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 초밥 뷔페에서 개념없는 남자분 봤어요

하늘에 달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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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남자친구와 같이 운동하는 20대 초 중반 여자 입니다

 

몇일전 학교를 마치고 여느때와 같이 운동을 하러 남치니와 수원역으로 넘어왔습니다

 

배도고프고 밥 먹고갈까 ? 해서 수원역에 있는 모 회전 초밥 뷔페를 갔습니다

 

열심히 둘이 폭풍 흡입을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날따라 좀 엉뚱한 생각이 드는겁니다 ㅋㅋㅋ

 

여기 회전초밥 뷔페인데 밥은 안먹고 얹어진 회만 먹어도 되나 ? ㅋㅋㅋㅋ

 

라고 물으니까 남치니가 너 완전 사차원이라고 그런생각하는게 참 대단하다며

 키득 거리면서 웃으면서 밥을 먹었습니다

 

거의 다 먹어 갈때쯤 저희 맞음편에 남자 3명이서 와서 앉더라구요 ?

 

근데 정말 보려고 본게 아니고 ㅋㅋㅋ

 

아무생각 없이 알바생이 치우는 그릇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만 따로 한가득 쌓여 있던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 쟨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안치고 두접시 꽉 체워서 다 밥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를 툭툭 치면서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한게 나 뿐만의 생각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 할땐 몰랐는데 직접 보니 왠지모를 찌질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횟집가서 회 드시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매니저?도 암말 안하고 지켜만 보더니 결국 그 남자분한테 가서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ㅋ

 

그 뒤로도 그렇게 먹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

 

다먹고 운동 늦어서 걍 나오는 바람에 ..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는거 아니에요 !!