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쓰는거 처음인데... 보니까 다들 음슴체로 쓰시더라구여ㅎㅎㅎㅎ 저도 한번 음슴체로 써볼게여 ---------------------------------------------------------------- 나님 부산쪽 대학교에 다니는지라 집이 멀어서 올해부터 부산에있는 이모집에서 통학을 하게 됬음 근데 집도 학교랑 가깝고 내방도 따로 있어서 다좋은데 단 한가지가 문제임 그건 바로 맨날 나를 괴롭히는 사촌형이 같은집에서 같이 생활을 한다는거임 사촌형 23살인데 이모집이 그렇게 부유한편이 아니라 휴학을한듯함 근데 알바같은건 할생각도 안하고 하루종일 컴퓨터게임만 하거나 소설 읽음 이모가 알바 해라해도 말을안들음... 휴학했으면 일해서 돈을 벌어야 될텐데 그냥 하루종일 놀고 컴퓨터만 함... 이모 힘들어하는거 알면서 저러는거보면 괜히 나만 더 눈치보임.....ㅋ 나님이 밤늦게 집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사촌형이 컴퓨터 하루종일 하면서 떨군 터레기 휴지로 쓸어서 버리기임ㅠㅠ 무슨 탈모증걸린거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씩 치우는데 한무더기가 나옴 이 사촌형이 괴롭히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나 괴롭히려고 일부러 미친듯이 뽑아놓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임 옆에 휴지통 보면 머리카락이랑 먼지밖에없음 어느정도냐면 뭉쳐서 가발만들어도 될정도임ㅠㅠ 그걸 또 나보고 니방이니까 당연히 니가 치우는거라고 당당하게 말함.... 하긴.. 얹혀사니까 머라말을못함ㅠㅠ 그냥 얹혀살기는 이모한테 되게 죄송해서 한달에 돈 얼마씩 붙여드리구.. 고기도 자주 가져오는데.... 그래도 눈치보임ㅠㅠ 그래서 아무말을못함ㅋㅋㅋㅋ 내방에 컴퓨터가 있는게 죄지 진짜... 꿀잠 자고있는데 새벽4시쯤에 들어와서 컴퓨터하고 방귀를 껴대며 코를 풀지를않나 하지만 아무말 못함 얹혀사니까 그리고 가만있는데 시비거는걸 미친듯이 좋아함 그래서 나 굉장히 스트레스받음 방금또 라면먹고있는데 이래 문자옴 '아 너 컴터 상위에 좀 흘려놓지마라 ㅇㅅㅇ 디럽게 맨날 흘려놓더라' 책상앞에서 뭐 먹은적 오늘이 처음인데 이 얘기하니까 갑자기 또 에피소드 하나가 떠오름 나님이 일이 있어서 늦게 들어간다고 사촌형한테 문자하고 새벽에 집에 갔음 근데 열쇠로 아무리 열려고 해도 이게 안열림 방향이 바뀌엇나 수십번 넣어보고 하는데도 절대안열림 그렇게 한 1시간 정도 지났나 안그래도 쓰러질거같는데 꼭두새벽에 도저히 못견디겠는거임 그래서 이모한테 문을 열어달라고 문자로 도움을 요청 함 이모 마침 깨어있으셨는지 문을 열어주심 알고보니까 ㅠㅠ 열쇠로도 못열게 하는 장치 그거 암? 나 못들어오게 그걸로 막아놓은거임 하지만 아무말 못함 얹혀사니까 진짜 사람 괴롭히는거 개잘함 그리고 사촌형이 소설읽다가 지쳐서 불킨상태로 잠드는거 완전 좋아하는데 하루는 불을 키고 낮잠을 자는거임 시간도 시간이겠다 좀있다가 알아서 깨어나려다 싶어 불을 안끄고 문만 닫고 나와줌 근데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문 니가닫았냐함 내가 닫았다니까 불키고 자는거 봤으면 불을 끄고 나가는게 예의 아니냐고 따지는거임 또 시비거는구나 싶어서 웃으며 좀있다 일어날줄알았음ㅋㅋ 그러게 끄고자지... 라고 말했음 근데 갑자기 말하는게 4가지없다며 급정색을함 가끔씩은 또 나만보면 괴롭히고싶다며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막 흔듬 난 또 아무말을 못함.. 