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시작을 어떻게해야하는거죠ㅠ ,ㅠ ! 맨날 판들여다보기만햇지 처음써보는 블링블링한 18女 임니닷 긴글 싫어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 과감하게 눌러주세요 흑흑 요즘은 음슴체가 대세니까 저도 음슴체로 고고고고고 렛츠고 ! 우리가족은 어무니 아부지 오빠2명 나까지 총 5명임 나님은 오빠들과 나이차이가 꽤 많이나는편임 그래서 사랑을 듬뿍받고컸음 그래서 그런지 투정도심한편이고 집에선 옹냐옹냐 크다보니 모든지 내멋대로구는 나님이되어버렷음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한창투정부릴시기에 어무니와 함께 지내지못햇음 어무니는 남들이 한번겪어도 죽다살아낫다고 할만큼 심각한병을 세번이나 앓으셧음 흑 어렷을땐 몰랏지만 점점 커가게되면서 알게된사실.... 그거슨 바로 암 이엿던거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렷을땐 어무니를 찾으며 울고불고 떼쓰기만햇지 어무니가 그렇게 아픈병을 앓고잇는줄은 꿈에도 상상못했음 어무니는 되도록이면 조심해야하는 병이기때문에 나님은 어무니를 자주만나지못햇음 그러다 한달에 한번가는날이 있엇는데... 그날만되면 혼자들떠서 먼저 어무니병실에 뛰어들어가곤했음 ㅠㅠㅠㅠㅠㅠㅠ 가서 한달치 떼를 다쓰고왓던것같음 그때는 어무니가 힘없이 받아주는것이 못마땅해 뾰루퉁해잇는게 다반사엿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너무 미안한마음뿐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와함께하는시간이 얼마없다보니 뭘하든 행복햇음 날아갈것같앗음 대부분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라는걸해서 머리가 다빠지잖슴 ?... 그랫음 ...나님의어무니도 머리가 다빠져서 모자를 쓰고다니셧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를 다니고.. 조금씩커가면서 머리카락이다빠진 어무니를보면 아픈어무니라기보다는 그냥 다른어무니들이랑 달리 머리카락이없는건줄만 알앗음 .... 그래서 내투정도 줄지않앗고 .. 왜 다른어무니들처럼 학교갓다오면 간식안챙겨주냐고 왜 안반겨주냐고 떼썻던기억이 눈앞에선함 ㅠㅠㅠㅠㅠ쓰고잇는 지금도 눙물이... 흑 어무니는 내투정받아주며 모든걸 나에게 맞춰줫던것같음 미안해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가 나에게 아프다고말한적이 거의없음 .. 내가 뭘해달라고햇을때 조금만잇다가... 나중에해줄게... 라며 누워잇는엄마가 너무 미워서 소리지르고 해줄때까지 입 삐쭉 -내밀고 화만냇음 어무니가 말을 안햇을뿐이지 너무힘들어서 그랫다는걸 나중에서야알앗음 ㅠㅠㅠ 왜항상 나는 나중에아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잇을때잘하자라는말이 나오는가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때는 그렇게.. 어무니의병이 큰병인줄도 모르고 지나가고 중학교에들어가더니 나님에게는 사춘기란게 뿅! 하고 찾아옴.. 사춘기란것이 참 못된것같음 괜히 화내고 예민하게구는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는 자신의몸이 힘이드는데도 불구하고 나를위해 모든것을다해주심.. 그런어무니가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햇엇음.. 그래서 다해주던 어무니가 못해준다는말을할때면 어무니와의 전쟁이 시작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속은 진짜 무지하게썩혓음 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은 불효녀.. 어무니는 조금만피곤하셔도 다리가 퉁-퉁 부으심 그리고 수술한쪽으로 음식을씹어드시면 그부근에 땀이 흥건하게 맺힘 더워서그런줄만알앗음 이것도 나중에야 안 사실임 흐엉흐엉 다리가부어서 다리좀주물러달라고하면 나님은 들은척만척 컴퓨터에 집중하기바빳음 조금만이따가 ~ 나 컴퓨터하고잇잖아 ~ 티비보고잇잖아 하며 뒤로미뤗음 어무니는 항상 내가 안주물러줄껄 아셧는지 아무말않고 쇼파에 다리를올리고 주무셧음 ㅠㅠㅠㅠㅠ 어무니는 날위해 모든걸 다해주는데 나는 모든지 싫어 ! 로 통일햇엇음 나님은 정말 불효녀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어무니에게 죄송할뿐임 고등학교올라가서는 내가 운동때문에 기숙사생활을 하게됫음 톡커님들도 집밖에서 친구들과 지낼생각하면 설레지않음 ?