 ㅋㅋㅋ 나 기분좋아서 술먹는건뎅ㅋㅋㅋ

H: 집에언제갈꺼야?

ME: 쫌만마시다 갈꺼야ㅋㅋㅋㅋ

H: 집갈때 연락해 데려다줄께

ME: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통화가 끝낫음ㅋㅋㅋㅋ

 

근데 그 여친분이 문자로 H 연락왔냐고 물어보길래

왔다고ㅋㅋㅋ이따데려다 준다고 했다고ㅋㅋ그렇게 보내고 나서

일분일초라도 빨리 엿먹이고 싶단 생각에

‘저 실례가안되면 저 집에데려다준다고 하니깐 제가 집에 데리고 있을테니깐 일끝나시구 저희집으로 오실래요?’ 이랬더니 그 여친분도 알겠다고 집으로 오겠다고ㅋㅋㅋ

 

그리하여 씬나게 술을마시고 H가 델러와서 집에 가는길에 여친분께서 집이 어디쪽이냐길래

위치알려주고 들뜬마음에 집에와서 자고있으라하고 난 씻고 ㅋㅋㅋㅋ

그 여친분 일끝나고 내가말해준 위치로 오셔서 H한테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 나가서

그 여친분 데리고 집에 왔음

 

 

두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솔직히 집에 들어오자마자 H발로 개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남자야 이런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이러면서 분노에 발길질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나 발쓰지 말랬는데ㅋㅋ기냥 막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여친분께서 ‘너여기서뭐하냐’ 그말하기 전까지 상황파악 못하고 있었음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ㅋ넌x되따 ㅋㅋㅋㅋㅋㅋㅋ이거였음ㅋㅋ통쾌통쾌

 

근데 갑자기 그 여친분 머리채잡더니 질질 끌고나가면서 쌍시옷드러가는 욕을 막 퍼붓더니만

목조르면서 복도에서 막 나가면서 나더러 계속 집에 들어가라고 밀어넣는데

더럽다고 내몸에 손대지 말라고 하고 그여자 목조르는거 말리다가 맞아가지고

빡쳐서 또 개발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직도 빡친당ㅋㅋㅋㅋ

그랫더니 엘리베이터 타더니만 또 못타게 조카밀어내길래 몸싸움 하다가 벽에 머리 부딪혀서

 또 빡쳐서 개 발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여자 목조르고있는데 진짜 죽일것처럼 조르고잇어서 말리느라 힘들엇음..

내려서 계속 들어가라고 지랄하길래 니가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이러고

그여자 얼굴 막 때리길래 개 미친새끼다 싶어서

 ‘내얼굴도 치지 좀쳐라 뜯어고치게’이러면서 말렸음..

 

남자가 여자패는새끼 내눈앞에서 처음봤음….

 

그러더니 그 여자 차에 쳐 넣을라는거 내가 차 문막고 셋이 얘기좀하자고ㅋㅋㅋ

그랫더니 H는 할얘기 없다고ㅋㅋ 난 ‘난할얘기많은데 ㅋㅋ’이러고있다가

그 여친분에게 ‘너 차 탈꺼야안탈꺼야’ 이랬는데 대답안하니깐 얼굴 또때림..미친놈……

그러더니 다시 ‘너 차 탈꺼야안탈꺼야’ 그 여친분은 ‘탈꺼야..’이지랄..

어이없어서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난 집에들어와서 여친분에게 전화해서 얼굴 갠찮냐고 물어밧더니 갠찮다고..

그래서 어떻게 됫냐니깐 잘해결햇다했음..ㅋㅋㅋ어이없엇음ㅋㅋ

둘다 미친년미친놈가틈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자고있는데

 

오늘새벽(27일) 5시반쯤 전화랑 문자 와있어서 확인하니깐

H가 내꺼 모자 가꼬왔으니깐 가져가라고

 

나도 걔꺼 모자 들고나가서는

ME:너 연기 잘하더라ㅋㅋㅋㅋㅋ 연기자해라ㅋㅋㅋ 여자두명으로 부족해서 또꼬셔? 좋냐?ㅋㅋㅋ재밌냐?ㅋㅋ내가만만했냐?ㅋㅋㅋ나 xxx야 ㅋㅋㅋㅋㅋㅋㅋ 너 사람잘못건들였어ㅋㅋ니까지께 날상대로 양다리를?ㅋㅋㅋㅋㅋ

이랬더니

H왈: S가 한말을 다믿어?

ME: 그럼 니말을믿냐?ㅋㅋㅋㅋㅋㅋ미쳤냐?ㅋㅋ상황파악안되?ㅋㅋㅋㅋ

H: 걔 23이라했다며

ME: 어 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 걔 20살이야

ME: 미친ㅋㅋㅋ쌍으로 지랄을하고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H: 미안하다

ME: 미친…ㅋㅋㅋ뭐가미안함? 너 미안한감정은잇음?

H: 거짓말한거 미안하다고 이런상황 겪게한거 미안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한번있을까말까한 상황 만들어줘서 고맙다ㅋㅋㅋ

 

근데 분명 그전에 한번 헤어졌었는데 지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런다고 빌길래 걍 다시사귀는 상태였는데ㅋㅋㅋ그때 왜 잡았는지 너무 궁금해서 그때 왜 잡았냐고 물었음

대답: 진짜좋아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개소리집어쳐 xxxxxxxxxxxxxxxxxx

      너 양다리면 나한테 했던거 거짓이냐그랬지? 너 다 개구라뻥이였어 XXXXX

어이없엇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오래된 여친두고 할말이더냐 ㅋㅋㅋㅋ

ME: 나 진짜궁금한거 있는데 대답해줄꺼야?

      그여자 진짜 애지웠냐?

H: ……

ME: 너 벙어리냐? 대답해 xxxxx

H: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다떨어짐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열받아서

:니까지께 뭔데ㅋㅋㅋ니가 얼굴이잘생겼냐 능력이좋냐 학벌이좋냐 집안이빠방하냐ㅋㅋㅋ

그러니 양다리일줄은 생각도못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 못하는 그새끼 ㅋㅋㅋㅋㅋ

우리집 찾아오면 죽여버린다 눈에띠지말어라 꺼지라하고 난 집와서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인생 참 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