웃으며 넘길뿐임 ㅋㅋㅋ 얹혀사니까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가 상당히 힘듬 들어올때 나왔다고 알리면 목소리듣고 누군지 알면서 꼭 '누구세요?' 이럼ㅠㅠ 나말이야 라고 대답하면 나가 누군데요? 라고 집요하게 꼬리를뭄 이런 사촌형때문에 밥을 이모집에서 먹는것조차 스트레스임... 진심 얹혀사는주제에 이런소리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겪어봐야암....너무힘듬 뭐 해먹으려고 후라이팬 달구면 뭐먹는지 슬금슬금나와서 머먹냐고 막 물어보고 네이트온이나 게임이라도 하고있으면 무슨 피씨방 초딩도 아니고 뒤에서 멀뚱멀뚱 한 5분정도 서서 쳐다보다가 감.. 친구랑 쪽지하는걸 왜계속 지켜보는지... 또 반찬투정은 어찌나 잘하는지.. 이모가 반찬 해서 가따주시면 맛있다고 말하는걸 못봄 나는 맛있는데......ㅋ 진짜 지금 판 쓰면서 참았던 눈물이 쏟아질려고함 사촌형이 이글을 보고 인간되서 빨리 알바 시작해가지구 이모 걱정좀 덜어줫으면 좋겠음 나님 불쌍하다고 생각되면 추천좀 눌러주심 감사하겠음 과제해야되는데 사촌형땜시 화나서 다이어리쓰려다가 판 생각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끄적여봤음 님들 그럼 ㅃ2ㅃ2 2탄 http://pann.nate.com/talk/312991918 3탄 http://pann.nate.com/talk/313009627 4탄 http://pann.nate.com/b313017352 5탄 http://pann.nate.com/talk/313084458 죽어가는 미니홈피를 살려주세요 홈피 투척!! http://www.cyworld.com/wnsgus0203 2085
★★★★ 오타쿠 사촌형때문에 넘 힘들어요 ★★★★
판쓰는거 처음인데...
보니까 다들 음슴체로 쓰시더라구여ㅎㅎㅎㅎ
저도 한번 음슴체로 써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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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부산쪽 대학교에 다니는지라 집이 멀어서 올해부터 부산에있는 이모집에서 통학을 하게 됬음
근데 집도 학교랑 가깝고 내방도 따로 있어서 다좋은데 단 한가지가 문제임
그건 바로 맨날 나를 괴롭히는 사촌형이 같은집에서 같이 생활을 한다는거임
사촌형 23살인데 이모집이 그렇게 부유한편이 아니라 휴학을한듯함
근데 알바같은건 할생각도 안하고 하루종일 컴퓨터게임만 하거나 소설 읽음
이모가 알바 해라해도 말을안들음...
휴학했으면 일해서 돈을 벌어야 될텐데 그냥 하루종일 놀고 컴퓨터만 함...
이모 힘들어하는거 알면서 저러는거보면 괜히 나만 더 눈치보임.....ㅋ
나님이 밤늦게 집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사촌형이 컴퓨터 하루종일 하면서 떨군 터레기 휴지로 쓸어서 버리기임ㅠㅠ
무슨 탈모증걸린거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씩 치우는데 한무더기가 나옴
이 사촌형이 괴롭히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나 괴롭히려고 일부러 미친듯이 뽑아놓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임
옆에 휴지통 보면 머리카락이랑 먼지밖에없음
어느정도냐면 뭉쳐서 가발만들어도 될정도임ㅠㅠ
그걸 또 나보고 니방이니까 당연히 니가 치우는거라고 당당하게 말함....
하긴.. 얹혀사니까 머라말을못함ㅠㅠ
그냥 얹혀살기는 이모한테 되게 죄송해서
한달에 돈 얼마씩 붙여드리구.. 고기도 자주 가져오는데.... 그래도 눈치보임ㅠㅠ
그래서 아무말을못함ㅋㅋㅋㅋ
내방에 컴퓨터가 있는게 죄지 진짜...