ㅎㅎㅎㅎㅎㅎㅎ 나님도 설레엿음 드디어 재미없는 집을떠나 친구들과 신나게 지낼생각에 신이낫엇음 기숙사생활을하면서 어무니와의 연락은.. 저멀리..떠나보냇음 빠이빠이 어무니는 집에서 여름엔 너무덥진않을까 겨울엔 너무추워서 감기라도드는게아닐까 걱정하고계시는데 나님은 가-끔이라도 전화할때 고작한다는 말이... 돈좀보내줘 , 나뭐필요한데 가져다줄래 ? , 그래 이따전화할게 라는 말들뿐이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가끔오는날이면 방에박혀서 컴퓨터하기에바빳고 친구들만나러 나가기에바빳음 어무니는 가끔이라도 딸얼굴 보는게좋아서 얘기좀하면서 과일먹자고해도 나님은 들은체만체 컴퓨터와 러브모드엿음 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엄마 정말로 ㅠㅠㅠ 그렇게 시간이지나.. 나님이 고2가되고나서 어무니는 큰식당을 하나하게되엇음 하다보니 어무니가 손닿을일이 정말 많앗고 어무니를 돕고자 카운터를 봐주다보니 어무니와 얘기하는일이 많아짐 역시 딸과 엄마는 잘통한다고 ... 어무니와 나도 정말정말 찰떡궁합이엿음 왜 지금껏 화내고 떼쓰기만햇는지 내자신이 정말 부끄러웟음 내생각을 이렇게 많이 해주고잇는 어무니가 밉다고 생각한내가 미웟음 그래도.... 아직 나는 어린가봄 .. 오늘도 엄마랑싸웟음 지나고나면 너무미안하지만 자존심..이란벽이 내앞을 가로막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철이들지 의문임 요즘들어 어무니와 다니는일도 많아지고 얘기도많이하다보니 어무니가 많이 아팟던것도 새삼 느껴짐 조금만힘들어도 부쩍 피곤해하는게 눈에띄고.. 약도 시간되면 꼬박꼬박 먹어줘야함 ㅠㅠㅠㅠㅠ 병원도 자주다녀야함 흑 어무니는 몸은힘들어도 티를 잘안내시기때문에 항상물어봄 어디 아프냐고.. 그치만 돌아오는대답은 한결같음 ㅠㅠㅠㅠ" 아니 괜찮아 엄마 거뜬해 ! " 내가보기엔 아닌것같음 근데 자꾸괜찮다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마음이아픔.. 내가 커갈수록 어무니는 한없이 작아지심 .. 엄마들은 천하무적이라고들 하지않음 ? 정말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못할게없으신 어무니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런 어무니를 위해 잘해야겟다고 마음먹음 ! 그래서 집안일도 조금씩 도우려고하고 전화도 자주함 ! 그래도 아직부족한딸임 ㅠㅠㅠㅠ 어무니는 내가 하트와함께 문자하면 정말좋아하심 ㅠㅠ그동안왜 애교한번안부렷나 싶음 ㅠㅠㅠ 톡커님들도 한번씩 어무니들께 문자해보시면 좋을것같음 표현은안하시지만 속으론 흐뭇 ~ 해하실꺼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겟음 어무니한테 편지하나쓰고 마무리하겟슴 흑흑 엄마 내가 항상 투정만부려서미안해 ! 그치만 앞으론정말 노력할게 ! 아프면 아프다고말해도 괜찮아 .. 숨기지않아도되 엄마곁엔 항상 내가잇잖아 ! 이젠 엄마의마음도 다 헤아릴줄아는 딸이 될게 내생각만하지않을게 그리고 이제 다시 기숙사들어가는데 운동진짜로 열심히할게 엄마생각해서라도 정말 열심히해서 꼭 나중에 엄마한테 효도할게 , 엄마가 지금까지 나한테해줫던것들 보단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엄마 행복하게해줄게 이 못난딸 항상 걱정해주고 뭐든 우릴먼저 생각해주는엄마한테 짜증만내서 미안해 화내고 전화끊어도 방문 쾅 닫고들어가도 먼저 다가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엄마 생각도않고 내멋대로여서 정말 미안해 엄마 아파서 같이 못지냇던 시간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들이 남앗어 남은시간들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지내자 .. 추억도 많이많이 쌓고 ! 놀러도많이 가자 ! 엄마 , 정말 너무너무사랑해 ♡ 이글을 보신 톡커님들 ! 어무니에게 사랑의문자한통 보내주세요 정말 좋아하실꺼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의 모든어무니들 화이팅 ! 힘내세요 ! 어무니들곁엔 항상 어무니의 편에서서 응원하고잇는 아들딸들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 미안해, 사랑해
음 , 시작을 어떻게해야하는거죠ㅠ ,ㅠ !
