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는 '? 올사람이 없는데?' 이러고 대충 다 씻고 나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오빠: ?
친구:
오빠: 니새,끼 앞에 그 진수성찬은 뭐냐?
친구: 밥
오빠: 아니 그니까 왜 여기서 밥을..
친구: 배고파서
오빠: 아니 그니까 왜 여기서..
친구: 니집 지나가는 길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아 보통 친구집앞에 지나가는데 배가고프면 거리낌없이 초인종 누르고 들어가서 자기가 밥차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상식으론 이해가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오빠놈은 같이 맛있게 처먹고 나가서 놀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참 짧은데 과연 이인간이 또라이가 맞구나하게 생각하게 만듬
어느날 오빠놈한테 문자가 옴
오빠: ㅋㅋㅋ나 삼겹살 먹는다
나: 뭐 어쩌라고
오빠: 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딘데
오빠: xx역 앞으로와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역앞에서 신문지깔고 부스타에 후라이팬에다 삼겹살올려서 처먹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오빠놈 보자마자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옴..
3.
이건 우리오빠 학생때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학생때 집에서 늦잠을 잔거임
근데 전화가 울려서 깻는데 이미 등교시간은 8:45... 하늘 나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받았다고함
엄마: 야!!!! 너아직도 학교안가고뭐해!!!
오빠: 헐... 망했다 알써 나지금 준비하고갈게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준비하고 집을 나가는데 또 전화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 너 빨리 안나갈래!!!
오빠: 나 준비다하고 나왔어!! 지금가면 안늦을거같애
엄마: 뭔소리야 엄마가 지금 집에있는데!!
오빠: ...?
그때 오빠는 분명 집에서 혼자있었음... 악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빠가 바로 말함
오빠: 뭔소리여.. 나 진짜나왔는데??
엄마: ..... 어머.. 너 oo이 아니니...?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친구가 핸드폰이 망가져서 학교에서 오빠 핸드폰을 자주 빌려썻다고함
상또라이같은 우리 오빠
아.. 나 이런거 첨써보는 거라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항상 우리 친척 오빠한테 친구들이랑 노는 얘기를 듣는데
들을때마다 또라이도 그런 상또라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일단 얘기 ㄱㄱ
1.
어느날 우리오빠가 나갈 준비를 하려고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있었다고 함
근데 씻는도중에 동생 (나한테는 작은오빠야임ㅋㅋㅋㅋㅋ)이 '형 친구왔어' 이랬다함
우리오빠는 '? 올사람이 없는데?' 이러고 대충 다 씻고 나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오빠: ?
친구:
오빠: 니새,끼 앞에 그 진수성찬은 뭐냐?
친구: 밥
오빠: 아니 그니까 왜 여기서 밥을..
친구: 배고파서
오빠: 아니 그니까 왜 여기서..
친구: 니집 지나가는 길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아 보통 친구집앞에 지나가는데 배가고프면 거리낌없이 초인종 누르고 들어가서 자기가 밥차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상식으론 이해가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오빠놈은 같이 맛있게 처먹고 나가서 놀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참 짧은데 과연 이인간이 또라이가 맞구나하게 생각하게 만듬
어느날 오빠놈한테 문자가 옴
오빠: ㅋㅋㅋ나 삼겹살 먹는다
나: 뭐 어쩌라고
오빠: 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딘데
오빠: xx역 앞으로와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역앞에서 신문지깔고 부스타에 후라이팬에다 삼겹살올려서 처먹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오빠놈 보자마자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옴..
3.
이건 우리오빠 학생때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학생때 집에서 늦잠을 잔거임
근데 전화가 울려서 깻는데 이미 등교시간은 8:45... 하늘 나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받았다고함
엄마: 야!!!! 너아직도 학교안가고뭐해!!!
오빠: 헐... 망했다 알써 나지금 준비하고갈게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준비하고 집을 나가는데 또 전화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 너 빨리 안나갈래!!!
오빠: 나 준비다하고 나왔어!! 지금가면 안늦을거같애
엄마: 뭔소리야 엄마가 지금 집에있는데!!
오빠: ...?
그때 오빠는 분명 집에서 혼자있었음... 악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빠가 바로 말함
오빠: 뭔소리여.. 나 진짜나왔는데??
엄마: ..... 어머.. 너 oo이 아니니...?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친구가 핸드폰이 망가져서 학교에서 오빠 핸드폰을 자주 빌려썻다고함
오빠야 학교에서 하루종일 자니까 그냥 쓰라고 준건뎈ㅋㅋㅋ
그 친구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어디서 폰을 구했구나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2층이라 출근준비하면서 바쁘니까 전화로 아들을 깨운거였음....
그 폰 갖고있겠지 하면서...
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엄마인줄 자기아들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oo이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지각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어머니: ... 어머 그럼 얘는 아직도 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갔는데 그친구가 미친듯이 웃으면서 ' 너 아침부터 우리엄마랑 실랑이했다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그 친구네 집만가면 엄마엄마하면서 또 깨워달라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글짧은거 이해좀... 나는 지금 자야할 시간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오빠 지금 현역으로 군대가서 열심히!!! 군복무중인 장병임
우리오빠 이거보고 힘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때리진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저런 상또라이짓에 안어울리는 우리오빠 사진 공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