꿀잠 자고있는데 새벽4시쯤에 들어와서 컴퓨터하고 방귀를 껴대며 코를 풀지를않나
하지만 아무말 못함
얹혀사니까
그리고 가만있는데 시비거는걸 미친듯이 좋아함
그래서 나 굉장히 스트레스받음
방금또 라면먹고있는데 이래 문자옴
'아 너 컴터 상위에 좀 흘려놓지마라 ㅇㅅㅇ 디럽게 맨날 흘려놓더라'
책상앞에서 뭐 먹은적 오늘이 처음인데
이 얘기하니까 갑자기 또 에피소드 하나가 떠오름
나님이 일이 있어서 늦게 들어간다고 사촌형한테 문자하고 새벽에 집에 갔음
근데 열쇠로 아무리 열려고 해도 이게 안열림
방향이 바뀌엇나 수십번 넣어보고 하는데도 절대안열림
그렇게 한 1시간 정도 지났나 안그래도 쓰러질거같는데 꼭두새벽에 도저히 못견디겠는거임
그래서 이모한테 문을 열어달라고 문자로 도움을 요청 함
이모 마침 깨어있으셨는지 문을 열어주심
알고보니까 ㅠㅠ 열쇠로도 못열게 하는 장치 그거 암?
나 못들어오게 그걸로 막아놓은거임



하지만 아무말 못함
얹혀사니까
진짜 사람 괴롭히는거 개잘함
그리고 사촌형이 소설읽다가 지쳐서 불킨상태로 잠드는거 완전 좋아하는데
하루는 불을 키고 낮잠을 자는거임
시간도 시간이겠다 좀있다가 알아서 깨어나려다 싶어 불을 안끄고 문만 닫고 나와줌
근데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문 니가닫았냐함
내가 닫았다니까 불키고 자는거 봤으면 불을 끄고 나가는게 예의 아니냐고 따지는거임
또 시비거는구나 싶어서 웃으며 좀있다 일어날줄알았음ㅋㅋ 그러게 끄고자지... 라고 말했음
근데 갑자기 말하는게 4가지없다며 급정색을함
가끔씩은 또 나만보면 괴롭히고싶다며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막 흔듬
난 또 아무말을 못함.. 웃으며 넘길뿐임 ㅋㅋㅋ
얹혀사니까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가 상당히 힘듬
들어올때 나왔다고 알리면 목소리듣고 누군지 알면서 꼭 '누구세요?' 이럼ㅠㅠ
나말이야 라고 대답하면 나가 누군데요? 라고 집요하게 꼬리를뭄
이런 사촌형때문에 밥을 이모집에서 먹는것조차 스트레스임...
진심 얹혀사는주제에 이런소리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겪어봐야암....너무힘듬
뭐 해먹으려고 후라이팬 달구면 뭐먹는지 슬금슬금나와서 머먹냐고 막 물어보고
네이트온이나 게임이라도 하고있으면 무슨 피씨방 초딩도 아니고
뒤에서 멀뚱멀뚱 한 5분정도 서서 쳐다보다가 감..
친구랑 쪽지하는걸 왜계속 지켜보는지...
또 반찬투정은 어찌나 잘하는지..
이모가 반찬 해서 가따주시면 맛있다고 말하는걸 못봄
나는 맛있는데......ㅋ
진짜 지금 판 쓰면서 참았던 눈물이 쏟아질려고함
사촌형이 이글을 보고 인간되서 빨리 알바 시작해가지구 이모 걱정좀 덜어줫으면 좋겠음
나님 불쌍하다고 생각되면 추천좀 눌러주심 감사하겠음
과제해야되는데 사촌형땜시 화나서 다이어리쓰려다가 판 생각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끄적여봤음
님들 그럼 ㅃ2ㅃ2
2탄 http://pann.nate.com/talk/312991918
3탄 http://pann.nate.com/talk/313009627
4탄 http://pann.nate.com/b313017352
5탄 http://pann.nate.com/talk/313084458
죽어가는 미니홈피를 살려주세요
홈피 투척!! http://www.cyworld.com/wnsgus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