맨날 판들여다보기만햇지 처음써보는 블링블링한 18女 임니닷
긴글 싫어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 과감하게 눌러주세요 흑흑
요즘은 음슴체가 대세니까 저도 음슴체로 고고고고고 렛츠고 !
우리가족은 어무니 아부지 오빠2명 나까지 총 5명임
나님은 오빠들과 나이차이가 꽤 많이나는편임 그래서 사랑을 듬뿍받고컸음
그래서 그런지 투정도심한편이고 집에선 옹냐옹냐 크다보니
모든지 내멋대로구는 나님이되어버렷음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한창투정부릴시기에 어무니와 함께 지내지못햇음
어무니는 남들이 한번겪어도 죽다살아낫다고 할만큼 심각한병을 세번이나 앓으셧음 흑
어렷을땐 몰랏지만 점점 커가게되면서 알게된사실....
그거슨 바로 암 이엿던거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렷을땐 어무니를 찾으며 울고불고 떼쓰기만햇지 어무니가 그렇게 아픈병을 앓고잇는줄은
꿈에도 상상못했음 어무니는 되도록이면 조심해야하는 병이기때문에
나님은 어무니를 자주만나지못햇음 그러다 한달에 한번가는날이 있엇는데...
그날만되면 혼자들떠서 먼저 어무니병실에 뛰어들어가곤했음 ㅠㅠㅠㅠㅠㅠㅠ
가서 한달치 떼를 다쓰고왓던것같음
그때는 어무니가 힘없이 받아주는것이 못마땅해 뾰루퉁해잇는게 다반사엿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너무 미안한마음뿐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와함께하는시간이 얼마없다보니 뭘하든 행복햇음 날아갈것같앗음
대부분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라는걸해서 머리가 다빠지잖슴 ?...
그랫음 ...나님의어무니도 머리가 다빠져서 모자를 쓰고다니셧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를 다니고.. 조금씩커가면서 머리카락이다빠진 어무니를보면
아픈어무니라기보다는 그냥 다른어무니들이랑 달리 머리카락이없는건줄만 알앗음 ....
그래서 내투정도 줄지않앗고 .. 왜 다른어무니들처럼 학교갓다오면 간식안챙겨주냐고
왜 안반겨주냐고 떼썻던기억이 눈앞에선함 ㅠㅠㅠㅠㅠ쓰고잇는 지금도 눙물이... 흑
어무니는 내투정받아주며 모든걸 나에게 맞춰줫던것같음 미안해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가 나에게 아프다고말한적이 거의없음 .. 내가 뭘해달라고햇을때
조금만잇다가... 나중에해줄게... 라며 누워잇는엄마가 너무 미워서 소리지르고
해줄때까지 입 삐쭉 -내밀고 화만냇음 어무니가 말을 안햇을뿐이지
너무힘들어서 그랫다는걸 나중에서야알앗음 ㅠㅠㅠ 왜항상 나는 나중에아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잇을때잘하자라는말이 나오는가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때는 그렇게.. 어무니의병이 큰병인줄도 모르고 지나가고
중학교에들어가더니 나님에게는 사춘기란게 뿅! 하고 찾아옴..
사춘기란것이 참 못된것같음 괜히 화내고 예민하게구는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는 자신의몸이 힘이드는데도 불구하고 나를위해 모든것을다해주심..
그런어무니가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햇엇음.. 그래서 다해주던 어무니가
못해준다는말을할때면 어무니와의 전쟁이 시작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속은 진짜 무지하게썩혓음 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은 불효녀..
어무니는 조금만피곤하셔도 다리가 퉁-퉁 부으심 그리고 수술한쪽으로 음식을씹어드시면
그부근에 땀이 흥건하게 맺힘 더워서그런줄만알앗음 이것도 나중에야 안 사실임 흐엉흐엉
다리가부어서 다리좀주물러달라고하면 나님은 들은척만척 컴퓨터에 집중하기바빳음
조금만이따가 ~ 나 컴퓨터하고잇잖아 ~ 티비보고잇잖아 하며 뒤로미뤗음
어무니는 항상 내가 안주물러줄껄 아셧는지 아무말않고 쇼파에 다리를올리고 주무셧음 ㅠㅠㅠㅠㅠ
어무니는 날위해 모든걸 다해주는데 나는 모든지 싫어 ! 로 통일햇엇음
나님은 정말 불효녀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어무니에게 죄송할뿐임
고등학교올라가서는 내가 운동때문에 기숙사생활을 하게됫음
톡커님들도 집밖에서 친구들과 지낼생각하면 설레지않음 ?ㅎㅎㅎㅎㅎㅎㅎ
나님도 설레엿음 드디어 재미없는 집을떠나 친구들과 신나게 지낼생각에 신이낫엇음
기숙사생활을하면서 어무니와의 연락은.. 저멀리..떠나보냇음 빠이빠이
어무니는 집에서 여름엔 너무덥진않을까 겨울엔 너무추워서 감기라도드는게아닐까
걱정하고계시는데 나님은 가-끔이라도 전화할때 고작한다는 말이...
돈좀보내줘 , 나뭐필요한데 가져다줄래 ? , 그래 이따전화할게
라는 말들뿐이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가끔오는날이면 방에박혀서 컴퓨터하기에바빳고 친구들만나러 나가기에바빳음
어무니는 가끔이라도 딸얼굴 보는게좋아서 얘기좀하면서 과일먹자고해도
나님은 들은체만체 컴퓨터와 러브모드엿음 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엄마 정말로 ㅠㅠㅠ
그렇게 시간이지나..
나님이 고2가되고나서 어무니는 큰식당을 하나하게되엇음
하다보니 어무니가 손닿을일이 정말 많앗고 어무니를 돕고자 카운터를 봐주다보니
어무니와 얘기하는일이 많아짐
역시 딸과 엄마는 잘통한다고 ... 어무니와 나도 정말정말 찰떡궁합이엿음
왜 지금껏 화내고 떼쓰기만햇는지 내자신이 정말 부끄러웟음
내생각을 이렇게 많이 해주고잇는 어무니가 밉다고 생각한내가 미웟음
그래도.... 아직 나는 어린가봄 .. 오늘도 엄마랑싸웟음
지나고나면 너무미안하지만
자존심..이란벽이 내앞을 가로막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철이들지 의문임
요즘들어 어무니와 다니는일도 많아지고 얘기도많이하다보니
어무니가 많이 아팟던것도 새삼 느껴짐 조금만힘들어도 부쩍 피곤해하는게 눈에띄고..
약도 시간되면 꼬박꼬박 먹어줘야함 ㅠㅠㅠㅠㅠ 병원도 자주다녀야함 흑
어무니는 몸은힘들어도 티를 잘안내시기때문에 항상물어봄 어디 아프냐고..
그치만 돌아오는대답은 한결같음 ㅠㅠㅠㅠ" 아니 괜찮아 엄마 거뜬해 ! "
내가보기엔 아닌것같음 근데 자꾸괜찮다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마음이아픔..
내가 커갈수록 어무니는 한없이 작아지심 .. 엄마들은 천하무적이라고들 하지않음 ?
정말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못할게없으신 어무니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런 어무니를 위해 잘해야겟다고 마음먹음 !
그래서 집안일도 조금씩 도우려고하고 전화도 자주함 ! 그래도 아직부족한딸임 ㅠㅠㅠㅠ
어무니는 내가 하트와함께 문자하면 정말좋아하심 ㅠㅠ그동안왜 애교한번안부렷나 싶음 ㅠㅠㅠ
톡커님들도 한번씩 어무니들께 문자해보시면 좋을것같음 표현은안하시지만
속으론 흐뭇 ~
해하실꺼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겟음 어무니한테 편지하나쓰고 마무리하겟슴 흑흑
엄마 내가 항상 투정만부려서미안해 ! 그치만 앞으론정말 노력할게 !
아프면 아프다고말해도 괜찮아 .. 숨기지않아도되 엄마곁엔 항상 내가잇잖아 !
이젠 엄마의마음도 다 헤아릴줄아는 딸이 될게 내생각만하지않을게
그리고 이제 다시 기숙사들어가는데 운동진짜로 열심히할게 엄마생각해서라도
정말 열심히해서 꼭 나중에 엄마한테 효도할게 , 엄마가 지금까지 나한테해줫던것들 보단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엄마 행복하게해줄게
이 못난딸 항상 걱정해주고 뭐든 우릴먼저 생각해주는엄마한테 짜증만내서 미안해
화내고 전화끊어도 방문 쾅 닫고들어가도 먼저 다가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엄마 생각도않고 내멋대로여서 정말 미안해
엄마 아파서 같이 못지냇던 시간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들이 남앗어
남은시간들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지내자 .. 추억도 많이많이 쌓고 ! 놀러도많이 가자 !
엄마 , 정말 너무너무사랑해 ♡
이글을 보신 톡커님들 ! 어무니에게 사랑의문자한통 보내주세요
정말 좋아하실꺼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의 모든어무니들 화이팅 ! 힘내세요 ! 어무니들곁엔 항상 어무니의 편에서서
응원하고잇는 아들딸들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